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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완역본)

세계교양전집 22
메리 셸리 지음 | 윤영 옮김
올리버

2024년 04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3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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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62MB)
ISBN 9791193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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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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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은 19세기 천재 작가 메리 셸리가 1816년 열아홉 살 때 구상, 집필하여 1818년에 발표한 과학소설이자 고딕소설의 걸작으로, 과학철학의 부재 속에서 자연법칙을 거스른 무책임한 과학 실험이 불러온 엄청난 비극을 숨 막히게 그려냈다.
북극 항로를 개척 중인 월튼 선장에게 극적으로 구출된 빅토르 프랑켄슈타인은 깊은 절망 속에서 복수심을 움켜쥔 채 위태롭게 생을 이어가는 인물이다. 원래 유복한 집안에서 남부러울 것 없이 자라온 그는 잉골슈타트대학교에 진학해 자연철학, 특히 화학을 집중적으로 공부한 과학도다. 해부학까지 파며 일정 수준에 오른 그는 생명의 근원과 죽음을 이해하기 위해 지하 납골당과 시체 안치소를 드나들며 부패하는 시체를 관찰, 연구한다. 그 과정에서 생명이 없는 것에 생명을 불어넣는 방법을 알아낸다. 그는 급기야 시체 조각을 모아 240센티미터짜리 거대한 생명체를 조합한다. 하지만 그것이 막상 깨어나자, 혐오와 공포에 휩싸인 그는 도망간다. 그는 알지 못한다. 괴물 같은 자신의 창조물을 버린 순간, 악몽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프랑켄슈타인》은 생각하기에 갖는 지적 욕망과 부조리한 야망, 행동하기에 품는 공포와 죄의식, 존재하기에 앓는 고독과 소외를 섬뜩한 스토리에 담아내면서 인간의 원초적 본성을 낱낱이 해부했다.
편지 1
편지 2
편지 3
편지 4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12장
13장
14장
15장
16장
17장
18장
19장
20장
21장
22장
23장
24장

작가 연보

내가 누구와도 비할 수 없는 엄청난 불행을 겪었다는 걸 당신은 쉽게 받아들일 것 같군요, 월튼 선장. 한때 이 악마에 대한 기억을 죽을 때까지 간직하기로 결심했지만, 당신이 내 결심을 바꿔놓았습니다. 당신은 내가 한때 그랬듯 지식과 지혜를 추구합니다. 나는 당신의 바람이 충족되었을 때 그것이 뱀처럼 당신을 쏘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비록 나는 그렇지 못했지만요. 나의 불행이 당신에게 도움 될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당신이 나와 같은 길을 가고 있고, 지금의 나를 만들어낸 똑같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걸 생각할 때, 내 이야기를 통해 적절한 교훈을 얻어낼 수 있을 거라 상상해봅니다.
_〈편지 4〉 중에서

나는 내 계획의 규모와 복잡함이 실행 불가능의 논거가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이런 감정을 품은 채 인간의 창조를 시작했습니다. 각 부분의 세밀함이 진행 속도에 큰 방해가 되었기 때문에 나는 처음 의도와는 반대로 거대한 몸집의 존재를 만들기로 결심했고, 결국 키가 240센티미터 정도 되며 거기에 비례하여 전체적으로 덩치가 큰 사람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결심을 굳힌 후, 나는 몇 달 동안 재료를 수집하고 정리한 후, 드디어 일을 시작했지요.
_〈4장〉 중에서

그때 어둑어둑 노란 달빛이 창문 덧문 사이로 들어오자, 내가 만들어낸 그 끔찍한 괴물이 눈앞에 보였습니다. 그는 침대에 처진 커튼을 젖히고, 그걸 눈이라고 불러도 될지 모르겠지만 그 눈으로 나를 빤히 쳐다보았어요. 그는 입을 벌리고 불분명한 소리를 중얼거렸습니다. 활짝 웃으니, 뺨에 주름이 생기더군요. 그가 말을 한 건지 모르겠지만 내 귀에 들리진 않았어요. 그가 나를 붙들려는 건지 한 손을 뻗길래, 난 방을 빠져나와 계단을 뛰어 내려갔습니다. 나는 내가 살고 있는 집에 딸린 안뜰로 도망을 쳤어요. 그리고 밤새 불안에 떨며 그곳을 서성였습니다. 무슨 소리가 들릴 때마다 주의 깊게 그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두려워했습니다. 혹시나 끔찍하게도 내가 생명을 준 그 악마 같은 시체가 내게 다가올까 봐요.
_〈4장〉 중에서

근처 컴컴한 나무숲 뒤에서 누군가 살며시 움직이는 걸 눈치챘습니다. 나는 그 자리에 얼어붙어 유심히 바라보았지요. 내가 잘못 보았을 리가 없었어요. 번쩍이는 번갯불이 그를 비추었고 그 형태가 훤히 보였으니까요. 그 거대한 몸집, 인간의 것이라고 할 수 없는 흉측한 기형적 모습을 보자 나는 곧바로 그것이 비참한 존재, 내가 생명을 부여해주었던 추잡한 악마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가 거기서 무엇을 하고 있었던 걸까요? 혹시 내 동생의 살인자가 그인 건 아닐까요? (이 생각이 들자, 나는 몸이 떨려왔습니다.) 이런 상상이 떠오르자마자 나는 그게 사실일거라는 확신이 들었고, 이가 달달 떨리면서 나무에 몸을 기대야만 했습니다.
_〈7장〉 중에서

이런 반응일 줄 알았습니다. 누구라도 비참한 존재를 싫어하니까요. 다른 어떤 생명체보다 불행한 내가 어찌하여 미움을 받아야 하나요! 심지어 당신, 나의 창조자마저 당신의 피조물인 나를 미워하고 경멸하는군요. 우리의 인연은 둘 중 하나가 죽을 때만 끊어지는 것 아닌가요? 당신은 나를 죽이려 하는군요. 어떻게 생명을 가지고 장난을 칠 수 있죠? 당신이 내게 의무를 다한다면, 나 역시 당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의무를 다할 겁니다. 당신이 나를 놔둔다면 나 역시 당신과 다른 사람들을 평화롭게 놔둘 거예요. 하지만 거절한다면, 남아 있는 당신 친구들의 피로 내가 만족할 때까지 죽은 자들로 내 목구멍을 가득 채울 겁니다.
_〈10장〉 중에서

나의 창조주에 대해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내게 돈, 친구, 어떤 종류의 재산도 없다는 건 잘 알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나는 소름 끼칠 만큼 기형적이고 혐오스러웠어요. 나는 보통의 인간과 크게 달랐습니다. 나는 인간보다 더 민첩하고 더 거친 음식을 먹고도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극도의 열과 추위도 큰 부상 없이 견딜 수 있었습니다. 나의 체격은 인간보다 월등했지요. 주위를 둘러봐도 나 같은 존재는 듣지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럼 나는 괴물인 걸까요? 모두 나를 버리고 도망갈 수밖에 없는 이 세상의 오점일까요?
_〈13장〉 중에서

“내가 생명을 받은 날을 증오해!”
나는 괴로워하며 소리쳤습니다.
“저주받은 내 창조자!”
왜 당신마저 역겨워 고개를 돌릴 정도로 나를 끔찍한 괴물의 형태로 만든 것입니까? 신은 인간을 불쌍히 여겨 자기 모습을 닮은 아름답고 매력적인 모습을 만들어냈습니다. 그런데 왜 나는 지독하게도 추악한 모습인 건가요, 그 무엇도 닮지 않은 끔찍한 모습인 건가요. 사탄에게도 동료가 있습니다. 자기를 존경하고 응원해주는 친구 악마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나 혼자입니다. 그리고 모두가 나를 혐오합니다.
_〈15장〉 중에서

당신이 내 요구를 들어주겠다고 약속하기 전까지 나는 당신을 놓아주지 않을 겁니다. 나는 외롭고 고통스럽습니다. 사람들은 나와 어울리려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처럼 흉측하고 무서운 사람이 있다면 나를 거부하지 않겠지요. 나의 동료는 나와 같은 종류여야 하고 나와 같은 결함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당신이 그 존재를 만들어줘야겠습니다.
_〈16장〉 중에서

사람은 누구나 자기 아내를 얻고, 짐승마저 자기 짝을 갖는데, 왜 나는 혼자여야 하지? 나도 애정이라는 감정이 있었지만, 돌아온 건 혐오와 경멸뿐이었어. 이봐! 나를 싫어해도 좋아, 하지만 조심해! 너의 남은 시간은 두려움과 고통 속에 흘러갈 거야. 그리고 곧 벼락이 떨어져 너에게서 영원히 행복을 앗아 갈 거야. 내가 비참하게 고통받는 동안 너는 행복했나? 네가 내게 다른 열정은 앗아 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복수심만은 남아 있을 거야. 이젠 이 복수심이 빛이나 음식보다 더 소중한 때가 올 거야! 그러다 나도 죽을 수 있겠지. 하지만 너, 나의 폭군이자 나를 괴롭히는 네가 먼저 태양을 저주하게끔 만들겠어.
_〈20장〉 중에서

나는 여전히 사랑과 우정을 갈망했으나 계속해서 퇴짜를 맞았습니다. 부당하지 않습니까? 모든 인류가 내게 죄를 가하고 있는데도 왜 나만 범죄자로 여겨져야 합니까? 자기 친구를 불손하게 몰아낸 펠릭스는 왜 싫어하지 않는 건가요? 자기 아이의 구원자를 죽이려는 농부는 왜 비난하지 않는 겁니까? 참으로 도덕적이고 나무랄 데 없는 존재들이군요! 끔찍하게 버림받은 나는 쫓겨나고, 발에 차이고, 짓밟혀도 되는 실패자이고 말이지요. 이런 부당함을 생각하면 바로 이 순간도 피가 끓어오릅니다.
_〈24장〉 중에서

미국대학위원회 선정 SAT 추천도서
《뉴스위크》 선정 ‘세계 최고의 책 100선’

괴물 같은 인간, 인간 같은 괴물이 던지는 화두 ‘존재’

19세기 과학소설의 효시이자 고딕소설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은 과학과 철학과 윤리의 영역을 교차하며 살아 숨 쉬는 존재에 관하여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문제작이다.
여러 시체 조각을 조합하여 하나의 생명체를 만들어낸 창조자와 세상에 나오자마자 거부당한 피조물 간의 존재적 대립은 후회와 원망, 혐오와 동경, 공포와 분노, 연민과 동정 등 인간의 원초적 감정들을 증폭시키며 결국 돌이킬 수 없는 파국으로 이야기를 내몬다.
《프랑켄슈타인》에 등장하는 화자는 셋이다. 메리 셸리는 과학도 프랑켄슈타인, 프랑켄슈타인이 만든 피조물, 이 둘과 조우하며 이야기의 시작과 끝을 맺는 월튼 선장을 통해 고독과 소외 문제를 입체적으로 천착한다. 특히 창조자 프랑켄슈타인과 피조물 간의 대치를 통해 그녀는 모든 존재 간 상호 연결의 중요성과 소외되고 고립되었을 때 야기될 파괴적인 상황을 생생히 각인시킨다. 무엇보다 천기를 거스르며 생명을 창조하는 월권행위가, 과학철학 없는 무분별한 과학 실험이 초래할 위험성에 대한 경고는 오늘날에도 유효한 강력 메시지다.
주인공 프랑켄슈타인과 피조물은 저마다 괴물 같은 인간, 인간 같은 괴물을 넘나들며 존재 이유를 고통스럽게 찾아 헤맨다. 엽기적 실험이 낳은 다름의 극단적 혐오, 무책임한 방치, 무자비한 배척에 따라 끝내 살인 참극으로 이어지는 《프랑켄슈타인》은 과학과 윤리, 존재 문제에 관해 우리의 주의를 묵직하게 환기하는 예지적인 명작이라 하겠다. 19세기 그때처럼.

작가정보

저자(글) 메리 셸리

(Mary Wollstonecraft Shelley)

1797년 8월 30일 영국 런던에서, 정치평론가인 아버지 윌리엄 고드윈과 여권운동가인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사이에서 태어났다. 1812년 아버지의 제자 퍼시 셸리와 운명적인 첫 만남을 갖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1816년 여행하던 중 만난 시인 바이런의 괴담 집필 제안을 계기로 《프랑켄슈타인》을 구상, 집필을 시작했다. 1817년 퍼시 셸리와 같이한 공저 《6주간의 여행기》를, 1818년 《프랑켄슈타인》을 출간했다. 1819년 사후 작품인 《마틸다》 집필을 시작했고, 1820년 신화를 다룬 시극 〈페르세포네〉, 〈미다스〉를 집필했다. 1823년 중세 이탈리아를 다룬 역사소설 《발페르가》를 출간했고, 1824년 해양사고로 사망한 퍼시 셸리의 유작 시를 모아 《유고 시집》을 출간했다. 1826년 인류 멸망을 다룬 소설 《최후의 인간》을, 1830년 역사소설 《퍼킨 워백》을 출간했다. 1831년 《프랑켄슈타인》 개정판을 새로 출간한 뒤 1835년 자전적 소설 《로도어》를, 1837년 소설 《포크너》를 출간했다. 1844년 마지막 유작인 여행기 《1840, 1842 그리고 1843년 독일과 이탈리아 산책》을 출간한 뒤 1851년 2월 1일, 뇌종양으로 생을 마감했다.

번역 윤영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고고미술사학과를 수료했다. 주요 역서로 《동물 농장》, 《거의 모든 순간의 미술사》, 《니콜라스 니클비》, 《작은 도릿》, 《위대한 유산》, 《어려운 시절》, 《데이비드 코퍼필드》, 《크리스마스 캐럴》, 《두 도시 이야기》, 《황폐한 집》, 《암호 클럽》 시리즈, 《세계 문화 여행: 일본》, 《세계 문화 여행: 홍콩》, 《혼자서 떠나보겠습니다》, 《누가 뭐래도 해피엔딩》, 《너에게 말해 주고 싶어》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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