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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선택한 사람들

교회를 선택한 사람들 11
IVP

2024년 04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1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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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282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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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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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시대, 새신자 사역의 나아갈 길
새신자들의 회심 서사와 과정을 살펴봄으로써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역할을 재정립한다!

‘하나님 나라를 위한 교회, 한국 교회를 위한 탐구’를 모토로 각종 연구 활동과 자료 간행을 위해 설립된
한국교회탐구센터(The Research Center for the Korean Churches)와 한국 IVP가 함께 만드는 무크지
“교회탐구포럼” 11호 출간!


이미 여러 해 동안 가나안 성도, 탈종교화 시대, 비제도권 교회 등 교회 이탈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여전히 ‘교회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책은 이들의 교회 유입과 정착 과정 및 내용을 살펴봄으로써 전도 및 새신자 영입과 관련한 교회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모색한다. 설문 조사를 토대로 새신자의 교회 출석 경로와 교회생활에 대해 알아보고, 여덟 명의 새신자를 대상으로 회심 서사에 대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해 교회의 새신자 사역을 전망한다.
머리말

01 새신자의 교회 출석 경로 및 교회생활 _정재영
02 새신자의 회심 서사를 통한 교회의 새신자 사역 전망 _김선일
03 예수를 만난 사람들: 회심으로의 등정 _송인규
04 교회를 선택한 사람들: FFT 연구 소개 _이민형
05 책으로 톺아보는 한국 교회 회심 이야기: 한 1970년생 출판인의 스케치 _정지영

부록: 설문 조사 문항

‘한국교회탐구센터’는 새신자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통계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전도하는 사람의 관점이 아니라 피전도자, 곧 전도를 받아서 현재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새신자를 대상으로 전도의 과정과 교회 정착 과정, 그리고 현재의 신앙생활을 이해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피전도자의 필요와 전도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는 요인, 그리고 효과적 전도가 무엇인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_1장 “새신자의 교회 출석 경로 및 교회생활” 중에서

새신자들은 권유에 의해서든 혹은 자발적으로든 신앙에 귀의하는 과정에서 주변의 설득력 있는 종교 옹호자들을 경험한다. 그들이 무의식적으로 인생의 의미를 찾는 과정에서 또는 인생의 위기를 통과하며 마음속 깊은 곳에서 도움을 요청할 때, 그들 곁에는 그리스도인들이 있었고 그 그리스도인들은 신앙을 진실하게 옹호했다. 이들 그리스도인들은 즉각적이고 직접적으로 교회에 오라고 권유하지는 않았지만, 그들 곁에서 그들에게 필요한 방식으로 신앙을 옹호했다.
_2장 “새신자의 회심 서사를 통한 교회의 새신자 사역 전망” 중에서

좋은 관계와 공동체 경험, 경청과 질문을 장려하는 환경 등은 궁극적으로 복음과 대면하기 위한 토양이다. 그러나 진정한 회심의 정점은 복음 앞에서 결신하는 것이다. 새신자들은 결국 자신의 상황에 다가온 복음의 메시지를 접했다. 복음 제시가 일률적으로 진행될 필요는 없으나, 회심 여정에 있는 이들은 자신을 위한 하나님의 복음을 들어야 한다.
_2장 “새신자의 회심 서사를 통한 교회의 새신자 사역 전망” 중에서

회심이 세 가지 의미에서 개인적이라는 점─사사로움, 개개인 단위, 당사자─은 이미 앞에서 밝힌 바와 같다. 그러나 회심은 동시에 공동체적 차원에서 발생한다. 어떤 이가 회심하도록 돕기 위해 복음과 삶으로써 증거하는 일에는 공동체가 직간접적으로 연관되기 마련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회심과 더불어 그 인물이 공동체로 영입된다는 사실이다. 그는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그리스도의 몸으로 병입되었고(고전 12:13), 특정 지역 교회의 일원으로 허입을 받는다.
_3장 “예수를 만난 사람들: 회심으로의 등정” 중에서

FFT 연구에서 가장 두드러진 부분은 바로 기독교 전통별 차이였다. 천주교, 복음주의 계열 개신교, 그리고 주류 계열 개신교에 속한 교회들은 각각의 독특성을 가지고 있고, 각각의 교단에 속한 교회에 등록한 새신자들은 이러한 특징을 잘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들은 각 교회별 특징과 자신의 신앙을 비교해 자신과 맞는 교회를 선택하고, 어울리는 신앙을 발전시켰다. 이런 부분은 분명 한국의 개신교 신앙과 비교가 되는데, 한국의 경우 개신교 교단별로는 차이가 있지만 이러한 차이가 개교회에는 반영이 되지 않는다.
_4장 “교회를 선택한 사람들: FFT 연구 소개” 중에서

태생적으로 복음주의 DNA를 갖고 태어난 한국 교회는 역사 속에서 그 정체성에 맞는 발언과 행위를 해 왔다. 때로 한쪽으로 치우치기도 하고 때로 돛을 내리지 못한 배처럼 이리저리 심하게 흔들리기도 했다. 그러나 언제나 본질에 충실하려는 모습을 보이며 성장과 부침을 반복해 왔다. 종교개혁과 영적 대각성의 영향을 받은 미국 복음주의와 평양대부흥이라는 우리만의 종교 체험은 한국 교회에 토착화된 성경주의, 회심주의, 행동주의, 십자가중심주의 에토스를 심어 주었다. 해방 이후 복음주의 출판사가 출간하고 한국 교회가 소비한 도서들은 이 맥락에 무척 충실해 보인다. 그리스도와의 인격적 만남으로 인한 죄 인식과 회개, 그리스도의 주 되심에 대한 믿음을 포함하는 회심은 한국 교회 강단의 핵심 메시지가 되었다. 심지어 회심과 회개의 메시지가 외면받고 있다고 할 때조차 회개는 어떤 형식으로든 선포되어 성도들에게 종교적 해방감을 주었다.
_5장 “책으로 톺아보는 한국 교회 회심 이야기: 한 1970년생 출판인의 스케치” 중에서

탈교회 상황에서 교회를 찾는 사람들
한국 교회는 폭발적 성장을 한 1970-1980년대 부흥기를 지나 1990년대에 정체기를 맞았으며, 2000년대 이후에는 여러 교단에서 교세 감소를 보고하고 있다. 특히 교회를 이탈하는 ‘가나안’ 성도가 크게 늘고 새로 유입되는 신자는 줄면서 전반적으로 교인 수가 감소하는 추세다. 해마다 실시하는 사회신뢰도조사에서도 교회에 대한 신뢰도는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게다가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교회의 전통적 존립 방식과 활동 역시 도전받고 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도 매년 일정 수의 새로운 신자들이 교회를 방문한다.
이 새로 유입되는 신자들의 특성을 파악하면, 이들이 어떤 요인에 의해 교회에 들어오게 되는지를 이해하고 이를 통해 전도의 가능성과 구체적 방법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교회탐구포럼 11호 『교회를 선택한 사람들』은 전도의 다양한 맥락과 새신자의 특성을 이해하기 위해 전도하는 사람의 관점이 아니라 피전도자, 곧 전도를 받아서 현재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새신자를 대상으로 전도의 과정과 교회 정착 과정, 그리고 현재의 신앙생활을 이해하고자 했다. 이를 통해 피전도자의 필요, 전도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요인, 그리고 효과적 전도가 무엇인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교회의 사명인 전도에 대한 구체적 방법과 전략을 구성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자료다.

새신자 유입 경로에 대한 양적ㆍ질적 연구
교회는 우리 사회에서 회피 또는 조롱의 대상이기도 하지만 여전히 교회를 찾는 사람들이 있다. 교회탐구센터는 2021년 8월 20일부터 23일 동안 19세 이상 총 458명의 개신교 새신자(교회 출석 5년 이내로 한정함)를 대상으로 이들의 교회 유입과 정착 내역을 살펴보기 위해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새신자의 교회 출석 경로 및 교회생활”(정재영)은 이 설문 조사 내용을 요약한다. 교회 출석 전 종교, 전도 과정, 교회 출석 후 믿음을 갖게 된 과정, 교회생활, 코로나19 상황에서의 신앙생활 등 총 다섯 개 영역의 문항에 대한 통계 수치가 의미하는 바를 밝힘으로써 새신자 사역을 좀 더 넓은 맥락에서 조망하도록 돕는다.
그리고 이 설문 조사 연구에 더해 소수의 인원에 대한 심층 인터뷰도 진행하여 새신자 유입 경위에 대한 질적 연구로 나아가고자 했다. “새신자의 회심 서사를 통한 교회의 새신자 사역 전망”(김선일)은 이 심층 인터뷰의 연구 결과로서 찾아낸 ‘전형적 회심 요소’를 분석하고 연구자조차 예상하지 못했던 사항을 ‘의외의 교훈들’로 정리한다. 그러고 나서 새신자가 교회에 정착하는 데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여섯 가지 항목을 ‘개별적 성찰점’이라는 제하에 열거했다. 이로써 포스트코로나 시대 탈교회 상황에서 새신자 사역과 관련해 교회가 나아갈 바를 제시한다.

예수를 만난 사람들, 회심이란 무엇인가
‘예수를 만난 사람들’은 ‘회심’의 길에 오른 이들이다. 그런데 ‘회심’이라고 표현된 행위가 신학적으로는 구원의 여러 사안과 다차원적으로 얽혀 있다. “예수를 만난 사람들: 회심으로의 등정”(송인규)은 회심과 관련한 한국 교회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규명하고자 한다. 먼저 회심에 대한 성경과 신학의 가르침을 소개한 다음 이런 가르침이 우리의 신앙 현실에서 제대로 구현되지 않은 채 어떤 문제점을 노출해 왔는지 살펴본다.
“교회를 선택한 사람들: FFT 연구 소개”(이민형)는 미국 보스턴 대학의 ‘Finding Faith Today’(FFT) 프로젝트의 분석 결과 중 기독교와 관련된 질문을 중심으로 새롭게 기독교 공동체에 등록한 사람들의 응답을 요약ㆍ정리했다. 이를 통해 미국 기독교의 새신자들이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의 의미, 신앙생활을 시작한 계기, 교회 혹은 신앙 공동체로 이끈 것, 그리고 기독교 신앙이 그들의 삶에 미친 영향 등을 이해할 수 있다. 더불어 전통별(천주교, 주류 계열 개신교, 복음주의 계열 개신교 등)로 차이가 나는 미국 기독교 교회의 특징에 따라 각각의 교회를 선택한 이들의 신앙적 관심을 살펴볼 수 있다.
“책으로 톺아보는 한국 교회 회심 이야기: 한 1970년생 출판인의 스케치”(정지영)는 넓은 의미의 회심을 주제로 한 한국 교회의 저술을 시대별로 정리한 서지학적 보고서다. 관련 책에 대해 서지학적 소개에 그치지 않고 한국 교회가 처한 시대적 환경에서의 평가를 포함함으로써 한국 보수 교회의 목회적ㆍ선교적 변천 과정까지 조감한다.
갈수록 세속화되어 가는 현대 사회에서 종교를 갖는다는 것, 그리고 자신의 종교를 공표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더욱이 현대 한국 사회와 같이 기독교에 대한 사회적 반감이 적지 않은 상황에서 자신의 종교적 신념에 대해 생각하고, 그 신념에 따른 결정을 내린다는 것은 상당한 용기가 필요한 행동이다. 사람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교회에 나오고 마침내 신앙을 갖게 되는지 개별 사례들과 설문 조사를 통한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꼼꼼히 살펴보는 것은 탈교회 시대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데 토대가 될 것이다.

한국교회탐구센터

한국 교회, 특히 개신교는 지난 120년 동안 초기의 민족적 수난과 열악한 상황 속에서 민족과 함께 고난 받으며 괄목할 성장을 거듭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 교회는 사회에 희망을 주지 못한 채 오히려 비난을 받으며 쇠락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국 교회의 변화와 갱신, 개혁을 위한 제안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아름다운 과거로 돌아가거나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것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보다 근본적인 대수술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한국 교회가 자신을 객관적으로 살피고 성찰함으로써 밑바닥으로부터 일어나는 뼈저린 회심과 새로운 비전이 중요합니다.

한국교회탐구센터(The Research Center for the Korean Churches)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시작된 작은 몸짓으로서, ‘하나님나라를 위한 교회, 한국 교회를 위한 탐구’를 모토로 2011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우리가 습관적으로 답습해 왔지만 성서적·신학적·역사적 기반은 모호한 한국 교회의 관행과 면모들을 하나하나 밝혀 갈 것입니다. 신학교에서도 교회에서도 제대로 다루지 않았던, 그리고 세상 속에서 하나님나라를 위해 거룩한 제사장으로 부름 받은 성도들의 삶 속에서도 구현되지 못했던 과제들을 진지하게 탐구할 것입니다. 한국교회탐구센터는 한국 교회의 참된 회복을 위해 우리의 신앙 공동체에 대한 비판적인 분석과 선지자적 연민을 함께 일깨울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매년 ‘교회탐구포럼’을 개최함은 물론 연구 활동 및 자료 발간 등을 위해 힘쓸 것입니다. 그동안 “한국 교회와 직분자: 직분제도와 역할”(2011년), “한국 교회와 여성”(2012년), “급변하는 직업 세계와 직장 속의 그리스도인”(2013년), “교회의 성(性), 잠금 해제?”(2014년), “한국 교회 큐티 운동 다시 보기”(2015년), “한국 교회와 제자훈련”(2016년), “종교개혁과 평신도의 재발견”(2017년), “페미니즘 시대의 그리스도인”(2018년), “혐오의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2019년), “태극기를 흔드는 그리스도인”(2020년), “교회를 선택한 사람들”(2021년) 등의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재영

연세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사회학을 공부했고(Ph.D.) 현재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종교사회학 교수로 있으며, 21세기교회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한국인문사회과학회와 한국종교사회학회, 미래목회포럼, 바른교회아카데미, 목회사회학연구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교회 안 나가는 그리스도인』(IVP), 『함께 살아나는 마을과 교회』 『한국 교회의 미래 10년』(이상 SFC), 『현대 한국 사회와 기독교』 『소그룹의 사회학』(공저, 이상 한들), 『그들은 왜 가톨릭 교회로 갔을까?』 『시민사회 속의 기독교회』 『더불어 사는 지역 공동체 세우기』(공저, 이상 예영커뮤니케이션) 등을 썼고, 『기독교와 시민사회』(공역, CLC)를 번역했다.

저자(글) 김선일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풀러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학위(M.Div.)와 실천신학(전도학)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학원복음화협의회 캠퍼스연구소장, 새세대아카데미 교회성장연구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실천신학 교수로 있다. 『전도의 유산』(SFC), 『모든 사람을 위한 가족전도』 『교회를 위한 전도 가이드』(이상 새세대), 『한국 기독교의 성장 내러티브』(CLC), 『탈교회』(공저, 느헤미야) 등을 썼고, 『모험으로 나서는 믿음』(SFC)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저자(글) 송인규

건국대학교에서 축산학, 총신대 신학대학원과 미국 캘빈 신학교에서 신학, 시라큐스 대학교에서 철학(Ph.D.)을 공부했다. 한국 IVF 총무를 역임했고,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조직신학을 가르쳤으며 은퇴 후 한국교회탐구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예배당 중심의 기독교를 탈피하라』 『고립된 성』 『세 마리 여우 길들이기』 『새로 쓴 기독교, 세계, 관』(이상 IVP), 『아는 만큼 누리는 예배』 『평신도 신학』(이상 홍성사), 『성경의 적용』(부흥과개혁사), 『책의 미로 책의 지도』(비아토르) 등을 썼다.

저자(글) 이민형

연세대학교에서 신학, 미국 보스턴 대학교에서 목회학(M.Div.), 신학(S.T.M), 그리고 동 대학원에서 실천신학(Ph.D.)을 공부했다. 기독교 문화, 미디어, 그리고 전도와 선교를 연구 주제 삼아 활동하고 있으며, 성결대학교 파이데이아 학부에서 기독교 교양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공저로 『통계로 보는 한국 사회 그리고 한국 교회』(목회데이터연구소), 『지구정원사 가치 사전』 『대중문화와 영성』 『메타버스 시대의 신학과 목회』(이상 동연), 『21세기 이후의 기독교교양』(연세대학교 대학출판문화원),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교회를 상상하다』 『코로나19와 한국 교회의 사회인식』(이상 대한기독교서회) 등이 있다.

저자(글) 정지영

원광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총신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IVP에서 기획주간을 역임했다. 복음주의 운동의 흐름과 그 결과물로서의 출판물의 역사에 관심을 갖고 있다. 『그 사람의 서재』(새물결플러스) 등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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