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예수, 내게로 오다

박현욱 지음
엘까미노

2024년 04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4월 01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2.48MB)
ISBN 9788993671971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1,900원

쿠폰적용가 10,71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예수, 내게로 오다』는 독특한 책이다. 부제가 말하듯이 신학자가 아닌 법률가, 변호사가 읽은 〈요한복음〉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저자 박현욱은 딱딱한 법전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가 읽은 〈요한복음〉 이야기를 통하여 딱딱함이 아니라 따스함과 부드러움을 보게 된다. 현대의 니고데모로 살아가는 박현욱이 요한복음을 통하여 만난 따스한 예수, 지극히 인간적인 예수에 관한 이야기인 이 책은 저자의 뛰어난 문학적 글쓰기 재능과 상상력 그리고 신앙적, 영적 통찰력이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요한복음 전체를 친절하고 온화하게 엮어냈다.
또한 기존의 도그마에 갇혀서 바라보던 예수 모습의 한계를 훌쩍 뛰어넘게 만든다. 저자는 전통적인 주석서나 강해서의 형식을 따르지 않으면서도 요한복음의 핵심 메시지를 제대로 포착하고 부각하고 있다. 이 책은 한 평신도의 예수 경험에 대한 신학적 성찰의 이야기이며 1세기의 예수를 기억하고 기념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오늘의 삶에서 재현하고 싶어하는, 21세기 한 그리스도인의 뜨거운 예수 사랑 이야기다. 절마다, 단어마다 미시적 해석을 가하는 전문 학자들의 주석서나 강해서에 질린 독자들에게는 신선한 해독제가 될 것이다.

요한복음은 생명의 복음, 빛의 복음이다. 현대의 니고데모, 변호사 박현욱이 전하는 요한복음, 요한이 만난 예수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을 빛이 내 안에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역사의 예수, 부활의 그리스도는 성서주석에 갇히지 않고, 해석학적 지평을 열어주면서 우리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들어가는 말

1부 시작에서 오다
이야기의 시작(1:1-34)
첫 만남(1:35-51)
감춰진 대화(2:1-12)
성전을 무너뜨린 사나이(2:13-25)
내가 알지 못했던 하나님(3:1-36)
타는 목마름에 허덕이는 그대에게(4:1-42)
기적을 만드는 기적(4:43-54)
더 이상 일어설 수 없는 그대에게(5:1-47)
작은 나눔, 큰 기적(6:1-15)
그 사람, 어디 출신이야?(6:16-7:53)
세상도, 자신도 버린 여인(8:1-11)
출구가 없는 대화(8:12-59)

2부 사람으로 살다
누구의 탓일까?(9:1-41)
좋은 지도자란?(10:1-42)
슬픔에 머문다는 것(11:1-44)
정의라는 이름의 불의(11:45-57)
향기와 눈물이 있는 저녁식사(12:1-11)
자전거를 탄 지도자(12:12-19)
동상이몽(12:20-50)
절망 속의 빛(13:1-20)
배반의 그늘(13:21-30)
늦은 밤의 은밀한 이야기(13:31-14:31)
포도밭에서 나눈 이야기(15:1-27)

3부 부활을 향하다
소개팅(16:1-33)
어둠 속의 기도(17:1-26)
불안, 공포 그리고 강박증(18:1-18)
판단 받는다는 것(18:19-40)
고통의 끝에 선 인간(19:1-42)
상실의 동굴에서 찾은 희망(20:1-18)
부활, 생명으로 가득 찬 신비(20:19-31)
먹고 산다는 것(21:1-14)
마지막 대화(21:15-25)

추천하는 말 _ 김회권/ 이주향/ 정경일/ 한완상

나는 니고데모였다. 야심한 밤에 남몰래 예수를 찾아가 대화를 나눴던 사내 말이다. 나도 그처럼 성경을 묵상했 고, 신학에 빠져들었다. 우주와 삶, 신과 존재, 역사와 현 실에 대한 질문을 안고 탐독하며 배워 나갔다. 니고데모 가 내면의 답답함과 의문을 품고 예수를 찾아가 만났듯이 나도 예수를 만났다. (중략)
니고데모는 예수와 대화한 후, 무미건조한 신을 떠나보내고 신선한 리듬과 생동감으로 가득 찬 하나님을 느꼈다. 나도 판단하고, 평가하며, 심판하는 하나님을 떠나보냈다. 그 후로 하나님은 바람처럼 다가와 호흡이 되었다. 숨통이 트였다. 내 가슴은 따스해졌고, 친절함이 찾아왔다. 글을 쓰면서 예수 옆에 앉아 그분의 숨결을 들을 수 있었다. 그 리듬에 따라 함께 호흡하며, 대화를 나눈 특별한 시간이었다.
-들어가는 말 중에서

우리에게는 남에게 말 못 할 시간과 장소가 있다. 폭로되면 무너질 것 같은 부끄러운 곳이 있다. 예수는 그곳에서 나를 보았다고 말한다. 그 장소는 내게 그렇듯이 예수에게도 의미가 있다. 그래서 예수는 일부러 그곳을 바라본다. 하지만 그 눈길은 심판과 정죄의 눈길이 아니다. 마음의 가장 깊은 곳에 감춰진 두려움을 읽어내고, 나를 지지해주고 믿어주는 따스한 눈길이다. 예수의 눈길은 통찰력으로 번득인다. 나다나엘에게서 진실과 정직이라는 자질을 읽어냈듯이.

니고데모는 당대 최고 랍비들의 가르침을 받았다. 엄격하고, 전통적인 유 대교는 그의 삶이었고, 문화였다. 거기서 그는 아버지처럼 엄격하고 권위적인 하나님을 만났다. 하나님은 무한한 힘을 가졌고, 모든 것을 알고 계신 분이었다. 그리고 끊임없이 그를 판단하고 심판했다. 하지만 초월적이고, 가부장적인 하나님에게서 니고데모의 마음은 서서히 멀어지고 있었다. (중략)
나사렛 예수가 말하는 하나님은 너무도 신선했다. 그가 말하는 하나님에게는 리듬과 생동감이 있었다. 지금까지 그에게 익숙했던 딱딱하고 무미건조한 하나님과 달랐다. 이 하나님은 그를 자유롭게 해주고, 숨 쉴 공간을 열어주는 것 같았다. 예수의 말을 모두 이해할 수는 없었다. 그래도 그의 몸이 가벼워지고, 마음은 시원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깊숙한 곳에 따스함이 느껴졌다. 그의 마음에 새로운 역동이 일어나고 있었다.
_ 1부 〈시작에서 오다〉 중에서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세요.” 예수가 말했다.
씻으라는 말은 그의 삶에 결핍된 단어였다. 이 말이 오늘처럼 청량한 음악처럼 들린 일이 없었다. 그는 스스로 씻어본 기억이 없다. 늘 지저분한 얼굴, 초라한 행색만큼이나 그의 마음은 한없이 억눌려있었다. 그의 인생은 저주, 책임, 죄, 수치심이라는 단어와 늘 엉켜 있었다. 신학자들은 그를 가운데 앉혀 놓고 시각장애와 저주의 관계에 관해 이러쿵 저러쿵 강연했다. 아이들은 그 사내를 저주하는 욕을 내뱉었고, 마지막에는 어김없이 돌이 날아왔다. 그는 이 지역에서 저주의 아이콘이자, 놀림거리였다. 어느덧 자신도 그런 취급을 당연하게 생각했다. 그는 자신의 죄를 자책했다. 저주받은 존재임을 자인했다. 그런데 예수라는 청년은 그의 편에서 말했다. 그의 인생이 저주받은 것이 아니라고 했다. 그 누구의 죄 때문에 장애를 얻게 된 것이 아니라고 말이다. 그는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그런 언어는 너무도 낯설었다. 누군가가 그의 편에 서서 이야기해줄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완벽하고, 편안하며, 건강한 상태가 영속된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하지만 나사로의 죽음처럼 삶은 죽음을 벗 삼을 수밖에 없다. 죽음 앞에서 우리는 신을 욕한다. 인류에게 왜 고통이 따라다니는지 묻는다. 우리의 질문에는 끝이 없다. 고통을 피하고 싶고, 고통을 받아들이기 싫고, 고통에 머물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결국은 마음으로 고통을 부정한다. 하지만 고통을 이기는 길, 고통을 치유하는 길은 예수처럼 모두가 함께 눈물을 흘리는 것뿐이다. 서로 가슴 아파하고, 공감하고, 위로하는 것 외에는 길이 없다.
-2부 〈사람으로 살다〉 중에서

인간관계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비즈니스에서 불공평한 결과를 수용해야 하거나, 법정에서 부당한 판결을 받으면 울화가 치민다. 이렇게 크고 작은 고통이 모여서 우리의 심장을 조여오면, 우울증에 시달리게 된다. 침묵을 강요당하면서 타인의 힘과 권력 앞에서 무력하게 끌려다녀야 하는 가슴 아픈 경험들이 쌓이면 모멸감과 무력감에 허우적대게 된다. 우리도 크고 작게나마 예수처럼 빌라도의 법정을 경험하는 것이다. 비극적인 트라우마가 십자가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일상은 이런 경험의 연속이기 때문이다. 이런 경험이 차곡차곡 쌓이면, 우리는 스스로를 경멸하게 된다. 감정은 무뎌지고, 기계처럼 자동으로 반응하는 삶을 살게 된다.
-3부 〈부활을 향하다〉 중에서

전통적인 주석서나 강해서의 형식을 따르지 않지만 요한복음의 핵심 메시지를 제대로 포착하고 부각하고 있다. 독특한 설화체 요한복음 독후감에서 전통적인 장별, 단락별 해석을 취하는 대신에 요한복음의 서사적 줄거리를 따라가며 요한복음 저자와 생동감 넘치는 대화를 전개하고 있다. 저자는 엄밀한 학문적 차원에서 요한복음을 해석하려고 시도하지 않거니와 요한복음의 해석사에 등장한 선행연구들에 영향을 받지도 않는다. 오로지 순전히 자신의 실존적 지평에서 깊이 묵상해 체득한 요한복음 저자의 의도를 생생하게 복원하려고 한다.
-김회권(숭실대학교 교수, 기독교학과), 추천하는 말 중에서

박현욱은 법에 기대 살고 있는, 잘나가는 변호사다. 법의 세계는 심판의 세계다. 옳음과 그름, 성공과 실패, 심판과 정죄는 그의 일상이었다. 그 세계는 우리를 어쩔 수 없이 각박하게, 경직되게, 차갑게 만든다. 잘나갈수록 영혼의 감옥이다. 어느 날 그는 예수에 매료된다. 자유로운 예수, 자연스러운 예수, 함께 하는 이를 자연스럽게 자유롭게 하는 예 수! 그는 예수에 귀를 기울인다. 무엇보다도 그의 말씀 앞에 서면 정직해진다. 무지가 부끄럽지 않았고, 아는 척하지 않아도 되었다. 니고데모처럼.
-이주향(수원대학교 교수, 철학), 추천하는 말 중에서

저자는 요한복음서를 “한 인간이 자신을 찾고, 자신을 버린 뒤에 거대한 우주적 소명을 성취하는 대서사시”로 읽는다. 그리고 그 대서사시는 예수에게서, 요한에게서 끝나지 않고, 오늘의 그에게, 우리에게로 이어져야 한다고 믿는다. “[예수의] 삶은 지금도 우리 안에서 반복된다.” 이 책은 1세기의 예수를 기억하고 기념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오늘의 삶에서 재현하고 싶어하는, 21세기 한 그리스 도인의 뜨거운 예수 사랑 이야기다.
-정경일(성공회대학교 신학연구원 연구교수), 추천하는 말 중에서

그는 역사적 예수의 모습을 스무 개가 넘는 에피소드로 담담하게 기술한다. 그리고 예수 부활에 관한 이야기는 간략하게 스케치한다. 저자는 예수 부활을 “생명으로 가득찬 신비한 사건”으로 해석하지만 부활의 전모는 이 해석을 뛰어넘는 의미를 지닌다. 그러나 그는 부활을 말로만 강조하고 실제 삶에서 부활의 동력을 살려내지 못하는 제도 기독교의 현실을 극복하는 신앙적 인식과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한완상(前 부총리, 통일원장관), 추천하는 말 중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박현욱

글쓴이 박현욱은 2001년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2003년부터 지금까지 선박 및 기업 금융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는 법무법인 정박의 대표 변호사로 국내외 금융 기관과 기업체를 자문하고 있다. 그는 문학, 신학, 성서주석, 철학, 과학, 역사, 경영경제 도서를 벗삼아 살고 있다. 지구촌교회, 가향교회를 거쳐 현재 새길교회에 출석하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예수, 내게로 오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예수, 내게로 오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예수, 내게로 오다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