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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미스터리 2024 봄호

나비클럽

2024년 04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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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4.63MB)
ISBN 9791191029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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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미스터리 2024 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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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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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야말로 독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가장 깊은 독서 체험을 강요하는 장르다. 《계간 미스터리》 봄호는 장르의 기본으로 돌아가 ‘읽는 맛’이 있는 작품들을 엄선해 실었다.
신인상은 서동훈의 〈사이버 니르바나 2092〉가 선정되었다. SF 장르의 다양한 클리셰와 설정을 가져와 미스터리 양념으로 맛깔나게 버무린 작품으로, 매력적인 캐릭터, 매끄러운 대사 처리, 작품 기저에 흐르는 부패한 종교와 정치의 결탁이라는 주제 의식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집 르포르타주는 일요신문 김태현 기자의 〈인스타그램 주식 여신〉이다.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모두가 일확천금을 꿈꾸는 2024년 한국의 민낯을 여실히 보여준다.
2024 봄호를 펴내며

[특집 르포르타주]
인스타그램 주식 여신_김태현/팩트스토리

[신인상]
수상작 - 사이버 니르바나 2092_서동훈
심사평
수상자 인터뷰

[단편소설]
가을의 불안_나연만
Plan B_여실지
낭패불감(狼狽不堪),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_무경
누운 사람_신성치

[특별 단편]
아문센의 텐트에서_존 마틴 레이히 지음/박광규 옮김

[연재]
한국 미스터리를 읽는 4가지 키워드 : ① 로컬리티와 미스터리
_박인성

[인터뷰]
“집요하게 파고들어 단 한 줄의 기록에서도 소재를 발견합니다” 소설가 정세랑
_김소망

[미스터리 영상 리뷰]
〈자백〉, 스페인 미스터리 영화 〈인비저블 게스트〉의 성공적인 리메이크 - 그러나 조금 달라진 결말. 당신의 취향은 어느 쪽?
_쥬한량

[신간 리뷰]
《계간 미스터리》 편집위원들의 한줄평

[트릭의 재구성]
교도소 독방 살인사건
_황세연

2023 겨울호 독자 리뷰

여우비는 자신이 투자 강연을 시작했는데 들으러 오라고 하면서, 다시 투자를 권유하기 시작했다. 주제한은 “330만 원도 말이 안 되는데 진짜 돈에 환장을 했구나. 그래서 유튜브를 개설하고 여우비를 저격하기 시작했다”고 훗날 회고했다.
_특집 르포르타주 <인스타그램 주식 여신> 중

시위대가 날뛰는 메인스테이지 옆에는 방수포로 지은 천막들이 늘어서 있었다. 천막 안에 쪼그려 앉아 담배를 피우는 여자와 눈이 마주쳤다. 담뱃불에 비치는 지저분한 머리와 앙상한 기계손이 기묘한 조화를 이루었다.
‘록 페스티벌이 따로 없네. 이번 시위는 뭐 때문인데?’
[언제나처럼 공식적으론 세계불교연합의 해체와 전쟁 피해자를 비난하는 유명인에 대한 처벌 요구입니다. 하지만 사실은 언제나처럼 내년 지급될 제9차 전쟁 피해자 보상금의 인상 요구지요.]
_서동훈, <사이버 니르바나 2092> 중

그의 가슴은 상하좌우로 납작해지기도 했고 앞뒤로 눌리기도 했다. 상당한 고통이 이어졌다. 검사실에서 가을은 눈물을 줄줄 흘렸다. 눈물을 흘린 이유는 고통 때문이 아니었다. 뭘 어쨌기에 이러고 있는지 분노가 치밀었기 때문이다. 의사의 목을 조르고 싶었다.
_나연만, <가을의 불안> 중

“지금은 2033년입니다.”
“네?”
인터뷰어의 말에 화면 속 용준이 놀란 듯 자기 손을 살펴본다. 57세나이치고는 탄력 있는 피부다. 냉동보존으로 2015년에 노화가 멈춘 덕분이다.
_여실지, <Plan B> 중

악마가 중얼거렸다.
“그때가 1973년 여름이었지요. 대통령은 유신이라는 이름으로 웅덩이 속 자신의 권력을 무한히 움켜쥐려 들었고, 그가 거느린 자들은 수면 아래 도사린 불온함을 뜰채로 건져내려 애쓰던 그때, 나는 혼탁한 물 아래서 마주친 피라미와 송사리를 목격했습니다.”
_무경, <낭패불감(狼狽不堪),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중

‘나는 그놈이 뭐랑 연결돼 있는지 알아. 그걸 봤어. 감방 돌대가리 새끼들은 날 보고도 알아차리지 못한 거야.’
제 방에 있는 출소자는 가슴이 답답하다. 나가서 동네 산책이라도 하기로 작정한다. 점퍼를 입고 허리에 벨트백을 찬다. 백에 담긴 물건이 묵직하게 느껴진다.
_신성치, <누운 사람> 중

“여행자들은 때때로 불가사의한 이야기를 들려주곤 한다. 그러나 그 불가사의한 이야기 열 개 중 아홉 개는 확실한 근거가 있다는 것은 주목할만한 사실이다”라고 리처드 A. 프록터는 말한 바 있다.
_존 마틴 레이히, <아문센의 텐트에서> 중

● 신인상 수상작
서동훈, 〈사이버 니르바나 2092〉

“부패한 종교와 정치의 결탁을 다룬 매력적인 SF 미스터리”
_심사평

〈사이버 니르바나 2092〉는 종교 전쟁 이후 안티 부디스트들의 폭력 시위를 비판해 온 유명인이 살해 당하자, 경찰 출신의 탐정이 인공지능 조수 ‘왓슨’과 함께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SF 장르의 다양한 클리셰와 설정을 가져와 미스터리 양념으로 맛깔나게 버무린 작품으로, 매력적인 캐릭터, 매끄러운 대사 처리, 작품 기저에 흐르는 부패한 종교와 정치의 결탁이라는 주제 의식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단편으로 담기에는 너무 많은 설정이 몰입을 방해한다는 평도 있었지만, 오히려 앞으로 풍성한 수확을 점치게 하는 넉넉함으로 받아들였다.
올해로 7년째 교양과 예능을 오가며 방송작가로 활동 중인 서동훈 작가는 다양한 내용의 방송 대본 작성 중 문득 머릿속에 떠오르는 엉뚱한 상상들로 인해 미스터리 작품을 쓰게 되었다고 밝혔다.


● 팩트스토리와 함께 이야기 논픽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다
특집 르포르타주 | 김태현 기자 <인스타그램 주식 여신>

“인스타그램에서는 외모도 실력이었다. 여우비는 ‘인스타 주식 여신’, ‘주식하는 아줌마’ 등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다. 여우비에게 투자했던 한 피해자는 내게 “애 키우는 ‘아줌마’도 주식으로 큰돈을 벌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 “명품 옷을 입고 고급 수입차를 타고, 관리를 받는 모습이 부러웠다”고 말했다.”
_본문 중

이번 호 특집은 일요신문 김태현 기자의 〈인스타그램 주식 여신〉이다. 고급 차와 별장, 샤넬과 루이비통, 아이 엄마라고 보기 힘든 미모와 몸매를 인스타그램에 과시하며 ‘주식 여신’으로 불리던 한 여인의 성공과 몰락에 관한 이야기가 생생하게 그려진다. 그녀가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여신의 이미지는 가족을 비롯해 수많은 사람을 투자 사기로 끌어들여 쌓아 올린 허상이었고, 결국 ‘범죄자가 처벌받아도 범죄 피해는 회복되지 않는’ 악순환을 되풀이한다.


● 《계간 미스터리》의 시그니처, 국내 미스터리 작가의 신작 단편과
추리소설 평론가 박광규가 번역한 존 마틴 레이히의 특별 단편

나연만, <가을의 불안>
여실지, <Plan B>
무경, <낭패불감(狼狽不堪),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신성치, <누운 사람>

*특별 단편
존 마틴 레이히, <아문센의 텐트에서>

나연만의 〈가을의 불안〉은 가을이라는 계절의 이름을 갖고 있는 화자가 가슴에 돋아난 멍울의 조직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며칠 동안, 가정 폭력의 희생자인 소년을 만나면서 겪는 불안한 심리를 섬세하게 그리고 있다. 여실지의 〈Plan B〉는 전작인 〈호모 겔리두스〉의 프리퀄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최초의 겔리두스 정용준을 둘러싼 비밀이 밝혀지는 과정을 통해, 결국 기술을 사용하는 인간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는 주제를 섬뜩하게 드러낸다. 무경의 〈낭패불감(狼狽不堪),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는 작가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악마 연작’ 중 한편으로 군사 독재의 서슬이 퍼렇던 시절 심문관과 피의자로 만난 사람들 사이에서 말 몇 마디로 영혼을 타락의 구덩이로 몰아넣는 악마를 통해, 인간이 얼마나 취약한 존재인지 여실히 보여준다. 신성치의 〈누운 사람〉은 일종의 힐링 미스터리라고 할 수 있다. 술에 취해 골목에 누워 잠든 한 남자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죽을 고비를 넘기는 상황을 통해,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쌓은 선의가 어떻게 돌아오는지 따뜻하게 그리고 있다. 특별 단편으로 존 마틴 레이히의 〈아문센의 텐트에서 In Amundsen’s Tent〉를 추리소설 평론가 박광규의 번역으로 실었다. H. P. 러브크래프트의 〈광기의 산맥 At the Mountains of Madness〉과 존 W. 캠벨 주니어의 〈거기 누구냐? Who Goes There?〉보다 앞선 작품으로, 코스믹 호러 cosmic horror의 태동을 알린 작품이다.

그 외에 문학평론가 박인성 교수가 〈한국 미스터리를 읽는 네 가지 키워드〉 연재를 이번 호부터 시작한다. 첫 번째 주제는 〈로컬리티와 미스터리〉로 장르의 황금기부터, 사생활이 보장되는 장소로서의 저택과 타인의 침입이라는 주제가 어떻게 긴장감을 유발했는지, 최근 한국 미스터리에서 시골이라는 공간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명징하게 분석하고 있다. 인터뷰는 역사 미스터리 《설자은, 금성으로 돌아오다》의 정세랑 작가를 만났다. 최소 열 권의 설자은 시리즈를 발표하고 싶다는 작가가, 어떻게 소재를 찾고 작품으로 발전시키는지 쌈지에 꼭꼭 숨겨두었던 다양한 비결을 솔직하게 꺼내 놓았다. 장르 작가이자 인플루언서인 쥬한량은 스페인 미스터리 영화 〈인비저블 게스트〉를 리메이크한 〈자백〉의 장점 및 단점을 분석하는 글을 실었다.

통권 81호를 맞는 《계간 미스터리》 봄호는 2024년 한국 추리문학의 방향성과 미래에 대한 고민을 담고 있다. 국내에서 장르로서 미스터리 소설은 OTT의 원천 소스일 때만 유의미하거나 영상화에 기생해야만 생존할 수 있는 존재라는 취급을 받아왔다. 하지만 미스터리야말로 독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가장 깊은 독서 체험을 강요하는 장르다. 장르의 기본으로 돌아가 ‘읽는 맛’이 있는 작품들을 엄선해 실었다.
모든 답을 알고 있는 인생은 무료하다. 미스터리야말로 삶을 살아갈 만하게 만드는 비약이다. 맛깔나게 차린 《계간 미스터리》 봄호와 함께 숏폼으로 잃었던 독서 입맛을 찾으시길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태현

가난한 사람이 모은 돈을 사기치는 것은 살인과 다름없다. 사기는 심리적 범죄다. 사기범들이 어떤 식으로 돈을 털어먹었는지, 그것만큼은 기록해두고 싶다. 내가 사기 사건에 집중하는 이유다. 2014년 기자 생활을 시작해, 일요신문 사회부에서 근무 중이며 유튜브 채널 ‘기자왕 김기자’를 운영하고 있다.

저자(글) 서동훈

상명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수년째 방송 작가로 활동 중이다. 언젠가 오롯한 내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속에 묻은 채 생업에 종사하던 중 공백기를 틈타 일탈을 저질렀다. 유머를 소중히 여기며, 매체에 얽매이지 않고 이야기를 짓고 공유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주기 위해 노력 중이다.

저자(글) 나연만

주부. 2020년 경상일보 신춘문예 소설 〈까치〉로 데뷔했다. 《2021 신예작가》 등, 소설집과 문예지에 단편소설들을 발표했다. 2022년 《여섯 번째 2월 29일》, 《충청도 뱀파이어는 생각보다 빠르게 달린다》를 출간했다. 2023년 교보문고 스토리대상에서 《돼지의 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저자(글) 여실지

2022년 《계간 미스터리》 여름호에 <호모 겔리두스>로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SF, 미스터리, 스릴러, 호러 장르를 넘나들며 재미와 의미를 담는 작품을 쓰고자 한다. 발표한 작품으로는 <로드킬>, <40일>, <꽃은 알고 있다>가 있다.

저자(글) 무경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살고 있다.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 했다. 좋은 이야기는 세상을 좋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이야기 한 줄에 무한한 가능성이 담겨있다고 믿는다. 다른 이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하며, ‘작가’라는 호칭 못지않게 ‘이야기꾼’이라는 말을 듣고 싶어 한다. 《1929년 은일당 사건 기록》 시리즈를 썼다.

저자(글) 신성치

20세기에 영화 시나리오를 썼고, 2022년 2월까지 고교 교사로 일했다. 문피아에 역사 소설 《삼일》을 완결했고, 현대판타지 《변신한 짐승이 당신 옆사람이다》를 연재하고 있다.

존 마틴 레이히(John Martin Leahy)

미국의 소설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그에 대해서는 존 클루트와 피터 니콜스가 엮은 《과학소설 백과사전 The Encyclopedia of Science Fiction》 (1995)에도 불과 다섯 줄의 설명만 있을 정도로 알려진 바가 없다. 주로 《위어드 테일스 Weird Tales》에 1923년부터 1928년까지 작품을 기고했으며, 《드라콘다 Draconda》(1923~1924), 《살아있는 죽음 Living Death》 (1924~1925), 《드롬 Drome》 (1927) 등의 장편소설과 많지 않은 수의 단편소설을 남겼다.
《위어드 테일스》 1928년 1월호를 통해 발표한 〈아문센의 텐트〉는 남극이라는 험난한 장소를 배경으로 미지의 공포를 묘사하고 있으며, 비슷한 분위기의 H. P. 러브크래프트의 〈광기의 산맥 At the Mountains of Madness〉(1931)과 존 W. 캠벨 주니어의 〈거기 누구냐? Who Goes There?〉 (1938)보다 앞선 작품이다.

저자(글) 박인성

문학평론가. 201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활동 중. 현재 부산가톨릭대학교 인성교양학부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자(글) 김소망

평생 영화와 책 사이를 오가고 있다. 대학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했고 현재 직업은 출판 마케터. 마케터 란 한 우물을 깊게 파는 것보다 100개의 물웅덩이를 돌아다니며 노는 사람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한다. 운 좋게 코로나 전에 다녀온 세계 여행 그 후의 삶을 기록한 여행 에세이 외전, 《세계 여행은 끝났다》를 썼다.

저자(글) 쥬한량

네이버 영화 인플루언서. 장르를 가리지 않고 영화와 드라마를 리뷰하지만 범죄, 미스터리, 스릴러를 특히 좋아합니다. 2022년 버프툰 ‘선을 넘는 공모전’에 〈9번째 환생〉이 당선되면서 웹소설 작가로도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추리소설 해설가로 《계간 미스터리》 편집장, 월간 《판타스틱》과 한국어판 《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 등의 편집위원으로 활동. 현재 한국 추리소설 역사를 조사, 정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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