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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마음

제현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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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4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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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0.04MB)
ISBN 9791167741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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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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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이후 수많은 독자들에게 ‘일잘러들의 필독서’로 사랑받아온 《일하는 마음》이 출간 5주년 기념 리마인드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저자가 5년 전 자신의 일하는 마음을 되새겨보며 현재의 일하는 마음을 정리한 새로운 원고가 추가되었다. 언제든지 내 직업이 바뀔 수 있고 내 일의 이력이 달라질 수 있는 시대. 변화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을 일의 철학을 이야기하는 이 책은 일하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단단하고 다정한 응원이 될 것이다.
프롤로그
개정판 출간에 부쳐: 여전히, 일하는 마음으로

1. 다시, 일을 보다

3킬로미터를 달리는 법
거리가 허락해주는 자유
좋은 것과 나쁜 것은 함께 온다
배우는 법을 배우기
한계가 주는 해방감
경계를 넘게 하는 것은

2. 어느 쪽이든 선택하기

완벽하게 어중간한 맛
어떤 선택이라도 좋다
일상의 테트리스
이야기를 고쳐 써야 할 때
다른 미래를 상상하는 힘
선언에서 시작된다
스토리텔링의 힘

3. 단단한 몸에서 단단한 마음으로

믿는 것이 아니라 아는 것
내 발밑의 성취감
몸을 다지다
꾸역꾸역 하다 보면
공터가 없으면 광장에서라도
훈련은 언제나 즐겁게 할 수 있다

4. 아주 개인적인 동기부여

퇴사의 발견
“무슨 일 하세요?”
n잡의 기술
자아는 원래 조각나 있다
우연성과 자율의 조건
전문성이 아닌 탁월성

5. 좋은 일을 하는 좋은 사람

혼자 일하는 외로움
좋은 사람이 되게 하는 일
네 말을 들었어
염치를 지킨다는 것
사람이 하는 일

6. ‘우리’를 떠올릴 수 있어서 가능한 것들

당신을 이해한다는 말
고통은 여기에 두고 가세요
책임의 용량
불편함을 나눌 자리
스승이 되어주는 사람
디엣지레터

7. 계속해보겠습니다

한결같다, 나
남은 타석은 유한하다
여전히, 아무튼, 스키

에필로그

“덜 조심하면서 살자.” 2016년을 시작하는 겨울, 길게 떠났던 여행에서 마음에 새긴 결심이었다. 지금까지 나는 지나치게 조심하면서 살아왔고, 이젠 그럴 필요가 없을 때가 되었다(아니 이미 지났다)는, 이렇게 조심해서는 원하는 만큼 멀리 갈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1장.〈경계를 넘게 하는 것은〉 중에서

과거에는 그럴 법했던 이야기가 더는 통하지 않는 그 순간, 우리에게는 새로운 이야기가 필요하다. 이왕이면 더 좋은 이야기가, 이야기를 계속 고쳐 쓸 수만 있다면,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다. - 2장.〈이야기를 고쳐 써야 할 때〉 중에서

나는 애호하는 사람들에게만 열리는 겹겹의 우주가 있다는 걸 ‘안다.’ 믿는 것이 아니라 안다. 그리고 나의 그 우주 안에서 깊은 안정감을 느낀다. - 3장. 〈믿는 것이 아니라 아는 것〉 중에서

과잉의 노력을 쏟아 붓는 것은 고용주에게 필요 이상의 노동력을 갖다 바치는 일일 수도 있지만, 내 삶에서 개인적 충만함을 위한 기울기를 만들어내는 일이기도 한 것이다. 가파른 기울기의 짜릿함을 맛본 사람은 다른 경험에 직면해서도 그런 기울기를 추구한다. 가파른 기울기는 즐거움의 총량을 늘린다. 즐거움은 탁월함의 다른 이름이다. 무엇이 즐거운지는 나만이 정할 수 있고, 탁월함 또한 그렇다. - 4장. 〈전문성이 아닌 탁월성〉 중에서

오늘날 위태로운 성원권이 주는 불안과 무력감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은 건, 애초에 우리의 성원권에 숱한 자격 조건이 붙어 있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직장이야 말할 것도 없고, 너무 많은 곳에서 우리의 성원권은 조건부다. 그 조건은 더 이상 당연한 것이 아니게 되었을 때야 비로소 눈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 5장. 〈네 말을 들었어〉 중에서

10년 전 나에게 ‘뒤에 올 여자 후배들’은 추상적인 말이었다. (…) 그러나 지금은 “네가 그 일을 해야지”라는 말을 들을 때 떠오르는 얼굴들이 있다. 예전보다 훨씬 많은 여자 동료들을 만나게 된 덕이다. ‘그 얼굴들을 위해서’라면 과장이겠지만, 그 얼굴들에게 부끄럽지는 않고 싶다. 큰 도움은 못 되어도, 그들이 극복해야 할 나쁜 선례를 남기고 싶지는 않다. - 6장. 〈스승이 되어주는 사람〉 중에서

참 오랫동안, 무엇을 원하는가가 핵심 질문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실은 무엇을 원하기로 할 것인가가 진짜 답해야 할 질문이라고, 요즘은 생각한다. 하기로 한다, 그리고 그걸 한다. 이 사이클을 한 번씩 매듭지으며 사는 게 커리어이고, 인생일지도 모르겠다. - 7장. 〈남은 타석은 유한하다〉 중에서

누구나 일자리가 사라질 수도 직업이 바뀔 수도 있는 시대
그럼에도 일하는 마음을 건강하게 키워나갈 방법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 출간 5년 후의 ‘일하는 마음’을 담아 리마인드 에디션으로 돌아온 《일하는 마음》!

하루아침에 일자리가 사라질 수도 있고 직업이 바뀔 수도 있는 시대. 언제든 내 자리가 달라질 수 있는 나날들. 하지만 그럼에도 일하는 마음을 건강하게 지켜나갈 방법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 《일하는 마음》은 이런 이들에게 자신을 잃지 않고 일하는 방법을 일깨우며 출간 이후 오랜 기간 사랑받아왔다. 일을 둘러싼 사회가 급격하게 변화하는 오늘, 출간으로부터 꽤 시간이 흘렀지만 《일하는 마음》에서 저자가 던진 화두는 여전히 유효하다. 5년 만에 개정판으로 돌아온 이유다.
어떻게 해야 일을 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을까? 누구의 승인도 필요 없는, 뿌듯한 성취의 감각은 어떻게 찾아오는가? 내 앞에 놓인 과제가 두렵고 막막할 때, 무엇이 나를 일과 대면하게 만드는가? 그리고 서로 힘을 주고받을 만한 동료들을 어떻게 발견할 수 있을까? 일을 사랑하는, 혹은 사랑하고픈 사람이거나 일을 유능하게 해내고 싶지만 남을 상처 주고 싶진 않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고 도움을 얻을 수 있을 만한 문장들이 책 곳곳에 담겨 있다.

“네, 저는 유능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건 더 큰 성공을 바라는 마음과는 좀 다른데, 두려운 상황이 점점 줄어들고, 어떤 상황이 주어지더라도 편안하게 스스로 만족할 만한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회사가, 상사가 정해주는 유능함이 아닌 자신만의 유능함을 찾을 수 있다면, 남들이 칭찬할 만한 성과가 아니라 자신 자신부터 만족시킬 수 있는 성과의 기준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가 일하는 모습은 지금과는 무척 달라졌을 것이다. 지금과는 다른, 그래서 남다른 방식으로 자신의 일하는 마음을 돌아보고 싶다면 지금이 바로 그때다.
이번 개정판에는 《일하는 마음》이 출간된 이후 느꼈던 일에 대한 성찰을 담은 장이 추가되면서 내용도 더욱 풍성해졌다. 지난 5년을 회고하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써 내려간 글이 덧붙여졌기에 ‘리마인드 에디션’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새롭게 이 책을 알게 된 독자에게도, 5년 전에 이 책을 접했던 독자에게도 개정판 《일하는 마음》은 전에 느껴보지 못한 위로와 깨달음을 선물할 것이다.

도망치고 싶을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더 잘하고 싶은
우리의 일하는 마음에 관하여

출근할 때부터 퇴근만을 생각하는 사람일지라도, 누구나 마음 깊은 곳에서는 더 잘 일하고 싶은 마음이 자리 잡고 있다. 노력에 미치지 못하는 것 같은 급여, 배움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사까지 몇 가지 걸림돌들이 더 잘하고 싶은 마음에 흠집을 낼 뿐. 이 책은 그런 힘든 현실을 외면하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더 잘 해내고 싶은 우리에게 앞으로 나아갈 힘을 준다.
회사나 선배로부터의 수직적 배움을 기대하기 어려운 사람들은 늘 자기 의심과 불안에 시달린다. 자신의 성장이나 성취를 가늠하고 감각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분투를 진솔하게 털어놓으며 일과 나의 거리를 설정하는 법부터 책임의 용량을 늘려가는 방법까지, 자신에게 유용했던 발견과 생각들을 함께 나눈다. ‘성장’에 대한 나만의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안내하는 현실적인 조언들이다. 읽다 보면 ‘나는 잘하고 있을까, 어떻게 해야 더 잘할 수 있는 걸까’ 같은 막연한 불안의 자리에 ‘다음엔 이렇게 해보자’는 단단한 결심이 자리 잡는다.

“성장은 과정을 경유하지 않고서는 얻을 수 없는 결과이고, 잘 수행된 과정은 세상이 성공이라고 정의하는 결과를 담보하지는 못해도 성장만은 가져다준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수행의 과정에 지적으로 집중하며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의식하는 데 노력을 기울인 사람은, 자신이 무엇에서 나아졌는지 발견하게 된다. 그걸 발견한 사람은 거기에 ‘성장’이라는 이름을 붙인다.” - 1장, 〈배우는 법을 배우기〉 중에서

계획보다 ‘야심’, 전문성이 아닌 ‘탁월성’
유능함의 새로운 이름들

한 번의 자격 획득으로 고정된 자리를 부여받고, 경력에 따라 전문성을 인정받는 길이 전부였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커리어가 유동하는 시대다. 이제는 이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경로가 필요하다. 직장인, 작가, 번역자, 기획자, 독립컨설턴트 등 다양한 업으로의 전환을 경험한 저자는 우리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유능함을 이야기한다. 크고 작은 다양한 시도를 거듭하며 ‘우연히’ 다음 단계를 발견할 수 있는 가능성에 자신을 열어두는 것, 그 과정에서 자기 자신에게 어울리는 것을 ‘스스로’ 판단하고 찾아가는 것, 전통적인 이름으로 담을 수 없는 파편적 경험들을 가로지르는 ‘이름’을 붙이고 말하는 것 등이다. 저자는 이러한 유능함에 ‘탁월성’이라는 이름을 붙이며 전문성보다 탁월성이 일의 기준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같은 일을 해도 그 일의 경험을 통해 써내려갈 수 있는 이야기는 사람마다 다르다. 얼핏 보아 파편적이고 불연속적인 경험을 통해서도 일관되고 의미 있는 이야기를 써내려갈 수 있는 사람은 자기 기준을 가지고 있고, 그 기준에 맞춰 자기 일의 경험을 스스로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만들어내는 탁월성은 전문성으로 치환되지 않더라도 굳건한 디딤돌이 되어준다.” - 4장,〈전문성이 아닌 탁월성〉 중에서

일하는 마음, 특히 일을 잘하고 싶은 마음에는 늘 두려움이 따라붙는다. ‘이게 과연 되는 일일까, 내 능력을 벗어나는 일이 아닐까’ 싶은 마음에 위축되는 순간도 찾아온다. 이런 순간을 넘어서게 만드는 시원하고 명쾌한 답 같은 것은 없겠지만, 저자는 ‘일단’ 시작하고, 목표와 야심을 더 많이 말하자고 제안한다. 망설임을 무릅쓰는 데도 연습이 필요하다. 그러나 용기를 낸 만큼 더 멀리까지 갈 수 있고, 그곳에서 함께 할 동료를, 내게 필요한 지지를 발견할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다. 그러니 두려움을 안은 채로라도, 첫 한 걸음을 떼는 것은 절대 손해 보는 일이 아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제현주

임팩트 투자사 인비저닝 파트너스의 창업자이자 대표. 기후 변화를 필두로, 우리 시대의 중요한 환경 및 사회 문제를 혁신적으로 접근하는 기업에 투자한다. KAIST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경영 컨설팅기업 맥킨지, 투자은행 크레딧스위스, 사모펀드운용사 칼라일에서 기업경영 및 M&A, 투자분야 전문가로 10여 년간 일했다.
2010년 직장을 떠나 이후 6여 년간 한 곳에 소속되지 않은 채, 콘텐츠 디렉터, 작가, 번역가, 팟캐스트 진행자, 독립 컨설턴트 등 다양한 역할들을 오가며 일했다. 2017년 임팩트 투자사 옐로우독의 대표로 다시 조직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개인적인 고민들로부터 출발해 일과 노동, 커리어와 전문성의 개념에 생겨나는 변화를 감지하고 주목해왔다. 스스로 업의 전환을 경험하고 난 후 회사 밖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일하며 넓은 보폭으로 원하는 삶의 경로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발견했다. 그 과정에서 사회적 경제, 자율적 일터의 가능성을 탐구하고, 협동조합이라는 형태로 모여 유연하고 능동적인 협업을 직접 실험하기도 했다.
글로벌 컨설팅기업, 투자회사에서의 경력이 기업 가치를 평가하고 관련 산업의 미래를 예측하는 등 업의 큰 그림을 그리는 법을 몸에 익혀주었다면, 직장 밖에서의 6년가량은 '나의 일'을 스스로 조직하는 감각을 만들어주었다. 이 책 《일하는 마음》은 다양한 일의 세계를 넘나들며 얻은 경험과 배움을 모아낸 것이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기존에 수록된 원고에 더해 다시 조직에서 일하며 새롭게 얻은, 또는 현재진행형인 '일하는 마음'들을 짚어 보았다.
지은 책으로 《돈이 먼저 움직인다》, 《내리막 세상에서 일하는 노마드를 위한 안내서》, 《일상기술연구소》(공저) 등이 있고, 《뒤에 올 여성들에게》, 《우리는 왜 이렇게 오래, 열심히 일하는가?》, 《경제학의 배신》, 《21세기 시민경제학의 탄생》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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