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박물관 옆 사회교실

살림FRIENDS

2022년 01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12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11.01MB)
ISBN 9788952243348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000원

쿠폰적용가 8,1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현직 교사 9명이 학교 현장에서 사용하기 위해 저술한 예술+사회과학 융합교육 실전 교과서
1교시 | 불의 기원과 인류의 진화
2교시 | 문명의 발달과 사회
3교시 |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문명 속으로
4교시 | 가장 신성했지만 가장 탐욕스러웠던 시대, 중세
5교시 | 르네상스와 절대 왕정
6교시 | 근대 시민사회의 시작과 3대 시민혁명
7교시 | 증기기관의 발명과 산업혁명
방과 후 수업 | 제1, 2차 세계대전과 냉전 그리고 통합

많은 사람들이 이집트 문명을 떠올리면 미라, 피라미드, 스핑크스를 생각한다.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에 있는 이집트 박물관은 이집트 최대의 박물관으로 이집트 문명과 관련된 유물과 유적이 많다. 박물관 입구에서부터 스핑크스가 반겨준다.
파라오는 고대 이집트어로 ‘왕’ ‘최고 통치자’를 뜻하며, 인간이 아닌 신으로 숭배되었다. 파라오가 죽으면 영원히 살 수 있도록 궁궐인 피라미드를 만들어 숭배하는 문화가 있다.
이집트 박물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소장품은 〈투탕카멘왕의 황금 마스크〉이다. 이것은 어린 나이에 숨진 이집트 제18왕조 투탕카멘왕과 관련된 유물이다. 이 왕의 업적은 특별한 것이 없어 역사상으로 많이 언급되지는 않지만 그의 미라는 사망 시 20세 이하인 것으로 보아 즉위 시기는 10세나 11세 정도로 추정된다. 나이도 젊고 특별한 업적은 없었다. 피라미드가 아닌 계곡에서 발견되었고, 발견되기까지 묻혀 있던 투탕가멘왕의 무덤과 각종 부속품은 이집트 문명의 규모나 시대상을 보여주는 등, 세기를 떠들썩하게 하였다. 특히 황금 마스크는 찬란하고 화려했던 이집트 문명의 일부를 나타내는 장신구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교시 : 문명의 발달과 사회’ 중, 43~44쪽

이곳에는 아테네 디필론 묘지에서 출토된 큰 암포라의 장식이 있다. 기원전 10세기 말 그리스에서 탄생한 기하학 양식을 대표하는 것으로 장식은 간단한 직선 문양, 번개 모양의 마름모꼴, 지그재그 모양 등과 동물, 인물까지도 도형으로 표현되었다. 고전 전기에는 미론의 〈원반 던지는 사람〉이나 〈아테나와 마르시아스〉처럼 움직임의 순간을 역동적으로 포착한 작품들이 많았다. 〈원반 던지는 사람〉의 경우 원본은 손실되었으나 로마에서 똑같이 복제하여 뮌헨 고대 조각 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다. 복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역동적인 자세, 사실적이며 섬세한 묘사로 미론의 청동상을 떠올리게 한다. 이처럼 자유롭고 독특한 자신들만의 문화를 만들어낸 그리스인들은 인간처럼 생긴 신들을 조각하며 인간 중심적인 문화를 발전시켜 갔다.
바티칸 박물관에 있는 〈라오콘 군상〉은 라오콘과 두 아들이 포세이돈의 저주를 받는 장면을 묘사한 조각상이다. 1506년 로마에서 발굴된 이 작품은 세계 3대 조각상으로, 헬레니즘을 대표하는 세계 최고의 유물이 되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밀로의 비너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사랑과 미를 관장하는 여신 아프로디테를 묘사한 대리석상으로 현재는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밀로스 섬에서 출토되어 지명에 따라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그리스 후기인 헬레니즘 시대 작품으로 나선형의 곡선과 흐트러진 드레스의 모습이 묘사되었으며 몸통, 다리, 팔, 발이 각각 조각되어 수직의 말뚝으로 고정된, 전형적인 그리스 기술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3교시 :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문명 속으로’ 중, 61~62쪽

다빈치가 왕성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한 인물이라면 그에게 영감을 받았던 라파엘로는 다빈치의 아이디어를 뛰어난 그림 실력으로 표현해낸 인물이었다. 사실적 묘사를 중요시했던 르네상스 화가들의 정점에 서있던 인물이 바로 라파엘로이다. 그의 대표작인 〈아테네 학당〉은 바티칸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이 작품에서 가장 유명한 부분을 꼽으라면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가 그려진 부분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이데아에 대해 설명하는 플라톤은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키고, 윤리학에 대해 설명하는 아리스토텔레스는 손가락으로 지상을 가리키고 있다. 이것은 아리스토텔레스 사상과 르네상스로 떠오른 플라토니즘의 대비와 조화를 표현한 것이다. 그리고 주변에는 제자들이 둘러싸고 있는데, 그리스의 기하학자 유클리드뿐만 아니라 철학자인 디오게네스 등 저명한 학자와 위인들도 그려져 있다. 또 하나 흥미로운 점은 저명한 인물들 사이에 그림을 관람하는 사람들을 쳐다보고 있는 라파엘로의 모습도 있다는 것이다.
-‘5교시 : 르네상스와 절대 왕정’ 중, 119~121쪽

1295년 영국에서는 세계 최초로 의회가 구성되면서 전제 정치에서 의회정치로 발전하는데, 모든 의회는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왕이 거주하는 웨스트민스터 궁전에서 열렸다. ‘Palace of Westminster’라는 정식 명칭으로도 알 수 있는 것처럼 버킹엄 궁전이 건설되기 전까지 영국 왕족들이 지내던 궁전 건물이었다. 1843년의 화재로 당시 목조 건물이던 웨스트민스터 궁전의 2/3 정도가 소실된 이후 현재까지 국회의사당으로 사용되고 있다.
영국에서 ‘웨스트민스터’라고 하면 영국 의회를 의미하기도 한다. 영국 의회의 국회의사당인 웨스트민스터 궁전이 자리해 있기 때문이다. 주요 정부 기관이 밀집한 화이트홀도 이곳에 있어 웨스트민스터는 영국 정부의 심장부와 같다고 할 수 있다. 영국의 국회의사당은 ‘웨스트민스터 사원’과 함께 ‘웨스트민스터 궁전’으로 불린다. 국회의사당 내부에는 영국의 주요한 사건들을 기록한 그림들과 전시물들이 있다. 대헌장, 권리청원부터 명예혁명까지 역사적인 그날의 모습을 함께 만날 수 있다.
명예혁명은 왜 ‘명예(名譽, Glorious)’로운 혁명일까? 1688년 영국에서 일어난 시민혁명은 다른 혁명과 달리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명예롭게 이루어졌다’라고 해서 명예혁명이라고 한다. 의회는 제임스 2세를 퇴위시키고 잉글랜드의 윌리엄 3세를 즉위시켰다. 이때 일어난 혁명은 영국 의회 민주주의의 시발점이 된다. 이후 어떤 영국의 왕도 의회를 무시하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할 수 없었다. 당시 작성된 1689년 권리장전은 영국과 세계 역사에서 중요한 문서이다.
-‘6교시 : 근대 시민사회의 시작과 3대 시민혁명’ 중, 143~145쪽

“학문간 융합교육 이렇게 하라”
스팀(STEAM) 교육의 실전 안내서!
20년 전 미국과학재단((NSF)은 미국 청소년들의 수학과학평가 능력 저하와 이공계 전공자 감소 등으로 위기를 느끼고 STEM 교육의 중요성을 자각했다. STEM은 Science (과학), Technology(기술), Engineering(공학), Mathematics(수학)의 약자로, 과학, 기술, 공학, 수학 종사자들의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해결하고 리더십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각 학문의 경계를 허물고 통합하자는 의미로 만들어진 용어이다. 올해 초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의 교육정책 기조로 삼으면서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여기에 Art를 더해 기술과 예술을 융합해 창의적인 인재를 개발하자는 것인 스팀(STEAM)인데 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이너 존 마에다에 의해 널리 알려졌다.
우리나라는 2011년부터 스팀 교육 정책을 세웠고, 여러 대학 및 초·중·고등학교에서 융합형 인재를 키우기 위한 노력들이 계속되면서 융합교육 열풍이 불고 있다. 특히 이공계와 예술의 융합에서 나아가, 서로 다른 학문간 융합교육으로 개념이 확대되면서 열풍의 추세가 점점 확장되는 중이다.
그러나 정작 현직 교사와 학생들은 개념만 무성한 가운데 당장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융합교육을 실천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막막하기만 하다. 불충분한 콘텐츠나 개발교육의 부재 등으로 한계를 느끼게 되는 것이다. 이 책에 참여한 9명의 저자는 모두 현직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이다. 연구모임을 통해 교육 자료와 수업방식을 개발하고 공유해 오던 중 더 많은 선생님들과 지식을 나누고자 책 출간을 결심했다.

예술+사회과학 융합교육을 위한 나침반
청소년과 교사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
현직 교사들의 생생한 융합교육 수업 방식을 담은 책으로 사회 과목을 암기로만 여기던 학생들의 학습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세계의 박물관과 관련 예술 작품들을 통해 그 시대의 철학, 문화, 역사, 정치, 경제 등 인문사회 분야 전반을 연계하여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인류의 탄생에서부터 중세 르네상스 시대와 근대 시민사회, 제1, 2차 세계대전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별 역사를 박물관이라는 창을 통해 들여다 볼 수 있다.
세계 곳곳에 있는 박물관을 한 권의 책으로 구성, 박물관 층마다 시대별로 문화재가 보관되어 있는 것처럼 각 시대별 다양한 예술 작품들을 통해 세계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설명하고 있어 그 시대를 웅변하고 있는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회현상과 역사에 초점을 맞추고 시대의 기록인 박물관의 자료를 가미함으로써 박물관의 자료를 감상하는 재미와 사회 학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꾸몄으며, 작품과 연계되는 정보는 별도의 박스로 제공해서 읽는 즐거움을 방해하지 않도록 했다.
융합교육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실제 수업에 접목시키기 위한 이 책의 최종 목표는 학생들의 진정한 창의성 발현과 발산적 사고력 증진이다. 이 책은 융합교육의 열풍 속에서 학습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학생들이나 실전 융합교육수업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찾는 교사에게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다양한 그림 자료와 함께 보는
재미있고 흥미로운 박물관 이야기!
세계 최초의 박물관은 기원전 280년 고대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 세워진 무세이온으로, 당시의 박물관은 지금처럼 다양한 유적과 유물을 전시하는 기능보다는 각종 수집품과 도서를 통해 과학과 문학, 철학을 연구하는 학술 연구 기관의 성격이 강했다.
산업혁명 이후 영국의회가 박물관령(1845년)을 공포하고, 세계만국박람회가 개최(1851년)되면서 고고학적 자료와 역사적 유물 및 학술적 자료를 수집하고 전시하는 자리로 거듭나게 되어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
이 책은 각 시대를 대표하는 다양한 작품과 건축물 및 조형물을 선보임으로써 박물관이라는 창을 통해 바라본 역사는 무엇을 말하고 있고, 역사적 기록물을 보며 그 시대를 살아갔던 역사적 인물들은 어떤 선택을 했는지, 그것들을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주고자 하는지 찾아보는 시간을 마련해 준다.
박물관+사회과학의 융합이 다소 파괴적이고 생소할 수 있지만 박물관에 있는 맑은 창과 역사라는 거울 속에 비친 모습을 사회과학적 시각을 통해 불의 기원과 인류의 진화에서부터 세계대전과 냉전 그리고 통합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걸어온 세계로 뚜벅뚜벅 걸어 들어가 보자.

작가정보

저자(글) 박남범

공주여자고등학교

저자(글) 김태호

시흥배곧누리초등학교

저자(글) 윤창희

시흥군자초등학교

저자(글) 이준희

서울숭실고등학교

저자(글) 조정은

의정부호원중학교

저자(글) 임선린

일산동고등학교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박물관 옆 사회교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박물관 옆 사회교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박물관 옆 사회교실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