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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 낀 강아지 포레

모리 지음
크레파스북

2023년 12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2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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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57.16MB)
ISBN 9791189586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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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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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700불짜리 아이패드 그리고 포레
우연한 만남이 평생 인연으로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사람이 있다. 정해진 틀에 답답함을 느끼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야만 숨을 쉴 수 있는 그런 사람. 『도넛 낀 강아지 포레』의 저자가 그렇다. 그는 부모님을 돕고자 뉴욕에서의 유학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결국 적응하지 못하고 다시 뉴욕행 비행기에 올랐다. 하지만 방황도 잠시. 코로나로 인해 부모님이 힘들어지자 또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한국에서 살기 위해 그가 선택한 것은 유기견 입양이었다.
『도넛 낀 강아지 포레』는 유기견 센터에서 우연히 포레를 만나게 된 이야기를 시작으로 포레와 있었던 에피소드들을 재미있게 그려냈다.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기쁨과 고민을 인연, 책임, 의무, 위로, 희생, 보호, 관심, 이해라는 테마로 이야기를 풀어낸 것.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은 2살에 멈춘 아이를 15년 이상 돌보는 것과 같다며 반려인의 고충을 웃음으로 승화시키기도 했다.

가벼운 그림에 담긴 진중한 생각
반려인과 비반려인에게 보내는 일침까지

‘툰’을 떠올리면 내용이 ‘가벼울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도넛 낀 강아지 포레』는 포레의 귀여운 그림에 뼈를 담았다. 재미있게 읽었는데 생각의 여운이 남는달까. 또한 그림으로 표현하지 못한 이야기를 짧은 글로 덧붙여 반려동물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분명하게 드러냈다. 그래서 반려동물에 대한 저자의 마음이 얼마나 진심인지 느낄 수 있다.
반려동물을 키우기 전에 생각해 봐야 하는 것들, 반려동물을 키우며 생각해야 하는 것들을 소신껏 그림과 글로 풀어낸 『도넛 낀 강아지 포레』. 이 책을 읽고 ‘맞아, 맞아’하며 격하게 공감도 하고, ‘그렇구나’하며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프롤로그 “어머, 넌 누구니?”

만남 … 너, 나랑 갈래?
트라우마 … 함께라면 우린 언제나 괜찮아…
비극의 시작 … 당분간 우리 헤어지자
비극의 끝 … 더 믿음직스러운 보호자가 될게
미소천사 … 너가 좀 귀엽긴 하지
그래도 산책 … 산책? 당연히 매일 하죠
도그파크 … 줄 풀고 놀고 싶어!
반려세포 … 나만 바라보는 너가 있어 너무 좋아
나만의 알람시계 … 내일도 잘 부탁해!
정서안정견 … 앞으로도 내 마음을 잘 부탁해^^
왜vs왜 … 오늘도 기꺼이 불편함을 감수한다
좋아하면 지리는 … 뭐지, 이 뜨끈한 느낌은?
포레의 여름놀이 … 나, 왜 강아지 있어?
네 이웃을 사랑하라 … 정말 불이 났던 거라면…
이상한 질문 … 병원, 사료, 간식, 장난감… 쉽지 않다
포레의 세상 … 반려동물에게 보호자는 곧 세상이다
반려동물 레스토랑 … 해야만 하는 일을 하자
네가 아플 때 … 다~ 내 탓이야ㅠ
똥꼬스키 … 몇 년이 지나도 챙겨야 할 게 많네
기지개의 의미 … 널 놀이에 초대한다
네가 떠날 때 … 나에게 와줘서 고마워

에필로그 “다르다는 건 특별하다는 거야.”
못다한 이야기
Thanks to

인간이 행한 고통스러운 학대의 기억에도
이 작은 강아지는 날 보자마자 서슴없이 다가왔다.
그리고 이내 나의 무릎 위에서 잠들었다.
포레가 내게 보여준 인간에 대한 바보같은 신뢰가
나의 마음을 울렸던 걸까.
나는 포레가 내민 손을 잡아보기로 했다.
- 22~23쪽

우리나라에도 도그파크가 많아진다면
도시에 사는 반려견들도 마음껏 뛰어놀 수 있을텐데.
어쩌면 포레의 말은 틀린 걸지도 모른다.
그들은 뛸 줄 모르는 게 아니다.
어쩌면 그들은 매일 참고 사는 게 아닐까?
그래서 나는 도시의 반려견들이 자기를 다 보여주지 못하고 살아간다고 말한
강형욱 훈련사의 말에 깊이 공감한다.
- 66-67쪽

동물이 인간을 위해 이런 역할을 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우리 몸에 분비되는 ‘옥시토신’이란 물질 때문이다.
이는 아이와 엄마가 교류할 때 뇌에서 분비되는 ‘사랑 호르몬’으로,
반려동물과 교감할 때에도 우리 몸에서는 같은 화학 작용이 일어난다.
그러고보니 내 마음이 아플 때마다
포레를 꼭 안으면 이내 괜찮아지곤 했던 이유는 모두
이 무미건조한 ‘옥시토신’이란 단어로 불리는 화학물질 덕분이었나 보다.
- 86쪽

그래, 인정하자. 때론 귀찮을 때가 있다. 정말 머리끝까지 화가 나 꼬리를 푹 내린 채 구석에 앉아 있는 포레를 보며 “왜 그러는 거야!”하며 혼자 머리를 쥐어뜯을 때도 있다. 하지만 화내는 건 의미가 ‘1’도 없다는 걸 알기에 빠르게 평정심을 되찾는다. 이렇게 포레를 키우며 내게 한 가지 유의미하게 생긴 스킬이 있다면, 그건 바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빡침’을 감내할 줄 아는 능력이다.
- 109쪽

어느날 새벽이었다.
머리를 울리는 굉음과 서둘러 대피하라는 음성에 나는 정신없이 잠에서 깼다.
꼭 챙겨야 할 것들이 이렇게 많은 줄 평소에는 미처 몰랐다.
서둘러 짐을 챙겨 문 밖으로 나와보니 막상 주민들은 별일 아니라는 듯
터벅터벅 일층으로 내려가고 있었다.
계속해서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나는 포레와 짐을 짊어 메고
잔뜩 긴장한 채로 일층으로 내려갔다.
그렇게 야밤에 갑작스럽게 밖으로 대피한 주민들.
그런데…
200여 세대가 사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반려동물을 데리고 대피한 주민은 나와 한 이웃 단 두 명뿐이었다.
- 111-114쪽

사람들은 반려동물을 데려올 때 시작과 과정은 생각할지언정 결말은 깊이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사실은 나도 그랬다. 포레를 입양하기로 결정했을 때, 아니 그보다 훨씬 이전에 유기견을 입양하기로 마음 먹었을 때 이별이나 새드엔딩과 같은 장르는 내 안에 존재하지 않았다.
- 173쪽

한 번쯤 ‘강아지 한 마리 키워볼까?’란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독립 후 혼자 지내기 외로워서, 친구가 키우니까 등 키우고 싶은 이유도 다양하다. 하지만 선뜻 키우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책임감’ 때문이지 않을까. 강아지는 물건이 아니라 한 생명이다. 끼니마다 밥을 챙겨줘야 하고, 종종 간식도 줘야 하고, 매일 일정 시간은 놀아줘야 하고, 씻기는 것은 물론 미용도 필요하다. 아프면 병원에 데려가고 간병도 해야 한다. 그 과정을 보면 아이 한 명을 키우는 것과 진배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강아지 입양을 선택한다. 그것도 유기견 센터에서 가장 인기 없는 강아지로 말이다.
저자가 유기견 센터에서 ‘포레’를 만난 순간과 입양을 결심한 계기는 너무도 우연적이었다. 그래서 운명이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기도 했다. “깃털보다 가벼운 이 친구의 현재와 결코 가볍지 않았을 어두운 과거”를 감당하겠다고 결심했던 순간이 저자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있다”고 말한 글귀를 읽으면 가슴이 먹먹해진다. 어쩌면 “함께라면, 이겨내지 못할 어려움은 없다”, “함께라면, 우린 언제나 괜찮을 것이다”라는 문구는 포레로부터 위안을 얻은 저자의 주문이 아니었을까.
그렇다고 저자가 포레로부터 마냥 위안을 얻은 것만은 아니다. 포레와 함께하려면 이겨내야 하는 위기의 순간도 존재했다. 독립과 함께 부딪힌 경제적 위기, 궂은 날씨에 산책을 나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 아무리 바빠도 꼭 챙겨줘야 하는 포레의 산책, 이유 없이 부리는 포레의 투정, 시간이 지나도 이해할 수 없는 포레의 행동 등이 그때이다. 이런 순간순간을 잘 이겨내고 저자는 “나에게 와줘서 고맙다”고 말한다. 포레와 함께하면서 받은 위안은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기 때문이다. 어쩌면 포레에게 받은 위안만 구구절절 그리지 않아 저자의 마음을 좀 더 공감하고, 저자의 생각을 좀 더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도넛 낀 강아지 포레』는 마치 내가 포레의 보호자가 된 듯한 기분이 들게 해주기도 한다. 그림을 보고 글을 읽으면 어떤 상황인지 쉽게 상상할 수 있어 저자의 마음에 공감하기 쉽고, 포레의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표정 하나하나가 살아 있어 내가 그 자리에 있는 것만 같아서다. 또 에피소드 중간중간 반려인의 잘못된 행동이나 반려견을 키우고 싶어 하는 예비 반려인의 잘못된 생각을 꼬집는 부분을 읽으면 통쾌하기도 하다. 게다가 끝난 줄 알았는데 끝나지 않은 이야기 행렬에 손에서 책을 놓을 수가 없다. 마지막 페이지를 읽는 순간에는 ‘벌써 끝?’이라는 아쉬움이 남기도. 그만큼 저자와 포레의 이야기에 빠져든 탓이다.
저자는 “너의 아픔이 달콤함으로 치유될 수 있길” 바라며 포레에게 달콤한 도넛을 전한다. 그리고 포레는 “포레가 채워줄게”라며 저자의 구멍 난 가슴을 사랑으로 채워주었다. 이런 자신과 포레와의 만남이 누군가에게 좋은 인연이 되길 바라는 저자의 진심이 독자들에게 전해지면 좋겠다.

작가정보

저자(글) 모리

펫크리에이터 모리
‘모든 아픔은 달콤함으로 치유될 수 있다’고 믿는 반려동물 크리에이터. 뉴욕에서 반려동물 사진작가로 활동하다 한국에 돌아와 #도넛낀강아지포레를 주제로 다양한 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 학교에 (반려)동물과 함께 공존하는 방식에 대해 가르치는 과목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 같은 생각을 바탕으로 어린아이들도 즐길 수 있도록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평소 디저트 없인 못 사는 디저트 도파민 중독자이나, 반려동물들에게는 더 이상 디저트가 필요 없는, 안전한 세상이 오길 언제나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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