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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믿음으로

생명의말씀사

2024년 04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7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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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77MB)
ISBN 9788904307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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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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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믿음으로]는 프로테스탄트 개혁의 역사와 칭의 교리를 성경적, 역사적 맥락에서 탐구한다. 우리 시대 최고 신학자의 예리한 분석과 함께, 독자들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더욱 확고히 견지하게 될 것이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의 진리를 성경적, 역사적으로 탐구하며 일반 성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하고 명확하게 설명한다.
추천의 글
시작하는 글

1. 흑암 가운데 빛
복음주의의 특징 / 자유주의 개신교 / ‘주재권 구원’ 논쟁 / 칭의 논쟁 / 그리스도 안의 형제자매?

2. 복음주의자와 가톨릭교도: 협력인가 대화인가?
한 가지 유비 / 행방불명된 교리 / 복음에 대한 배반 / 대화를 위한 결의문 / 복음주의의 불일치

3. 보름스의 위기
두 번의 청문회 / 회오리바람의 원인 / 대사 논쟁 / 95개조 논제 / 아우크스부르크 논쟁

4. 칭의와 믿음
칭의의 중요성 / 칭의의 근거 / 믿음과 지식 / 믿음과 동의 / 믿음과 피두키아 / 믿음의 다른 측면

5. 전가된 의: 복음적 입장
쟁점 / 칭의에 대한 칼빈의 생각 / 그리스도의 완전한 순종 / 법적 의제? / 분석적 견해와 종합적 견해 / 칭의에 관한 맥그래스의 견해

6. 주입된 의: 가톨릭의 입장
확장과 설명 / 트렌트: 마지막 공의회? / 칼빈의 반박 / 세 가지 교회 법규

7. 공로와 은혜
아우구스티누스와 펠라기우스 / 트렌트 공의회와 반펠라기우스주의 / 공로의 보고 / 보속 행위 / 그리스도의 공로와 보속 / 인간의 공로를 거부함

8. 믿음과 행위
행위와 칭의 /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 / 상이한 관심사 / 구주와 주이신 그리스도

9. 다른 복음은 없다
이단의 실재 / 믿음의 본질 / 오늘날의 위기 / 하나의 복음 / 동기의 문제




1.1 종교개혁의 교리적 원인
3.1 주요 교황과 교황의 포고
3.2 마르틴 루터의 활동
4.1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원인들
4.2 프란시스 튜레틴이 말하는 신앙의 일곱 가지 행위
7.1 펠라기우스주의를 다룬 공의회
7.2 토마스 아퀴나스의 은혜 분석
8.1 믿음과 행위
8.2 트렌트 공의회가 말하는 은혜와 공로

오늘날 계속해서(그리고 정말 지겹도록) “진심으로 믿으면 무엇을 믿는지는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 유행한다. 하지만 이러한 ‘믿음’은 기독교와 충돌한다. 이는 ‘믿음에 의한 칭의’가 아닌 다른 복음을 가르친다. 조그만 살펴보면 복음이나 솔라 피데와는 정반대다. 이 믿음은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음”을 “오직 진정성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음”으로 변형한다.
- 87p

구원 얻기 위하여 하나님에 대한 완전하고 포괄적인 지식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우리 중 누구도 그런 포괄적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분을 알아야 하며 그것은 반드시 옳은 지식이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이 비인격적이며 우주적인 세력이라고 믿으면, 그분에 관한 그릇된 지식이 우리를 의롭다 하지 못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를 우상 숭배의 죄로 질책받게 할 것이다.
- 89p

나쁜 것을 가치 있게 보기 시작할 때 가치와 윤리가 혼란스러워진다. 예수님은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막 8:36)라는 수사 의문문으로 이 문제를 다루셨다. 여기서 예수님은 특정한 물물교환의 가치에 대하여 진술하신다. 사람은 자기 영혼을 온 세상과 교환한다. 자기 영혼보다 세상을 더 가치 있게 여긴다. 가치의 인지라는 측면에서 그는 큰 거래를 했다. 예수님의 가치 인지 면에서는 두려운 거래다. 참으로 그는 악하고(하나님의 율법을 범했다) 어리석은(결국 손해를 볼 것이다) 거래를 했다.
- 100p

구원 얻는 믿음을 소유한 사람들은 필연적으로, 불가피하게, 그리고 즉각적으로 신앙의 열매를 나타내기 시작한다. 이 열매는 순종이다. 하지만 칭의의 근거는 오직 그리스도의 전가된 의뿐이다. 죄인이 의롭다 선언되고, 참으로 의롭게 되는 것은 오직 그분의 의 때문이다.
- 120p

종교개혁자들은 그리스도의 공로와 그분의 구원사역의 유익이 오직 믿음으로 죄인에게 값없이 적용된다고 주장했다. 반면 로마 가톨릭은 죄인이 그리스도로부터 의롭다 하심을 얻기 위하여 재량공로를 얻게 하는 필수적인 보속 행위를 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다시 말해 이는 죄인이 그리스도의 공로를 얻을 만한 공로를 가져야 한다는 뜻이다. 로마 가톨릭의 구원은 그리스도의 공로로 말미암아 신자의 공로 위에서 성취된다.
- 176p

공로 같은 것은 없다. 의롭다 하심을 받는 모든 사람은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받으며, 이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 때문이다. … 그리스도만이 자신의 공로와 사역으로 다른 이를 도와 구원하실 수 있다. 다른 이의 사역은 아무에게도, 자기 자신에게도 유익을 주지 못한다. 왜냐하면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기 때문이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롬 1:17). 믿음은 우리를 우리 자신의 행위가 아닌 그리스도의 행위 위에 두며, 우리를 죄의 유배에서 그분의 의의 나라로 옮긴다. 이것이 믿음이다. 이것이 복음이다. 이것이 그리스도다.
- 178p

종교개혁의 의미와 프로테스탄트의 정체성을 돌아보게 하는 책!
우리 시대 최고의 신학자가 전하는 구원의 참된 진리!

책 소개 및 특징
1. 저명한 신학자의 칭의 교리 해설
이 시대 최고의 신학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스프로울의 칭의 교리 해설책이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의 진리를 성경적, 역사적으로 탐구하며 일반 성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하고 명확하게 설명한다.

2. 재미있게 읽는 종교개혁 이야기
본서는 마르틴 루터와 존 칼빈의 종교개혁 상황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다룬다. 16세기의 종교개혁이 로마 가톨릭의 칭의 교리 왜곡에서 비롯된 만큼, 당시의 상황과 논쟁의 내용을 중심으로 칭의 교리의 타당성을 변증하기 위해서다. 목회자는 물론 일반 성도들이 16세기의 종교개혁 상황을 개괄적, 핵심적으로 이해하기에 좋다.

3. 로마 가톨릭과 개신교의 중요한 교리 차이 설명
저자는 1994년에 발표된 로마 가톨릭과 일부 복음주의 신학자들의 연대 성명서인 ECT의 문제점을 중심으로 복음적 진리가 왜곡되는 오늘날의 기독교 현실을 개탄한다. 특히 연합이라는 명분으로 희석되는 진리 중 구원과 관련된 칭의 교리가 가장 위협받는다고 주장하며, 이를 고수하기 위해 두 종교 간의 교리적 차이와 구원을 바라보는 상이한 입장 등을 비교 분석한다. 기독교와 가톨릭이 연합하기 어려운 근본적인 이유를 알 수 있다.

의롭다 하심을 받는 모든 사람은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받으며,
이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 때문이다.
“다른 복음은 없다”고 단언한 바울,
“의롭고 영원한 대의”를 위해 목숨을 걸었던 마르틴 루터가 지키려 한 것은
그리스도인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널리 선포해야 할 솔라 피데(Sola fide)의 진리다.

오직 믿음(Sola fide)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
칭의의 핵심이 담긴 이 강력한 확언을 두고 마르틴 루터는 “교회가 서고 넘어지는 조항”이라 불렀다. 그러나 단지 그 이유 때문에 솔라 피데(Sole fide)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칭의 교리는 하나님 앞에서의 우리 위상과 관계있다. 우리가 서고 넘어지는 곳은 바로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대이기 때문이다. 16세기의 종교개혁이 로마 가톨릭의 칭의 교리 왜곡에서 비롯된 만큼, 솔라 피데는 우리의 믿음과 구원의 토대 및 타협할 수 없는 복음의 본질을 대변한다. 특히 상대주의와 다원주의의 모호함으로 가득 찬 오늘날에는 여러 이단에 맞서는 건강한 신학과 요동치 않는 구원의 절대적 진리가 된다.
본서는 이와 같은 프로테스탄트 개혁의 역사와 칭의 교리를 성경적, 역사적 맥락에서 탐구한다. 우리 시대 최고 신학자의 예리한 분석과 함께, 독자들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더욱 확고히 견지하게 될 것이다!

추천의 글

스프로울 박사는 수십 년 동안 칭의 교리를 담대하게 옹호해왔다. 본서에 이 주제에 관한 그의 가르침이 매우 잘 정리되어 있다. 복음의 중대한 원리를 명쾌하고 설득력 있게 옹호하는 중요한 책이다. 기꺼이, 매우 열정적으로 추천한다.
- 존 맥아더(John MacArthur)

스프로울은 공적 사역에 참여하는 내내 신학적 오류에 굳게 맞서는 동시에 교리적 진리를 위해 몸으로 싸워왔다. 본서에서 그는 오직 은혜로,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 종교개혁의 교리를 고백하고 지키는 일이 심히 중요함을 보여준다. 이 책은 처음 출간되었을 때처럼 지금도 중요하고 시의적절하다.
- 팀 챌리스(Tim Challies)

<b>[책속으로 추가]</b>

우리는 16세기를 살고 있지 않다. 그것은 과거다. 오늘날 우리가 접하는 문제는 당시 그들이 접했던 문제와 다르다. 우리는 신학적 쟁점을 둘러싸고 피비린내 없이 살아갈 수 있는 법을 조금 배웠다. 이 사실과 관련하여 우리가 16세기에 싸웠던 우리 선조들보다 성숙했고 더 거룩해졌다는 낙관적인 견해가 있다. 물론 발전은 없고 퇴보만 있다는 덜 낙관적인 견해도 있다. 우리가 하나님과 사람을 더욱 사랑하게 되어서 더욱 관용하는 것이라면 낙관적인 견해가 타당하다. 그러나 우리가 복음에 점점 무지해지거나 복음을 옹호하는 데 게을러져서 더욱 관용하는 것이라면 비관적인 견해가 타당하다.
- 207p

하나님은 분명 우리의 행위를 심판하실 때 우리의 행위와 나란히 우리의 의도를 고려하신다. 따라서 복음을 의도적으로 정죄하는 것은 비의도적으로 정죄하는 것보다 명백하게 훨씬 더 가증스럽다. 그러나 양측이 동의했듯이 비고의적 이단도 여전히 이단이다.
- 210p

우리 시대의 모호함은 솔라 피데에 대한 복음주의적 확언과 관계있다. 많은 자칭 복음주의자들이 솔라 피데를 주저하지 않고 확언할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솔라 피데가 복음의 중요한 요소지만 복음이나 구원의 본질이라고는 믿지 않는다. 솔라 피데는 교회의 안녕에 꼭 필요하지만, 참된 교회의 본질이나 존재를 위해 꼭 필요하지는 않다는 것이다.
- 211p

갈라디아교회에서 교란케 된 사람들이 직면한 문제는 거짓 선생의 유능함과 재능으로 더욱 복잡해졌다. 거짓 선생은 늑대의 가죽을 입은 양처럼 나타나지 않았다. 정반대였다. 루터는 다시금 지적한다. “만일 거짓 사도가 탁월한 은사와 큰 권위와 거룩한 모습을 지니지 않았다면, 그리고 그들이 자신을 그리스도의 사역자로, 사도의 제자로, 복음의 진실한 설교자로 주장하지 않았다면 바울의 권위를 그토록 쉽게 침해하고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감명을 줄 수 없었을 것이다.”
- 220p

어떤 점에서든 복음을 두고 타협하지 않으려 했던 사역자는 하나같이 원수의, 심지어 친구의 분노와 독설을 받았다. 바울이나 루터나 칼빈이나 에드워즈나 그 밖의 그리스도와 복음에 신실했던 그리스도의 모든 종이 그러했다. 그들은 고집쟁이, 소란자, 분열자, 불관용자 등 많은 모욕적인 이름으로 불렸다. 그들의 인격과 명성이 악의적인 공격을 받았다. 그러나 그들은 명성을 기꺼이 잃어버리고 구주를 따랐다. 하나님께 충성하기 위해 필요하다면 아예 명성을 포기하고 그렇게 했다.
- 224p

작가정보

저자 R.C. 스프로울은 개혁주의 신학계를 이끄는 저명한 신학자로 딱딱한 성경 교리를 명쾌한 논리와 적절한 예화로 풀어, 성경말씀이 일상의 삶과 떨어질 수 없게 연결고리를 만들어주는 탁월한 재능을 지녔다. 어릴 때부터 ‘왜?’라는 질문으로 가득했던 그는 대학에서 친구를 통해 예수님에 대해 들었을 때도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지 해답을 찾기 위해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결국 그에게 마지막 한 가지 ‘왜?’라는 질문이 떠올랐다. ‘왜 사람들은 이렇게 확실한 진리인 성경을 믿지 않는 걸까?’
사람들이 성경의 진리를 의심하는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 그는 많은 철학자들의 책을 읽었다. 하지만 어느 것도 성경만큼 확실한 대답을 주지 못했다. 그래서 대학 졸업 후 신학교에 들어갔지만 그곳에서는 갖가지 신학 이론과 성경의 신빙성에 대한 회의에 부딪혔다. 그러나 스프로울은 오히려 그 회의들에 대한 답을 찾아가며 더욱 확신 있는 복음주의자가 되었다.
그는 많은 그리스도인이 모순적인 대답을 편안하게 느끼는 안일함에 놀란다. 또 사람들이 성경말씀을 자세히 공부하지 않고 잘못된 추측 안에서 하나님의 의도를 오해하며 사는 무감각을 경계하며 생각의 사각지대를 명확하게 끄집어낸다.
낙스신학대학교 등 여러 주요 신학교에서 신학과 변증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세인트 앤드류 채플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지금까지 약 70여 권의 책을 저술했고, 리고니어선교회를 통해 많은 사람에게 기독교의 진리를 알리려 노력하고 있다. 1994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비평가들이 뽑은 ‘신앙생활에 가장 큰 영향을 준 학자’ 3위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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