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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삶을 사랑할 수 있는가
EBS 오늘 읽는 클래식
한상원 지음
EBS BOOKS

2024년 04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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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9.32MB)
ISBN 978895478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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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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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도덕을 깨고 새로운 서판을 짜는 니체 철학의 정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라는 고전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한상원 교수(충북대 철학과)는 니체 철학이 던진 근본적인 물음은 “지금보다 더 나은 존재가 될 수 있을까”라고 말한다. 니체의 철학적 주저인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와 말년의 저작들을 관통하는 일관된 문제의식은, 서구 정신이 천착해온 과정을 전복하고 해체하는 일이었다. 이는 곧 서양철학의 정수라고 하는 형이상학을 극복하는 작업이었다. 그런데, 이 형이상학은 기독교의 신 개념과 접목돼 있었고, 형이상학과 신학은 모두 현존을 부정하는 관점이라는 점에서 우리 자신의 현재 삶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못하게 만든다.
니체는 생애 내내 고대 그리스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서구 형이상학 및 신학과 대결해 왔다. 이 대결은 결국 곧 “현재 나의 삶을 사랑할 수 있는가” “지금보다 나은 존재가 될 수 있는가”라는 물음에 다름아니다.

한상원 교수는 니체의 고전을 이번에 소개·해석하면서, 철학함이란 구체적으로 특정 사상가의 철학 내용을 내 삶의 구체적 현실 속에 적용해봄으로써 나의 삶을 반추해볼 수 있는 계기라고 말한다. 니체의 이 책이, ‘기독교냐 아니냐’ ‘반철학이냐 아니냐’라는 해석에서 그치지 않고, ‘나의 삶에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라는 방향의 질문을 제기하고자 한다. 그 점이 우리가 니체를 수용하는 더 바람직한 길이 아닐까.

반철학에서 삶을 긍정하는 철학으로!
니체의 철학이 혁명적 사건의 철학이 되려면?

니체는 기독교의 선과 악, 본질과 현상, 실체와 속성이라는 이분법적인 체계에 반대하면서, 지금 여기 우리의 삶을 긍정하는 철학을 제시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는 이러한 니체의 철학적 관점을 분명하게 하기 위해, 조로아스터교의 창시자 차라투스트라를 화자로 빌려온다. 차라투스트라는 그리스도를 대신해 자신의 복음을 전파하고 군중들에게 삶의 새로운 가치를 천명하는 새로운 예언자이며, 이런 의미에서는 ‘안티크리스트’라고 불릴 수 있다.
이처럼 니체의 철학은 그리스도교에 대적했던 동방의 예언가 차라투스트라를 모델로 차용하여, 형이상학과 기독교 신학이 부정했던 우리의 현존을 긍정하고, 기존에 부정된 새로운 가치들의 의미를 제시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우리는 니체를 ‘근대의 차라투스트라’라고 명명해볼 수 있다.

저자는 니체의 사상으로부터 우리 자신에게 눈을 돌려본다. 우리는 오늘날 신이 경멸받는 시대에, 오히려 신을 대체하는 새로운 우상에 빠져 살아갔던 것은 아닐까? 돈, 권력 또는 허울뿐이고 맹목적인 탐욕을 낳는 모든 것. 우리는 자기 극복의 삶, 창조적인 삶이 아니라 우상에 눈이 멀어 나와 주변 사람을 모두 슬프게 만드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니었을까? 많은 사람은 그렇게 살아가고, 자본주의는 우리를 그러한 존재로, 니체의 용어대로라면 잘 길들여진 가축으로 만들어버린다.

니체는 강요된 낙타의 삶을 떨치고 사자가 되어보자고 했다.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나 자신이 새로운 존재로 거듭날 수 있다고 믿는 포효하는 사자가 되어보자는 것이다. 저항하는 삶, 노예이길 거부하는 삶 속에서 비로소 어린아이의 순수 긍정을 통해 위버멘쉬(초인)를 향해 이행하고 있는 자기 자신의 구체적인 지금 이 순간의 삶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보도록 하자고 했다.

한상원 교수가 이 책에서 제시하는 낙타-사자-어린아이의 이행 과정은 니체 자신의 의도를 넘어서는, 새롭고 적극적인 해석이 가미된 것이다. 니체에게서는 낙타에서 사자로, 사자에서 어린아이로의 이행이 사회적 변화를 추동할 수 있는 의식의 변화라는 관점에서 사유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저자는, 우리는 그렇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자 한다. 알랭 바디우의 말을 빌려, 니체의 철학이 혁명적 사건의 철학이 되려면, 우리는 어떠한 존재가 되어야 할까. 저자는 OECD 국가 중 가장 긴 노동시간 속에서 산업재해와 정리 해고의 불안 속에서 낙타처럼 땀흘리며 살아가는 모든 사람이 사자의 함성을 내지르고 동시에 어린아이의 긍정 속에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그런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니체를 넘어서는 니체의 독자가 될 수 있어야 한다. 철학은 그러한 방식으로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될 수 있다.
서문

1장 근대의 차라투스트라, 니체
니체의 생애
니체는 어떤 사상가였는가?
우리의 니체

2장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읽기
우리의 세계에 대한 가르침
낡은 도덕과 새로운 도덕
새로운 서판을 위하여
새로운 삶을 향하여

3장 철학의 이정표
뤼디거 자프란스키, 『니체』
마르틴 하이데거, 『니체』
질 들뢰즈, 『니체와 철학』
알랭 바디우, 『알랭 바디우 세미나: 프리드리히 니체』
작곡가로서 니체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음악화

생애 연보
참고 문헌

결국 니체를 통해 이 시대의 삶을 반추해보는 것, 그것이 이 책을 통해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강조점이다. 우리는 철학을 고정된 텍스트로서만 연구하고 분석해서는 안 된다. 철학을 숭배해서는 안 되고, 철학을 통해, 텍스트를 통해 ‘지금, 여기’ 나의 삶과 사회적 상황을 돌아봐야 한다. 철학은 그럴 때라야 비로소 살아 있는 사유의 힘을 얻을 것이다. 이것은 니체에 대해서만 적용되는 설명이 아니라, 철학 전체에 해당하는 필자의 강조점이기도 하다. 철학을 살아 있는 것으로 만들자. 철학을 통해 나의, 우리의 삶을 돌아보자.
_서문 중에서, 8-9쪽

이 와중에도 니체는 초인적 힘을 발휘해 1883년 여름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1, 2, 3부를 집필했고, 1884년 1월에는 마지막 4부를 완성했다. 그는 자신이 최후의 저작을 완성했다 생각했고, 이를 통해 그의 철학적 과제가 완수되었다고 보았다. 힘을 얻은 니체는 이어 1885년 『힘에의 의지(Der Wille zur Macht)』라는 저작을 구상한다. 1886년 출간된 『선악의 저편(Jenseits von Gut und Böse)』과 1887년 11월 출간된 『도덕의 계보(Zur Genealogie der Moral)』는 서구 도덕철학 전통에 대한 그의 논박을 담고 있는 예리하고 공격적인 저작이다.
_ 1장 근대의 차라투스트라, 니체, 21-22쪽

이처럼 니체의 철학은 그리스도교에 대적했던 동방의 예언가 차라투스트라를 모델로 차용하여, 형이상학과 기독교 신학이 부정했던 우리의 현존을 긍정하고, 기존에 부정된 새로운 가치들의 의미를 제시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우리는 니체를 ‘근대의 차라투스트라’라고 명명해볼 수 있을 것이다.
_ 1장 근대의 차라투스트라, 니체, 28쪽

다음 장에서 내가 제시할 낙타-사자-어린아이의 이행 과정은 니체 자신의 의도를 넘어서는 새로운 해석이 가미된 것이다. 니체에게서는 낙타에서 사자로, 사자에서 어린아이로의 이행이 사회적 변화를 추동할 수 있는 의식의 변화라는 관점에서 사유되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하고 싶다. 바디우가 말하듯 니체의 철학이 혁명적 사건의 철학이 되려면, 우리는 OECD 국가 중 가장 긴 노동시간 속에서 산업재해와 정리 해고의 불안 속에서 낙타처럼 땀흘리며 살아가는 모든 사람이 사자의 함성을 내지르고 동시에 어린아이의 긍정 속에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그런 존재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니체를 넘어서는 니체의 독자가 될 수 있어야 한다. 철학은 그러한 방식으로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될 수 있다.
_ 1장 근대의 차라투스트라, 니체, 34-35쪽

우리는 한낮의 태양을 거쳐야만 아침에서 저녁으로 나아갈 수 있다. 이 ‘위대한 정오’를 기다리는 일, 그 뜨거운 한낮을 거쳐 나의 존재를 위버멘쉬를 향해 초극하는 자세로 가꿔내는 일, 그것이 차라투스트라가 우리에게 전달하는 가르침이다. 결국 우리는 몰락하는 존재이지만, 이 몰락을 통해 새로운 존재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다리를 건너, 밧줄을 건너 반대편의 위버멘쉬에 도달해야 한다. 지금 이 순간 우리의 현주소는 그러한 이행과 가능성의 순간들이다. 이처럼 차라투스트라는 1부 전반을 걸쳐 위버멘쉬를 향한 이행과 가능성의 삶으로서 현재를 긍정하라고 강조한다.
_2장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읽기, 59-60쪽

차라투스트라는 본인이 위버멘쉬를 설파했지만, 위버멘쉬는 도래하지 않았고, 본인이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갔지만, 그들은 마음의 문을 열지 않았다고 슬퍼한다. 그는 소리 없이 자신에게 말을 거는 속삭임의 목소리를 듣고는, 고뇌에 찬 분열적 자기 대화를 이어가다가 자기 내면의 분노를 조절하고, 아이의 긍정을 되찾기 위해 고독을 되찾을 것을 자신에게 주문한다. 밤에 그는 홀로 길을 떠나고, 2부는 막을 내린다.
_2장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읽기, 78쪽

공자는 배움에 뜻을 둔 열다섯 살 이후에는 다른 어떤 것에 의도적으로 뜻을 두지 않았다. 열다섯 살에 배움에 뜻을 두고 계속 노력해 나아가자, 나이 서른에는 그 뜻이 확고하게 수립됐고, 마흔에는 외부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게 되었고, 쉰에는 하늘이 나에게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예순에는 모든 것을 거슬림 없이 받아들이게 되었고, 일흔에는 결국 내 멋대로 하더라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게 되었다는 것이다.
_2장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읽기, 86-87쪽

신들의 탁자 위에서 펼쳐지는 주사위 놀이로서의 세계, 영원한 우연함의 세계, 우연성의 발로 무도회장에서 추는 춤과 같은 세계. 그것이 니체가 차라투스트라를 통해 우리에게 들려주는 세계에 대한 진실이다. 그것이 종교와 형이상학이 알려주지 않은 세계의 참된 상태다.
_2장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읽기, 90쪽

아침이 되었다. 차라투스트라는 일어나서 동굴 밖으로 나갔다. 그를 따르던 무리들은 흩어지지 않고 아직도 동굴 안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어느 순간 새들이 푸드덕거리며 날아가고 이어 사자가 포효를 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것을 일종의 신호이자 조짐으로 해석한다. 사자는 동굴을 향해 돌격했고, 동굴 안에 있던 사람들은 도망쳐 사라져버린 것이다. 잠시 놀라 기억상실에 빠졌다가 다시 차라투스트라는 어제 늙은 예언자가 자신에게 했던 말을 기억한다.
그 예언자는 차라투스트라에게 그에게 여전히 ‘마지막 죄’가 남아 있다고 말한 것이다. 그 마지막 죄란 무엇인가? 차라투스트라는 깊은 생각에 빠져 결국 답을 알아냈다. 그것은 더 높은 자들에 대한 연민이었다. 이제 차라투스트라는 그러한 연민조차 끝내버리고 오로지 자기 자신의 삶을 살아가기로 결심한다. “나는 나의 작품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제 그의 때가 도래했다.
_2장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읽기, 123쪽

〈EBS 오늘 읽는 클래식〉
“왜 오늘, 또다시 고전이며 클래식인가?”

동서고금의 사상가들이 고심해 쓴 글들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도전적인 질문을 던지며 깊은 울림과 성찰을 주기 때문이다. 〈EBS 오늘 읽는 클래식〉시리즈는 동서양 철학 고전을 쉽고 입체적으로 읽도록 도와주는 친절한 안내서이자 동반자이다. 자칫 사상의 숲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독자에게 저자는 방향을 찾아주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징검다리를 제공한다. 동서양 고전을 오늘 재음미해서 차분히 읽다 보면 독자는 어느덧 새로운 길을 발견할 것이다. 이러한 클래식 읽기는 스스로 묻고 사유하고 대답하는 소중한 열쇠가 된다. 고전을 통한 인문학적 지혜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삶의 이정표를 제시해준다.
_ 한국철학사상연구회

교과서 속에 머물던 철학 사상을
여기 일상에서 새롭고 다채롭게 만나다!

공자, 노자, 맹자에서 플라톤, 토머스 모어, 로크, 애덤 스미스! 그리고 비트겐슈타인, 질 들뢰즈, 슬라보예 지젝 등 현대 철학까지. 동서양과 현대철학의 대장정을 EBS가〈오늘 읽는 클래식〉시리즈에 차곡차곡 담아냈다. 철학에 관심이 많아 서점을 기웃거리지만 ‘다이제스트 철학 서적’에 만족하지 못하는 독자, 인문 고전을 읽고 싶지만 ‘원전’이라는 큰 벽에 엄두를 못 냈던 독자, 철학책은 좋지만 무겁고 부담스러워 선뜻 책장에서 꺼내지 못했던 독자까지! 철학적 지식의 깊이와 현대적 의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고등학생부터 성인 독자들이 지금 바로, 펼치고 싶은 고전강독 시리즈!

일생에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철학 고전,
〈EBS 오늘 읽는 클래식〉으로 오늘부터 철학 정주행!

철학 고전의 핵심 사상을 이해하고, 동서양 철학의 역사와 현대 사상의 계보를 가로지르는 철학 고전 종합서! 각 철학자들의 삶은 물론, 주요 철학 사상, 철학적 계보를 엿볼 수 있는 또 다른 추천 도서까지! 하나의 시리즈로 근현대 철학을 총망라하는 EBS와 한국철학사상연구회 공동기획 시리즈〈오늘 읽는 클래식〉! 철학 고전으로 오늘날의 사회, 정치, 경제를 톺아보고, 현대 사회의 개인과 공동체에 필수적인 철학적 사유를 이 시리즈를 통해 다시 한번 만날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한상원

서울시립대학교 철학과에서 마르크스의 물신주의와 이데올로기 개념 연구로 석사 학위를, 독일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에서 아도르노의 정치철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앙겔루스 노부스의 시선: 아우구스티누스, 맑스, 벤야민. 역사철학과 세속화에 관한 성찰』과 『계몽의 변증법 함께 읽기』가 있으며, 역서로 『공동체의 이론들』(공역) 『아도르노, 사유의 모티브들』 『역사와 자유의식: 헤겔과 맑스의 자유의 변증법』이 있다. 『현대 정치철학의 네 가지 흐름』 『근대 사회정치철학의 테제들』 『아도르노와의 만남』 『왜 지금 다시 마르크스인가』 『팬데믹 이후의 시민권을 상상하다』 등 여러 책을 공저했다. 현대 사회ㆍ정치철학의 여러 주제들을 연구하고 있으며, 현재 충북대학교 철학과에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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