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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다시 읽는 이솝우화

강상구 지음
원앤원북스

2024년 04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4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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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1.60MB)
ISBN 979117043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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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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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어렸을 때 한 번쯤은 이솝우화를 읽었거나 들어봤을 것이다. 그때는 이솝우화가 ‘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재밌는 이야기’일 뿐이었다.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은 어떤가? 50대가 된 후에 읽는 이솝우화는 어렸을 때와 많이 다르게 느껴진다.
저자는 50대를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많은 나이’라 말한다. 50년간 쌓아온 경험과 노년 세대가 부러워하는 체력을 바탕으로 또 다른 50년을 살아가 보는 건 어떨까? 그 여정에 이 책 『오십에 다시 읽는 이솝우화』가 동반자가 되어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찬찬히 걸어가고자 한다.
50대에 이솝우화를 다시 읽어야 할 이유는 또 있다. 50대는 여러 경험을 한 세대이기에 우화를 하나씩 읽다 보면 이야기의 뜻을 바로 알 수 있다. 이야기를 읽는 순간, 그 의미가 마음속에서 살아나 꿈틀거리는 경험을 할 것이다.
지금의 삶이 고달프고 미래에 희망이 없다고 느끼는가? 이 책에서 내 처지를 가장 적절하게 표현하고 있는 이야기를 골라보자. 이야기 속의 주인공이 되어 ‘나만의 통쾌하고 새로운 우화’를 만들어보자.
지은이의 말

제1장 지나친 욕심은 독이다
참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지금 맹세했다면 그대로 실천하라|남의 것이 아닌 내 것에 집중하자|욕심을 비울 때 보이는 것들|눈앞의 이익에 몰두하지 마라|하나라도 제대로 하자|손안에 쥔 것부터 소중히 하라|물질적 이익에 눈이 멀지 말자|인생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다|가지고 있는 재산을 묻어두지 말자

제2장 자존감, 나를 지켜내는 힘이다
누구에게나 고유의 재능이 있다|자신의 본분에 충실하자|허식의 가면을 벗어라|지금 그곳에서 결판을 내라|인간관계, 우리는 연결되어 있다|행복은 생각하기 나름이다|나설 만한 곳에 나서야 한다|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자|할 수 없는 일에 목매지 마라|좋게 보인다고 무조건 따라 하지 마라

제3장 자만하지 말고 계속 도전하기
거짓 포장은 언젠가 들통난다|떠벌리고 싶다면 스톱을 외쳐라|타인을 무시하지 말자|거짓 칭찬을 조심하라|과대평가는 착각의 근원이다|거짓말, 나를 황폐화시킨다|지위에 적합한 처신을 하라|아무도 당신의 허풍을 믿지 않는다|이겼다고 자만하지 말고, 졌다고 포기하지 마라

제4장 사람들의 원망을 사지 않는 법
험담은 반드시 되돌아온다|은혜는 은혜를 낳는다|타인을 모욕하지 마라|서로 다름을 인정하자|모든 일은 이치대로 돌아간다|선행에는 보답이 따른다|서로 맞지 않는 억지 결합은 삼가라|둘러보면 새로운 문이 보인다|상대에게 나만의 필살기를 적용하라

제5장 타인과 공존하는 삶
호의도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수고를 칭찬할 줄 알아야 한다|인맥은 저절로 엮어지는 것이 아니다|잘못된 논쟁은 중지해야 한다|괴롭히지 말고 스스로 하게끔 하라|배려도 훈련이 필요하다|서로 다투다 남 좋은 일 하지 마라|불신의 말은 조직을 붕괴시킨다|친구의 처지를 이해하라

제6장 사람을 잘 가려서 만나는 법
지나친 호의는 경계하라|만나서는 안 될 사람은 멀리하라|약속을 우습게 여기지 말자|나를 시험하는 사람을 멀리하라|생색만 내는 친구 때문에 상처받지 마라|사악한 사람의 호의는 경계하라|가까운 사람을 해치는 사람을 조심하라|허풍을 경계하라|잘못된 맹세, 인생을 망칠 수 있다|친구의 어려움을 외면하는 사람은 멀리하라

제7장 달콤한 환상은 그저 환상일 뿐이다
우리의 인생에 순수만 있는 것은 아니다|세상에는 선인과 악인이 공존한다|세상에는 피치 못할 거짓말도 있다|기쁨과 슬픔은 동전의 양면이다|희망에도 바른 자세가 필요하다|평온 속에도 폭풍우가 도사리고 있다|저마다 특징이 있음을 인정하라|양보다 질로 승부하라|안 되는 것을 환경 탓으로 돌리지 마라|당황하지 말고, 비웃지도 마라

제8장 위험을 이기는 항체를 만들다
속임수에 넘어가지 마라|위험한 곳에는 가급적 가지 마라|나쁜 일에 관여하지 마라|시행착오에서 배워야 한다|위기에 빠져도 정신을 차리자|여유가 있을 때 위기에 대비하라|적극적으로 시도하고 부탁하라|조급하게 행동하지 마라|맑은 날 우산을 준비하라

제9장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라
소모적인 논쟁에 끼어들지 마라|사랑에도 분별이 필요하다|침착함은 눈앞의 황금을 잃지 않게 한다|평소와 다른 행위를 접하면 조심하라|상대의 그럴듯한 계략에 넘어가지 마라|달콤한 제안일수록 조심하라|덫이라 판단되면 그 자리를 벗어나라|전문가는 쉽게 되는 것이 아니다|비슷하다고 다 같은 것은 아니다|예상은 언제든 빗나갈 수 있다

외톨이가 되고 싶지 않다면 인간관계를 소홀히 하지 마라. 그리고 실력을 쌓아가면서 피터 드러커의 말처럼 목표달성에 기여하고, 생산적인 공헌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무리가 당신을 싫어한다고 섣불리 판단해서도 안 된다. 당신에게 잘해주는 사람이 없다고 단정하지 마라. 당신 스스로 무리에서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이라며 자책하지 마라. 인간관계를 개선하고 싶다면 만나야 할 사람은 여러 번 만나라. 자주 만나는 것만으로도 인간관계를 개선하는 데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_69쪽

어리석은 사람은 진실에서 즐거움을 찾지 않는다. 그저 자신을 ‘떠벌리는’ 데서 즐거움을 찾는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과 몇 번 이야기해보면 그 내용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를 판별할 수 있다. 거짓은 거짓을 낳으니 말이다. 허황된 말을 미사여구로 포장한들 그 밑바닥은 드러나기 마련이다. 햇빛이 비치면 눈이 녹듯 말이다. _93쪽

선한 인맥을 쌓을 때 삼가야 할 3가지가 있다. 첫째, 앞뒤가 다른 언행을 삼가자. 면전에서는 간을 빼줄 듯이 행동하고는 뒤돌아서서 비난하지 마라. 둘째, 거짓 증언을 하지 마라. 허위 사실을 말하거나 이야기를 지어내는 행위를 삼가야 한다. 셋째, 상대의 업적을 가로채지 마라. 내가 일을 기획하고 뒤에서 밀어줬기에 성공했다며 친구를 무시하는 행동은 금해야 한다. _163~164쪽

삶도 흐르는 강물과 같다. 소리 지를 때가 있고 잠잠할 때가 있다. 그렇기에 그 삶에 변화가 있고 생기가 넘친다. 소위 잘나갈 때도 있고 뒤처질 때도 있다. 그러니 뽐낼 순간이 있으면 맘껏 뽐내보라. 세상을 향해 자랑을 하고 자신을 마음껏 위로하라. 짜증이 나면 참지 말고 감정에 솔직해보라. 현실에서 잘되고 못되는 것에 일희일비하지 마라. 그저 겸허히 받아들이자. 이것이 우리의 인생사이고 그 덕에 우리가 살아 있음을 느끼기 때문이다. _228쪽

누구에게나 시간은 공평하게 주어진다. 다만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이 다를 뿐이다. 만일 당신이 여유를 사치라고 생각해서 바쁘게 살고 있다면 여유 시간을 일부러 만들어보라. 지금 하는 여러 가지 일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해 과감히 멈추어보라. 그렇게 해도 별문제가 생기지 않는다면, 그 일을 해야 할 일 목록에서 제거하라. 그런 다음 그 시간을 여유 시간으로 만들어라. 일상이 훨씬 평안하고 여유로워질 것이다 _282쪽

우화에서 황소는 사자의 달콤한 유혹에 덫이 있다는 걸 재빨리 알아채고 피했다. 목적을 이루지 못한 사자는 허기를 채워줄 황소를 끊임없이 유혹할 것이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고 한다. 황소가 사자와 함께 산다면 언젠가는 사자의 마수에 걸려들지 않겠는가? 유혹에 빠지지 않으려면 사자가 있는 곳에서 멀리 떠나야 한다. 상식을 넘어서는 혜택이나 조건은 정상적이지 않다. 덫을 놓은 것이라고 의심해봐야 한다. 사탕발림인지 생각해볼 일이다. 만일 덫이라고 판단되면 아예 그 근처에는 기웃거리지 마라. 그들과 일체 어울리지 마라. 본전이라도 찾겠다는 미련을 버려라. _320쪽

2,600년 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여러 시대를 관통하는 지혜는 분명하다!

이솝우화에는 신과 사람이 등장한다. 이들은 주연이 되기도 하고, 악역을 맡기도 하고, 바보가 되기도 한다. 여우, 사자, 까마귀, 당나귀, 개 등 다양한 동물도 등장한다. 여우는 여우대로, 당나귀는 당나귀대로 이야기마다 고유의 캐릭터가 있다. 당대 인간들의 특성을 동물에 대입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사는 세상처럼 묘사했다.
2,600년 전이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 세상이 별반 다르지 않음을 느낀다. 마차 대신 자동차를 타고, 직접 가서 소식을 전하는 대신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등 ‘도구’만 달라졌을 뿐이다. 또한 2,600년 전 사람들의 생활 모습이나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 역시 별반 다르지 않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시대를 관통하는 지혜는 분명하다. 50대라면 주변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잡아 앞으로 나아가야 할 시기다. 저자는 50대에 접어든 사람들이 굳건히 걸어갈 수 있도록, 우화에서 지혜를 찾고 이를 흥미롭고 알기 쉽게 들려준다.

내 나이 오십,
이솝우화에서 길을 찾다!

이 책은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지나친 욕심을 경계한다. 타인의 손에 든 것을 부러워하거나 탐하지 말고, 내 손안에 든 것을 소중히 여기며 참고 기다릴 줄 아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2장에서는 자존감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누구에게나 재능이 있다는 것, 그리고 허위와 과장으로 부풀리기보다는 지금 그대로의 모습이 소중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3장에서는 현재 상황에만 만족하거나 자만하는 태도를 경계하고, 계속 도전해야 함을 강조한다. 이겼다고 자만할 필요도 없고, 졌다고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
4장에서는 사람들의 원망을 사지 않는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말’이 지닌 위험성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5장에서는 타인과 공존하는 삶이 어떤 것인지 알아본다. 상대의 호의를 적절히 받아들이는 법, 수고를 칭찬하는 법, 인맥을 올바르게 쌓는 법 등 타인과 어떻게 어울려야 하는지 명료하게 제시하고 있다. 6장에서는 사람을 잘 가려서 만나는 방법을 살펴본다. 지나친 호의를 경계해야 하는 이유, 약속의 중요성, 가까운 관계일수록 조심해야 하는 이유, 허풍의 위험 등을 보여준다.
7장에서는 인생에서 달콤해 보이는 환상을 경계하라고 조언한다. 세상에는 선인과 악인이 존재한다는 것, 피치 못할 거짓말도 있다는 것, 희망에도 바른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 등을 알려준다. 8장에서는 위험을 이기는 항체를 만드는 법을 살펴본다.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기, 시행착오에서 배우기,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부탁하기 등 인생에서 위험이 닥쳤을 때 극복하는 태도나 방법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다. 9장에서는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라고 조언한다. 소모적인 논쟁에 끼어들지 않기, 달콤한 제안일수록 경계하기, 덫이라고 판단되면 벗어나기 등 신중하게 행동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강상구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삼성에서 변화관리, 인사, 교육을 담당했다. 현재 SP 변화관리 연구소장으로 있으며, 기업체 및 각종 기관을 대상으로 변화관리 강의를 하고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오십 이후, 삶을 바꾸는 6가지 습관』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주는 100일의 법칙』 『어려울수록 기본에 미쳐라』 『나를 위한 행복한 습관 만들기』 『또 다른 나를 찾아 떠나는 6가지 여행』 『나는 날마다 새로워질 것이다』 『성공 키워드 365』 『1년만 미쳐라』 『카멜레온의 항해일지』 『성공하는 삼성의 변화관리』 『성공하는 3가지 습관과 변화관리』 『성공하는 나의 비전 만들기』 『1년의 재발견』 『나는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하게 살기로 했다』 『딱 1년만 공부에 미쳐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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