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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보통 시

서울 사람의 보통 이야기
하상욱 지음
아르테(arte)

2024년 04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1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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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71173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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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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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출간, 수십만 독자의 마음에 콕콕 박히는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 하상욱의 〈서울 시〉가 10년 만에 후속작으로 돌아왔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더니 〈서울 시〉의 인기를 이끌었던 페이스북 시대는 거의 저물었지만, 변하지 않은 것이 두 가지 있다. 여전한 고물가 시대에 쉽지 않은 서울살이와 하상욱의 위트 넘치는 시들! 이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해도 좋을 작가가 된 하상욱이 서울의 작고 소중한 보통의 일상을 다시 노래한다. 길모퉁이에 서서 서울특별시에 살아가는 ‘보통’ 사람을 기다리는 애틋한 마음으로. 혹시ㆍㆍㆍ “당근이세요?”

당신인 것 같다 / 내가 찾던 사람 - 하상욱 단편 시집 “당근이세요?” 中에서 -

어느덧 먹은 나이, 이젠 잘 빠지지도 않는 살, 쳇바퀴 같은 직장살이, 소소한 행복 당근마켓, 곤지암HUB를 맴도는 나의 택배 상자, 잃어버린 에어팟 한쪽, 어느덧 애 아빠가 된 친구들 카톡 프사, 어느새 나이 든 부모님의 얼굴ㆍㆍㆍ. 아침 출근 시간마다 지하철에서 각자의 표정으로 나란히 졸고 있을 것만 같은 모든 보통 사람의 일상이다. 옆자리 사람에게 말 한 번 붙일 수 없을 것만 같은 어쩌면 외롭고 삭막한 일상에서, 하상욱은 우리에게 가볍게 말을 건넨다. 에이 우리 다 같은 생각 하면서 살지 않아요?

특별한 사람들 말고 보통 사람들의 ‘보통 이야기’를 빛나는 위트와 감동으로 경쾌하게 담아내는 시인, 하상욱에게 시는 언제나 일상적인 사람들의 평범한 마음으로부터 비롯한 ‘인용’이다. 그의 시 속에서 모든 보통의 마음들은 서로를 들여다보고 외로움을 잊는다. 이제는 교과서에 실리기도 한 ‘시인’ 하상욱의 짧은 시를 통해, 책 표지에 가볍게 눌린 ‘서울 사람들의 보통 이야기’로 가득한 〈서울 보통 시〉로 당신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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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온거니
안 불렀는데
- 하상욱 단편 시집 ‘배’ 中에서 - [6쪽]

뜨거웠던
날들을

후회하게
만들어
- 하상욱 단편 시집 ‘가스비’ 中에서 - [82쪽]

뭐가
그리

좋았
을까
- 하상욱 단편 시집 ‘취업한 날’ 中에서 - [142쪽]

만나고
싶다

따뜻한
사람
- 하상욱 단편 시집 ‘당근 매너온도’ 中에서 - [175쪽]

사회생활
하려면

참을줄
알아야지
- 하상욱 단편 시집 ‘방귀’ 中에서 - [208쪽]

인스타: 자기애
카스: 우리 애
트위터: 최애
[223쪽]

10년 만에 새로운 〈서울 시〉로 돌아온, 우리들의 공감 시인 하상욱!
서울특별시를 살아가는 모든 ‘보통’의 마음을 노래하다

당신은 2013년의 평범한 일상을 기억하시는지. 아이폰5의 작은 화면에서 페이스북을 휙휙 넘기며 하상욱의 짧은 〈서울 시〉를 보며 킥킥 웃었던 일상을 말이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더니 이제 아이폰15가 발매되었고 시대를 풍미했던 페이스북은 거의 저물었지만, 서울의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고된 마음은 여전한 것 같다. 일상에서 겪는 사소한 마음을 위트와 감동 있는 경쾌한 시로 풀어낸 하상욱의 2013년 〈서울 시〉가 자그마치 10년 만에 새롭게 돌아왔다. 더 보통의 마음을 노래하기 위한 다짐처럼, 서울 ‘보통’ 시라는 제목을 달고.

하상욱은 이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해도 좋을’ 우리들의 공감 시인이 되었다. 전자책으로 시작해 종이책으로 출간, 수십만 독자들의 마음에 콕콕 박히는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 〈서울시 1,2〉 이후 활발하게 대중들과 소통해 왔다.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시로: 어설픈 위로받기〉, 사랑 시를 담아낸 〈시 읽는 밤: 시밤〉, 카카오 캐릭터 에세이 〈튜브, 힘낼지 말지는 내가 결정해〉까지 다양한 책들로 일상의 독자들과 호흡해 왔다. 다양한 방송 출연과 강연 활동으로 책에서 다 내보이지 않던 깊은 속내를 드러내며 우리들의 고상한 체하지 않는 작은 멘토로 자리매김하기도 했다.

그러나 하상욱의 진정한 본령은 〈서울 시〉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 몇 줄의 글과 하단의 제목으로 순식간에 심상을 전환하는 하상욱표 짧은 시의 핵심이 〈서울 시〉에 있다. 촌철살인의 짧은 문장과 절묘하게 맞닿는 대구, ‘단편시집 中에서’로 끝나는 하단 제목 스타일은 〈서울 시〉 고유의 것이다. 모두의 평범한 마음에서 ‘인용’해 시를 쓰기 때문에 이렇게 제목을 붙인다는 하상욱의 말처럼, 이번 〈서울 보통 시〉 역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작고 평범한 마음들로 가득하다. 고된 삶의 애환을 가벼운 위트와 삼삼한 위로로 녹이는, 우리가 사랑했던 하상욱의 세계로 당신을 다시 초대한다.

“나이만 먹지 말고 영양제도 먹어야 한다”
작은 것들을 위한 공감의 시

공감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작고 평범한 마음을 나누는 것으로도 깊은 공감이 시작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모두가 공유하는 일상은, 공감의 시작점이다. 그러나 일상을 이야기한다고 곧바로 마음에 콕 박히는 글이 될 수는 없는 법. 분명하고 구체적으로, 짧고 위트 있게 일상을 표현해낸 하상욱의 글이 특별한 이유다. 하상욱의 시에서는, 우리가 차마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작은 마음들이 순식간에 제자리를 얻는다. 고매하고 고상하지 않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영역에서 하상욱의 시가 빛난다. 일상부터 인간관계, 회사생활과 지난 세월 이야기까지, 하상욱의 시는 공감을 향해 활짝 열려 있다.

〈서울 시〉로부터 어느덧 지난 10년, 도시에서 살아가는 우리 일상은 그렇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우리 어느새 조금 나이 들긴 했다. 이젠 잘 빠지지 않는 살, 올라가기도 힘든 계단, 어느덧 애 아빠가 된 친구들의 카톡 프사, 나이 든 부모님의 얼굴ㆍㆍㆍ. 녹록지 않은 삶의 애환과 일상의 페이소스를 더 느낄 나이가 된 모든 도시인을 위해, 하상욱은 이번 시집 〈서울 보통 시〉에서 가볍고 위트 있지만 진득하게 우리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진지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나이만 먹지 말고 영양제도 먹어야 한다.”

교과서에 실린 시인, 하상욱의 시를 읽는 방법!
한국 문학의 지형을 뒤흔든 하상욱의 위트

하상욱의 시가 가벼운 말장난과 제목 맞추기 퀴즈로만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그의 시가 무려 교과서에 올라 있다는 사실은 잠시 옆으로 치워두고서라도, 또 그의 시가 과연 시냐 아니냐 하는 소모적인 이야기는 잠시 내려놓더라도, 하상욱의 시는 단지 가벼운 말놀이에서 끝나지 않는다. 하상욱의 시는 독자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고유한 스타일을 구축하고 있다. 모양으로 보아도, 내용으로 보아도, 제목으로 보아도 흥미롭다. 디자이너가 딱딱 맞추어 놓은 듯 깔끔하게 떨어지는 단정한 몇 줄은 눈을 사로잡고, 절묘한 대구는 글의 맛을 살리며, ‘나’를 이입할 수 있는 몇 줄의 내용은 ‘신박한’ 제목으로 순식간에 심상을 확장한다. 그의 시를 ‘한국식 하이쿠’라고 불러도 손색없는 이유다.

서두르지 말자 / 가질 날이 온다 - 하상욱 단편 시집 “노약자석” 中에서

제목이 먼저 등장했다면 독자들은 이 시에 공감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었을까? 언젠가 가지게 되니 가질 날이 온다는 묵직한 내용을 먼저 자기 삶에 대입하고 생각하다 보면, 사실 대단한 일이 아니라는 듯 ‘신박한’ 제목으로 내용의 무게를 툴툴 털어낸다. 내용의 교훈과 제목의 위트의 결합을 통해 선사하는 공감의 힘이야말로 하상욱의 시가 가지는 힘이다. 내용을 통해 공감하고, 자신만의 제목을 상상하고, 진짜 제목을 맞추어 보는 일은 하상욱의 시를 읽는 즐거운 방법 중 하나다.

책의 순서인 목차는 그 유명한 ‘목을 차는 사진’으로 대체되어 멀리 차버렸다고 해도, 〈서울 보통 시〉의 시들이 단지 병렬적으로 흩뿌려져 있는 것은 아니다. 물론 아무 곳이나 펴서 읽어도 곧바로 공감할 수 있는 시를 만나볼 수 있지만, 처음부터 천천히 읽어 볼 눈 밝은 독자들은 〈서울 보통 시〉의 절묘한 순서 구성을 음미할 수 있을 것이다. 평범한 일상, 삶의 애환과 회사생활, 다시 시작하는 일상과 응원을 다채롭게 구성한 이번 시집 〈서울 보통 시〉를 각자의 방식으로 음미해보자.

우리 보통 마음의 굿즈
표지부터 일러스트까지 가득 담긴 보통의 마음

다른 설명을 하지 않아도 시 모양으로 설명되는 시인, 애써서 해석하지 않아도 그 자체로 재미와 공감을 주는 시. 이번에도 하상욱이 직접 아이디어를 낸 표지도 주목할 만하다. 지난 10년의 세월 동안 하나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한 하상욱 특유의 ‘시 모양’을 표지에 그대로 살렸다. 표지 하나만으로 ‘하상욱이라는 장르’ 그 자체를 대변한다. 표지에는 10년이라는 시간 속에서 여전히 요즘 시대의 작은 마음들을 활짝 피워내는 하상욱의 글자들이 가뿐하게 음각되어 있다. 앞과 뒤과 대칭을 이루는 표지는, 어느 방향으로 세워 놓느냐에 따라 다른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하상욱이 직접 그린 일러스트 또한 시집을 읽는 큰 즐거움이다. 시의 내용을 그대로 살려내는 일러스트는 그 자체로 하나의 유머러스한 작품이다. 오로지 〈서울 시〉 시리즈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일러스트를 통해 하상욱식 재치와 유머의 진면모를 제대로 확인할 수 있다. 이런 맥락에서 그의 시는 모든 사람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우리 ‘보통 마음’의 굿즈이기도 하다. 우리 마음을 대변하는 시, 유쾌한 일러스트, 하상욱을 대표하는 세련되고 유쾌한 표지를 통해, 우리 수많은 보통 마음들이 이 시집 속에서 킥킥대며 마주치기를 기대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하상욱

시팔이, 시 잉여 송라이터, 센스머신, 시POP 가수 1981년생. 리디북스에서 기획자로 일하면서 페북에 시를 올리기 시작했다. 이 시들을 〈서울 시 1, 2〉 전자책으로 묶어 무료로 배포, 2013년 1월 종이책으로 출간했다. 2015년에는 사랑 시들을 모아 〈시 읽는 밤 : 시밤〉을 출간했고, 2018년에는 삶에 지친 이들에게 ‘뼈 때리는’ 위로를 선사한 〈시로: 어설픈 위로받기〉 책을 펴냈다. 또한 2014년 첫 디지털 싱글 [회사는 가야지], [축의금]을 발표한 데 이어, [좋은 생각이 났어, 니 생각], [다 정한 이별]을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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