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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내일을 건설합니다

1%의 가치를 혁신으로 만드는 작은 거인의 건설 현장 노트
김경수 지음
에이블북(ABLE BOOK)

2024년 04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10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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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4.64MB)
ISBN 97911978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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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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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하면 대개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삼성건설, GS건설 등 대기업을 떠올린다. 그런데 건물을 하나 지으려면 여러 협력업체의 노력이 들어간다. 일반인에겐 익숙하지 않지만 각 분야별 전문건설업체들이 있다. 태일씨앤티는 건물의 골조공사를 담당하는 철근콘크리트 전문건설기업이다. 태일씨앤티는 끊임없는 경영혁신으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엄격하고 까다롭기로 소문난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을 1기부터 3기까지 짓고 있으며, 삼성병원, GS건설 브라이튼 여의도 복합시설 등 굵직굵직한 대형 구조물을 완벽하게 시공해 원청업체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는 기업이다. 실력뿐만 아니라 경영 방식도 놀랍다. 보수적인 건설업계 내에서도 특히나 더 보수적이라 알려진 철근콘크리트 업체인데도 마치 IT업체처럼 운영되고 있다. 직원들에 대한 성과급 또한 대단하다. 올해의 태일인상을 받으면 3,0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고, 사내 결혼을 하면 3,000만 원이라는 거액의 축하금을 받는다.
어떻게 이런 경영이 가능한지 이렇게 하고도 수익을 낼 수 있는지. 더 많이 나눠주고 더 많이 성장하는 태일씨앤티의 성공 비결을 들어보자. 이 책을 통해, 생존과 지속 성장을 고민하는 중소기업 CEO는 경영전략과 경영혁신 노하우를 얻을 수 있으며, 건설 관련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들은 꿈과 비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프롤로그

1장 1밀리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다
- 1군 건설사 수주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다
- 끈질긴 노력으로 250억 프로젝트를 따내다
- 세계 최고의 반도체 공장을 짓다
- 다른 회사와 같은 길을 가지 않는다
- 발상의 전환으로 원가를 절감하다
- 남들 다 하는 것 말고 내가 잘하는 것을 하라
- 현장소장은 최고의 영업자다
- 하루 세 번 현장을 점검하다
- 입찰 99.9% 승률의 비밀

2장 똑같은 돈 받고 왜 그렇게까지 일하냐고?
- 실력을 갖춰야 기회를 잡을 수 있다
- 직원이 아닌 오너가 되길 꿈꿔라
- 누구에게나 각자의 계절이 있다
- 내성적인 성격을 외향적인 성격으로 바꾸다
- 보스와 리더는 다르다
- 한 템포 빠르게 또는 아예 늦게 움직여라
- 다양한 직무에 능통한 멀티 인재가 되어야 한다

3장 숨어 있는 영웅을 찾아서
- 대리에게 기업의 혁신을 맡기다
- 숨어 있는 영웅을 찾아서
- 사람이 돈이다
- 협상의 목적은 서로 윈윈하기 위함이다
-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과 팬덤을 만들어라
- 재택근무도 한발 먼저
- 작은 징벌을 큰 경계로 삼다
- 구글 같은 근무 환경을 꿈꾸다

4장 더불어 미래를 꿈꾸다
- 협력업체와 공생하기
- 스타트업과 함께 미래를 꿈꾸다
- 스타트업의 사업 파트너, 세르파벤처스
- 변하지 않으면 도태된다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 ESG, 대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다
- 미래를 함께 꿈꿀 사람을 준비하자

에필로그
부록 | 태일씨앤티가 걸어온 길

1군 건설사와 일하려면 일정 규모 이상의 실적이 있어야 하는데, 태일씨앤티의 전신이었던 지인개발은 실적이 저조해 1군 건설사의 협력업체로 등록조차 안 되어 있는 상황이었다. 앞으로 차곡차곡 실적을 쌓아 협력업체로 등록하려면 갈 길이 너무 멀었다. 그래서 나는 거꾸로 접근하기로 했다. 마치 어려운 수학 문제를 해결하고 나면 쉬운 문제는 금세 풀리는 것처럼, 처음부터 1군 건설사 일을 해냄으로써 업계에서 빠르게 입지를 세우는 전략적인 방식을 택한 것이다.
- 22쪽

불필요한 손실이나 쓸데없이 낭비하는 시간을 찾아서 채우는 것들은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 게 아니다. 문제가 뭔지 미리 살펴서 준비만 하면 된다. 그런데 다들 오랫동안 일해온 익숙한 시스템을 고수한다. 그리고 경영자 입장에서는 그동안 해오던 시스템을 안 바꿔도 수익이 나므로 굳이 더 나은 방법을 찾으려고 애쓰지 않는다. 사실 예전에는 건설 경기가 좋았기 때문에 그렇게 해도 충분한 수익이 났으니까 일일이 따져가며 일할 필요가 없었다. 하지만 건설 경기가 하락세에 접어들면서 이제는 시스템을 바꾸지 않으면 살아남기가 힘들어졌다. 우리 회사는 남보다 앞서 기획했고 발 빠른 판단으로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해 원가를 절감하고 공기도 단축할 수 있었다.
- 69쪽

일 욕심이 많은 최 과장은 자신의 능력을 뛰어넘는 성과를 냈다. 사실 최 과장이 건설업계에서 일한 경험이 없어 내심 걱정이 되긴 했다. 하지만 일을 맡기면 분명 잘해내리라는 신뢰가 있었다. 어차피 앞으로 젊은 친구들이 회사를 이끌어나가야 하고, 그동안의 업무 처리 스타일이나 일을 대하는 태도를 봤을 때 최 과장이 그 일의 적임자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과감한 결정을 내렸다. 입사한 지 얼마 안 된 대리에게 회사 시스템 혁신을 맡기기로 한 것이다.
- 140~141쪽

이익이 나기 전엔 직원들에게 무슨 말이든 할 수 있다. 승진도 시켜주고 인센티브도 준다고. 그런데 이익이 많이 나면 직원한테 주기 아까워 겨우 생색만 내거나 경영자 본인의 주머니 속에 다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그런 사람들 머릿속엔 이익을 내라고 직원들에게 월급을 주는데 내가 왜 더 많이 챙겨줘야 하냐는 생각이 깔려 있다. 직원들이 한두 번은 참고 넘어갈 수 있지만 그게 반복되면 경영자를 신뢰하지 않는다.
- 152쪽

앞으로는 아예 재택근무자를 별도로 뽑으려고 한다. 그리고 사무실에 재택근무자가 와서 공유할 수 있는 공유 공간을 만들려고 한다. 언젠가 코로나19 팬데믹이 사라지겠지만 우리는 그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새로운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어떤 일이든 등 떠밀려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면 대처를 할 수 없다. 내가 먼저 준비해서 능동적으로 시작하면 당황하지 않게 된다. 능동적으로 뭔가를 해나가다 보면 회사도 직원도 성장하게 된다.
- 179쪽

기업의 가치를 따질 때 매출액이나 순이익 같은 외형적인 것도 있지만, 요즘은 그 기업에서 일하는 직원의 입장에서 볼 때 얼마나 괜찮은 직장인지 하는 것도 중요한 기준이 된다. 그중 하나가 일하기 좋은 기업의 개념이다. 기업 내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은 바로 직원이다. 직원 관점에서 좋은 직장이란 상사와 경영진을 신뢰하고 일에 자부심을 느끼며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기업이다.
- 234쪽

태일씨앤티는 영업을 하지 않는다.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이 최고의 영업자다!
‘모두를 위한 하나의 길’을 개척해나가는 치열한 현장 이야기

1960~1970년대 건설산업은 ‘한강의 기적’과 ‘중동신화’를 창조한 한국 경제사의 주역이었다. 그리고 1980~1990년대는 SOC(사회간접자본) 건설로 국내 건설시장은 엄청난 호황을 누렸다. 한마디로 짓기만 하면 돈이 되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90년대 중반 이후 대형 건설사들이 연이어 무너지면 위기가 찾아왔고, 지금까지 저상장 기조가 장기화되고 있다. 그나마 2000년대 들어 대형 건설업체는 해외건설 비중을 늘리면서 해외시장에서 돌파구를 찾았지만, 대다수 중견 중소기업은 시장 축소에 따라 생존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그런데 회사를 설립한 지 8년 만에 놀라운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건설회사가 있다. 철근콘크리트 전문건설업체인 태일씨앤티가 그 주인공이다. 이 책의 저자인 김경수 대표는 25년간 전문건설회사에서 일하다 창업하기엔 늦은 나이라 할 수 있는 51세에 세상에 출사표를 던졌다. 은퇴를 생각할 나이에 건설회사 창업을 결정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도 젊은 IT기업 경영자 못지않게 남다른 발상과 끊임없는 혁신으로 회사를 이끌어가고 있다.
이 책은 기업인에 대한 이야기지만 자서전은 아니다. 부모로부터 회사를 물려받은 것도 아니고 젊은 나이에 창업한 것도 아니고, 쉰이 넘은 나이에 창업해 전문건설기업으로 우뚝 선 한 중소기업의 성장기와 성공 노하우를 보여주는 책이다. 생존을 고민하는 수많은 중소기업에 생존전략을 알려주고, 공정한 분배로 기업의 이익의 열매를 직원과 협력업체와 함께 나누면서 상생해나가는 모범적인 기업의 모습을 담았다.

1장에서는 태일씨앤티의 성공비결을 담았다. 태일씨앤티는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삼성병원, GS건설 브라이튼 여의도 복합시설 등 대형 구조물 공사를 주로 하는데, 구조물 공사는 공사가 까다로워 많은 건설회사가 꺼려하는 영역이다. 태일씨앤티는 뒤늦게 시작한 신생회사이므로 레드오션이라 할 수 있는 아파트 공사가 아닌 블루오션인 구조물 공사를 선택해 뛰어난 기술력으로 승부해 성공을 거두었다. 새롭게 창업을 시작하는 창업자들이 손쉽게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레드오션에 뛰어드는 경우가 많은데, 저자는 블루오션에서 자신만의 생존전략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충분히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말한다.

2장에서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회사를 운영해야 하는지, 회사 구성원은 어떤 자세로 일해야 하는지를 얘기한다. 저자는 25년간 직장생활을 해오다 회사를 창립했으므로 그 누구보다 직장인의 마음을 잘 이해한다. 서두르지 말고 각자의 꽃이 피는 각자의 계절을 기다리면 누구나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으니 조급함을 버리고 차근차근 준비하라고 말한다. 과거와 달리 조직이나 회사의 성공보다는 개인의 만족과 행복이 더 중요한 시대이긴 하지만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실력’이라며, 실력을 갖추지 않으면 좋은 기회가 오더라도 잡을 수 없다고 강조한다.

3장은 이 세상에 숨어 있는 영웅에 대해 말한다. 여기서 영웅은 살신성인의 모습으로 나라를 구한 영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수많은 보통 사람들을 의미한다. 저자는 회사를 운영하면서 늘 사람 중심의 경영관을 앞세운다. 외부에서 인재를 영입해 빠르게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좀 오래 걸리더라도 사내에서 인재를 찾아 일을 맡기고 성공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돈은 사람이 벌어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익에 대한 분배도 확실하게 한다.

4장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이야기를 담았다. 함께 일하는 협력업체와 공생하는 방법, 내일을 책임질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 미래 먹거리를 위한 신사업 투자,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ESG 경영에 대해 말한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글로벌 건설시장도 불황이고, 4차산업혁명, AI, ESG 등으로 건설 생태계가 변화하고 있어 혁신을 하지 않으면 살아남기도 힘든 상황임을 잘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래를 함께 꿈꿀 사람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철근콘크리트 전문건설기업이지만 구글 같은 근무 환경을 꿈꾸며, 직원과 협력업체와 상생하며 미래를 위해 한발 한발 나아가는 태일씨앤티의 모습은 오늘도 밤잠을 설치며 회사 생존을 걱정하는 중소기업 CEO에게 좋은 해법을 제공해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경수

(주)태일씨앤티 대표이사.
아주대 MBA 졸업, 협상조정전문가 1급.
1990년 설계사무실에서 건축 일을 시작해서, 1993년부터 2012년까지 전문건설회사에 몸담았다. 사원에서 전무이사까지 한 단계 한 단계 올라왔고, 2013년 태일씨앤티를 인수해 경영자로서 세상에 출사표를 던졌다. 태일씨앤티는 철근콘크리트 전문건설기업으로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1~3기, 삼성 창원병원, 인천지방합동청사, 가산동 지식산업센터, 현대백화점 신사옥, 김포 풍무푸르지오 2차, 컬처랜드 대치동 신사옥, GS건설 브라이튼 여의도 복합시설 등 주로 대형 구조물 공사를 해왔다. 신용보증기금 좋은일자리기업에 선정되었으며, 경영혁신형 메인비즈 인증, 기술보증기금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다.
모든 일은 생각하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달나라로 가는 것을 꿈꿨기 때문에 달나라에 가게 된 것처럼, 오늘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내일을 건설하기 위해’ 태일씨앤티 구성원과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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