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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경계하는 교사, 교사 의심하는 학부모

방정희 지음
설렘(SEOLREM)

2024년 04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4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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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04MB)
ISBN 979116785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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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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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 없이 교사와 학부모 간 분쟁이 끊이지 않는 시대입니다. 뉴스에서는 연신 교사와 학부모 관련 보도자료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의 도를 넘는 요청 혹은 간섭.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교사 사이에서 피해는 오롯이 아이들의 몫이 됩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상호 이해를 이야기합니다. 현재의 모습은 어느 한쪽의 책임이 아니라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교사와 부모 모두의 책임입니다. 교사, 원장,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학부모를 모두 경험하면서 현실을 대하는 태도만 바꾸어도 교사와 부모 모두가 조금은 덜 상처받고 아이들은 좀 더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안정감 있게 교육받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 간절한 마음이 독자들께 가닿기 바라며 이 책을 썼습니다.
추천사 - 004
프롤로그 어제보다 오늘 ‘더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은 멋진 꿈을 꿉니다 - 008

1 낙서 같은 그림에 담긴 아이의 진짜 마음 읽기 - 018
2 ‘부탁’이라 말하고 ‘강요’를 쏘아대는 부모 - 024
3 어른들이 정해놓은 아이들의 때 - 031
4 장애아가 아닌 ‘내 친구’로 불러주세요 - 038
5 엄마, 아빠 숨소리조차 따라 하는 아이들 - 045
6 아이들의 소풍날, 소화제를 챙겨가는 선생님 - 051
7 깨진 관계를 회복시키는 첫걸음 - 058
8 소황제(小皇帝)를 다루는 법 - 066
9 잘못을 아는 것과 인정하는 것의 차이 - 074
10 유치원 교사에 대한 인식의 차이 - 081
11 살피면 알게 되고, 알면 이해하는 것들 - 089
12 책임감은 타고나는 것일까? 습득하는 것일까? - 097
13 달라서 더 가치 있는 너와 나의 문화 - 104
14 아이를 사이에 둔 부모와 교사는 어떤 관계일까? - 110
15 무엇이 감정주파수를 옮겼을까? - 118
16 무릎을 살짝 굽히면 보이는 아이들의 경이로운 세상 - 126
17 설정 샷 너머 숨겨진 진실 - 133
18 하루에 세 번 오줌 싸는 아이의 감춰진 욕구 - 139
19 선생님이 크고 든든한 우산이 되어줄게 - 148
20 너희들은 나를 점점 더 좋은 선생님이 되게 해 - 156
21 똥에 대한 진실로 이어진 너와 나의 교감 - 163
22 육아서와 현실 육아 사이에서 - 168
23 호기심 천국인 아이들에게 안전보다 중요한 것 - 175
24 교사의 휴식이 곧 아이의 미래경쟁력 - 182
25 스승의 날 편지 속 엄마의 숨은 의도 찾기 - 187
26 사고 뒷수습에는 골든 타임이 있다 - 193
27 부모와 교사의 공감이 아이를 통제한다 - 199
28 생각의 길을 열어주는 교사의 참신한 질문 - 206
29 선생님! 아이의 무한한 이해심을 믿어보세요 - 213
30 안전과 통제를 만드는 신뢰의 CCTV - 220

에필로그 기억하렴, 너에겐 언제든 날 수 있는 날개가 있어 - 228

유치원 선생님으로서 현실과 상상의 경계에 서 있던 제게 선생님의 충고는 상상을 옆으로 밀어내고 현실을 직시하게 했습니다. 이는 담임으로 첫발을 내딛는 시기에 매우 중요한 생각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p11)

부모님들은 더 이상 선생님들에게 아이들을 알아갈 시간도, 현장에 적응할 시간도 주지 않습니다. 또, 사제 간이나 친구 관계에 대한 공감과 이해는 사라진 채, ‘내 아이 중심’이라는 부모의 이기심이 굳건하게 자리 잡기 시작했습니다. (p12)

예전 일까지 떠오르니 제 마음은 불쾌감으로 가득 찹니다. ‘도대체 이 엄마는 나를 선생님으로 생각은 하고 있는 거야? 자신이 고용한 가사도우미 정도로 생각하는 거 아니야?’ (p29)

어른들은 자신이 이미 경험한 좁은 환경 안에서 상황을 해석해 많은 아이를 권위적으로 억압하려 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른이 경험했던 세계가 시냇물이라면 아이들이 경험할 세계는 바다입니다. (p42)

아이는 부모의 행동과 말의 의도를 누구보다 빨리 파악합니다. ‘아이 기를 죽인다’, ‘자존심이 상한다’는 말로 부모가 자신의 일에 개입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 아이는 더 이상 그 일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 뒤로 물러섭니다. 그렇게 되면 결국 아이 문제는 부모의 문제로 넘어옵니다. 이것은 아이에게 책임감을 배울 기회를 빼앗는 것입니다. (p80)

겉으로만 봐서는 보이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대체 저 어머니는 왜 저러실까?’라며 먹구름 낀 시선으로 바라보면 어머니의 말과 행동 뒤에 숨은 마음을 볼 수 없습니다. (p89)

아이들에게 선생님은 한 사람의 어른이 아니라 ‘선생님’입니다. 선생님은 아이들을 대할 때 평소 습관이 아닌 ‘선생님의 언어와 행동’을 해야 합니다. ‘선생님의 언어와 행동’은 아이와 같이 생각하고, 아이와 같은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새로운 기술을 연마하듯 의식적으로 생각하고 배우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p103)

유치원을 멀리서 바라보면 아이들의 웃음소리, 노랫소리, 뛰어다니는 소리가 선생님 소리에 맞춰 발랄하고 질서 있게 움직이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한 발짝 더 들어가 보면 종일 작은 사건들이 이리저리 부딪히는 것을 목격하게 됩니다. 그 속에서 한순간도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는 다소 경직된 선생님의 모습도 보게 됩니다. (p148)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들과 함께 여유롭게 활동하면서 단체 생활의 즐거움을 조금씩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노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소통이 서툴러 크고 작은 부딪힘은 있었지만, 표현법도 익히고 스스로 해결하는 방법도 찾았습니다. 준호는 느리지만 하나씩 환경에 적응해나가면서 다른 아이들보다 늦었다고 불안해하는 엄마의 마음을 뛰어넘고 있었습니다. (p173)

불쾌한 감정을 드러낸 선생님은 지연이 어머니와 유쾌하지 않은 일들을 하나둘 떠올리며 원인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미 분별력을 잃은 감정은 별일 아니었던 일까지 큰일처럼 포장해 선생님의 마음을 들쑤셔 놓습니다. (p191)

‘걱정이 안 된다고? 내가 걱정할 일이 아니고 엄마가 걱정해야 할 일인데, 이 어머니는 도대체 어떤 상황이 돼야 놀라고 걱정할까?’ 아이 행동을 이해시키기 위한 설명치고는 어머니의 반응이 도저히 납득이 안 됩니다. (p204)

선생님이 아닌 친구로 다가간 선생님의 노력 덕분에 어느 순간부터 ‘단호하다, 인상이 차갑다’라는 말 대신 아이들의 마음을 훔치는 선생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었습니다. (p211)

선생님은 자신의 감정에 민감해야 합니다. 울음소리를 참아내는 것이 아니라 예리하게 감정을 분화시켜 무엇 때문에 자신이 아이의 울음소리에 버거워하는지 찾아내야 합니다. 아이의 울음소리를 막으면 아이의 마음을 놓치는 것처럼 선생님의 버거운 마음을 막으면 선생님은 아이들을 놓치게 됩니다. (p219)

아이들은 내 안에 날개가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아이가 자신의 날개를 인식하고 몸 밖으로 꺼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은 부모와 교사입니다. 부모와 교사는 교육의 긴 여정에서 서로에게 우산을 내밀어 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입니다. 서로가 곁에 있다는 것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p232)

어제보다 오늘 ‘더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은 멋진 꿈을 꿉니다.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고민하는
모든 학부모와 교사들에게 건네는 책!

교사와 학부모 간의 갈등이 수면 위로 많이 떠오르는 요즘입니다. 아이를 사이에 두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지낼 수만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관계들이 서로 대립하여 마음을 다치게 하고, 이는 곧 아이를 위하는 마음이 변질되어 좋지 않은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어른들도 몸과 마음이 다치는 일들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어제보다 오늘 더 좋은 선생님으로서 아이들 앞에 서고 싶은 마음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마음과 다짐에 스크래치를 내는 무수한 시간과 일들이 있겠지만,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균형을 잘 맞추고 그러기 위한 관점을 갖기 위해 깊은 고민 끝에 글을 썼습니다.
교사와 학부모 사이에서 일어나는 불편한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이들에게 헬멧이 되고 보호대가 되어 교육 현장에서 모두가 덜 다치고, 덜 아파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겼습니다.

총 서른 개의 에피소드가 나열되어 있는 본문은, 각 상황에 맞춰 저자가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실제 현장에서 무수히 일어나는 상황과 대화,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난 뒤, ‘생각 노트’를 통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어떠한 방향으로 생각을 확장시켜 나아가면 좋을지에 대해 정리해줍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방정희

유아교육과 국어국문을 전공한 저자는 23년간 유아교육현장에서 교사와 원장으로 아이들과 부모님들을 만났습니다. 지금은 초·중·고 아이들에게 수학과 독서논술을 가르치며 학교밖 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세상에는 웃음, 소란, 행복, 상상이 충만합니다. 문을 열고 나가는 순간 여러 색깔의 경계와 불신이 가득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모든 것들이 아이를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그렇기에 아이들의 세상에 들어가면 그것을 잊어버립니다. 그 안에서 아이들과 서로를 길들입니다. 그 긴 시간 동안 우리는 서로를 자라게 했습니다.
아이들 덕분에 ‘좋은 선생님’을 꿈꾸었고 오늘도 아이들에게 받은 사랑을 내어놓기 위해 한걸음 나아가고 있습니다.

블로그 blog.naver.com/hana_queenjh
인스타 hana_queen.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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