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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글을 씁니다

정태일 지음
낭독자 odiro 진호
천그루숲

2024년 04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2월 20일 출간

총 시간
4시간 25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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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오디오
제공 언어 한국어
파일 정보 mp3 (603.00MB)
ISBN 979114124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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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글을 씁니다 총 9회
1회. 01_프롤로그_직장인에게 ‘글은 곧 상품’이다

9분 20.00MB

2회. 02_Part 1_글쓰기가 두렵다는 당신에게

33분 76.00MB

3회. 03_Part 2_내 생각을 제대로 전달하는 글쓰기

23분 54.00MB

4회. 04_Part 3_글쓰기의 격을 높이는 기술

40분 93.00MB

5회. 05_Part 4_꽉 막혀 버린 글을 뻥 뚫는 방법

22분 51.00MB

6회. 06_Part 5_같지만 그때그때 다른 글

59분 135.00MB

7회. 07_Part 6_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

36분 82.00MB

8회. 08_Part 7_내 책 쓰는 직장인

37분 85.00MB

9회. 09_에필로그_쓰고 싶지 않은 직장인은 없습니다

3분 7.00MB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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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가 두렵다는 직장인들이 꽤 많습니다. 그럴 법도 한 게, 우리는 좋은 선생님을 만나 글쓰기를 체계적으로 배워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글쓰기라곤 시험문제를 풀기 위해 학교에서 배워본 게 전부입니다. 세상이 이러하니 글쓰기를 싫어하고 두려워하는 게 꼭 우리들만의 잘못은 아닙니다. 이 책 《회사에서 글을 씁니다》는 대기업에서 사장님의 글을 쓰고 있는 현직 스피치라이터(연설문 작가)가 직장인들이 어떻게 하면 회사에서 원하는 글을 쓸 수 있을까 함께 고민하고 한 발씩 함께 걷는 친절한 책입니다. 특히 회사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이메일과 보고서부터 일상에서 많이 쓰는 리뷰와 SNS까지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글쓰기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이 회사에서 ‘글을 잘 쓰고 싶다’는 아름다운 욕심과 ‘나도 잘 쓸 수 있다’는 묘한 자신감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글머리로 일머리를 키우고 싶은 김 대리님, 보고서를 한 번에 통과시키고 싶은 이 과장님, 내 책을 한 번 써보고 싶은 장 부장님, 글 쓰는 괜찮은 꼰대가 되고 싶은 박 상무님께 이 책 《회사에서 글을 씁니다》를 선물합니다.
01_프롤로그_직장인에게 ‘글은 곧 상품’이다
02_Part 1_글쓰기가 두렵다는 당신에게
03_Part 2_내 생각을 제대로 전달하는 글쓰기
04_Part 3_글쓰기의 격을 높이는 기술
05_Part 4_꽉 막혀 버린 글을 뻥 뚫는 방법
06_Part 5_같지만 그때그때 다른 글
07_Part 6_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
08_Part 7_내 책 쓰는 직장인
09_에필로그_쓰고 싶지 않은 직장인은 없습니다

직장인의 글쓰기는 정보를 분석하고 분류하고, 목적에 맞춰 논리를 재배치하는 비즈니스 라이팅(Business Writing)입니다. 이건 꾸준히 노력하면 누구나 충분히 배우고 가르칠 수 있는 ‘삶의 여러 기술 중 하나’입니다. --- p.20

직장인이 글을 잘 쓰면 이메일이 간결해지고, 보고서에 힘이 붙고, 건배사가 흥겨워집니다. 글머리가 곧 일머리입니다. --- p.22

워런 버핏은 “MBA 과정에서 꼭 배워야 할 능력 중 한 가지를 꼽는다면, 그것은 바로 글쓰기다”라고 말했습니다. 글쓰기가 미래의 경쟁력을 좌우한다는 의미겠지요. --- p.34

모든 글 역시 첫 문장을 쓰는 게 가장 어렵고 중요합니다. 신문 기사에서는 헤드라인이 뉴스 가치를 결정하는 셀링 포인트(selling point)이고, 소설에서는 첫 문장이 독자를 작품 세계로 이끄는 문(門)입니다. --- p.51

글쓰기에 왕도는 없지만 절대원칙은 있습니다. ‘짧게, 쉽게, 정확하게’입니다. 이 책을 포함해 동서고금의 모든 글쓰기 책은 이 세 가지 비법을 여러 방식으로 길게 이야기하고 있을 뿐입니다. --- p.62

‘글’을 잘 쓰고 싶다면 ‘생각’을 잘해야 합니다. ‘생각’을 잘하려면 ‘삶’을 잘 살아야 합니다. ‘삶’을 잘 살면 ‘글’을 잘 쓸 확률이 몇 배는 올라갑니다. --- p.65

글을 잘 쓰려면 한 줄로 요약되는 핵심(point)이나 주제(theme)가 필요하고, 그걸 만들려면 “그래서 어쩌라고?”라는 이 괴팍한 질문과 계속 싸워야 합니다. 지우고 줄이고 버려도 살아남는 문장을 찾아야 합니다. --- p.93

맞춤법과 주술 호응은 지키면 좋고 아니어도 괜찮은 게 아닙니다. 형식이 수준 이하면 내용까지 의심받기 마련입니다. 문장이 엉망인데, 그 안에 담긴 콘텐츠가 훌륭했던 경우를 본 적이 없습니다. 비문은 피해야 하고, 맞춤법은 지켜야 합니다. --- p.100

소리 내어 읽으면 글쓰기에서 가장 어렵다는 퇴고(推敲)가 쉬워집니다. 오늘 다 썼으면 거기서 끝내지 말고, 반드시 내일 소리 내어 읽어 보세요. 좋은 글은 읽기 편하고, 읽기 편한 글이 좋은 글입니다. --- p.104

그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글에 ‘진심’을 담는 겁니다. 내가 믿고 있는 것, 내가 알고 있는 것, 내가 해본 것, 정말 알려주고 싶은 것들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 p.116

‘디지털 검색’ ‘버리는 글 창고’ ‘명언록’ 저는 이 세 가지 방법으로 어떻게든 일정 수준 이상의 글을 제시간 내에 써 왔습니다. --- p.123

보고서(Report)가 직장인의 얼굴이라면 ‘이메일(e-mail)’은 직장인의 표정입니다.. --- p.148

건배사는 단순한 말장난이 아닙니다. 철 지난 말장난이라고 외면하기보다는, 업무의 2부 리그에서 ‘나에게 주어지는 특별한 발언 기회’라고 생각을 바꿔보면 어떨까요? --- p.167

부득이 그 말을 꼭 써야 한다면 반드시 쉽게 풀어주세요. 다른 사물에 비유하고, 예시를 들고, 분류하고, 구분하고, 정의해야 합니다. --- p.201

사람들의 생각이나 트렌드를 잘 읽고 표현할 수 있는 공감과 기획력이 더 중요합니다. 시대를 잘 읽고 차별화된 콘셉트를 찾아내고 그걸 내 목소리로 이야기할 수 있다면 평범한 우리도 누구든 책을 낼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 p.228

글을 모아 책을 내면 본연의 나로 살 가능성이 가만히 있는 것보다 몇 배는 커집니다. 운이 좋으면 강연을 할 수도 있고, 예상못한 재능을 발견해 새로운 수익을 만들어 낼지도 모릅니다. --- p.235

제가 생각하는 글쓰기와 책 쓰기의 진짜 이유는 그것들 이상입니다. ‘어제보다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씁니다. ‘부끄러운 제 자신을 돌아보기 위해서’ 씁니다. ‘나를 이 세상에 표현하기 위해서’ 씁니다. --- p.258

내 글을 쓰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는 직장인의 생존과 성장을 결정짓는 중대한 문제이다.
내 생각을 확실히 전달하고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다면
현직 스피치라이터의 ‘글쓰기 비법’을 제대로 훔쳐보자!

“회사에서 글을 씁니다”라고 하면 “아니, 일은 안 하고요?”라는 질문이 바로 되돌아옵니다. “직업이 스피치라이터(speech writer)입니다”라고 이야기하면 대부분 고개를 갸우뚱하며 “그게 뭔데요?”라고 한 번 더 묻습니다. 소설이 아니라 사장님 말씀을 쓴다고 아무리 설명해도 “사장님 말씀을 쓴다고요?”라는 반응이 꼭 나옵니다. 책도 서너 권 냈다고 하면 “직장인이 책을 쓴다고요?”라며 눈이 커집니다. 이 책 《회사에서 글을 씁니다》는 이 3가지 질문에 대한 나름의 대답입니다.

이제 직장인은 글쓰기를 피할 수 없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현장에서 쌓은 경험만으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었던 좋은 시절은 끝났습니다. ‘나랑 상관없어!’라는 말로 이런 흐름을 애써 모른 척해봐도 회사생활의 절반은 이미 글쓰기입니다. 자기 분야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글을 꾸준히 써내지 못하면 그저 그런 월급쟁이 중 하나로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 ‘내 글을 쓰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는 직장인의 생존과 성장, 그리고 새로운 가능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문제가 됐습니다.
글쓰기를 제대로 배우면 없던 일머리가 생깁니다. 일을 한다는 것은 문제를 정의하고,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안하는 과정입니다. 그 모든 과정은 글쓰기와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직장인이 글을 잘 쓰면 이메일이 간결해지고, 보고서에 힘이 붙고, 건배사가 흥겨워집니다. 글머리가 곧 일머리입니다.
글쓰기를 제대로 배우면 그게 회사 밖에서도 통합니다. 계속 글을 쓰다 보면 직급, 소속, 연차에 의존하지 않고도 벌거벗은 나로 세상과 마주할 힘이 생깁니다. SNS에 글을 올려 사람들의 반응을 살피며 글을 고치면서 한 가지 주제로 몇 편을 이어 가다 보면 결국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진짜 내 이야기’ 하나를 갖게 됩니다. 콘텐츠 시대를 살아가려면 그런 무기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저와 같은 직장인들이 누구보다 글을 잘 써야 하고 조금만 생각을 바꾸고 노력하면 다들 잘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겹도록 들어온 작문 기법이나 문장 요령을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이 책에서 그런 것들을 일방적으로 말하기(Telling)보다는 ‘글 쓰는 삶’ 그 자체를 오롯이 보여(Showing)주려고 합니다. 이 책을 끝까지 다 읽고 나면 글쓰기가 좀 더 쉬워지고 ‘아, 나도 뭔가 쓰고 싶다’는 생각이 조금은 생길 겁니다.
출퇴근길에 가볍게 이 책을 읽으면서 밑줄을 그어나가세요. 그러면 최소한 “그딴 걸 글이라고 썼냐?” 하는 소리는 듣지 않으실 겁니다. 그러다 글이 좋아졌다는 칭찬이라도 덜컥 들으면, 쓰고 싶은 이야기가 막 생각납니다. 글 쓰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점점 더 잘 쓰게 됩니다. 제대로 배우면 우리도 좋은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저처럼 스스로를 작가라고 생각하고 꾸준히 글을 쓰는 분들이 회사에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비서실 김자까, 회계팀 이자까, 영업본부 박자까, 기획처 최자까, 마케팅부 윤자까…. 일터에서 자기 몫을 충실히 해내면서, 그 안에서 자기만의 이야기를 길어 올릴 줄 아는 ‘직장인 작가’가 많아지도록 힘껏 돕고 싶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태일

현직 한국전력공사 스피치라이터. 밖에서는 작가. 글쓰기와 삶쓰기, 그리고 회사에서 애쓰기의 삼박자와 균형을 잡아가는 월급쟁이 크리에이터다.
포스코케미칼, 삼양홀딩스 등 서너 개의 회사를 다니며 퇴근 후와 주말에 틈틈이 책을 써왔다. 지은 책으로는 《바이시클 다이어리》 《서른살, 회사를 말하다》 《홍보인의 사(社)생활》 등이 있다.
교육기업 휴넷에서 〈직장인의 글쓰기〉 온라인 강사로 활동 중이며, 가끔씩은 학교나 카페, 도서관에서도 강의를 한다. 카카오 브런치에서 ‘스피치라이터’와 ‘서울’을 주제로 몇 편의 글을 꾸준히 쓰고 있다.
‘종로’와 ‘한남동’을 배경으로 직장인들의 울분과 애환, 그리고 기쁨과 슬픔을 세밀하게 그려내는 다큐멘터리 소설을 하나 써 보는 게 꿈이다.

▶ 브런치 http://brunch.co.kr/@30story
▶ 블로그 https://bicicyclediary.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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