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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

안티쿠스 책장
카를 힐티 지음 | 박충하 옮김
육문사

2024년 04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4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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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820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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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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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이루는 밤은 ‘신이 주신 선물’이다.
잠 못 이루는 밤은 활용되어야 하고 무턱대고 거역할 것은 아니다.
잠 못 이루는 밤도 뭔가 목적이 있을 수 있으며 또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하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잠 못 이루는 밤에 평소보다 똑똑히 들리는 그 조용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다른 모든 생각을 물리치는 것이 올바른 태도이며, 왜 이 불면의 밤이 내게 찾아온 것일까를 깊이 생각하는 게 커다란 축복이 될 수 있다.

건강한 사람들에게 일상생활의 지침을 주고, 병이나 불행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무한한 위안과 희망을 주는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는 1월부터 12월까지 365일로 구분하고 하루 한 단락씩 짧은 글로 이루어졌고 성서와 자작시(自作詩)와 찬송가 등이 인용되어 있다. ‘나는 살아 있는 사람들보다도 오히려 죽은 사람들과 정신적으로 교제했으며 현대인들보다 수백 년 전에 살았던 사람들을 더 잘 이해했다’라는 힐티의 기독교 사상과 그의 인생 전반에 걸친 사색과 성찰이며 철학적 인생론인 동시에 문학성이 곁들여진 자기 수양서이다.
■ 서문 ㆍ 6
■ 카를 힐티 생애와 사상 ㆍ 10
■ 저자 서문(序文) ㆍ 14

1월 January ㆍ 34
2월 February ㆍ 67
3월 March ㆍ 90
4월 April ㆍ 116
5월 May ㆍ 143
6월 June ㆍ 167
7월 July ㆍ 193
8월 August ㆍ 214
9월 September ㆍ 243
10월 October ㆍ 268
11월 November ㆍ 296
12월 December ㆍ 319

■ 당신은 건강해지고 싶은가 ㆍ 350
■ 연보 ㆍ 364

잠 못 이루는 밤은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이다. 건강한 사람이나 병든 사람 모두 잠 못 이루는 밤을 두려워한다. 왜냐하면 건강한 사람은 자신의 건강이 규칙적인 수면에 의해 유지됨을 알고 있지만, 병자의 경우는 수면이 고통을 덜어주고 원기를 회복하지 않으면 길고 어두운 밤, 시간과 고뇌의 고통이 두 배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흔히 있는 걱정이나 슬픔이 가중되면 체력도 떨어지고 기력이 쇠진해진 사람에게 ‘미래에 대한 공포’가 ‘무장한 병사’처럼 엄습해 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에 저항 하기 힘든 일이며 피할 수조차 없다. (14쪽)

왜 불면이 생기는지 한마디로 말할 수는 없다. 불면은 대부분 병이나 걱정되는 일이나 불안한 생각에서 생긴다. 그러나 때로는 지나친 휴식과 안일한 생활 방법 또는 갖가지 무절제(無節制)와 긴 시간의 낮잠 등으로 해서 오는 수도 있다. 도대체 잠이란 무엇인가 하는 것은 우리에게는 미지(未知)의 사실이다. (15쪽)

아침에 잠이 깸과 동시에 제일 먼저 의식에 떠오르는 생각이 무엇인가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때 당신은 평소 갖가지 우연한 원인으로 일어나는 그때그때의 ‘기분’에 몸을 맡기는가 아니면 자기 생활의 고삐를 단단히 잡겠는가? 오늘도 바로 눈앞의 걱정거리나 괴로운 일부터 시작하는가 아니면 새로운 생명의 아침에 대한 감사에서 시작하겠는가. 신과 맺음을 새롭게 하려고 하는가 아니면 자기만의 힘으로 ‘생존경쟁’을 재개할 생각인가. 어느 쪽으로 하느냐에 따라서 그날의 운명이 결정되는 것이다. (56쪽)

두려움은 항상 뭔가 옳지 못함의 표징이다. 그 옳지 못한 것을 찾아내어 철저히 극복하라. 그렇게 하면 두려움은 괴로운 것이 아니라 도리어 바른 생활로 가는 이정표가 된다. 우리는 인간으로서 수행해야 할 의무를 지고 있다. 그래서 필요한 힘과 통찰은 올바로 구하기만 하면 얻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완전성 따위는 그것이 주어진다 해도 대개의 사람에게는 조금도 달갑지 않을 것이다. 그들의 영혼은 세상 먼지에 너무도 두껍게 싸여 있다. (58쪽)

고통은 사람을 강하게 만들고 기쁨은 대체로 사람을 약하게 할 뿐이다. 용감하게 견디는 고난과 고난 사이의 휴식은 해롭지 않은 기쁨이다. 그렇지만 모든 고난은 그것을 완화하는 데 필요한 만큼의 기쁨을 속에 숨기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당신이 신에게서 당신을 멀어지게 하는 기쁨보다도 당신을 신에게로 달려가게 하는 고난 쪽을 좋아하게 된다면 당신은 바른길에 있는 것이다. 나는 신의 아들이 완전히 절망한 끝에 죽었다는 역사상의 실례를 하나도 모른다. 그러나 아무리 선한 사람에게도 이와 같은 절망으로 유혹이 왕왕 눈앞에 다가오는 일이 있다. (184쪽)

사람은 항상 선한 일만을 하려고 마음먹어야 한다. 생각이 그쪽으로 돌려져 있으면 언제나 그 기회는 발견된다. 이같이 하면 인생은 대단히 편해진다. 특히 역경에 처했을 때 그러하다. 또 순경(順境)에 있어서도 그로 인하여 경솔함이나 천박에 빠지지 않게 된다. 부단히 불평만 늘어놓고 견딜 만한 경우마저도 절대로 만족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아직도 나아질 가망이 있는 한 신은 더욱 큰 고통을 내리신다. 그것은 그들이 어떤 생활에도 있는 조그만 어려움과 큰 고통과의 차이를 알고 미래에 어떤 행복에 더욱 감사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러므로 작은 불행에 지나친 불평을 늘어놓는 사람은 자칫하면 더 큰 불행을 부르는 것이며 그런 때 아무에게도 동정을 받지 못한다. 그가 늘 하는 불평에 누구나 싫증 나기 때문이다. (226쪽)

노년기가 시작될 무렵 어느 날──우선 먼저──과거를 청산해야만 한다. 노여움도 없고 뉘우침도 없이 과거의 기록을 덮어버리고 이제는 그것을 펼쳐서는 안 된다. 지나간 여러 가지 좋은 것에 대해 감사하라. 특히 모든 것이 좋은 결말에 도달한 것을 감사하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많은 것이 이제 일어날 필요가 없이 영원히 마무리 지어져 버린 것에 대해 감사하라. 그러고 나서는 지금까지 생활과는 전혀 다른 ‘영원한’ 생명을 향해 전진하라. 앞길의 전망은 지금부터 앞으로 무한한 것이다. (319쪽)

스위스의 성자(聖者)이며 현대의 예언자로 불리는 카를 힐티의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는 그의 기독교 사상과 인생 전반에 걸친 사색과 성찰의 문제들━삶 ㆍ 사랑 ㆍ 행복 ㆍ 신앙 ㆍ 사상 ㆍ 죽음 등━을 깊이 있게 다룬 작품이다.
이 책에는 잠 못 이루는 밤에 알맞은 사상과 밤의 결실로 생긴 사상만이 모아 있다.
본문에 기술된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한 사상은 1월부터 12월까지 365일로 구분하고 하루 한 단락씩 짧은 글로 이루어졌다. 1년의 하루하루에 할당한 것은 우연한 분류로서 반드시 그렇게 해야만 되는 것은 아니지만 자연의 구별을 짓기 위함과 한 번의 분량이 지나치게 많아짐을 피하고자 그와 같은 형식을 취한 것뿐이다. 그러므로 독자들은 이와 같은 견지에서 그의 깊은 통찰과 사색을 통해 잠 못 이루는 밤이나, 특히 괴로울 때 그중 하나를 선택해서 하루 한 편씩 읽으며 조용히 사색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에 가장 잘 맞으며 그런 사람들에게 가장 적합하다. 그리고 이 작품에 인용된 성서의 구절들은 단순한 인용이 아니라 삶에 대한 자기의 주관적 통찰을 성서의 문구를 통해 객관화시킨 것이다.
힐티 사상의 특색을 말하면 기독교 신앙에는 ‘속죄 관념’이 거의 없고 그는 오로지 ‘그리스도의 희생에 의한 만인의 속죄’라는 교의에는 찬성하지 않고 ‘속죄’란 각 개인이 스스로 해야 하는, 즉 교회에서의 집단적인 예배와 기도 형식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직접 신을 믿고 그리스도가 되어야 하며 끊임없이 신에게 한 발 한 발 다가가는 것이 신앙생활의 최종 목표라고 생각했다. 또한 불행은 행복을 위해 필요하며 인생 최대의 행복은 신 가까이에 있다는 그의 사상은 단순한 연구나 사색의 성과가 아니라 전인격(全人格)의 용출이다. 그러므로 그의 주장은 행위이며 생활이었다. 그의 문장이 독자들의 마음에 큰 감명을 불러일으키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이 아닌가 싶다.

작가정보

저자(글) 카를 힐티

스위스의 성자(聖者)이며 현대의 예언자로 불리는 독일의 철학자 카를 힐티(Carl Hilty)는 1833년 2월 28일 스위스 동부 장크트갈렌 베르덴베르크에서 아버지 요한 울리히 힐티와 어머니 엘리자베스 칼리아스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6세 때 1839년 소학교에 입학해 가난한 사람들과 약한 자에 대한 동정심과 이해심이 길러졌다. 11세 때 주립 김나지움에 입학하여 종교 교육과 고전학에 몰두했다. 18세 때 김나지움을 졸업하고 1851년 독일의 괴팅겐 대학교에 입학하여 법률학ㆍ철학ㆍ역사학을 공부했다. 이듬해 1852년 하이델베르크 대학교로 옮겨 법률 연구와 독서에 열중했다. 21세 때인 1854년 4월 하이델베르크 대학교를 졸업하고 그곳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런던과 파리로 유학하여 자유롭게 강의를 듣고 도서관에 다니며 법률학 공부를 계속했다. 이듬해 1855년 킬로 돌아와 변호사를 개업하고 18년 동안 이 일에 전념했다. 그는 유능하고 정의감 있는 변호사로 존경과 신뢰를 받았으며, 부정한 사람들로부터 선량하고 정직한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보수를 받지 않거나 매우 싼 보수로 일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부정한 사건은 맡지 않았다. 1873년 베른 대학교의 정교수로 초빙되어 국법학(國法學)과 법률학 강의를 하면서 자기 경험과 독서로부터 얻은 풍부한 지식을 학생들의 마음속에 심어주었다. 그래서인지 그의 강의실은 항상 학생들로 만원을 이루었다. 1890년 고향 베르덴베르크의 대의원으로 선출되었으며, 그 후 20년 동안 죽을 때까지 그 직책에 있었다. 1899년 국제법의 대가로서 국제사법재판소의 초대 스위스 위원으로 임명되고, 1909년 9월 휴가를 얻어 제네바 레만호로 휴양을 떠났다. 그곳에서 그는 조용히 독서와 글을 쓰고 호숫가를 산책하며 한가로운 날들을 보냈다. 10월 12일 여느 때처럼 아침 독서를 마치고 오후에 산책하고 돌아온 후 소파에 누워 그대로 숨을 거뒀다. 의사의 진단은 심장마비로 그의 나이 76세였다. 그리고 그가 쓰던 책상 위에는 성서와 그의 최후 논문인 〈영원한 생명〉이 놓여 있었다. 카를 힐티는 학자일 뿐만 아니라 정치가, 육군 법무관, 역사가였다. 노년에 이르기까지 항상 정력적이고 근면했으며, 그의 생활은 매우 엄격하고 정연했다. 그는 그리스와 로마 고전들을 즐겨 읽었으며, 특히 에픽테토스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를 애독했다. 그러나 그에게 가장 큰 감화를 주고 그가 가장 애독한 것은 성서였다. 그는 프랑스어와 영어도 능통했으며 단테 · 칼라일 · 테니슨 · 톨스토이 등의 다양한 독서를 했다. 그는 “나는 살아 있는 사람들보다도 외려 죽은 사람들과 정신적으로 교제했으며, 현대인들보다 수백 년 전에 살았던 사람들을 더 잘 이해했다”라고 말했다.

강원도 원주출생.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독어 교육과 졸업. 서울대학교 동(同) 대학원 졸업.
관동대학교 교수. 교양과장 역임. 역서로는 카를 힐티의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 외 다수의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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