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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더 가벼워지고 있습니다

낭독자 odiro 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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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6월 01일 출간

총 시간
3시간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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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오디오
제공 언어 한국어
파일 정보 mp3 (494.00MB)
ISBN 979114124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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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더 가벼워지고 있습니다 총 6회
1회. 프롤로그_TV속 세상만큼 내 배도 시끄러웠다

4분 11.00MB

2회. 하나_다이어트 시작할 때 반드시 해야할 일

31분 71.00MB

3회. 둘_혼자서 23kg 감량하기

50분 116.00MB

4회. 셋_본격 다이어트, 두 자릿수 돌파!

40분 91.00MB

5회. 넷_인생은 지금부터

50분 114.00MB

6회. 다섯_내 다이어트는 한 마디로 부채꼴 다이어트

39분 91.00MB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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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다이어트를 하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다이어트를 해본 사람은 없다. 저자는 유년 시절부터 성인이 된 이후에도 비만이었다. 살을 빼기 위해 원푸드 다이어트, 절식 등 온갖 유행하는 방법은 다 시도했다. 그러나 살이 빠졌다는 기쁨은 잠시, 한두 달이 지난 뒤 요요현상으로 고통받았다. 이후 현실을 외면하며 야식과 폭식을 일삼았고, 이는 130kg이라는 무시무시한 결과로 돌아왔다. 이때 저자는 심각성을 느끼고 다이어트를 결심한다. 시간이 얼마나 걸려도, 아무리 힘이 들어도 정석 다이어트밖에 답이 없었다. 정석대로 다이어트를 하며 생활 습관을 바꾸자 사고방식도, 인생도 달라졌다.
《나는 매일 더 가벼워지고 있습니다》에는 저자가 실제로 3년 동안 68kg을 뺀 과정이 담겨 있다. 건강한 식단에 익숙해지는 법, 무리하지 않고 운동량을 늘리는 법 등 일상 속에서 살이 빠지는 습관을 제시한다. 하지만 이 책이 알려주는 것은 단순히 살을 빼기 위한 방법이 아니다. 저자가 진심으로 전하고자 하는 것은 ‘건강을 되찾는 방법’이다. 건강하지 못한 습관을 탈피하고 몸과 마음의 상태를 회복할 수 있는 새로운 생활 방식을 제안한다.
프롤로그_TV속 세상만큼 내 배도 시끄러웠다
하나_다이어트 시작할 때 반드시 해야할 일
둘_혼자서 23kg 감량하기
셋_본격 다이어트, 두 자릿수 돌파!
넷_인생은 지금부터
다섯_내 다이어트는 한 마디로 부채꼴 다이어트

청소년기까지는 ‘저러다 철이 들겠지’라는 주변의 안심 속에 있었기에 심각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어른이 되자 눈에 띄게 불어난 몸집은 나의 첫인상을 30초 만에 좌우했다. 그런 순간들이 쌓이고 쌓여 자존감이 한없이 바닥을 치게 했다. 단지 체격이 크다는 이유만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차별을 느꼈다. 같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처음 본 사람의 한숨 소리를 들어야 했다. 세상은 자기 관리가 되지 않는 어른에게는 냉정하다는 것을 여실히 느꼈다.
p.9, 프롤로그

그래서 이번만큼은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변화들을 찾기 시작했다. 규칙적인 식사 시간 지키기, 조금씩 덜어 먹기, 조금이라도 할 수 있는 운동을 꾸준히 하기 등등. 평생 가는 생활 습관을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이 작은 규칙들을 하나씩 성공시켜 나가자 다이어트의 목적과 방향을 명확히 정할 수 있었다. 내가 가야 하는 길이 정해지니 쉽게 흔들리지 않는 강한 정신력을 쌓는 초석이 되었다.
- p.38, 최우선 순위는 건강!

이때 앞으로의 다이어트에도 영향을 미칠 식단 구성의 정체성이 잡혔는데, 그것은 바로 ‘적당량 먹기’다. 이때는 다이어트의 대표적인 재료인 닭 가슴살과 채소로 식단을 제한하지 않았다. 먹고 싶은 메뉴들로 자유롭게 구성했다. 대신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반드시 챙기며 나머지 밑반찬이나 간식거리도 적당히 먹는 방향으로 식단을 구성했다.
- p.61, 천 리 길도 한 끼부터

모두가 그렇게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가족들을 보며 깨달았다. 가족들의 뒷모습을 보며 나도 한 사람 몫을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 나는 늦게 철든 딸이자, 볼 때마다 안타까운 누나였고, 사촌들에게는 마음 아픈 동생이었다. 그랬던 내가 노력하는 모습들을 보일 때마다 가족들은 진심으로 응원해 주었고, 비록 가족들의 마음이 눈에 보이진 않았지만 나에게 무엇보다도 가장 강력하게 와닿았다. 조건 없는 그들의 사랑이 나를 130kg에서 벗어나게 해줄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된 것이다. 그렇게 운동과 식단을 반복하며 나는 찬찬히 성장했다.
- p.89, 고비는 언제든지, 갑자기 찾아온다

이제 운동은 내게 단순히 살을 빼기 위한 수단이 아니었다. 운동을 하는 시간은 정신력과 의지를 담금질하는 시간이기에 이 순간을 잘 견뎌내면 한 단계 성장하리라는 믿음이 있었다. 그 믿음을 갖고 매일 운동을 하다 보니 누가 어떤 시선으로 나를 보는지는 중요치 않다는 생각을 했다. 나를 위해 시간을 투자하고 움직이는 모든 과정에서 타인의 시선을 고려할 필요가 전혀 없었다. 그저 내가 나를 온전히 믿고 나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
- p.114, 파란만장한 PT 수업

수영장 탈의실에서는 다양한 체형의 사람들이 편하게 옷을 갈아입고 있었다. 이곳에서 어떠한 몸의 형태든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장소에서는 다른 이들의 시선도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았다. 평생 큰 체격을 감추기 급급해 타인의 시선을 크게 의식하고, 그로부터 도망치기 바빴다. 그런 내가 어느덧 다른 이들과 함께 섞여 아무렇지 않게 옷을 벗는 순간이 다가오자 울컥하는 마음이 들었다.
- p.142, 삶의 즐거움에 눈뜨다

그저 ‘살을 빼고자’ 시작했던 다이어트는 어느덧 건강한 식단을 평생 유지하는 계기가 되었다. 운동은 취미이자 삶의 원동력이 되는 발판이 되었고 식단은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삶의 방향성이 되어주었다. 맹목적인 체지방 감량을 위해 무조건 적게 먹어야 하는, 내 몸에서 영양분을 쥐어 짜내는 다이어트에서 해방됐다.
- p.167, 진짜 ‘나’를 찾는 시간

생각해 보면 내가 130kg이 되기까지도 오랜 시간이 걸렸다. 다이어트도 한순간에 이뤄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냉정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 해결해 주리라는 믿음 하에 의지를 단단하게 붙잡고 오래 지속해야 하지, 나를 채찍질하며 한계까지 몰아붙이지 말아야 한다. 하루에 하나씩 집중한다면 원하는 목표를 향해 변화하게 될 것이다.
- p.187, 무거움은 이제 안녕

살이 처지든 처지지 않든 나는 나다. 내가 나 자신을 위해 노력한다면 누구도 그 시간을 헛된 시간이라 말할 수 없다.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하며 한발씩 나아가고 있기에 살이 처졌다는 이유로 자신을 채찍질하거나 자책하지 않으려고 한다. 오히려 그것은 문제가 아니라, 스스로를 위해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다. 그만큼 나를 애틋하게 생각하며 보듬고, 안고 가야하는 훈장과도 같다.
- p.203, 흔들리는 마음 다잡기

살아 숨 쉬는 매 순간, 우리는 성장하고 있다. 다이어트 외에도 죽어라 공부했는데 성적이 잘 안 나오거나, 며칠 내내 밤새 일했는데 성과가 만족스럽지 못할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좌절하여 포기한다면 한계가 생겨 버린다. 그저 나를 믿고 묵묵히 지금의 이 시간에도, 오늘도 한 걸음씩만 나아가면 된다. 그러면 언젠가 그 노력은 반드시 내게 좋은 결과로, 혹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우리에게 보답할 것이다.
- p.221, 에필로그

요요현상, 입 터짐, 다이어트 시술 없이
건강하게 살을 뺀 비결 대 공개!

실제 구독자들의 질문으로 구성된 Q&A 코너와
나만의 ‘맞춤형’ 다이어트 방식을 찾을 수 있는 체크리스트 제공!

다이어트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결국 내 모습을 직면하고, 나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야 한다. 저자가 자신만의 다이어트 방식을 찾기 위해 활용한 방법은 기록이다. 기록은 꼭 글의 형식이 아니어도 괜찮다. 저자는 살을 빼는 동안 운동하는 모습을 유튜브 채널에 영상으로, 식단은 인스타그램에 사진으로 남겼다. SNS에 남긴 일상을 통해 식성, 생활 방식, 사소한 습관 등 자신의 행동을 전부 분석했다. 이 기록을 통해 나만의 ‘맞춤형’ 다이어트 방식을 하나씩 만들 수 있었다. 식단 역시 대중적으로 알려진 다이어트 식단을 따라 하지 않고 자신만의 맛있는 메뉴를 만들며, ‘다이어트 식단은 무조건 닭가슴살, 고구마’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났다.
이 책은 무리하지 않고 성공적으로 살을 빼는 방법을 알려준다. 큰 비용 없이, 집에서도 간단하게 시작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방식을 소개한다. 저자는 살을 뺄 수 있는 방식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독자들도 저마다 다이어트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 항목을 추가했다. 체크리스트의 안내문을 따라 작성한 답안 또한 기록이다. 그 기록을 통해 각자의 몸 상태와 생활 패턴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그것에 맞게 다이어트 계획을 구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동안 구독자들에게 받았던 질문을 Q&A 코너를 통해 답한다. Q&A 코너는 사소하지만 많은 이들이 궁금해했던 내용까지 담아 구독자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준다.


“힘들고 지치더라도 나를 믿는 것.
그것이 나의 다이어트 성공 비법이다.”

건강하게 지속 가능한 부채꼴 다이어트 마인드로
강박에서 벗어나 인생 제2막을 열다!

극단적인 절식, 과격한 운동, 살이 빠지지 않아 초조하고 괴로운 마음…. 모두 조급한 마음이 만들어 낸 부작용이었다. 성공에 대한 의심, 거기서 파생된 부정적인 감정은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서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이 감정으로부터 헤어나오지 못하게 되면 강박감으로 변하기도 한다. 저자 역시 살이 빠지지 않고 있다는 초조함과 불안함으로 힘들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그는 “나는 잘하고 있어.”, “난 나를 믿어.”라는 말을 반복했다. 살이 빠지리라는 믿음이 흔들릴 때면 더욱 그 말을 되새기곤 했다. 식욕과 같은 충동에 휩싸여 후회하지 않기 위해 그는 필사적으로 자신을 믿으려 노력했다.
모두가 궁금해했던 그의 다이어트 이야기는 화려하지도, 달콤하지도 않다. 저자는 살을 빼는 동안 흘렸던 땀, 눈물, 그리고 심리적인 고통까지 모두 털어놓는다. 수십 번 오르내리는 감정을 가다듬는 연습을 하며 내면을 돌아보았다. 이를 통해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방법은 바로 ‘나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운동과 식사에 관한 가치관이 바뀌기 시작했다. 운동은 음식의 칼로리를 태우는 행위가 아닌, 내 의도대로 몸을 움직이는 법을 터득하는 과정이다. 단순히 칼로리가 낮은 음식은 좋은 식단이라고 볼 수 없다.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적절히 채워주는 음식이 진정한 좋은 음식이다. 저자가 소개하는 다이어트는 세상이 규정한 ‘다이어트’라는 억압을 탈피하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는 과정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저자의 메시지를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도 나처럼 건강하길 바랍니다.”

작가정보

평범한 디자이너로 일하던 2020년 어느 날, 체중계에 올라서 130kg이라는 숫자를 보고 다이어트를 결심한다. 과거 시도했던 다이어트 방식은 모두 잊고, 오직 정석대로만 체중을 감량했다. 체중을 감량하는 과정을 기록하기 위해 ‘손리사’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체중을 감량하는 동안 시행착오와 변화를 겪으며 ‘다이어트의 목적은 체중 감량 또는 미용’이라는 좁은 시야에서 벗어났다. 약 3년 동안 체중을 꾸준히 감량하여 2023년 봄부터 62kg을 유지하는 중이다.

구독자들에게서 다이어트에 관한 여러 질문을 받고, 식단을 직접 구성하면서 영양학에 관심이 생겼다. 영양사 면허 시험을 보기 위해 방송통신대학교에 다시 입학하여 공부하고 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에 매일 식단 사진과 운동 인증 사진을 올리고 있다.

인스타그램 @sonrisa_diet
유튜브 @sonrisa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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