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끝까지 그가 이겼다고 믿게 하라

김의성 지음
테라코타

2024년 01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1월 12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1.49MB)
ISBN 9791193540046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3,600원

쿠폰적용가 12,24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우리는 살면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누군가와 밀고 당기기를 하며 설득과 협상의 심리전을 펼친다. 상대로부터 많은 것을 얻어내기 위해 공격적으로 대응해야 협상을 잘하는 거라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과거에는 상대방으로부터 더 많이 가져오는 것이 목표였다면, 지금은 상대에게 덜 중요한 것을 양보하고 내가 원하는 바를 모두 얻으며 윈-윈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이 책의 저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협상 교육컨설팅 기업인 스캇워크에서 전문가과정을 거치며 실제 협상에 적용할 수 있는 스킬을 체득하고 탄탄한 이론과 실전으로 무장한 전문가다. 그는 협상에서 상대가 이겼다고 믿게 만드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아무것도 내주지 않고 상대방에게 무엇을 얻어내고자 하는 방법은 설득이지 협상이 아니다. 협상 테이블에서 내가 하는 양보는 크게 강조하고 요구 사항은 작게 보이도록 하여 상대방이 덜 내주고 더 많이 가졌다고 믿게 해야 협상 결과에 만족할 것이다. 크고 작은 일에 협상이 필요한 독자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자신에겐 덜 중요하지만, 상대에겐 큰 가치가 무엇인지 꿰뚫어 보고, 상대의 감정을 흔들면서 원하는 것을 얻는 법을 배울 수 있다.
프롤로그 _ 협상의 목적은 상대를 이기는 것이 아니다

PART 1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감정을 흔들어라
01 실수만 줄여도 협상은 달라진다
02 부부 사이와 같은 설득과 협상
03 목표설정이 협상의 절반이다
04 첫 2분 만에 주도권을 잡는 법
05 감정을 흔드는 당근과 채찍 전략
06 탁월한 협상은 좋은 질문에서 시작된다

PART 2 상대의 말 뒤에 진짜 의도가 숨어 있다
07 프레임만 바꿔도 상황은 반전된다
08 질문만으로 상대의 결정을 끌어낸다
09 원츠가 아니라 니즈에 답하라
10 상대가 이겼다고 믿게 하라
11 협상은 저맥락이 답이다
12 선의의 양보는 유니콘이다

PART 3 받으려고만 하면 얻지 못한다
13 먼저 제안하는 쪽이 유리하다
14 같은 말을 해도 더 잘 먹히는 조삼모사
15 기브 앤드 테이크 리스크를 피하라
16 협상에서 신의 한 수는 위시리스트다
17 모양은 달라도 결국 바나나
18 깔때기가 아닌 실린더로 협상하라

PART 4 상대는 작은 것에 흔들린다
19 더할 것인가? 뺄 것인가?
20 굿캅, 배드캅은 동시에 사용할 수 없다
21 원하는 것을 얻는 5초 침묵의 힘
22 난처한 질문의 답은 상대의 니즈에 있다
23 최악을 피하게 해 주는 1미터의 규칙
24 끝까지 상대가 이겼다고 믿게 하라

에필로그 _ 협상은 몸에 체득되는 암묵지다
참고문헌

협상에선 모든 것을 다 가질 수 없다. 협상은 상대방과 하는 것이기에 덜 중요한 것은 과감히 양보하고, 더 중요한 것을 집요하게 받아 내는 노력을 해야 한다. 협상을 시작하기 전 준비 단계부터 협상에 최종 합의를 이루는 마지막 단계까지 잊지 말아야 하는 항목이 바로 협상의 목표다. 목표를 잊으면 의미 없는 논쟁에 빠져 감정만 상하는 결렬에 이르거나 생각지 못한 양보를 하게 되는 리스크를 피할 수 없다. 상위개념의 목표를 한 문장으로 뽑은 후, 협상 항목을 브레인스토밍하고 중요도로 나눠 ‘주요 항목’과 ‘위시리스트’로 구분한다. 그런 다음 주요 항목별로 ‘현실적인’ 구체적 목표를 인텐드와 머스트로 나눌 수 있다면 시작도 하기 전에 이미 협상 여정의 반을 달려왔다고 봐도 무방하다.
ㆍ PART 1 「03. 목표설정이 협상의 절반이다」 중에서

상대방이 내가 하는 양보의 혜택을 최대한으로 느낄 수 있도록 강조해야 한다. 가치양보(Value Concession)를 통해서 상대가 내 양보의 가치를 크게 느끼는 만큼 비례해서 나의 요구 항목이
관철될 가능성이 커진다. 상대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알기 위해서 상대를 알아야 한다. 내가 하는 양보가 상대에게 어떤 역할을 할지 선제적으로 알려 줄수록 내 양보의 가치가 더 커진다.
ㆍ PART 2 「10. 상대가 이겼다고 믿게 하라」 중에서

고객이 거절할 때 협상을 포기할 것인가? 아니면 상대방이 원하는 형태로 맞춰 가려운 부분을 해결하며 내 목표를 달성하는 합의점을 찾을 것인가?
상대방이 바나나를 좋아하는 줄 알고, 껍질 채로 예쁜 접시에 담아 준비했는데 상대방은 거절한다. 그러나 그는 바나나 자체를 거절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형태를 원하는 것일 수 있다. 그가 원하는 바나나의 형태가 까서 먹기 좋게 잘라 놓은 바나나이거나 덜 익은 바나나라면 맞춰서 주면 될 일이다. 나의 목표를 달성할 수만 있다면 바나나로 우유를 만들어 주지 못할 이유가 있겠는가.
ㆍ PART 3 「17. 모양은 달라도 결국 바나나」 중에서

때로는 침묵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한다. 상대방 제안에 대응하는 법을 먼저 살펴보자. 상대방의 제안이 흡족하다면 바로 수락을 할 것인가? 그래선 안 된다. ‘바로 악수하기(Snapping their
hand off)’라고 불리는 즉각적인 수락은 나와 상대방 모두에게 찜찜함을 준다. 나로선 ‘더 좋은 조건을 요구할 수 있는데 너무 빨리 수락했나?’라는 찜찜함을, 상대방에겐 ‘상대에게만 유리한 제안을 한 것인가?’라는 찜찜함을 준다. 합의를 하게 되더라도 양측 모두 아쉬운 마음이 들어 실행의 퀄리티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ㆍ PART 4 「21. 원하는 것을 얻는 5초 침묵의 힘」 중에서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상대가 더 가졌다고 착각하게 만들어라
“Do not snap their hand off(상대방의 손을 채서 급하게 악수하지 말라)”는 상대방의 제안이 마음에 들더라도 곧바로 수락하지 말라는 뜻이다. ‘바로 악수하기(Snapping their hand off)’라고 불리는 즉각적인 수락은 나와 상대방 모두에게 아쉬움을 주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상대가 협상 결과에 만족하고 자신이 이겼다고 생각하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의 저자는 상대에게 희소성(Scarcity)이 있다는 점을 강조해야 한다고 말한다. 누구에게나 주는 혜택이 아니며, 얼마나 어렵게 성사시킨 것인지 어필할수록 상대방은 ‘이번 협상 조건이 괜찮구나’라며 안심한다. 남들과 다른 특별한 대우를 받았다고 느끼게 하는 것, 즉 상대방이 희소성 있는 조건으로 협상을 마무리한다고 믿게 만드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협상의 목표를 달성하면서도 상대가 이겼다고 믿게 하는 방법으로 가치양보(Value Concession)와 최소 프레이밍(Minimum Framing)을 설명한다. 상대방이 내가 하는 양보의 혜택을 최대한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거나 나의 요구를 상대가 최소로 느끼도록 만드는 것이다. 상대로부터 많은 것을 얻어내야 성공적인 협상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한쪽이 졌다고 느낀다면 상호신뢰가 깨질 수밖에 없다.
이 책을 통해 상대의 감정을 흔들고 마음을 움직이는 근본 원리는 모두 같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으며, 상대의 니즈를 이해하고 서로 윈-윈(win-win) 할 수 있는 접점을 찾아 성공적인 협상을 끌어내는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심리전에서 밀리지 않고
주도권을 잡는 기술
협상은 작은 것이든, 큰 것이든 비슷한 가치의 조건과 양보를 끊임없이 교환하는 과정이다. 우리는 매일 다양한 상황에서 의견 차이를 좁히기 위해 협상을 하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는 건 쉽지 않다. 고객이 제안을 거절할 때 협상을 포기해 버리거나, 상대의 침묵에 버티지 못하고 즉각 수용해 버리기도 한다. 때로는 먼저 제안해 달라고 요구하거나 자신의 카드를 처음부터 다 보여 주는 실수를 저지르기도 한다.
이 책은 적재적소에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협상 기술을 제시해 준다. 특히 인간의 행동과 심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손실회피편향(Loss Aversion Bias). 앵커링편항
(Anchoring Bias) 등의 효과를 협상에서 역으로 활용하는 방법도 알려 준다. 또한 당근과 채찍 전략으로 상대의 감정을 흔들고, 프레임을 바꿔서 상황을 반전시키거나 미리 타협할 구간을 정해 놓고 그보다 한참 높게 제안하는 하이볼(High Ball) 전략 등을 실제 케이스와 에피소드를 통해 설명해 준다. 수많은 인간관계에서 밀고 당기기를 힘겹게 하고 있는 독자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심리전에서 밀리지 않고 원하는 것을 얻는 설득 능력과 협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감정을 다룰 줄 아는 협상가는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
이 책의 저자는 글로벌 기업에서 영업 업무를 시작하며 실전에서 다양한 협상을 경험해 왔다. 그러다가 세계 최고 수준의 협상 교육 컨설팅 기업인 스캇워크에서 전문가과정을 거치며 탄탄한 이론과 실전으로 무장한 전문가로 거듭나게 되었다.
그는 협상에선 모든 것을 다 가질 수 없다고 말한다. 협상은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내주고 나에게 더 중요한 것을 집요하게 받아 내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협상을 시작하기 전 준비 단계부터 최종 합의를 이루는 마지막 단계까지 잊지 말아야 하는 항목이 바로 협상의 목표다.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잊으면 논쟁에서 이기고 싶은 유혹에 빠질 수 있고, 감정이 흔들리면 협상의 주도권마저 빼앗길 수 있기 때문이다. 협상은 준비한 전략대로 흘러가지 않으며 예측하기도 어렵다. 따라서 어떤 상황에서도 감정에 휘둘리지 않아야 큰 실수를 피할 수 있다.
협상의 가장 큰 장애물인 감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차분함을 잃지 않고 주도권을 유지하면서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의성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언어를 전공하고, 알토대학원(전 헬싱키 경제대학원) EMBA를 졸업한 후 박사 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업에서 영업, 마케팅, 사업개발 등의 업무를 경험했고, 사노피, 베링거 인겔하임 컨슈머 사업부 대표, 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BAT) 코리아 대표를 역임했다. 커머셜, 비즈니스 모델, 조직 통합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리더이자 협상가다. 현재 세계 최대의 협상교육기업인 스캇워크 코리아를 운영하며 전략적 커뮤니케이션과 효과적인 협상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것을 얻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그는 교육과 강연을 통해 “협상은 사례나 이론으로 배울 수 없다. 협상의 구조는 머리로 익히고 기술이 몸에 체득되어야 협상에서 주도권을 가질 수 있다”라고 강조한다. 리더십 코치, 협
상과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 멘토로 활동하며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홈페이지 _ scotwork.kr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끝까지 그가 이겼다고 믿게 하라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끝까지 그가 이겼다고 믿게 하라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끝까지 그가 이겼다고 믿게 하라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