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랑데부

이 광막한 우주에서 너와 내가 만나
김선우 지음
흐름출판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24년 02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2월 23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1.63MB)
ISBN 9788965966180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6,400원

쿠폰적용가 14,76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2022년 9월 서울옥션에서 조르주 쇠라의 그림을 오마주한 〈모리셔스 섬의 일요일 오후〉 작품이 1억 1,500만 원에 판매되어 일약 스타덤에 오른 화가 김선우. 일명 ‘도도새 화가’로 잘 알려진 그의 첫 에세이가 2024년, 독자들을 찾아왔다.
김선우가 그리는 ‘도도’는 천적이 없는 자연환경에 적응해 나는 법을 잊어버린 새. 마다가스카르 동쪽의 모리셔스라는 섬에 서식했던 이 새는 인간의 무분별한 남획으로 인해 1681년 결국 멸종을 맞이했다. 김선우 작가는 이 도도새를 그림으로써 “당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포기하지 말고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살라”라는 메시지를 대중에게 전하고 있는 중이다.
독자들에게 선보이는 첫 번째 책 〈랑데부: 이 광막한 우주에서 너와 내가 만나〉는 화가 김선우가 청춘의 시절 동안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했던 기록이다. 이 책의 타이틀 ‘랑데부’는 운명적인 만남, 삶을 바꾸는 순간의 중요함을 의미한다.
작가의 일 - Bon voyage - 안부 - 풍경 - 고독을 위하여 - 지도 앞에서 - 작가노트 - 별을 바라보는 일 - Passing place - 인간을 사랑하는 일 - 떠나는 일 - 랑데부 - 선택 - 그런 계절 - 순례자 - 약속 - 일기 - 그림을 사랑하는 사람 - 보통의 삶 - 영원한 하루 - 번역과 고백 - C’est la vie - 계절 이별 - 울음의 의미 - 건배사 - 이카로스의 마음 - LIFE IS ONLY ONE - 서툰 안부 - LABOREMUS - 처세술 - 돌아보게 하는 일 - INTJ의 대답 - 달리기 - 나는 언제 꺾이게 될까 - 어른이 해야 할 일 - 바른생활을 하는 일 - 무역풍의 냄새 - 꿈꾸는 일 - 1초의 정의 - 통역 - 여행감각 - 다시

거창하고 대단해 보이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건 아니었습니다. 다만 이 자리를 빌려, 제가 예술을 통해 우리들의 삶과 세상을 사랑하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데에 기쁨을 느끼는 사람이며, 그러한 사랑을 지속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해 왔다고 고백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언제까지나 이처럼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작가의 일〉 중에서

제게 작업이란 별을 좇는 일입니다. 그림을 그리는 일을 업으로 삼은 지 십여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빈 캔버스를 마주할 때면 새하얗게 표백된 광막한 우주를 앞에 둔 것처럼 두렵고 막막합니다. 그러나 마침내 그 하얀 우주 속으로 떠나기로 결심하는 일, 그 안의 무수한 별들의 존재를 느끼는 일, 시력을 돋구어 그들의 자취를 찾는 일이 나의 업이라는 그 사실을 깨닫는 순간, 저는 마침내 제 삶을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당신은 지금, 어느 별을 바라보고 있나요?
- 〈별을 바라보는 일〉 중에서

등산화 밑창 아래로 자박거리며 바스러지는 모래알 소리가 숲의 고요 속으로 박자를 맞추어 울려 퍼지던 그 순간들은 꿈을 좇는 데에 지나칠 정도로 스스로에게 가혹했던 제게 더없는 위로가 되었습니다. 오래전부터 반짝이던 꿈의 별빛들이 여전히 그곳에서 자리를 지키며 등대처럼 깜빡이고 있다는 사실과, 그리고 여전히 제가 그들의 희미한 불빛을 발견하려 애쓰고 있다는 사실이 주는 위안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캔버스를 마주하는 일은, 그러한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세상과 나누는 일입니다.
- 〈순례자〉 중에서

마음속에, 품속에
별 하나 소중히 안고서
언제까지고 그곳으로 흘러가자.
혹 눈이 멀도록 너무 빛나도,
불에 덴 듯 아프도록 뜨거워지더라도
꼭꼭 소중히 안고서.
오늘도, 내일도.
- 〈꿈꾸는 일〉 중에서

개인적으로 저는 니체를 좋아합니다. 니체는 삶이 우리 자신의 온전한 의지로 시작되지도 않았기에 어떤 약속도, 기약도 없는 비극적 속성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오히려 삶을 사랑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었던 사람입니다. 삶은 어쩌면 캄캄한 바닷속으로 던져지는 것과 다름없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늘 표류하고 방황하게 되지만, 바로 그것이 삶이라는 것을 직시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삶을 대하는 목적과 용기를 얻게 되는 게 아닐까요.
- 〈C’est la vie〉 중에서

저는 하루를 망칠 바에야 작업실에서 망치는 게 그나마 위로를 준다고 생각하는 성격입니다. 그렇게 무질서하게 어질러진 생각의 편린들을 쏟아냈던 날일지라도, 무언가를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만들기 위하여 시간과 인내를 소모했다면 허튼 하루는 결코 없다는 걸 경험으로 알고 있거든요. 최악의 날들마저 결국 가깝거나 먼 미래로 보내는 소중한 단서가 될 거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 〈달리기〉 중에서

고독한 하늘의 별을 갈망하다
어둠을 밝게 비추는 별이 된 화가 김선우의
이 세계를 따스하고 아름답게 건너는 법!

2024년 한국의 큐레이터 33인이 선정해 ‘MZ 세대에게 인기 높은 작가’ 중 한 사람으로 뽑힌 김선우는 나는 법을 잊어 멸종되어버린 도도새를 소재로 하여 현대인의 꿈과 가능성, 자유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내는 화가로 잘 알려져 있다.
가나아트센터에서 전시회를 연 최연소 화가이기도 한 그는 〈Astrolabe〉(2023, OKNP) 외 23회의 개인전을 열었고, 〈생의찬미〉(2022,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In bloom〉(2021, 하이트컬렉션), 〈일현트래블그랜트〉(2015, 일현미술관) 외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작품들은 국립현대미술관을 비롯해 다양한 기관 및 컬렉터들에게 소장되어 있다.

‘도도새’라는, 이미 오래전에 멸종되어 사라져버린 새를 그려온 지 10여 년이 흘렀습니다. 결코 짧지 않은 시간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그 시간 동안 ‘작가’라는 직함을 지켜냈다는 의미이기도 하겠습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기쁘고 슬프고, 때론 주저앉고 싶을 정도로 절망적이었던 순간도 있었지만, 그 모든 시간들을 되돌아보는 지금, 저는 제 자신에게 “꿈을 지켜왔다”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 가려 미처 풀어내지 못했던
여행, 삶과 예술, 그리고 기쁜 사랑!

〈랑데부: 이 광막한 우주에서 너와 내가 만나〉에서 김선우는 무명 시절에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화가로서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지나온 20대와 30대의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혼자의 노력만으로 헤쳐 나와야 했던 남루했던 20대, ‘도도새’라는 운명적인 존재를 만나게 된 시간,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된 현재까지.
그의 시간 속에서 가장 눈부시게 남아 있는 을지로 철공소 골목의 허름한 작업실, 여행길에서 추억을 더듬으며 살아가는 노년의 카페 주인, 2미터 높이로 쌓이는 눈의 한가운데를 산책하던 어느 겨울날, 순례자의 목적지를 앞에 두고 어느 숲에서 뜨거운 눈물을 흘렸던 시간들.
그는 기억 속에 강렬하게 각인된 시간들을 반추하며, 자신이 지나쳐온 모든 타인들과 순간들이 예술가로서뿐만 아니라 한 존재로서 자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시켰음을 고백한다.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듯 격변했던 10여 년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써내는 담담하면서도 솔직한 작가의 이야기는 예술에 대한 헌신, 사랑에 대한 굳건한 신뢰, 여행에 대한 찬미로 충만하다. 때론 놀랍고, 때론 인상적이며, 때론 안타깝고 슬프고, 때론 감동적인. 그에게 삶이란 떠나고 돌아오는 여정의 순환이다.
이 책은 글로 써내려간 그의 첫 번째 자화상이다.

저는 그다지 말주변이 없어 재미있는 농담을 하거나, 오래도록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일에는 서툽니다. 그러나 홀로 쓰고 지우기를 수없이 반복하는 동안 남겨진 문장과 성숙한 침묵을 남기는 일, 그 침묵이 전하는 세상의 이야기들을 읽는 일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모든 언어적 한계로부터 벗어나 캔버스 위에서 상상의 자유를 부여하는 일을 사랑합니다. 저는 그 일로 하여금 서로의 삶 속에 수많은 새로운 이야기들이 전해지기를 갈망하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마음들이 당신에게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김선우

1988년생. 2014년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래로 가나아트센터, OKNP 등에서 개인전을 열었고 장욱진미술관, 하이트컬렉션 등에서 열린 단체전에 참여했다.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개인전을 연 최연소 화가로 기록되었다. 2022년 〈모리셔스 섬의 일요일 오후〉 작품이 서울옥션에서 1억 1,500만 원에 판매되어 일약 스타덤에 올랐고, 이후에도 주요 기관과 콜렉터에 작품이 소장되며 활발한 활동을 해 나가고 있다. 스스로 날기를 포기해 멸종한 도도새를 작품 속에서 부활시킨 그는, 각박한 현실 속에서 표류하는 현대인들에게 꿈과 이상을 잃지 말자는 경험 어린 따뜻한 격려를 건네고 있다.

"계속 작가로 살아가는 게 꿈이자 목표예요. 제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더 잘 하는 것, 그 일을 통해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것, 그 일이 저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안을 주는 데에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그렇게 제 그림을 좋아해주셨던 분들 덕분에 지금껏 제가 작가로 살아올 수 있었고, 그림을 그릴 수 있었듯, 글 또한 그렇게 쓰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인스타그램 @dodo_seeker

작가의 말

무중력인 우주공간에서는 극도로 미세한 조정을 거쳐야만 서로가 다치지 않고 온전히 만날 수 있지. 요컨대, 서로의 상대속도를 완전히 같게, ‘0’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거야. 그 찰나의 번뜩이는 순간에, 광막한 별들이 우리를 둘러싼 우주의 한가운데에서, 숭고할 만큼 고요했던 그 순간에, 우리는 만나게 된 거야.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랑데부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랑데부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랑데부
    이 광막한 우주에서 너와 내가 만나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