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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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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9일 출간

국내도서 : 2023년 10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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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0.88MB)
ISBN 979119788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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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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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철학자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
수많은 철학자들이 그에 관해 이야기를 했지만
소크라테스라는 가면을 쓰고 자기 이야기를 했다.

소크라테스는 글을 남기지 않았다. 우리가 알고 있는 소크라테스는 그의 사후 제자들이 남긴 이야기 속의 인물 ‘소크라테스’일 뿐이다. 그렇다면 진짜 소크라테스는 누구일까?

장대에 걸린 바구니 속에 앉아 천체현상을 탐구한 자연철학자거나, 거짓 주장이 논쟁에서 승리할 수 있게 가르친 소피스트일까? 아니면 신탁의 진의를 찾아서 철학하는 삶을 멈추지 않았던, 그래서 억울하게 고발당한 뒤 죽음마저 감내한 철학적 영웅일까? 그것도 아니면 전통적인 가치 수호자이거나, 과도한 주지주의자일까?

《소크라테스》는 이 물음에 명쾌한 답을 주지 않는다. 아니, 소크라테스의 참된 모습을 복원하려는 시도를 의도적으로 거부한다. 저자 루이-앙드레 도리옹은 역사적 소크라테스의 진면모를 찾으려는 대신 네 명의 역사적 증인들이 보고하는 소크라테스에 관한 여러 증언들을 소개한다. 각자가 전용한 덕과 행복에 관한 소크라테스의 생각이 무엇이건 간에, 저자는 소크라테스야말로 다양한 철학적 영감의 마르지 않는 원천임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이런 원천은 꼭 직업 철학자들의 전유물은 아닐 것이다. 철학에 관심을 둔 사람이라면 어디서나 만나게 되는 소크라테스. 삶과 죽음, 정의와 용기를 고민하는 태도가 인간 실존의 조건이라면, 《소크라테스》는 ‘우리 자신의 소크라테스’를 통해 도덕적 물음을 찾아가는 길에 탁월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서론
1장 소크라테스의 삶과 죽음
2장 사료의 문제와 이른바 ‘소크라테스의 문제’
3장 아리스토파네스의 소크라테스
4장 플라톤의 소크라테스
5장 크세노폰의 소크라테스
6장 아리스토텔레스의 소크라테스
결론
옮긴이의 말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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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0 역사적 소크라테스의 삶, 특히 그의 사상을 재구성할 때 어느 하나의 증언을 통해 하는 것이 옳을지, 아니면 그중 몇 가지 증언을 통해야 할지, 그것도 아니면 모든 증언을 통합해야 할지 하는 문제가 제기된다. 이렇듯 역사적 소크라테스의 학설을 재구성하기 위해 철학사가들이 맞서고 또 해결하고자 몰두하는 역사적ㆍ방법론적 문제를 두고 우리는 “소크라테스의 문제”라고 한다.

P. 35 19세기 후반에 이르러 독일에서는 새로운 입장이 빛을 보게 된다. 이것은 역사적 소크라테스의 문제가 본질상 해결 불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향후 오랫동안 지속될 일종의 회의론을 배태하게 된다. 이 입장이 밝혀낸 주요한 점은 “소크라테스식 대화들”의 허구적 성격이다. 이에 따르면 소크라테스의 문제는 모든 면에서 잘못 제기된 문제이다. 왜냐하면 이 문제는 소크라테스를 언급한 증언들의 정확한 본성에 대한 몰이해에 기초하고 있으며, 이 몰이해는 다시 잘못된 해석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P. 54 소크라테스는 종종 고대 희극 작가들의 표적이 되긴 했지만, 플라톤이 《변론》(18b~d)에서 소크라테스의 입을 통해 이야기한 것을 놓고 판단해보건대, 다른 어떤 작품도 《구름》만큼 그를 심하게 왜곡하지는 않았던 것처럼 보인다. 사실 소크라테스가 재판정에 섰을 때, 그는 399년에 자신을 고발했던 자들을 상대로 변론을 해야 했을 뿐만 아니라, 그 자신의 "최초의 고발자들" (《변론》 18b)이라고 일컬었던 사람들에 맞서서도 스스로를 방어해야 했다.

P. 84 주석가들은 논박술(이하 "엘렝코스")의 여러 가지 논리적 요소에 대해서는 커다란 관심을 기울였던 반면, 정작 "엘렝코스"의 본질적인 차원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 즉 그것의 도덕적인 목적에 대해서는 별다른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소피스트》의 유명한 대목에서도 잘 나타나듯이(230b~e), "엘렝코스"의 논리적 차원은 그것의 도덕적인 목적에 종속된다. 소크라테스는 논박술을 그 자체의 목적을 위해, 즉 하나의 논제를 논파할 목적으로 실행했던 게 아니라, 자신의 대화 상대자를 더 훌륭하게 만들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펼쳤다.

P. 99 소크라테스가 분만을 담당한 혼은 앎으로 “풍만해진” 것들로서, 그것은 추락해 몸에 갇히기 전에 이 앎을 관조하고 획득했다. 혼은 이 앎을 담고 있으면서도 전혀 자각하지 못했는데, 혼이 신체 안에 묶여버리는 와중에 앎을 망각해버렸기 때문이다. 산파술은 엄밀히 말해서 혼이 환생 이전에 획득했던 앎을 상기할 수 있도록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P. 128~129 소크라테스가 저항할 수 없는 유혹의 대가라면, 그것은 엄밀히 말해 "엘렝코스"를 통해 젊은 대화자들 사이에서 스스로 무지하다는 자각을 촉발시켜내기 때문이다. 바로 이 자각이야말로 좋음과 관련된 결핌감으로 이해될 수 있는 것이다. 지식과 좋음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달리 말하면 소크라테스가 한 젊은이로 하여금 자신의 무지를 깨닫게 할 때, 그는 그 젊은이의 내부에 지식에의 욕망과 좋음에의 열망이 함께 생겨나도록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그 젊은이가 보기에 소크라테스야말로 자기에게 결여된 지식과 좋음을 체현하고 있기에, 자신의 욕망이 소크라테스에게 고정되고 또 그에 대한 사랑에 빠지게 되는 것을 결코 피할 수 없게 된다.

P. 156~157 비록 "엥크라테이아"가 소크라테스x의 윤리학에서 위와 같은 중요성을 띤다고는 해도, 이것이 그 자체로 목적인 것은 아니다. "엥크라테이아"는 분명 필수 불가결한 것이긴 하지만 다른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반면에 "아우타르케이아(자족성)"야말로 그 자체로서 추구되는 상태라 할 수 있다. "엥크라테이아"는 자족적인 상태를 준비하고 또 그에 대한 접근을 용이하게 한다는 점에서 아우타르케이아에 복무한다. 우리는 세 가지의 소크라테스적 요소가 서로 동급의 가치로 자리하지 않고, 일종의 위계를 형성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P. 171 소크라테스가 자신의 학설에 따라 도덕적인 항목들의 거처를 혼의 이성적 부분에 두는 데 반해, 아리스토텔레스는 그것들을 비이성적인 부분에 연결시키며, 또 소크라테스와는 반대로 지식이 덕의 발생과 획득에 아무런 역할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에게 있어 덕은 “후천적 상태hexis”로서 본질적으로 습관의 결과일 뿐이므로, 덕을 갖추기 위해 그것의 본질에 대한 지식에 기대를 걸 수 없다. 《에우데모스 윤리학》의 한 대목에서 아리스토텔레스는 소크라테스의 이름을 명시적으로 언급하지 않으면서도, 그의 덕-과학의 역설을 노골적으로 공격하고 있는데, 거기서 그는 아주 도발적인 어조로 다음과 같이 단언하고 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용기가 무엇인지에 대한 앎이 아니라 그저 용감해지는 것이다.”(I 5, 1216b21~22)

모든 철학자들의 소크라테스
소크라테스는 어떤 저술도 남기지 않았다. 직간접적인 증언들이 남아 있지만 그들 사이의 불일치는 소크라테스가 과연 어떤 사람이고 그의 사상은 무엇인지 문제를 일으킨다. 저자는 ‘소크라테스의 문제’에 답하기란 어렵다는 입장이다. 그는 역사적 소크라테스를 복원하는 대신 소크라테스를 기억하는 네 명의 역사적 증인들을 따라간다.

아리스토파네스의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파네스는 가장 맹렬하게 소크라테스를 공격했던 희극작가이다. 《구름》에서 소크라테스는 바르지 못한 주장으로도 논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수사법을 가르치는 소피스트이거나, 하늘에 있는 것들에 관심을 두는 자연철학자로 묘사된다. 이런 소크라테스의 초상은 아테네인들의 여론에 큰 영향을 끼쳤고, 심지어 동료 시민들의 고발로 재판정에 서기 전부터 그를 괴롭려 온 비방의 진원지였다. 《구름》은 오랫동안 소크라테스를 따라다닌 ‘유령’이었다.

플라톤의 소크라테스
서양 철학 전반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소크라테스는 플라톤의 "대화편"에 등장하는 소크라테스이다. 신탁을 따라 스스로의 무지를 선언한 소크라테스는 '엘렝코스'(논박술)를 통해 상대의 모순을 논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를 더 훌륭하게 만들겠다는 도덕적인 목적으로 나아간다. 그리고 '산파술'을 통해 상대로 하여금 지혜를 상기해서 '좋음'으로 나아갈 수 있게 인도한다. 앎과 덕이 일치하는 소크라테스의 이런 면모는 신이 부여한 철학적인 활동으로, 자신의 혼을 돌보는 일이자 타인 역시 혼의 보살핌에 대한 열망이 생기도록 유혹하는 '에로스'와 같다.

크세노폰의 소크라테스
크세노폰의 소크라테스는 플라톤이 제시한 소크라테스의 초상에 대안적인 초상을 제공한다. 《회상》에서 소크라테스는 '엥크라테이아'(절제)를 덕의 토대로 제시하는데, 이런 면모는 앎이 곧 덕이라며 '엥크라테이아'를 등한시한 플라톤의 소크라테스와 구분된다. 한편, 크세노폰의 소크라테스는 '엥크라테이아'가 '카르테리아'(인내)와 함께 '아우타르케이아'(자족성)에 종속된 위계를 제시하며, 행복의 탐구에서 인간에게 가장 큰 자족성을 보장하는 삶의 방식에 특권을 부여한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는 앞선 증인들과 달리 직접 증인이 아니다. 그는 자신의 이름을 걸고 소크라테스를 비판적으로 평가한 최초의 철학자이다. 그가 보기에, 덕에 관한 소크라테스의 태도는 지나치게 주지주의적이다. 아리스토텔레스에게 덕은 '헥시스'(후천적 상태)로서 본질적으로 습관의 결과이지, 그 본질에 대한 지식에 달려있지 않다. 《에우데모스 윤리학》에 따르면, "우리가 원하는 것은 용기가 무엇인지에 대한 앎이 아니라 그저 용감해지는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런 입장은 이후 소요학파의 반소크라테스적 경향의 기원이 된다.

이들 네 명의 역사적 증인 가운데 우리는 소크라테스의 제자인 플라톤이 자신의 스승을 가장 충실하게 그렸을 거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저자는 소크라테스의 특정한 초상에 우위를 두지 않는다. 우리에게 모습을 드러내는 소크라테스는 어느 한 사람의 소크라테스가 아니라 그들 각자의 소크라테스이다.

루이-앙드레 도리옹은 역사적 소크라테스의 생애와 사상을 재구성하길 포기하는 대신 다채로운 그의 면모에서 철학적 영감들의 원천을 보여주려고 한다. 소크라테스가 누구에게도 독점될 수 없다면, 그를 필요로 했던 지난 시대의 철학자들뿐만 아니라 오늘의 우리에게도 소크라테스는 여전히 덕과 행복에 관한 물음의 마르지 않는 원천일 것이다.

작가정보

캐나다 몬트리올대학교의 고대철학 전공 교수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소피스트적 논박》에 대한 번역과 주석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플라톤과 크세노폰의 ‘소크라테스식 대화’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플라톤의 《라케스》, 《에우튀프론》, 《카르미데스》, 《뤼시스》와 크세노폰의 《회상》, 《히에론》을 프랑스어로 번역했다.

숭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파리1팡테옹소르본대학교에서 플라톤의 초기 대화편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사)정암학당 연구원이자 대교협 학술연구교수로 활동하면서 플라톤주의 전통의 기원과 역사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메가
라학파》(아카넷, 2022), 《서양고대철학 I, II》(길, 2013/2016, 공저), 《플라톤의 그리스문화 읽기》(아카넷, 2020, 공저) 등이 있으며, 《스토아주의》(장바티스트 구리나, 글항아리, 2016)와 《티마이오스》(플라톤, 아카넷, 2019) 등을 번역했다. 〈아이아스, 오뒷세우스, 그리고 소크라테스 : 안티스테네스의 시범 연설 연구〉(2015), 〈크세노폰의 엥크라테이아에 관하여〉(2016), 〈메가라학파의 변증술 연구〉(2017), 〈안티스테네스의 단편에 전개된 소크라테스주의〉(2017),〈안티스테네스와 반플라톤주의의 전통〉(2019), 〈견유 디오게네스의 수련에 관하여〉(2021)등 다수의 논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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