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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보았어

위즈덤하우스

2024년 03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2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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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40MB)
ISBN 9791171719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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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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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미스터리’의 원형과도 같은 고전 추리소설, 돌로레스 히친스의 《고양이가 보았어》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돌로레스 히친스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영미권 작가로 애거사 크리스티, 엘러리 퀸 등으로 대표되는 미스터리 소설의 황금기에 주요하게 활동했다. 《고양이가 보았어》는 필명 ‘D. B. 올슨’이란 이름 아래 1939년 초판 출간되어 현재까지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히친스의 대표적인 미스터리 작품으로, 현재까지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고양이 미스터리’의 초기작으로 손꼽힌다. 이 책은 고전 미스터리 소설을 즐겨 읽는 국내 독자들에게 할머니 탐정과 그의 반려묘가 함께하는 잘 만들어진 추리소설로서의 충분한 재미를 제공할 것이다.
일흔의 독신 할머니 ‘레이철’은 이른 아침 조카 ‘릴리’의 전화를 받고, 릴리가 머무는 해변가 집으로 향한다. 레이철과 언제나 함께하는 검은 고양이 ‘서맨사’를 바구니에 담고서. 하지만 간절히 도움을 요청했던 릴리가 왜인지 사정을 털어놓지 않고……, 일을 나가지 않는 어딘지 수상한 이웃들과 낡고 녹슨 집 때문에 레이철은 불안해져간다. 그리고 얼마 후, 릴리가 흉기에 살해된 채 발견되고, 레이철은 조카를 살인한 범인을 잡기 위해 스스로 탐정이 되기로 결심한다. 고령의 나이에도 총명하고 예리한 지성을 간직한 레이철은 그의 사랑스러운 고양이 서맨사와 함께 끔찍한 살인 사건을 해결하며 ‘미스 마플’에 견줄 만한 또 하나의 할머니 탐정으로서 독자들을 매혹할 것이다.
고양이가 보았어 7
소개말_ 조이스 캐럴 오츠 336

형사 스티븐 메이휴 경위는 스티클먼 부인 살인 사건이 자기가 만난 사건들 중 가장 고약했고, 그 사건의 수사 과정이 마치 지그소jigsaw 퍼즐을 위아래로, 앞뒤로 거꾸로 놓고 맞추는 것과 비슷했다고 불평한다. 수사가 진행되면서 사건이 점점 더 미궁에 빠지는 바람에 결국 레이철의 고양이에게서 털을 뽑는다거나, 어떤 소심하고 뚱뚱한 여자를 비명 지르게 하는 정신 나간 짓까지 해야 했다고 투덜댄다. 좀 과장을 보태자면 그는 처음부터 끝까지 그 사건이 싫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일흔이라는 연륜이 있는 레이철의 생각은 다르다. 메이휴의 허세가 심한 것은 인정하지만, 그게 모두 만족감을 가리려는 위장이었다고 생각한다. - 7~8쪽

이 순간 주방에서 높은음의 ‘야옹’ 소리가 들리더니 새틴처럼 윤이 나는 검은 고양이가 문으로 들어왔다. 고양이는 나무라는 듯한 황금빛 눈으로 머독 자매를 보더니 페르시아계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풍성한 꼬리를 살짝 짜증스럽게 흔들었다.
레이철은 즐거운 눈빛으로 고양이를 보았다. “고양이는 신경질적이지 않아. 나도 마찬가지고. 얜 배가 고파서 약간 화난 것뿐이야.” - 14~15쪽

“분하게 생각하지 마라, 릴리. 그건 애거사 언니의 돈이란 걸 명심해. 언니는 말년으로 갈수록 점점 더 이상해졌지. 아무도 믿지 않았어. 하루에도 여러 번 우리에게 고양이가 자기의 유일한 친구라고 말하면서, 그 불쌍한 영혼에서 우러나오는 애정을 고양이에게 아낌없이 쏟아부었지. 돈이 필요한 너로서는 고양이에게 돈을 상속한 언니가 매정해 보이겠지. 하지만 기다리는 것 말고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없단다. 제니퍼나 내게는 이제 그 문제가 중요치 않아. 우린 필요한 만큼 쓸 돈이 있으니까.” - 37~38쪽

레이철은 봉투를 꼭 움켜쥐었다. “누군가가 두려운 거니? 여기 있으면 위험하다는 걸 너도 아는 거지?”
릴리는 유쾌한 결심이라도 한 듯 고개를 저었다. “전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진짜 위험은 없어요. 하지만 그 사람들이 좀 거칠어지긴 했죠. 고모도 아시겠지만요.”
“릴리…….” 하지만 릴리는 침착하고 확고부동한 태도로 레이철의 애원을 물리쳤다. 레이철은 쇠귀에 경 읽는 기분이 들었다. 하지만 계속 애원해야만 했다. 릴리에게 그 집에서 나오라고 다시 간청했다. - 51쪽

외풍이 천천히 사그라졌다. 누군가가 방 안으로 들어와 문을 닫고 있었다.
‘릴리에게 경고해야 해.’ 레이철은 내면 깊숙한 어딘가에서 생각했다. ‘무슨 말이든 해야 한다고.’
그러나 말할 수 없었다. 졸음이 몰려오면서 무념무상의 푸른 안개 속으로 빠져들었다.
푸른 안개가 그녀를 삼키면서 그녀는 잠들었다.
살인은 레이철이 거기, 릴리의 침대 옆에서 잠든 사이에 일어났다. - 72~73쪽

흰옷을 입은 누군가의 팔을 붙들고 앉은 레이철은 매우 이상한 기분이 들었고, 정신없었으며 나약하게 느껴졌다. 의사와 간호사들에게서 짜증 섞인 탄성이 터져 나오는 가운데, 고양이는 그녀를 올려다보다가 빠르게 도약해서 침대보 위로 올라앉았다. 서맨사는 큰 소리로 가르랑거리며 발톱으로 침대보를 꾹꾹 누르다가 레이철 쪽으로 가까이 다가가서는 무릎에 대고 검은 공처럼 몸을 말았다. 레이철은 손을 뻗어 비단처럼 부드러운 털을 만졌다. - 83쪽

티머슨은 경위를 아주 밝은 표정으로 보았다. “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매우 이상하게 들리는 말을 했죠. 정말로 이상한 말이었어요.”
메이휴는 엄청난 인내심을 끌어모아 기다렸다.
“불쌍한 두 여자가 피투성이가 되어 그 끔찍한 방에 누워 있는 걸 생각하면 아주 이상한 말이었죠. 그는 문으로 나와 복도에 서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거기서 망설이는 것 같았어요. 말할 때 저를 전혀 보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냥 허공에다 대고 말했어요.” - 91쪽

메이휴는 기절한 통통한 여자에게는 꽤 자비심이 없었다. 한 손으로 여자를 붙잡고 다른 손으로 문을 닫았다. 어둠이 그들 주위를 감쌌다. 메이휴는 어둠을 뚫고 티머슨 부인의 얼굴을 보았다. “비명을 질러요!” 그가 북소리처럼 우렁차게 명령했다.
벼락같은 명령에 정신이 번쩍 든 그녀는 분노에 찬 어두운 눈과 마주쳤다. 그녀가 크고 길게 비명을 지르자, 누군가가 복도에서 문을 두드렸다. 메이휴는 문을 벌컥 열어젖혔고, 티머슨 부인은 다시 복도로 나왔다. - 96쪽

에드슨은 “뭔가 안 맞어요”라고 문법 따위는 무시한 채 말했다. “창문으로 들어왔거나, 그러지 않았거나 둘 중 하난데요. 핀은 창문으로 오지 않았다고 말하고, 도구를 쓴 흔적은 침입하려고 야단법석을 떨었다고 말하잖아요.”
메이휴는 릴리 스티클먼의 죽음과 그 전이나 후에 창문에서 벌였을 바보 같은 짓거리의 비밀을 캐내려는 듯 방 안을 뜨거운 시선으로 훑었다. 메이휴는 머리끝까지 화가 났다. 렌스터와 에드슨은 그 분노가 자신에게 향하지 않도록 자리를 떴다.
레이철은 바로 그때 그가 사건을 즐기기 시작했다고 생각한다. - 108쪽

1939년 출간된 ‘고양이 미스터리’의 원형!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하는 돌로레스 히친스 고전 추리소설
조이스 캐럴 오츠 〈소개말〉 수록

“레이철 머독을 알게 된 걸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_ ≪뉴욕타임스≫

‘고양이 미스터리’의 원형과도 같은 고전 추리소설, 돌로레스 히친스의 《고양이가 보았어》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고양이가 보았어》는 필명 ‘D. B. 올슨’이란 이름 아래 1939년 초판 출간된 히친스의 대표적인 미스터리 소설이다. 돌로레스 히친스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영미권 작가로 애거사 크리스티, 엘러리 퀸 등으로 대표되는 미스터리 소설의 황금기에 주요하게 활동했다. 특히 그의 대표작 《Fool’s Gold》는 장뤼크 고다르 감독의 영화 〈국외자들〉의 원작 소설로 잘 알려져 있다.
《고양이가 보았어》는 2021년에 이르러 유명한 미스터리 소설 편집자이자 맨해튼에 위치한 서점 ‘미스터리어스 북 숍’ 전 대표였던 오토 펜즐러가 기획한 ‘아메리칸 미스터리 클래식스’ 시리즈 중 한 권으로 소개되어, 현재까지 꾸준히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시리즈의 이름에서도 짐작할 수 있는바, 이 책은 단지 오래전 출간된 소설이라는 것을 넘어 하나의 클래식으로서 장르적 맥락에서 그 역사적 가치를 충분히 입증해왔다. 특히 현재까지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고양이 미스터리’의 계보를 따라 올라갔을 때 놓일 수 있는 초기작으로서의 의미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고양이가 보았어》는 고전 미스터리 소설을 즐겨 읽는 국내 독자들에게 할머니 탐정과 그의 반려묘가 함께하는 잘 만들어진 추리소설의 충분한 재미를 제공할 것이다.

약에 취한 레이철과 끔찍하게 살해당한 조카…….
검은 고양이만이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일흔의 나이에 이른 ‘레이철 머독’과 여동생인 ‘제니퍼’는 일상의 지루함에 대한 얘기로 아침을 보내는 중이다. 하지만 이들의 단조로운 아침은 두 사람에겐 너무나 큰 데다가 서늘하기까지 한 저택을 요란하게 울리는 전화 한 통 때문에 단번에 깨지고야 만다. 통화의 발신인은 그들의 조카 ‘릴리’로, 릴리는 어딘지 매우 불안한 기색으로 자신이 머물고 있는 곳으로 와달라고 요청한다. 조카에 대한 염려는 물론이거니와 평소 미스터리 영화를 즐겨보는 레이철에게는 평화로운 하루를 깨뜨리는 사건은 놓칠 수 없는 기회이기에, 레이철은 짐을 챙겨 서둘러 릴리가 머무는 해변으로 향한다. 어디든 레이철과 함께하는 검은 고양이 ‘서맨사’와 함께 살인 사건이 기다리는 곳으로 말이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전차로 한 시간 거리에 위치한 브레이커스 해변의 낡은 집, 서프 하우스. 해변으로의 짧은 나들이라 생각했던 레이철은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듯한 릴리의 수상한 태도와 바닷바람에 녹슬고 색 바랜 집, 수상하기 짝이 없는 이웃들까지 마주하자 불안감에 휩싸인다. 게다가 레이철의 큰언니 ‘애거사’의 유산을 물려받은 고양이 서맨사에게 자꾸만 불길한 사건이 생기는 탓에 레이철은 간곡히 릴리에게 이 집을 함께 떠날 것을 애원한다. 그리고 며칠 뒤, 누군가 타놓은 약물을 마시고 레이철이 의식을 잃은 사이, 릴리가 흉기에 무참히 살해당한 채 발견된다. 유일한 목격자는 검은 고양이 서맨사뿐. 레이철은 자신의 조카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형사 메이휴 경위와 함께 사건 해결에 뛰어든다.

사뿐히 옮겨 가는 고양이의 발끝에 놓인 살인 사건의 진실

‘고양이 미스터리’는 코지 미스터리를 즐기는 독자들이 찾아 읽는 하나의 갈래다. 애묘인의 관심을 끄는 소재인 것은 물론, 추리소설과 잘 어울리는 고양이의 습성 때문에 ‘고양이 미스터리’는 장르 내에서도 독특한 위치를 점유하며 많은 미스터리 팬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특히 이 책의 〈소개말〉을 쓴 조이스 캐럴 오츠는 “현재 1년에 수백만 달러를 벌어들이는” 고양이 미스터리라는 “기이한 출판 현상의 포문”(340쪽)을 연 작품으로서 《고양이가 보았어》의 문학사적 의미를 강조했다.
독자는 레이철과 함께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아마추어 탐정 레이철과 경위 메이휴의 시선을 따라가게 되겠지만, 작가는 중간중간 독자들의 시선을 고양이 ‘서맨사’에게로 돌린다. 검은 비단 같은 털에 황금빛 눈을 간직한 ‘서맨사’는 단순히 레이철의 반려동물이나 배경의 한 요소에 그치지 않고, 사건과 관계된 중요한 단서를 쥐고 있는 것으로 그려진다. 특히 큰 재산을 상속받은 고양이라는 설정은 사건의 전후 관계와 동기를 풀어가는 데에 고려해야 할 단서로 언급되면서 신선한 재미를 더한다. 부드럽고 친절하지만 낯선 이에겐 사납기 그지없는 고양이 서맨사의 걸음을 쫓다 보면 이 흉악한 살인 사건의 추악한 경위를 밝힐 수 있을 것이다.

대범하고 총명한 할머니 탐정, ‘레이철 머독'의 발견

우아한 매력을 고스란히 간직한 레이철은 모두가 인정할 만한 미스터리 영화 팬에서 조카의 살해를 계기로 스스로 아마추어 탐정으로 활약하게 된다. 고령의 나이에도 삼십대 형사를 압도하는 총명함과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대담함, 그리고 때로는 다락방을 오르내릴 정도의 신체적 건강을 뽐내며, 애거사 크리스티의 유명한 캐릭터 ‘미스 마플’에 견줄 만한 또 한 명의 할머니 탐정으로서 독자들을 매료할 것이다.
특히 끊임없이 남자와 연애하기를 즐기지만 대체로 형편없는 연애만을 경험해온 릴리와 달리 독신으로서의 넘치는 자부심과 누구에게도 의존치 않는 레이철의 독립적인 태도는 사건 수사에서도 빛을 발한다. 형사 메이휴와 의견이 다를 땐 스스로의 논리를 입증하기 위해 목숨을 건 조사에 뛰어들거나, “죽음의 차가운 손아귀에 거의 사로잡힐 뻔했”던 순간에도 “범죄라는 퍼즐에 흠뻑 빠져”(8쪽) 때론 거짓말로 주변 인물들에게 정보를 빼내기도 하는 것이다. 가장 유력한 용의자 앞에서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레이철의 캐릭터는 믿음직한 탐정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낸다. “레이철은 전문적인 형사보다 한 수 위인 매혹적인 아마추어 탐정으로서의 역량을”(341쪽) 입증할 것이며, 그의 사랑스러운 동료 ‘서맨사’와 함께 코지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장르의 지평을 넓히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작가정보

돌로레스 히친스Dolores Hitchens(1907~1973)
다양한 필명과 스타일로 많은 작품을 남긴 미국의 추리소설 작가이다. 수많은 작품이 D. B. 올슨 모니커D. B. Olsen Moniker라는 이름으로 출간되었고, 《고양이가 보았어The Cat Saw Murder》 역시 같은 이름으로 발표된 바 있다. 말년에 본명으로 출간한 《Fool’s Gold》는 히친스의 대표작으로, 장뤼크 고다르 감독에 의해 〈국외자들Bande à Part〉이라는 영화로 각색되었다. ‘도메스틱 서스펜스domestic suspense’ 장르의 개척자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전남대학교를 졸업하고 학원에서 20년간 영어를 가르쳤다. 글밥 아카데미를 수료한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저자의 진심을 오롯이 담아내는 번역가가 되겠다는 포부로 글을 옮기며 배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시리, 나는 누구지?》 《수선화 살인사건》 《남편이 떠나면 고맙다고 말하세요》 《난센스 노벨》 《오톨린과 보랏빛 여우》 《카인드》 《알파의 시대》 《내 삶을 구한 일곱 번의 만남》 《겟 스마트》 《나는 시크릿으로 인생을 바꿨다》 등과 전자책 《미들 템플 살인사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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