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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이리 재미날 줄이야

아프리카 종단여행 260일
안정훈 지음
에이블북(ABLE BOOK)

2023년 10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0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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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84.04MB)
ISBN 979119785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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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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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가까운 북아프리카의 이집트를 다녀온 사람은 꽤 있지만, 그 아래에 있는 에티오피아, 케냐, 탄자니아 등 리얼 아프리카를 갔다 온 사람은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특히나 아프리카 종단여행은 20~30대 젊은이에게도 쉽지 않다. 치안도 걱정되고 환경도 열악해 갈 엄두가 안 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드넓은 들판에서 사자, 기린, 코끼리, 물소떼 등 수많은 동물들을 만나고, 만년설을 머리에 이고 있는 킬리만자로에 올라보고 싶은 로망을 가슴속에 품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이 책의 저자는 나이 70에 나 홀로 무려 260일간이나 북아프리카부터 남아프리카까지 아프리카를 종단했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아프리카에 스며들어 리얼 아프리카를 즐긴다. 느릿느릿 설렁설렁 다니면서도, 때론 1만 2천피트 상공에서 과감하게 스카이다이빙을 하고 청춘들과 함께 쿼드바이크를 타며 사막 액티비티를 즐기는 모습은 험한 오지여행을 가로막는 건 나이가 아님을 보여준다. 그런 그의 모습에 빠니보틀, 캡틴따거, 쑈따리 부부 등 유명 여행 블로거들과 젊은 배낭여행자들이 하나같이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아프리카에 대한 궁금증, 아프리카에 가고 싶다는 욕구가 절로 생겨난다. 나도 아프리카에 갈 수 있겠다는 용기와 힘이 솟아난다.
추천사1_빠니보틀 | 추천사2_ 캡틴따거 | 프롤로그

1 북아프리카 : 이집트
가자, 아프리카로! | 드디어 아프리카, 다합살이 시작 | 매일매일 인생도 맛나게 | 다이빙 천국 다합에서 승마하기 | 다합 자랑 | 카오스의 도시 카이로에 가다 | 피라미드야 놀자! | 비밀 무덤 도시 룩소르와 이집트의 보석 아부심벨 신전 | ‘마음만은 청춘’은 착각이다 | 격려와 응원이 필요한 사람들 | 이사를 했다, 장기 배낭여행자의 삶을 시작했다 | 세계 여행자라는 공통분모가 만들어준 시절 인연 | 다합 탈출의 순간 | 요염한 매력을 감춘 알렉산드리아 | 신통방통한 이집트 생생 정보 | 케냐가 나를 부르는구나

2 동아프리카 : 케냐, 에티오피아, 탄자니아, 우간다, 르완다
맘보 잠보 케냐, 리얼 아프리카 여행의 시작 | 마사이마라에서 원 없이 본 동물의 왕국 | 〈라이온 킹〉과 〈아웃 오브 아프리카〉의 무대를 밟다 | 프로펠러 비행기 타고 제대로 아프리카 감성에 빠지다 | 케냐 여행 요모조모 | 쉬엄쉬엄 에티오피아 | 길 다방 숯불 커피 예찬 | 걸어서 구석구석 아디스아바바 요모조모 | 탄자니아 잔지바르! 착한 둥이들만 사는 섬 | 잔지바르에서 프레디 머큐리를 만나다 | 이보다 좋을 수 없었던 능귀 비치 | 아프리카에서 몸무게가 더 늘었다! | 킬리만자로에서 불법 감금을 당하다 | 우간다의 숨겨진 낙원, 부뇨니 호수 | 택시 타고 국경 넘어 르완다 숙소로 이동 | 르완다는 달라도 너무 달랐다


3 남아프리카 : 잠비아, 짐바브웨, 보츠와나, 남아공, 나미비아
여기 아프리카 맞아? 왜 이렇게 추워? | 헬기 타고 빅토리아폭포 내려다보기 | 굿바이 리빙스턴, 굿바이 배탈 | 다이아몬드가 쏟아져 나오는 보츠와나에서 몸보신하다 | 추위가 매서운 케이프타운, 내복이 필요해 | 희망봉? 절망봉? | 멧돼지, 원숭이와 함께 골프 쳐보신 분? | 낯선 곳이 익숙해지면 떠나야 할 시간이다| 나미비아 첫날, 눈썹 휘날리게 달리다 | 노마드는 추석에 낙타를 탄다 | 나미브 사막을 향해 스카이다이빙을 하다 |
나미비아를 즐기는 세 가지 방법 | 태초의 모습을 간직한 오카방고 델타

에필로그ㆍ309
날짜로 정리한 260일간의 아프리카 종단여행

장기 배낭여행자들의 블랙홀이라고 불리는 도시가 몇 군데 있다. 한번 가면 매력과 유혹에 빠져 쉽게 빠져나오지 못하고 오래 머무르게 되는 곳이다. 인도의 바라나시와 고아 비치, 태국의 빠이, 인도네시아의 발리 우붓, 파키스탄의 훈자, 발칸반도의 몰도바, 멕시코의 산크리스토발 등이다. 그중에 으뜸이 아프리카 동북단 이집트의 시나이반도 맨 끝자락에 있는 다합이다. 몇 해 전에 세계 일주를 하며 만났던, 내공이 깊은 외국인 ‘나장배(나 홀로 장기 배낭여행족)’들이 이구동성으로 꼭 가보라고 권했던 곳이다. 그래서 항상 내 여행 리스트의 첫 번째는 다합이었다. 온 것만으로도 행복했다. 오자마자 아무래도 겨울은 여기서 지낼 것 같다는 느낌이 왔다.
- 24쪽

환상의 트레블 드림팀이었다. 칠십 살의 아날로그 노마드와 서른한 살의 두 디지털 노마드가 만나 이렇게 호흡이 척척 맞는다는 게 마냥 신기하고 재미났다. 영화 〈버킷 리스트〉보다 더 신나게 즐겼다. 두 청춘을 만난 건 행운이다. 참 많은 걸 배웠다. 여행은 계급장 떼고 하는 것임을 새삼 깨달았다. 나이는 계급도 완장도 아니다. 그냥 굴레일 뿐이다.
- 151쪽

길을 몰라도 헤맬 각오를 하고 떠나는 게 여행이다. 낯선 풍경과 사람을 기쁘게 마주하는 게 여행이다.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쏟아지는 별들을 품어 안는 게 여행이다. 불편함과 어려움을 피하지 않고 모험과 도전을 즐기는 게 여행이다. 캄캄한 골목길을 겁먹은 눈으로 두리번거리면서도 씩씩하게 헤쳐나가는 게 여행이다.
- 187쪽

폼 나게 킬리만자로를 택했다. 신비한 산을 만나서 오랜 시간을 걸으면서 사유에 빠져보고 싶었다. 그런데 그게 내 마음처럼 되는 게 아니었다. 생각은 깊게 이어지지 못하고 토막이 쳐졌다. 게다가 낭만을 잃어버린 나를 합리화하려는 뻘짓까지 하는 내 모습이 우스웠다. 몸은 피곤하다며 그만 떠나자고 보챈다. 그러게 젊었을 때, 감성이 살았을 때, 몸에 에너지가 넘칠 때 떠나야 하는 거였는데.
그나저나 킬리만자로의 만년설이 보고 싶은 사람은 미루지 말고 서두르는 게 좋겠다. 지구 온난화로 녹아 내림이 빨라지고 있다. 2026년이 되면 다 녹아 없어질 것으로 예측된단다.
- 206~207쪽

눈썹이 휘날리도록 탑승 게이트를 향해 달렸다. ‘우쒸, 왜 이렇게 먼 거야?’ 헉헉대며 탑승 게이트에 도착했더니 직원이 냉정하게 보딩이 끝났다고 말한다. 가쁜 숨을 내뿜으며 검색대와 이미그레이션 상황을 설명했다. “플리즈! 플리즈!!” 통화를 하더니 보딩 게이트를 닫기 직전이라며 빨리 뛰어가란다. 티켓과 여권을 받아들고 발바닥에 불이 나도록 내달렸다. 아슬아슬하게 슬라이딩 터치 성공! 어쨌든 비행기를 탔다. 그럼 된 거지! 갑자기 배가 고프다. 피곤한데 눈이 말똥말똥하다.
- 283~284쪽

낙타 타기, 쿼드바이크 질주, 샌드 보딩 즐기기, 4×4 오프로드 차 타고 사막 언덕에서 롤러코스터 타기, 사막에서의 근사한 오찬, 사막에서 사는 생물 관찰하기 등등. 그리고 12,000피트 상공에서 사막으로 점프하는 스카이다이빙까지… 해보고 싶은 건 다해봤다.
오늘이 내 인생의 가장 청춘이기에 신나고 행복하게 즐겼다. 현재는 선물이다. 오늘에 감사하며 즐겁게 살자를 말만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했다. 나는 사막 액티비티를 통해 ‘죽는 순간까지 늘 청춘의 마음으로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 292~293쪽

이번 여행을 통해 아프리카에 대한 선입견, 오해, 편견 등 잘못 알고 있는 게 너무 많다는 걸 깨달았다. 미디어를 통해 만들어진 아프리카에 대한 이미지는 장님이 코끼리 다리 만지기를 하는 거랑 다를 바가 없었다.
난 우물 안 개구리였다. 수십 년 전에 보고 듣고 경험하고 배운 지식으로 세상을 산다면 결국 구닥다리를 벗어나지 못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행은 서서 하는 독서고, 걸으면서 하는 공부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다. 앞으로도 여행을 계속해야 하는 이유를 사막에서 깨달았다. 사막을 100배 즐긴 것에 감사한다. 나의 무모함과 똘끼에도 감사한다. 잘 버텨준 내 몸뚱이에도 감사한다.
- 304쪽

누구나 가슴 한 켠에 아프리카에 대한 꿈이 있다!
“킬리만자로 만년설이 다 녹기 전에 나도 꼭 올라가봐야지.”
“잔지바르 석양을 바라보며 프레디 머큐리의 ‘Love ofmy life’를 부를 거야.”
“세렝게티에서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뽑아볼 테야.”
“내 인생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의 땅에 가볼 거야~”


#북아프리카 : 이집트
아프리카 여행의 첫 번째 나라인 이집트에서 의도치 않게 92일간 지냈다. 그중에서도 다합은 장기 배낭여행족에게는 블랙홀이다. 이집트에서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보냈기에 9개월간의 아프리카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이집트 다합은 아프리카 여행을 준비하고 적응하는 베이스캠프였다.

#동아프리카 : 케냐, 에티오피아, 탄자니아, 우간다, 르완다
동아프리카는 리얼 아프리카 그 자체였다. 동물의 왕국 마사이마라 사파리, 나쿠루 호수 국립공원에서 온갖 동물을 원 없이 보았다. 에티오피아에서는 커피 여행을 했다. 비오는 킬리만자로 산자락을 걷고 부뇨니 호수에서 원시 그대로의 생활을 체험했다.

#남아프리카 : 잠비아, 짐바브웨, 보츠와나, 남아공, 나미비아
스카이다이빙, 낙타와 말 타기, 쿼드바이크, 샌드 보딩, 듄45, 붉은 사막 등정 등 사막 액티비티에 빠져 지냈다. 내 인생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흥분되는 순간을 만끽했다. 보츠와나에서는 황제 골프를 즐기며 에너지를 충전했다. 남아프리카는 긴 여행으로 점점 무뎌가던 감동과 열정을 되살아나게 해준 곳이었다.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무릎을 탁! 치면서 생각할 것이다. “그래, 내가 꿈꿔왔던 여행이 바로 이런 거지!” 여행 꿈만 꾸는 사람과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종이 한 장 차이다. 그건 바로 비행기 티켓! 갈까 말까 고민하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 항공권부터 끊자! 그저 책을 통해 ‘힐링’만 하고자 한다면 읽지 말 것. 나의 버킷리스트를 이루기 위한 ‘용기’를 얻고 싶다면 강력 추천한다.
- 여행이 직업이었다가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린, 윤수정

은퇴 후에, 패키지 투어도 아닌 배낭여행을 그것도 혼자. ‘먼 훗날 백발로도 배낭여행을 즐길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 100% 확신을 준, 내가 아는 가장 재밌고 용감한 70대이자 ‘오늘이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이라는 프로 배낭여행자가 아프리카 대륙만큼 뜨거운 열정으로 풀어가는 진정으로 ‘HIP’한 아프리카 11개국 여행기!
- 호주에서 셰프 하다 대구에서 사업 중인, 양연주

북 트레일러

https://www.youtube.com/watch?v=sbVHFXHZwPI

작가정보

저자(글) 안정훈

아프리카는 내 평생의 로망이었다. TV에서 보는 다큐멘터리로는 성이 차지 않았다. 리얼을 보고 싶었다. 7학년이 되자 더는 미룰 수 가 없었다. 260일 동안 아프리카 11개 나라와 허그하고 다녔다. 느리게 걸었지만 멈출 수가 없었다. 행복했으니까.
이집트 다합에선 청춘들과 놀다 보니 세월 가는 것도 잊고 지냈다. 폭우가 쏟아지던 날 킬리만자로의 자락길을 걷고, 마사이마라에서는 사자와 표범이랑 눈으로 기싸움하며 놀았다. 잔지바르 스톤타운 해변에선 프레디 머큐리의 ‘We Are the Champions’을 목 터지게 불렀다. 에티오피아에서는 숯불로 볶아낸 길거리 커피에 빠져 1일 3커피 하며 지냈다. 짐바브웨에서는 헬기를 타고 장엄한 빅토리아폭포를 내려다보았다. 보츠와나에서는 멧돼지, 원숭이와 함께 골프를 치며 호사스런 추장 대접을 받았다.
나미브 사막에서는 무슨 기운이 뻗쳤는지 낙타 타기, 쿼드바이크 질주, 샌드 보딩 등 온갖 액티비티를 하며 아직 쓸 만한 몸뚱이임을 확인했다. 12,000피트 상공에서 스카이다이빙을 할 때 온몸의 신경세포가 살아서 내달리는 소리를 들었다. 내 평생 가장 흥분된 시간이었다. 우간다 부뇨니 호수에서는 호롱불을 밝히고 원시 생활을 하며 게으르고 여유롭게 에코 라이프를 누렸다. 다시 보츠와나로 돌아와 태초의 모습을 간직한 오카방고 델타 습지에서 원초적 자연의 아름다움에 경외감을 느끼며 아프리카 여행을 끝냈다.
260일간 나는 아프리카와 뜨거운 사랑에 빠졌었다. 행복한 꿈을 꾼 듯하다. 지금 이 순간에도 아프리카가 보고 싶다.

2020년 첫 번째 세계일주를 마치고 《철부지 시니어 729일간 내 맘대로 지구 한 바퀴》를 출간했다. 코로나로 발목이 잡혀 있다 2021년 12월 8일 두 번째 세계일주를 떠났다. 1년 9개월간 27개국을 여행했다. 그중 아프리카편만 따로 모아 이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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