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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이야기 1: 한글의 역사

홍윤표 지음
태학사

2024년 04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9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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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810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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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이야기 1: 한글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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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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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의 역사와 함께 한글에 담긴 문화를 고찰한 『한글 이야기』 제1권 《한글의 역사》편. 훈민정음이라는 한글의 처음 단계를 비롯하여 띄어쓰기는 언제부터 시작되었고 한글 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져 왔는지 살펴본다. 생활 속 한글과 그에 다른 놀이문화, 한글 전신부호와 한글 코드와 더불어 현재의 한글 사용이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도 함께 논한다.
<b>1권 한글의 역사</b>
머리말

<b>1부 한글이 걸어온 길</b>
1. 한글 이름을 왜 ‘훈민정음’이라고 했을까요?
2. 한글 자모 배열 순서 어떻게 변해 왔을까요?
3. 없어진 한글 자모, 어떤 소리를 나타낸 것일까요?
4. 한글이 쓰이는 모양은 어떻게 바뀌어 왔을까요?
5. 한글 자형은 언제 어떻게 변화하여 왔을까요?
6. 띄어쓰기는 언제부터 왜 하기 시작했을까요?

<b>2부 한글과 문헌</b>
1. 한 책에 한글 서체를 구분해서 사용한 최초의 문헌은 무엇일까요?
2.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고문서’ 어떤 것이 있을까요?
3. 우리나라에서 한글 전용으로 간행된 최초의 책은?
4. 가로쓰기를 처음 실행한, 우리나라 사람이 편찬한 최초의 문헌은 무엇일까요?
5. 왜 언간을 모아 책으로 만들었을까요?
6. 종교와 관련된 한글 문헌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b>3부 한글과 교육</b>
1. 한글을 어떻게 배워 왔을까요?
2. 독립운동가들은 한글 교육을 어떻게 했을까요?
3. 일제강점기에 나온 한글보급운동 교재는 어떤 것이 있었을까요?

‘훈민’이라는 말에는 훈민정음 창제가 세종이 직접 한 일임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훈민정음을 세종 혼자서 창제한 것인지 신하들인 집현전 학사들과 공동으로 창제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학자들마다 의견이 분분합니다. 《세종어제훈민정음(世宗御製訓民正音)》에서 ‘어제(御製)’의 의미는 세종이 친히 지었다는 뜻입니다. ‘어제(御製)’, ‘어정(御定)’, ‘어찬(御撰)’ 등이 흔히 쓰이는데, ‘어정’은 임금이 명령하여 지은 것을 말하고, ‘어제’와 ‘어찬’은 임금이 친히 지은 것을 말합니다. 《누판고(樓板考)》의 범례에 “어명으로 찬한 것은 ‘어정’이라고 하고 친히 찬한 것은 ‘어찬’이라고 한다(御命撰曰御定 親撰曰御撰)”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따라서 훈민정음은 세종이 친히 지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또한 그 문자 이름인 ‘훈민(訓民)’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훈민’이란 용어는 주로 임금만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철의 〈훈민가(訓民歌)〉와 같은 글도 있지만, 그 ‘훈민’은 일부 백성이지 백성 전체는 아닙니다. 백성 전체를 뜻하는 의미로 신하가 ‘훈민’이라는 용어를 썼다면 아마도 역적으로 몰리지 않았을까요? 또한 ‘훈민정음’은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입니다. ‘가르친다’는 뜻으로 널리 쓰이는 한자로 ‘교(敎)’와 ‘훈(訓)’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교(敎)’를 쓰지 않고, ‘훈(訓)’을 쓴 것일까요? ‘교’와 ‘훈’의 새김은 ‘가르치다’이지만, 실제로 ‘교’와 ‘훈’은 그 의미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교’는 주로 남자에게, ‘훈’은 주로 여자에게 쓰이던 말이었습니다. 《한글 이야기》 1권 한글의 역사_ 23~24면

오늘날 한글 자모의 배열 순서는 결국 18세기 중반에 결정된 것을 후대에 그대로 인정한 결과입니다. 그것도 매우 과학적이고 언어학적인 분석을 토대로 하여 배열된 것입니다. 영어 알파벳의 ‘a, b, c, d’ 등의 배열 순서나 한자 부수인 ‘一, ?, ?, ?, 乙’ 등이나 획수에 따른 한자의 배열 순서는 이러한 원칙에서 한참 벗어납니다. 과학적이지 않지요. 한글을 과학적인 문자라고 하는 사실을 한글 자모의 배열 순서의 변화 과정에서도 쉽게 증명할 수 있지 않았나요? 《한글 이야기》 1권 한글의 역사_ 57면

<b>국어학자 홍윤표 교수가 풀어내는 흥미로운 한글 이야기
문화창조의 원동력인 한글의 세계를 탐방한다</b>

<b>문자의 혁명 ‘한글’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생활 속 한글 이야기!</b>
한글 이름을 왜 훈민정음이라고 했을까? 한글 자모의 배열 순서는 어떻게 변화하여 왔을까? 한글 자형과 한글 서체는 어떻게 변화하여 왔을까? 한글 띄어쓰기는 언제부터 왜 하기 시작했을까? 우리나라에서 한글 전용으로 간행된 최초의 책은 무엇일까? 한글을 어떻게 배워 왔을까? 그림에 한글이 쓰인 것은 언제부터였을까? 한글 족보의 특징은 무엇일까?

<b>겨레와 함께 숨 쉰 한글에 대한 깊이 있는 조망이
낱낱의 이야기 속에서 섬세하게 펼쳐진다</b>
한글은 우리나라 5천 년 역사에 걸쳐 가장 빛나는 창조적 문화유산이다. 한글은 그 자체가 예술이자 과학이다. 하지만 이같이 훌륭한 문자의 혜택을 누리는 지금, 우리는 한글의 역사에 대해 얼마큼 알고 있을까. 교과서에 실린 《훈민정음》 언해본이나 《용비어천가》 일부라도 기억할 수 있다면 다행이다 할 만큼, ‘한글날’의 법정 공휴일 여부에나 잠시 관심을 기울이다가, ‘훈민정음’이란 말을 들음과 동시에 모르쇠로 일관하는 것이 우리네 실상인지도 모른다.
600년 가까이 이어져온 한글의 세계가 그렇게 어렵기만 한 것일까? 우리 생활 전반에 걸쳐 한글 관련 자료는 생생하게 널려 있는데, 알려고 들지도 않고 지레 겁부터 먹는 것은 아닐까? 국어학자 홍윤표 교수가 재미있게 풀어 쓴 한글 이야기를 통해 한글의 세계로 한 발 한 발 다가서는 여행을 떠나본다.

<b>문자적 차원을 뛰어넘어 문화적 기능을 갖춘 한글,
한글의 역사와 함께 한글에 담긴 문화를 고찰한다</b>
《한글 이야기》는 ‘한글의 역사’, ‘한글과 문화’, 이렇게 두 권으로 나뉘어, ‘훈민정음’이라는 한글의 처음 단계를 비롯하여 띄어쓰기는 언제부터 시작되었고 한글 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져왔는지, 그리고 생활 속 한글과 그에 따른 놀이문화는 어떻게 되고, 한글 전신부호와 한글 코드와 관련하여 현재의 한글 사용은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등을 논한 한글 전반에 대한 이야기이다.
한글은 지금과 같은 형태를 갖추기까지 어떠한 길을 걸어왔을까. 《한글 이야기》 1권 1부의 첫 장에서는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을 가진 ‘훈민정음’을 누가 만들었는지 설명한다. 《세종어제훈민정음(世宗御製訓民正音)》에서 ‘어제(御製)’는 세종이 친히 지었다는 뜻이며, 동시에 ‘훈민’이란 용어는 주로 임금만이 사용할 수 있었으므로 훈민정음은 세종이 직접 지은 산물임을 알 수 있다. 또한 한글 자모의 배열 순서는 《훈몽자회》의 범례에서 큰 변화를 겪으며 오늘날과 같은 형태로 정리 과정을 거쳤음을 알 수 있다. 없어진 한글 자모는 어떤 소리를 냈으며 한글의 모양은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살피고 있는데, 각각의 옛 문헌 사진 자료로 이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저자는 최초의 한글 전용 문헌이 세종의 《월인천강지곡(月印千江之曲)》이 아닌 18세기 중기에 간행된 《천의소감언해(闡義昭鑑諺解)》이며, 우리나라 사람이 쓴 책 중에 최초로 가로쓰기를 한 것은 1895년에 편찬된 《국한회어(國漢會語)》라는 사실을 언급한다. 1443년 훈민정음이 창제된 이후에는 한글 교육 또한 이루어져서, 첫 번째 교재인 1446년의 한문본 《훈민정음》을 시작으로 1527년의 《훈몽자회》로 이어져왔음을 알 수 있다. 이후 언문 반절표를 비롯, 놀이를 통한 한글 교육의 형태로 발전의 양상을 거듭하고 있다.

우리의 생활 문화 속에 깃든 한글에 대해 말하는 둘째 권은 한글이 쓰인 최초의 그림으로 〈안락국태자전변상도〉를 들면서 가장 오래된 비문인 ‘이문건 각(李文楗刻) 한글 영비(靈碑)’에 대해 논하는데, 한글 영비는 당시의 국어를 이해하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 서민의 생활 속 한글이 잘 드러나는 것으로는 버선본과 한글 족보, 한글 제문, 한글 의양단자, 한글 노정기가 있다. 처음에는 버선본에 아무런 글도 적지 않았으나, 버선을 만든 사람과 그것을 신을 사람의 관계, 그의 생년을 표시하는 등 여러 풍습이 생겼다. 한글은 부녀자들이 쉽게 쓸 수 있었던 문자이기 때문에 버선본에도 쓰였는데, 버선본의 주인이 잘 살기를 바라는 소원을 적는 형태로 발전했다. 의식주 생활의 한 단면인 버선본에도 한글의 쓰임이 이렇듯 살아 있었던 것이다. 다듬잇돌, 시루, 옹기 술병, 담뱃대 등에 새겨진 글씨 속에도 선조들의 인생관, 가치관 등이 담겨 있음을 볼 수 있는데, 이처럼 말과 글 속에 스민 우리의 정신사적 세계를 살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또한 한글 오행점 윷, 한글 영첨(靈籤), 한글 습례국(習禮局)을 보면 선조들이 한글을 어떻게 활용하여 우리 문화 발전에 공헌했는지를 알 수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생활 문화재가 일제 강점기 시절에 훼손된 것을 볼 수 있는데, 《오륜행실도》의 판목이 화로 상자로 쓰였다든지, 《유충렬전》의 판목이 분첩으로 쓰인 것 등은 나라 잃은 슬픔에 더해지는 문화재 손실의 아픔이다.
우리와 함께 숨 쉬는 한글은 컴퓨터에서 한글을 구현하는 방법 등 생활사적 측면에서 발전하는 가운데 있다.
이 책은, 쉽게 접할 수 없는 생생한 컬러 사진 900여 컷을 실음으로 자료적 가치 또한 아주 크며 본문 내용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b>한글을 바라보는 눈, 한글의 세계가 새롭게 열린다</b>
“국어사를 연구하면서 주로 접하는 문자는 한글과 한자였습니다. 한글이나 한자로 쓰인 자료들을 통해 그것이 쓰인 시대의 국어를 연구하면서, 이 한글과 한자가 단순히 말을 표기하는 문자의 기능을 뛰어넘어 우리의 모든 것을 담는 문화적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한글과 한자를 바라보니까, 한글 고문헌을 대하는 태도도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 문헌을 통해 국어의 역사적 변화를 찾으려던 시각에서 한글과 한자의 기능을 찾는 시각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한글과 한자를 문자의 하나로 보던 눈에서 이들을 문화의 하나로 보는 눈으로 바뀌게 된 것입니다. 국어학자인 저로서는 특히 한글에 대해 더 특별한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_홍윤표

작가정보

저자(글) 홍윤표

저자 홍윤표는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국어학 전공)을 수료한 후,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정년 퇴임했다. 국어학회 회장, 한국어학회 회장, 국어사학회 회장, 한국사전학회 회장, 한국어전산학회 회장, 국제고려학회 서울지회장, 국어심의회 정보화 분과위원장, 국어심의회 언어정책 분과위원장, 국어심의회 전체 부위원장, 겨레말큰사전 남측편찬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립한글박물관 개관위원장을 지내고 있다. 동숭학술연구상, 세종학술상, 일석 국어학상 등을 수상했다.
《국어사 문헌자료 연구》 1-근대편 1, 《근대국어 연구》 1, 《살아있는 우리말의 역사》, 《국어정보학》, 《17세기 국어사전》(공저), 《한국어와 정보화》(공편), 《조선후기 한자어휘 검색사전》(공편) 등의 저서를 비롯하여 〈15세기 국어의 격 연구〉(국어연구 제21호) 등 130여 편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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