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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 인생론 여록과 보유

안티쿠스 책장
육문사

2024년 05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5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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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4.42MB)
ISBN 97889820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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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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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쇼펜하우어가 만년의 수상(隨想)과 삶의 지혜를 위한 아포리즘을 기록한 쇼펜하우어 인생론 ≪여록(余錄)과 보유(補遺), Parerga und paralipomena≫를 선역(選譯)한 책이다.

고독한 철인의 근본적인 철학 사상과 그의 초월적인 내면세계가 잘 나타나 있는 ≪여록과 보유≫는 그의 인생 전반에 관한 사상과 생의 여러 가지 주제에 대해 다각적이고 객관적이고 본질적으로 기록한 삶에 대한 통찰과 인간의 근원적 가치에 대해 던지는 위대한 가르침이다.

명료한 문장으로 ‘서양 철학’과 ‘동양 철학’ 간의 유사성을 밝히고 철학 학문의 기초인 ‘충족이유율’을 최초로 제시한 ‘쇼펜하우어를 읽으며 강력한 기쁨을, 그리고 여태껏 한 번도 몰랐던 감동을 만끽했다’는 톨스토이의 말처럼 전 세계 수많은 사상가에게 영향을 끼친 대문호 괴테가 극찬하고 철학자 니체를 탄생시킨 19세기 젊은이들의 정신적 지주이며 독창적인 염세주의자 쇼펜하우어의 저작물 중 처음으로 수많은 독자에 의해 읽힌 작품으로 그의 명성이 이 저작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졌다.
■ 서문 ㆍ 4
■ 쇼펜하우어 생애와 사상 ㆍ 8

1. 철학과 그 방법에 대하여 ㆍ 26
2. 우리의 참된 존재는 죽음에 의해서도 소멸하지 않는다 ㆍ 36
3. 존재의 허무에 대하여 ㆍ 61
4. 삶의 괴로움에 대하여 ㆍ 81
5. 자살에 대하여 ㆍ 109
6. 살고자 하는 의지의 긍정과 부정에 대하여 ㆍ 125
7. 종교에 대하여 ㆍ 154
8. 지성에 대하여 ㆍ 162
9. 사색(思索)에 대하여 ㆍ 181
10. 독서에 대하여 ㆍ 192
11. 여성에 대하여 ㆍ 202
12. 인생의 세 가지 근본적 규정 ㆍ 214
13. 인간이 본래 갖추고 있는 것에 대하여 ㆍ 225
14. 인간이 소유하는 것에 대하여 ㆍ 258
15. 인간이 표상(表象)하는 것에 대하여 ㆍ 267
16. 늙음에 대하여 ㆍ 284
17. 삶의 지혜를 위한 아포리즘 ㆍ 314
18. 철학적 단장 ㆍ 335
19. 비유와 시(詩) ㆍ 359

■ 나의 반생(半生) ㆍ 376
■ 연보ㆍ 394

일찍이 우리는 깨어 있었으며 머지않아 또다시 깨어날 것이다.
인생은 기나긴 꿈으로 가득 찬 밤이며 인간은 그 꿈속에서 여러 가지 악몽에 시달린다.
바다에 빠진 사람이 깊이 가라앉아 바닥에 이르게 되면 오히려 그로 인해 떠오르듯이 가장 선한 부류의 인간은 죄악에서 전향하여 귀의(歸依)의 생활로 들어간다. 마치 ≪파우스트≫ 속의 그레첸처럼-이때 죄악은 그 두려움으로-악몽이 사람을 잠에서 벌떡 깨우는 것 같은 작용을 한다. (36쪽)

시간은 우리를 돕지도 않고 해치지도 않는다. 시간은 무한한 무(無)이기 때문이다.
어떤 곳인지 전혀 모르고 들어온 이 험난한 곳이 곧 우리의 생(生)이다.
인간의 일생은 전체적으로 보면 비극이며 부분적으로 보면 희극이다.
인생은 짧고 시간과 정력은 한정되어 있다.
세상의 모든 존재에는 태어난 목적이 있고 인간의 모든 행위에는 목적이 있다. (83쪽)

젊을 때는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하던 인생을 무한한 것으로 생각하며 시간을 마구 낭비한다. 그러다 나이가 들수록 시간을 아끼게 된다. 나이가 들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감회는 사형당하기 위해 처형장으로 끌려가는 죄수가 한 발짝 한 발짝 걸을 때마다 느끼는 감회와 비슷하다.

젊은 사람의 처지에서 보면 인생은 무한히 긴 미래이며 노인의 처지에서 보면 인생은 극히 짧은 과거이다. 인생이란 처음에는 쌍안경의 대물(對物)렌즈를 통해 보았을 때처럼 보이지만 나중에는 접안(接眼)렌즈를 통해 본 것처럼 보인다. 인생이 얼마나 짧은가는 나이가 들어야 비로소 알게 된다. 나이가 들수록 인간 세계의 모든 사물이 작게 보인다. 청년기에는 확고하게 버티고 있는 것으로 보이던 인생이 나이가 들면 덧없이 나타났다가 곧 사라지는 현상으로 보이며 모든 것의 허망함이 드러난다. (293쪽)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신중함과 너그러움을 지녀야 한다. 신중함으로 여러 가지 손해와 손실을 피할 수 있으며 너그러움으로 다툼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329쪽)

친밀한 사람의 죽음에 대해 느껴지는 심한 괴로움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독특한 무엇이 있는데 그것은 다시 회복할 수 없는 상실의 감정에서 생겨난다. 그런 감정은 헤아릴 수 없는 것이며 불가해(不可解)한 것이다. 그것은 동물도 적용되며 사랑하는 애완동물의 죽임을 당한 사람들이 가장 정확하게 느낄 수 있다. 자기가 사랑하는 애완동물이 죽어 가는 모습은 그에게 가슴을 찢는 슬픔을 느끼게 한다. (338쪽)

인간 혐오의 철학자이며 삶의 세계에 대한 위대한 관찰자 쇼펜하우어 사상의 바탕은 그의 혜안과 파악력에 의한 직관과 축적되는 경험으로 점점 살찌워졌다.
세상의 모든 존재에는 태어난 목적이 있고 인간의 모든 행위에도 목적이 있다. 그리고 인간의 궁극적인 목적은 행복이며 행복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덕(arete)’이라는 그의 인생 전반에 관한 사상과 생활의 지혜를 위한 아포리즘 쇼펜하우어 인생론 ≪여록과 보유≫는 그의 주저(主著)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에서 빠진 나머지 사실의 기록을 보태어 채운 2,0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작품이다.
쇼펜하우어 염세 철학의 근본 사상은 칸트의 인식론 · 플라톤의 이데아론 · 베다의 범신론과 염세관의 결합이다. 그는 살고자 하는 의지를 자기 철학의 근본 원리로 삼았으며 세상은 미망(迷妄)과 투쟁과 고통으로 가득 차 있어 세상의 고통에서 일시적인 해탈은 개체성을 초월한 플라톤의 이데아를 체득함으로써 얻을 수 있고 본질적인 해탈은 오직 살고자 하는 의지를 부정하는 열반(Nirvana)으로 얻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책에는 고독한 철인의 근본적인 철학 사상과 그의 초월적인 내면세계가 잘 나타나 있다. 끊임없이 계속되는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은 오직 의지를 부정하는 것이다. 인생은 고통이며 그 끝은 허무하다. 인생은 아무런 의미와 목적 없이 생존 의지가 시키는 무한한 고통도 영원한 즐거움도 없는 고통이며 손에 무기를 든 채 죽어가는 존재다. 인간들 사이에는 필연적으로 투쟁이 생겨나며 그 투쟁에는 고통이 뒤따른다. 그 고통은 인생의 불가피한 상태이며 행복은 그 고통이 감소한 상태에 지나지 않으므로 행복은 소극적이라고 말하는 쇼펜하우어의 심오한 인간의 근원적 가치에 대해 던지는 고뇌의 철학서이다.

작가정보

아르투어 쇼펜하우어(Arthur schopenhauer)는 1788년 2월 22일 발트해 연안 항구도시 단치히에서 사업가 아버지 하인리히 플로리스 쇼펜하우어와 작가인 어머니 요한나 헨리에테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의 집안은 네덜란드 혈통으로 17세기 말에 단치히에 정착해 부를 이루고 1793년 단치히가 프로이센에 합병되자 가족 모두 함부르크로 이주했다. 1797년 여동생 아델레가 태어나고 프랑스 르아브르에 있는 아버지 친구 집에서 2년간 프랑스어를 배우고 1799년 돌아와 상인 양성기관인 룽게 박사의 사립학교에 입학해 4년간 공부한다. 1800년 아버지와 하노버, 프라하를 여행하고 1803년 런던에 있는 신부 랭커스터에게 영어를 배웠다. 1804년 프랑스와 스위스를 여행하고 1805년 함부르크로 돌아와 상점 점원이 되고 그해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으로 회사가 해체된 후 1806년 어머니와 누이동생은 바이마르로 가고 쇼펜하우어는 계속 점원 일을 했다. 1807년 어머니 권유로 김나지움에 다니다 1809년 괴팅겐대학교 의학부에 들어가고 1811년 베를린 대학교로 전학해 고대 그리스 역사와 플라톤, 임마누엘 칸트 등 여러 사상가를 탐구했다. 1813년 〈충족 근거율의 네 가지 근원에 대하여〉를 완성해 튀링겐 대학교에 제출해 철학박사를 받고 자신의 학위 논문을 요한 볼프강 폰 괴테에게 증정했다. 이후 괴테와 교제하고 색채론에 관해 그의 지원을 받아 1816년 〈시각과 색채에 대하여〉를 출간했다. 1918년 그의 역작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출간하고 이탈리아를 여행했다. 1919년 베를린 대학교에 강사를 지원하고 1920년 〈세계의 본질과 인간의 정신에 대한 학설에 대하여〉를 강의하지만, 청강하는 학생이 없어 한 학기 만에 끝나고 1822년 스위스, 이탈리아를 여행한 후 여러 병과 청각장애로 우울증이 심해져 뮌헨에 머무르다 1825년 베를린으로 돌아와 강의를 계속하다 1831년 콜레라가 베를린에 퍼지자 프랑크푸르트로 가서 그곳에서 여생을 보냈다. 1836년 ≪자연의 의지에 대하여≫를 출간하고 1837년 칸트 전집 출간에 간여했다. 1838년 어머니 요한나가 죽고 1839년 〈인간 의지의 자유에 대하여〉가 노르웨이 과학원의 현상 논문에 당선되고 1840년 〈도덕의 기초에 대하여〉를 완성했다. 1841년 위의 두 논문을 ≪윤리학의 두 가지 근본 문제≫로 묶어 출간하고 1844년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제2부, 1847년 ≪충족 근거율의 네 가지 근원에 대하여≫ 제2판, 1851년 ≪여록과 보유≫, 1854년 ≪자연의 의지에 대하여≫ 제2판을 출간했다. 1858년 그의 70살 생일을 축하하는 파티가 열리고 베를린 왕립 과학 아카데미의 회원으로 추대되었으나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거절하고 1860년 9월 21일 금요일 아침 급성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충북 괴산출생.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졸업. 고려대학교 동(同) 대학원에서 릴케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음. 청주 사범대학 독어과 교수.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 번역서로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 책 읽어주는 남자≫ ≪두이노의 비가 ≫ ≪소송≫ ≪변신≫ ≪데미안≫ 등 다수의 작품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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