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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덜 힘든 하루

일에 지치고 사람에 치일 때마다 버텨낼 힘을 준 문장들
김주절 지음
리듬앤북스

2024년 04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3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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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34MB)
ISBN 9791197648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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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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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덜 힘든 하루』에서 저자 김주절은 힘들지 않기를 마냥 기다리기보다 덜 힘든 방법을 찾아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한다. 지나치게 교훈적이거나 감성적으로 이야기를 풀지 않으려고 고민하던 그는 평소 모아둔 문장을 꺼냈다. 고통에 짓눌릴 때, 부당한 일을 당해 억울할 때, 괴로워서 그저 다 놓아버리고 싶을 때, 사람에게 마음을 다칠 때 등등 다양한 힘듦으로 괴롭거나 지칠 때 찾아 읽던 문장들이라고 한다. 흥미롭게 읽은 신문과 칼럼부터 책은 물론이고, 영화와 애니메이션, 노래 등을 총망라했더니 이보다 더 화려할 수 없다. 폴 오스터, 조이스 캐럴 오츠, 토니 모리슨과 같은 작가들을 비롯하여 개념 미술가 제니 홀저, 그래픽 노블리스트이자 영화감독인 마르잔 사트라피, 체조 선수 시몬 바일스, 배우 이정은과 황석정,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 등이다. 재능과 꿈에 대한 고민부터 행운과 기회에 대한 집착, 사람들의 시선으로 상처를 입어 아프고 힘들 때 그들은 그 순간을 어떻게 지나왔는지 보면서 위안과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1부 마음 - 피할 수 있다면 피한다
피할 수 있다면 피한다 │ 다 이유가 있어서 일어난 일이라고? │ 쉽게 극복할 일이라면 애초에 극복할 일이 아니다 │ 원해서 아프고, 그걸 참느라 또 아프고 │ 갈망이 우리를 어디로 데려다줄까 │ 대놓고 슬퍼할 장소 │ 내가 나를 좋아한다는 것 │ 누구도 그만 가려고 쉬지는 않는다 │ 불행이 지나간 자리 │ 행운이든 불운이든 오든지 말든지 │ 무변화라는 최악의 절망 │ 오늘의 나를 간절하게 기다리는 사람 │ 계획은 종종 무력해져서 │ 멀어져 가는 꿈과 다가오는 꿈 │ 중요하다고 그게 전부는 │ 삶은 거창하지 않아서 │ 뒤에 가려져도 기회는 와 │ 누군가 너를 주목하고 있어

2부 태도 - 커피가 싫다고 커피 잘못은 아니니까
네가 너인 까닭 │ 네가 하는 일, 너라는 사람 │ 믿음이 의심을 압도하도록 │ 다 같이 기쁨 쪽으로 한 발 내딛기 │ 커피가 싫다고 커피 잘못은 아니니까 │ 대응할 필요조차 없다 │ 욕을 먹지 않는 것이 목표는 아니야 │ 사랑은 속박이나 간섭의 얼굴을 하지 않는다 │ 반성의 목적 │ 완벽이라는 허상 │ 그냥 좀 불편한 거야 │ 모난 감정은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흐른다 │ 희망 비슷한 것 하나 없어도 │ 좌절할 이유 │ No pen, no gain │ 시간은 쪼그라들기 바쁘고 │ 재능은 모닥불과 같아서 │ 나일 수도, 나만 아닐 수도 │ 왠지 잘할 수 있을 것만 같아서 │ 닫힌 문도 문은 문이니까 │ 탁월함을 높이 평가하는 이유 │ 경험,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내 것│ 내면이 단단한 사람

3부 관계 - 힘듦을 얹지 않는다
힘듦을 얹지 않는다 │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 │ 무고한 방관자 │ 모두가 중심이라서 모두가 중심이 아니다 │ 사랑할 시간도 없다 │ 존중은 예의 그 이상 │ 그냥 스쳐 지나가야 좋은 사람│ 대체 그 사람들이 뭐라고 │ 나를 보살피는 일이 모두를 지키는 일 │ 사람이 변하면 관계도 변한다 │ 둘이 하는 독백 │ 물에 빠져 죽어가는 사람에게 물을 설명하는 사람 │ 나의 꿈을 지켜 주는 너의 한마디 │ 손절 │ 공덕을 쌓을 기회 │ 조언은 아침 인사가 아니야 │ 무례가 혐오와 폭력이 될 때 │ 나이가 든다고 저절로 나아지지 않는다

이 책에서 소개한 사람들

피할 수 있다면 피하지 않을 이유가 무엇인가. 어쩌면 우리에게 더 절실한 것은 고통과 싸워 이기는 법이 아니라 고통에 덜 아프게 두들겨 맞는 요령이나 고통을 적극적으로 피하는 기술이 아닐까. 이를테면 고통으로부터 달아날 지혜나 고통을 외면할 용기 같은 것들.
_ 1부, 〈피할 수 있다면 피한다〉 중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반드시 이유를 밝혀야만 하는 일들도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일에 이유가 있다고 보는 것은 무리한 비약이다. 세상에는 분명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있다. 살다 보면 내 의지나 노력과는 전혀 상관없이 벌어지는 일들이 있다.
_ 1부, 〈다 이유가 있어서 일어난 일이라고?〉 중에서

세상에는 노력으로도 극복할 수 없는 일들이 있다. 노력만으로 모든 걸 극복할 수 있다는 생각은 지나치게 순진하다. 쉽게 극복할 일이라면 애초에 극복할 일이 아니다.
_ 1부, 〈쉽게 극복할 일이라면 애초에 극복할 일이 아니다〉중에서

미치도록 원하면서도 더는 원하지 않으려고, 갖지 않으려고 갖은 애를 써 본 사람은 알 것이다. 저 짧은 말이 얼마나 아픈지를. 손만 뻗으면 닿을 수 있는데 손을 뻗기는커녕 ‘손이 뭐냐, 나는 손을 가져본 적 없다’라는 식으로 되지도 않게 자신을 세뇌한다. 마음이 저절로 접힐 때까지.
_ 1부, 〈원해서 아프고, 그걸 참느라 또 아프고〉중에서

불행에는 필연적 인과 관계나 개연적 서사 따위를 기대할수 없다는 것을 매티는 대체 언제부터 알았을까? 불행이 유독 나를 노릴 이유는 없다지만 내가 아닐 이유도, 나만 아닐 이유도 없다. 불행은 언제라도 나에게 달려들 것이다. 하지만 매티도 말했듯이 슬픈 일이 일어난다고 해서 슬픔 속에 갇혀 지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불행이 지나간 그 자리에서부터 삶은 다시 이야기를 이어갈 테니.
_1부, 〈불행이 지나간 자리〉 중에서

하지만 중요한 것은 어떤 상처나 고통도 시간 앞에서는 무력하다는 점이다. 당신을 무너뜨리려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과의 싸움에서 당신이 이기든 지든 상관없이, 심지어 당신에게 더는 싸울 의지가 남아 있지 않을 때도 시간만은 언제라도 당신 편이다.
_1부, 〈오늘의 나를 간절하게 기다리는 사람〉 중에서

자신을 돌보는 것이야말로 자기 자신에 대한 의무를 다하는 길이다. “인간은 동물적 존재로서 자기 자신을 보존할 의무가 있다”라던 칸트의 말까지 보탤 필요도 없다. 내가 나인 까닭도 나를 가장 아끼고 보호해야 할 의무가 나에게 있어서가 아니겠는가.
_2부, 〈네가 너인 까닭〉 중에서

사랑한다는 명목으로 속박하려 들거나 희생을 당연시하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어야 한다. 그는 아직도 사랑을 모르거나 사랑하지 않으면서 사랑한다고 거짓말하는 자다. 사랑은 속박이나 간섭의 얼굴을 하지 않는다.
_2부, 〈사랑은 속박이나 간섭의 얼굴을 하지 않는다〉 중에서

세상 어딘가에는 평생 해 보지도 않은 일을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사람이 뛰어난 것이지 다른 이들이 모자란 것은 아니다. 비범하다고 칭찬할 일이지 평범하다고 나무랄 일은 아니지 않은가.
_2부, 〈탁월함을 높이 평가하는 이유〉 중에서

미운 사람을 미워하느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할 시간을 놓치는 것은 내가 나에게 가할 수 있는 가장 잔인한 고문이다. 미움을 미워 말고, 부디 사랑만 사랑할 수 있기를. 미워할 시간이 없다. 사랑할 시간도 없다.
_3부, 〈사랑할 시간도 없다〉 중에서

어제의 내 방식이나 믿음도 오늘의 나에게는 유효하지 않을 수 있는데 나와 접점 하나 없는 타인의 방식이 나에게 통하리라 기대하는 것은 욕심이자 미련이다. 게다가 조언을 그대로 따르더라도 동일한 결과를 얻으리라는 보장도 없다. 조언은 누구나 부담 없이 건네는 아침 인사가 아니다. 함부로 주지도 받지도 말아야 한다.
_3부, 〈조언은 아침 인사가 아니야〉 중에서

일에 지치고 사람에 치일 때마다
버텨낼 힘을 준 문장들을 소개합니다.

폴 오스터, 조이스 캐럴 오츠, 토니 모리슨, 시몬 바일스,
비너스 윌리엄스, 이정은, 케이트 윈슬렛, 마돈나, 테일러 스위프트 등

포털 사이트 검색창에 ‘사는 게’를 입력하면 ‘힘들다’ ‘지겹다’ ‘고통이다’와 같은 단어들이 뒤에 자동 완성된다. 하나같이 무겁고 무서운 말들이다. 학교든 직장이든 집이든 어디서나 힘들다는 소리가 들린다. 무엇이든 다 힘들고, 누구나 다 힘들다고 한다. 힘든 일을 피하기도 어렵지만, 가까스로 하나를 피하면 또 하나가 오는 식이다.

『조금 덜 힘든 하루』는 ‘힘들지 않기를 마냥 기다리기보다 조금 덜 힘든 방법을 찾는 게 어떨까?’ 하는 질문에서 시작했다. 병원에 주사를 맞으러 간 김주절이 “조금 따끔할 거예요”라는 간호사의 말에 『인간의 대지』의 서문을 떠올린 것이 계기가 되었다. ‘인간은 장애물과 맞서 싸울 때 비로소 자아를 발견한다. 하지만 그 싸움을 위해서는 도구가 필요하다.’
김주절은 ‘주사’를 ‘장애물’로 보고, 나름의 ‘도구’를 찾아냈다. 세 가지다.

마음, 태도, 관계의 변화

먼저 마음 다지기. 아프지 않은 주사는 없듯이 넘기 쉬운 장애물은 없다고 받아들인다. 다음은 태도 바꾸기. 반드시 맞아야 하는 주사라면 빨리 맞는 게 낫고, 안 맞아도 된다면 굳이 병원까지 갈 필요도 없듯이 장애물을 제대로 인지하고, 그에 맞는 자세를 취한다. 마지막은 관계 지키기다. 장애물에 지칠 때는 격려나 위로를 건네는 존재와 연결되는 것, 즉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맺는 데 힘쓴다.

저자는 이 세 가지를 어떻게 전달할까 고민했다. 훈계조를 피하고 싶었던 그는 ‘명언 에세이’를 선택했다. 흥미롭게 읽은 신문과 칼럼부터 책은 물론이고, 영화와 애니메이션, 노래 등을 모았더니 이보다 더 다채로울 수가 없다. 폴 오스터, 조이스 캐럴 오츠, 토니 모리슨과 같은 작가들을 비롯하여 체조 선수 시몬 바일스, 테니스 선수 비너스 윌리엄스, 배우 이정은과 황석정, 케이트 윈슬렛, 가수 마돈나, 테일러 스위프트 등 대중에게 친숙한 인물도 많고, 외국의 엔지니어, 작곡가, 코미디언 등 아직 우리에게는 비교적 덜 알려진 인물도 여럿이다. 인물의 지명도나 프로필보다 상황과 말 자체에 더 집중했다는 얘기다.

예를 들어 1부 〈마음〉에서는 ‘피할 수 있는 고통을 피하라’는 프랑스의 정신과 의사 크리스토프 앙드레의 말에 적극 동의하면서 고통을 피하는 것이 부끄러워할 일이 아니라고 강조하고, “힘든 시절을 극복하지 않고 버텼다”라던 배우 서현진의 말에 쉽게 극복할 수 있는 일이라면 애초에 극복할 일이 아니라고 말을 보탠다. 2부 〈태도〉에서는 “메달보다 내 건강이 더 중요”하다며 5년을 준비한 올림픽을 기권한 시몬 바일스 선수처럼 당면한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파악하는 데 주력한다. 장애물을 극복하기 어려울 때는 다른 길로 돌아가거나 아예 장애물을 없애 버리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3부 〈관계〉에서는 소설 『미들마치』의 한 대목 ‘서로의 힘듦을 덜어주지 않는다면 우리에게 사는 의미가 있을까요?’를 인용하면서 타인, 더 나아가 공동체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한다. 우리 모두에게 자기 자신을 최우선으로 돌봐야 할 의무가 있지만, 동시에 타인의 행복과 나의 행복이 별개가 아니라는 점을 상기시킨다.

이 책은 고통에 짓눌릴 때, 부당한 일을 당해 억울할 때, 괴로워서 그저 다 놓아버리고 싶을 때, 사람에게 마음을 다칠 때 등등 다양한 힘듦으로 괴롭거나 지칠 때 하나씩 꺼내 읽던 문장들에 저자가 자기 생각을 조심스럽게 덧붙여서 만들었다. 재능과 꿈에 대한 고민부터 행운과 기회에 대한 집착, 사람들의 시선으로 상처를 입어 아프고 힘들 때 펼쳐 보면 위로와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이 조금 덜 속상하고,
조금 덜 아프고, 조금 덜 억울하고,
조금만 덜 슬프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하루도
조금은 덜 힘들 테니까요.”

작가정보

저자(글) 김주절

‘조금’이라는 단어의 매력을 알아 버렸다. 혼자일 때는 조용하다가도 다른 단어 앞에 붙으면 힘이 압도적으로 세진다. 부정적인 단어 앞에서는 나쁜 기운을 누그러뜨리고, 긍정적인 단어 앞에서는 너무 들뜨지 말라는 듯 타이르는 모습에 반하고 말았다. 필명을 ‘김조금’으로 할 걸 그랬다. 조금 후회하고, 조금 고민하고, 조금 그리워하면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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