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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북

2024년 04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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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747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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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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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북 ‘하루 10분 글쓰기’ 14기 작품집
열다섯 가지 글감으로 쓰인 14명 작가님의 글을 모은 작품집입니다.
김가락
김민규
김서한
김현옥
라희
레오
롤★빵
박주은
병우
알파
엘라
엘리
임승엽
전지적 아아

오늘도 습관적으로 유튜브와 인스타 앱을 켠다.
그러나 막상 들어가면 무엇을 검색해야 할지 내가 오늘 찾고 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도 모른 채 알고리즘이 나의 취향을 반영하여 보여주는 영상과 사진을 보면서 그렇게 시간을 보낸다.

막상 저장해 놓은 링크는 수십 개이지만 무엇을 저장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내일도 습관적으로 유튜브와 인스타 앱을 켤 것이다.
내일은 내가 찾고 싶은 검색어를 입력하길 바라며….
- ‘검색어 | 김가락’ 중에서


2019년 어느 여름날, 도쿄 세타가야의 한 카페에 앉아 있었다. 높은 목재 탁자와 약간 불편할 수 있는 철제 의자. 머드 아메리카노라는 이름의 진한 커피가 맛있었던 곳. 평소와 같이 노트북을 두들기고 있었다. 휴식을 취할 때 음악을 찾아 듣고는 했는데, 그날 ‘민수’의 ‘섬’이라는 노래를 발견했다. 지금까지도 찾아듣는 노래인데, 돌이켜보면 당시의 불안함과 맞닿아 있는 게 아닐까 싶다. 그렇게 그녀의 음악적 행보를 응원하게 됐다 (한 마디로, ‘입덕’했다).

내 유학생활의 위안과 즐거움을 주던 노래를 쓴 사람이 그 줄의 끝에 있었다. 떨리면서 마냥 반갑기도 하고 기분이 이상했다. 이게 성덕의 기분인가.
- ‘성취 | 김민규’ 중에서


나는 누군가에게 얼마나 큰 피해를 주며 살아왔나. 내가 의도하지 않았지만, 나로 인해 피해를 본 생명체들에게 미안함이 느껴질 때가 있다.
그래서 다음의 생이 있다면 인간이 아닌 어떤 생물로 살아가야 한다면, 되도록 육식은 하고 싶지 않다. 초식 동물이 되고 싶다.
그런 의미에서 하마였으면 좋겠다.
나를 건드리지 않는 한, 누군가를 가하지 않을 적당히 난폭하고 적당히 온순한 하마.
커다란 몸집으로 여기저기 누비다가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자유롭게 진흙에 뒹굴기도 하고 뜨거운 태양을 피해 물속에 들어가 몸을 담그고 싶다.
- ‘환생 | 김서한’ 중에서


나는 첫사랑과 결혼했다. 연애 7년 결혼 20년차.

몇 해 전 남편과 함께 사주를 보러 갔다.
4살 차이 부부. 금실이 좋단다.

그리고 나에게 이놈이나 저놈이나 똑같다고 생각하니 지금처럼 만족하며 잘 살라고 한다.
내 인생에 남자가 한 명이라는 생각에 농담으로 억울하다고 말할 때도 있지만 딱히 여러 명 사귀는 것도 힘들었을 것 같다.

이성이든 동성이든 성별이 뭣이 중할까.
나이가 들어 갈수록 인간성 좋고 말 통하는 친구가 편한친구.
- ‘동성친구와 이성친구 | 김현옥’ 중에서


우리 가족에는 3개의 성이 있다. 나와 동생들, 엄마, 그리고 아빠. 나는 재혼가정에서 자랐다. 친부의 성을 따르고 있고, 그래서 아빠와 성이 다르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 사실은 정말 친한 친구에게마저도 쉽게 꺼내지 못할 만큼 나의 큰 콤플렉스였고 마음 한 가운데의 큰 아픔이었다.

2년 전쯤인가, 내 촌스러운 이름에 대해 아빠랑 카톡을 나누던 적이 있다. 그때 아빠는 “그래, 이름 바꿔 버려라~”라고 말씀하시면서, 바꿀 때 성까지 아빠 성으로 싹 다 바꿔버 리라고 과장된 투로 말하며 웃었다.
- ‘개명 | 라희’ 중에서


당연히 ‘하고싶은 일’을 선택하고 내 시간의 한 부분을 할애할 거 같다.

‘하고 싶은 일’은 항상 쉽고 즐겁지만은 않다. 내가 하고 싶다라는 건 나에게 정말 큰 의미가 있는 일이기에 ‘잘하는 일’ 하는 것보다 더 가슴 설레고 긴장감도 들고, 해냈을 때의 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뿌듯함을 건내 줄 하나의 선물과도 같기 때문이다.

내 마음이 가지 않는 일보다 나도 모르게 끌리는 일이 너무 좋다.
- ‘하고 싶은 일 vs 잘하는 일 | 레오’ 중에서


첫 번째는. 중학생 때 나는 이복 남동생이 생겼다.
부모님의 재혼으로 평생 막내일 줄 알았던 내가 누나가 되었다.
이복동생은 새아빠(동생의 친아빠)와 마찰이 있었다.
그럴 때마다 새아빠는 동생을 무자비하게 때렸다.
우리 남매는 때리지 않았지만,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집안을 장악했다.
평생 맞은 적 없이 자라온 나는 남동생에게 세 번째 체벌이 가해질 즈음 더 이상 동생을 때리지 말라고 앞을 막아섰고 아빠는 당황하셨는지 손을 거두셨다. 이후 새아빠는 가족 그 누구도 때리지 않았고 동생은 나를 친누나처럼 따르기 시작했다.
- ‘가장 착한 일| 롤★빵’ 중에서


사실 식물을 키우는 건 소질에 없다. 남에게 관심이 없는 게 식물에게도 나타나는 것 같다. 하지만 한 그루의 나무를 심어야 한다면 벚꽃을 심고 싶다. 벚꽃의 꽃말은 아름다운 정신(영혼), 정신적 사랑, 삶의 아름다움이라고 하는데 사실 관심 없다. 꽃말이 좋은 건 맞지만 보이는 게 예쁘니 벚꽃이면 좋겠다. 봄날에 집에서 벚꽃을 보며 여유를 즐기고 싶을 뿐이다.
- ‘나무 한 그루 | 박주은’ 중에서


OTT가 등장하기 전 채널 및 방송 편성의 권한은 제작자에게 있었다. 오후 6시쯤 인기 예능이 방영했고 오후 8~9시쯤 뉴스가 진행되었으며 오후 10쯤에는 드라마가 시작했다. 방송국이 지정한 시간에 선택된 프로그램만 송출되었기 때문에 시청자는 수동적인 존재가 되었다. 채널을 계속 돌려도 그냥 보여준 대로 바라볼 뿐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TV의 형태가 변화하고 있다. 내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만큼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다시 보기, 빨리 감기, 천천히 보기 모두 가능하다. 주도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이 바보가 되긴 어렵다.
- ‘TV는 바보상자 | 병우’ 중에서


다양한 기록을 남기고 이러한 기록을 기반으로 하여 다양한 경험과 자료를 공유할 수 있는 것이 저의 특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자료와 방향을 융합하여 하나의 통합된 인사이트와 시각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은 미래 사회에 있어서 필요한 덕목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정보를 융합하여 방향을 알려주는 흐름은 빅 데이터라는 용어로 자리를 잡았으며 이러한 자료 속에서 인사이트를 발휘하는 것은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명민한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이러한 자료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저 또한 자료를 통해서 경험의 지평을 넓히는 방법으로 하나의 세계를 공유하는 것에서 저의 장점이자 자부심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저는 글을 통해서 사람들과 다양한 글이라는 소재를 활용하여 어려운 말이 아닌 쉬운 말로 소통하는 것에 큰 의의를 느낍니다. 면접을 보고 난 서류를 종합하여 하나의 후기로 남기고 다양한 분들과 공유하면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은 저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는 하나의 큰 특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나의 일 | 알파’ 중에서


20대 시절의 엄마, 아빠.
좀 더 붙들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지만, 지금은 곁에 없는 누군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 초록빛 가득한 언덕을 뛰놀고 있을 강아지.
사랑하고 보고 싶지만 현생에 치여 자주 보지 못 하는 소중한 얼굴들.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었던 존경하는 롤모델.
그리고 아직 내 마음 안에 남아있는 어린 나.

저는 이번 주말 저녁 작은 세상 속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눴던 여러분들과 함께 마주하며 따스한 온기를 나누는 식사 자리를 상상해봅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밥 대신에 서로 다 다르기도, 비슷하기도 했던 이야기 속 문장들, 각자의 취향과 지금껏 경험한 것들이 담겨있는 문체들을 꼭꼭 씹어보는 상상도 곁들여 봅니다.
- ‘저녁 초대 | 엘라’ 중에서


어릴 때 엄마 등에 떠밀려 갔던 한문 학원은 지금처럼 되려는 운명이었을까.
할아버지 선생님이 운영하는 이 학원은 서당식으로 천자문, 계몽편 이렇게 배우는 곳이었다. 그때는 타의로 서예도 했었다.(지금은 자의로 관련 일을 하는 중)
생각보다 한문은 재밌었고 잘 한다는 칭찬도 받았다. 그래서인지 더 열심히 하게 되었고, 중국어를 배우는데 기틀이 되었다.
나는 여전히 한자와 한문, 중국어, 서예가 좋다. 그 덕분에 그 모든 게 집약된 중국어 캘리그라피까지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 ‘어릴 때 잘하던 것 | 엘리’ 중에서


친숙한 곳으로 되돌아가는 귀소본능(歸巢本能)을 가진 동물들이 있다. 곤충이나 조류, 파충류, 물고기 등 그 종류는 다양하다. 사람도 고향에 대한 애틋함을 가지는데 일종의 귀소본능 아닌가 생각한다.

전주는 내게 소중한 추억이 가득 담긴 앨범과 같다. 용산역에서 기차를 타고 전주에 내려가면 삼례를 지나가게 된다. 곧 동산동에 위치한 모교가 기차 창밖으로 보인다. 자상했던 담임 선생님과 함께 웃고 떠들던 친구들 얼굴이 떠오른다. 그 다음으로는 월드컵 경기장이다. 2002년 6월 학교에서 단체로 관람했던 미국과 멕시코의 16강전이었다. 수업 대신 월드컵 구경이라며 잔뜩 신이 났던 우리들.

전주역에서 내려 아내가 좋아하는 한옥마을로 향한다. 그 곳에는 객사가 있다. 주말이 되면 친구들과 약속을 하고 만나던 곳. 조금 더 걸어가면 간단히 한 끼를 해결했던 칼국수 집도 있다. 이제는 길게 줄을 서야 겨우 맛 볼 수 있는 아주 유명한 집이 되어버린 그 곳. 올 때마다 마치 가이드인양 아내에게 신나게 이야기를 풀어낸다. 그걸 또 매번 열심히 들어주는 아내. 향수병을 치료하는 과정이다.
- ‘원하는 곳에서 | 임승엽’ 중에서


하루에 한 시간을 더 살 수 있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은 일이다. 하루에 한 시간. 1년이면 약 365시간. 하루가 약 24시간이니까 대충 계산해도 약 15일 정도를 더 산다. 은행 이자보다 더 수익률이 좋다고 느끼는 것은 나뿐일까. 갑자기 주어진 재화를 어떻게 써야 할지 생각만 해도 흥분되고 손이 떨릴 지경이다.

언제부턴가 하늘을 보는 시간이 없어졌다. 예전에는 일 중간에라도 잠시 밖으로 나가서 짧게 산책하면서 하늘을 보고, 눈을 멀리 두고, 정신을 살짝 다른 곳으로 보냈는데, 지금은 그렇게 한 것이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사람에 둘러싸여 있거나 의자에만 앉아서 주야장천 모니터를 들여다 보고 손을 바삐 움직이며 손목의 통증을 오롯이 감당하는 키보드질과 마우스질을 하는 인생을 살고 있다. 나름 만족하지만, 여기에 만족할 수는 없다. 조금 더 밸런스가 맞는 삶을 살고 싶다. 사람의 당연한 본능의 한 측면이다.

그래서 나는 한 시간 어디 옥상이나 아무도 없는 곳에서 핸드폰 끄고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고 싶다. 난 나에게 더 잘해줘야 한다. 더 행복하고 싶다. 더 잘나고 싶다. 더 칭찬받고 싶다. 그러기 위해 잠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절대적 휴식 시간은 당연히 필요하다. 나에게 주어진 한 시간. 나에게 사과하는 마음으로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는, 고독을 즐기는 내가 만족스럽게 보이는 그런 시간 선물을 해주고 싶다.
- ‘25시간 | 전지적 아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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