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빛의 속삭임

조은영 지음
낭독자 odiro 민재
행복에너지

2024년 04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5월 15일 출간

총 시간
6시간 4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오디오북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오디오
제공 언어 한국어
파일 정보 mp3 (828.00MB)
ISBN 9791141260415
※ 구매한 상품의 회차별 재생은 PC/모바일 웹스토어 ‘상품상세' 페이지 및 'e-라이브러리'에서 스트리밍 서비스 형태로 이용 가능합니다. 오디오북은 [교보eBook]앱 (Android v3.0.42, iOS v3.0.23 버전 이상) 에서 이용가능 하며, PC e서재에서는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소득공제 정가제Free
대여

판매가 7,650

50% 할인 | 열람기간 : 90일
소장
정가 : 15,300원

쿠폰적용가 13,770

10% 할인 | 5%P 적립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빛의 속삭임 총 11회
1회. 01_저자의 말

6분 14.00MB

2회. 02_부부의 세계

28분 64.00MB

3회. 03_미혹과 불혹의 사이

36분 83.00MB

4회. 04_노년과 고독

42분 96.00MB

5회. 05_메멘토 모리

27분 62.00MB

6회. 06_차별과 위선

51분 117.00MB

7회. 07_연대의 아름다움

29분 67.00MB

8회. 08_ 자본주의의 꿈과 꿈꾸는 자본주의의 세계

42분 97.00MB

9회. 09_테크놀로지 디스토피아

35분 80.00MB

10회. 10_세상의 끝에서 희망을 말하다

31분 72.00MB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전주대학교 영문학과에서 오랫동안 희곡을 강의했고, 현재는 명예교수로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조은영 전주대학교 명예교수와 함께 떠나는 영화 속 인문과 삶으로의 여행이다. 80년대 중반 하와이대학교에서의 체험을 통해 문학과는 또 다른 영화만의 매력을 알게 되었다는 저자는 서울문예마당에서 주관하는 ‘씨네 토크’를 통해 많은 이들과 나누었던 영화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풀어놓는다.

특히 이 책은 영화의 촬영 기법 등의 기술적 요소보다는 영화의 플롯이 담고 있는 이야기 그 자체를 탐구하고, 이를 통해 ‘현실’이 어떻게 스크린 위에서 재구성되는지를 분석하며, 독자들이 영화를 통해 삶과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을 새롭게 정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책은 10개의 챕터로 나누어져 각각의 주제에 어울리는 영화를 소재로 삼아 우리들에게 다양한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고 있다. 1장 ‘부부 이야기’에서 4장 ‘메멘토 모리’까지는 결혼, 인생, 노후, 죽음으로 이어지는 인간 생의 4가지 단계에 따라 선정된 영화들을 통해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 주목하지 않았거나, 외면해 오고 있었던 인생의 화두를 이야기한다.

또한 5장 ‘차별과 위선’에서부터 9장 ‘세상의 끝에서 희망을 말하다’까지는 사회적 차별, 소수자의 연대, 자본주의와 기술발전의 명암, ‘인류 멸망’이라는 극단적 상황 속 깨달음 등 우리들이 살아가는 ‘사회’를 이야기하는 영화들을 선정하고, 우리 사회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려면 무엇이 필요한가에 대한 각자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 10장 ‘삶과 예술’은 ‘미술’을 소재로 삼은 영화, ‘영화’를 소재로 삼은 영화를 통해 현실을 새롭게 재구성하는 개념으로서의 예술과 미디어의 가치에 대해 탐구한다.
01_서문
02_1장_겨울을 넘어
03_2장_꽃을 피워라
04_3장_열매를 익히고
05_4장_속을 비운다
06_에필로그

저자의 말

영화는 오늘날 대중들의 대표적인 오락매체가 되었지요.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영화는 일회성 소비에 그칩니다. 같은 영화를 2-3번 보기, 영화평론 쓰기, 그리고 직접 영화제작 하기. 트뤼포 감독이 말하는 영화를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영화가 무수한 다른 오락거리와 경쟁을 하는 시대이기도 하고 OTT 서비스 등 영화보기가 쉬워지며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것도 오히려 같은 영화를 다시 보기 어렵게 하는 이유인 듯합니다. 또한 영화를 보려면 시각과 청각을 온전히 스크린에 고정하고 대부분의 경우 2시간 정도 꼼짝없이 앉아 있어야 합니다. 이어폰 꽂고 음악 들으며 동시에 햄버거 먹으며 채팅 하는 것하고는 다르지요.

영화와 소설은 사실이 아닌 허구를 다룹니다. 펠리니 감독은 “허구 속에는 일상적으로 보이는 현실보다 훨씬 깊은 진실이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영화와 마찬가지로 신문이나 역사책에도 사람 사는 일의 현재와 과거가 가득하지요. 이들 매체는 주로 숫자와 정보로 무장한 ‘사실’들을 전달합니다. 그러나 이들 ‘사실’이 가슴에 와닿기는 어렵습니다. 앙상한 사실에는 삶이 지닌 깊고 풍부하고 다양한 무늬, 삶의 디테일이 없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이러한 디테일이 한 번에 머리에, 가슴에 와닿기는 힘듭니다. 영화를 좋아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화평론을 하거나 더욱이 영화 만들기에 도전하는 것도 쉽지 않지요. 만만찮은 기억과 해석의 부담, 나아가 현실적 제약이 따르기 때문이지요. ‘재회, 재발견, 회상이야말로 거의 모든 즐거움과 기쁨의 원천’(막스 밀러)이라는 말은 영화에도 적용되지요. 자세히 여러 번, 함께 생각과 느낌을 나누며 보면 영화가 훨씬 더 사랑스러워지리라는 생각입니다.

영화는 문학과 음악, 무엇보다도 온갖 종류의 시각예술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장르입니다. 음악과 더불어 색채와 빛의 사용이 전반적 분위기와 인물들에 대한 정보와 주제를 암시하기도 하지요. 의상과 세트, 영화 속 공간도 중요한 힌트를 제공합니다. 특정 공간이나 의상이 등장인물의 고통과 절망, 고독을 혹은 그 반대의 감정을 증폭시키기도 합니다. 영화 속 다양한 요소에 눈썰미가 밝아지면 읽어내는 의미의 스펙트럼도 넓어지겠지요.

영화에서 배우들은 그야말로 스타입니다. 그들의 존재감은 압도적이지요. 사람의 얼굴은 6000개 표정의 오케스트라라고 합니다. 섬세한 눈떨림, 자글자글한 주름이 눈꼬리를 따라 펼쳐지는 우아한 미소, 혹은 불안하게 흔들리는 시선이 클로즈업되며 영원 같은 순간을 선사해주기도 하지요. 무심한 듯한 작은 제스처가 영혼에 흔적을 남기기도 합니다. 아무런 말없이 남녀가 무심하게 스쳐 지나가는 모습이 슬로우 모션으로 표현될 때는 또 어떤가요? 찰나가 영원으로 확장되며 애틋함의 극치를 보여주지 않나요?

얀 마텔은 “소설의 운명의 반은 작가의 몫이고 반은 독자의 몫이다. 독자가 소설을 읽음으로써 작품은 하나의 인격체로 완성된다”고 하였지요. 소설은 한 문장을 몇 번이고 되읽기도 하고, 잠시 접어 두었다 다시 읽기도 하지요. 그 사이 생각이 숙성되기도 하고 미처 깨닫지 못했던 복선과 숨겨진 감정을 살피며 읽는 재미가 더해지지요. 이러한 읽기에서 소설은 독자와 교감을 나누며 다양한 해석과 감동을 주고받는 인격체의 경지로 이어지기도 하겠지요.

이 책 속에서 불안한 편린으로 제시되는 영화 이야기에서 받는 느낌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지만 글을 읽고 영화를 다시 한번 더 보는 것으로 이어진다면 소설을 곱씹으며 읽는 것과 비슷하리라는 생각입니다. 이 책에서 소개한 대부분의 영화는 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거나 감독 자신이 뛰어난 작가입니다. 영화를 만들 수는 없지만 책을 읽듯 영화와 재회하며 재발견으로 이어진다면 트뤼포가 말한 영화사랑으로 이어지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삶도 매 순간이 하나의 컷인 영화이고, 우리는 세상이라는 무대 위의 배우입니다. 스스로 각본을 쓰고 연출하며 알아서 ‘컷’을 외치기도 해야 하는 일인 다역의 배우이지요. 다만 리허설이 없다는 점이 다르지요. NG 컷도 OK 컷도 인생의 한 부분이고, 실은 어느 컷이 OK 컷인지는 어느 정도 시간의 몫이기도 합니다.

영화 속에서 만나는 다양한 삶의 모습을 보며 어쩌면 내가 잘못 살아온 것은 아닐까 하고 잠시 생각해볼 수도 있지요. 매일의 삶에 열심이었지만 그 삶이 가짜인 걸 깨닫는 모습을 보며 우리의 삶도 얼마나 많은 미망에 과부하가 걸려 있는지 마음의 환기를 할 수도 있지요. 운이 좋다면 번쩍 깨달음의 순간이 오고 그림자에 속아 절절매었다는 걸 알게 되면 얼마나 속이 후련할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온갖 부패와 타락의 모습을 보며 세상을 바꿀 수는 없어도 세상이 나를 바꿀 수는 없도록 마음의 다짐을 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콧날이 시큰해지는 감동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어쩌면 삶을 겸허하고 찬란하게 해주는 한 줌의 지혜를 길어낼 수 있을지도 모르지요.

이 책은 서울문예마당에서 함께 보고 토론했던 영화 중 몇 편을 추려 엮은 것입니다. 이 책이 기억에서 멀어져 가는 영화와의 재회, 나아가 재발견의 자그마한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이 책은 무엇보다 함께 동참했던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기꺼이 매달 씨네 토크에 참석했던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함께하는 시간을 기다리는 누군가가 있다는 생각이 모임을 이어가는 동력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매번 공지를 올리고 연락을 맡으며 번거로운 치다꺼리를 불평 없이 맡아준 마당지기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조은영

스크린 위에 펼쳐진 삶의 이야기를 읽다

1895년 프랑스 파리의 한 카페에 모인 사람들 앞에서 사진 기술자였던 오귀스트 뤼미에르, 루이 뤼미에르 형제는 신기한 장치를 하나 선보인다. 장치의 이름은 ‘시네마토그래프’. 정지된 장면만을 담아낼 수 있는 사진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하여 움직이는 영상을 담아 스크린에 재생할 수 있는 장치였다. 시네마토그래프를 통해 상영된 영상은 열차가 역으로 진입하는 모습을 50초가량 담아낸 영상으로 특별한 플롯이나 연출은 존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세계 최초로 대중에게 공개된 이 영상물은 엄청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며 ‘영화’라는 장르를 만들었고, 세계 최초의 영화로 인정받게 된다.
시네마토그래프의 발명으로부터 100여 년이 지난 현재, 영화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 냈다. 하지만 100여 년 전의 시네마토그래프에서 지금의 블록버스터 영화에 이르기까지,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면 ‘영화는 현실을 재구성하는 장치’라는 점일 것이다. 심지어 컴퓨터그래픽과 각종 기술을 활용해 실존하지 않는 세계를 창조할 수 있는 것이 영화임에도, 그 안에는 현존하는 인간의 삶과 사상이 반드시 담겨 있다.

이 책 『빛의 속삭임』은 전주대학교 영문학과에서 오랫동안 희곡을 강의했고, 현재는 명예교수로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조은영 전주대학교 명예교수와 함께 떠나는 영화 속 인문과 삶으로의 여행이다. 80년대 중반 하와이대학교에서의 체험을 통해 문학과는 또 다른 영화만의 매력을 알게 되었다는 저자는 서울문예마당에서 주관하는 ‘씨네 토크’를 통해 많은 이들과 나누었던 영화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풀어놓는다. 특히 이 책은 영화의 촬영 기법 등의 기술적 요소보다는 영화의 플롯이 담고 있는 이야기 그 자체를 탐구하고, 이를 통해 ‘현실’이 어떻게 스크린 위에서 재구성되는지를 분석하며, 독자들이 영화를 통해 삶과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을 새롭게 정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책은 10개의 챕터로 나누어져 각각의 주제에 어울리는 영화를 소재로 삼아 우리들에게 다양한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고 있다. 1장 ‘부부 이야기’에서 4장 ‘메멘토 모리’까지는 결혼, 인생, 노후, 죽음으로 이어지는 인간 생의 4가지 단계에 따라 선정된 영화들을 통해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 주목하지 않았거나, 외면해 오고 있었던 인생의 화두를 이야기한다. 또한 5장 ‘차별과 위선’에서부터 9장 ‘세상의 끝에서 희망을 말하다’까지는 사회적 차별, 소수자의 연대, 자본주의와 기술발전의 명암, ‘인류 멸망’이라는 극단적 상황 속 깨달음 등 우리들이 살아가는 ‘사회’를 이야기하는 영화들을 선정하고, 우리 사회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려면 무엇이 필요한가에 대한 각자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 10장 ‘삶과 예술’은 ‘미술’을 소재로 삼은 영화, ‘영화’를 소재로 삼은 영화를 통해 현실을 새롭게 재구성하는 개념으로서의 예술과 미디어의 가치에 대해 탐구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조은영

전주대학교 명예교수

1981년부터 전주대학교 영문학과에서 현대드라마를 주로 강의했다. 희곡을 공부하고 강의하다 유학을 떠났다. 한국과 달리 영화가 종종 교재로 사용되는 점이 의아하기도 새롭기도 했다. 캠퍼스에 고전영화를 주로 상영하는 곳과 아트 포르노라는 장르의 영화를 상영하는 별개의 극장도 있었다. 게다가 그곳에서 상영되는 영화가 읽어야 할 책 목록과 나란히 올라와 있는 점이 수상하고 놀라웠다. 지난 세기 80년대 중반 하와이 대학에서의 일이다.
책에서 읽던 삶과 세상을 스크린에서 보며 영화에 빠졌다. 영화학도로서 전문성을 갖춘 영화보기가 아니라 문학작품으로서 드라마를 분석하듯 영화의 텍스트에 치우친 영화보기였다. 영화 속에서도 세상과 인생이, 삶의 메타포가 생생했다. 이때 곁눈질을 했던 결과물이 『영화읽기』였다. 10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영화읽기’에 빠져있다.
예전에 보았던 영화를 다시 보며 그때와 전혀 다른 해석과 느낌을 기쁘게 받아들이고, 새 영화를 보며 옛 영화를 떠올리기도 한다. 2시간 남짓 응축된 다양한 삶의 모습에서 삶을 반추하기도, 사소한 지혜를 새삼 떠올리며 겸허해지기도 한다. 가끔씩은 스크린 바깥의 세상을 보는 시선이 확장되기도, 깊어지기도 하는 경험을 하고 있다고 자평한다.
영화를 보며 비평가의 환호를 받은 영화도 그저 그렇다는 평을 받은 영화도 나름대로 담아내고 싶은 메시지로 가득함을 알게 되었다. 영화를 사랑하게 되었다는 고백이다. 뻔하게 드러내 보였든 꼭꼭 숨겨놓았든 사랑스러운 눈길로 품으면 삶을 향한 귀한 깨우침이 보이고 세상을 향한 외침이 들린다. 영화 속 삶의 미덕, 빗나간 열정과 욕심, 일그러진 세상을 보며 마음의 자세를 고쳐, 더 많은 사람과 더 넓은 세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볼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빛의 속삭임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빛의 속삭임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빛의 속삭임
    전 11권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낭독자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