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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인류 진화의 일곱 걸음

패멀라 S. 터너 지음 | 존 거치 그림 | 장한라 옮김
롤러코스터

2024년 03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3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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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7.90MB)
ISBN 979119131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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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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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년 전 지구에서 가장 똑똑한 생물은 누구였을까? 바로… 돌고래다! 오래전 똑똑하기로 따지면 2등급이었던 인간은 어떻게 해서 농사를 지어 도시를 만들고, 언어와 책을 만들어 지식을 전수하고, 거대한 산업을 일으키고, 달과 우주까지 진출할 수 있게 된 걸까? 과학 논픽션 작가 패멀라 S. 터너는 우리 인류의 진화 여정을 7단계로 나누어 들려준다. ‘일어서다, 돌을 깨부수다, 머리가 커지다, 하이킹에 나서다, 바비큐를 발명하다, 말하기 시작하다, 이야기꾼이 되다’라는 일곱 가지 키워드를 지나 ‘지배하다’에 이르는, 지구상 모든 생물의 사연보다 이상하고 재미있는 인류의 진화 이야기를 따라가보자! 이 여정에 인류의 초기 조상들을 생생하게 묘사한 고생물 예술가 존 거치의 그림과 다채로운 사진들이 함께한다.
추천의 말_ 서울과학교사모임
서문_ 하비바 치르치르 박사
들어가며

우리는 어떻게 시작했을까
1단계: 일어서다
2단계: 돌을 깨부수다
3단계: 머리가 커지다
4단계: 하이킹에 나서다
5단계: 바비큐를 발명하다
6단계: 말하기 시작하다(그 뒤로 결코 입을 다물지 않다)
7단계: 이야기꾼이 되다
결론: 지배하다

작가의 말
인종에 관해 한마디
진화에 관해 몇 마디 더
화석, 인공물, 기후 변화의 시기를 추정하는 일에 관해 몇 마디 더

용어 설명
연대표
조금 더 완전한 호미닌 가족 목록
추천 도서와 웹사이트
감사의 말
출처
참고문헌
찾아보기

300만 년 전, 지능을 지닌 생명체가 여러 은하를 아우르는 동물원에 데려다놓을 지구에서 가장 똑똑한 종을 찾으러 우리 행성에 왔다고 상상해보세요. 이 외계인들은 인간의 조상을 골랐겠죠, 그렇죠?
틀렸습니다. 이 외계 탐험가들은 돌고래를 데리고 사라졌을 겁니다.
만약 이 가상의 외계 생명체가 오늘날 다시 지구를 찾는다면, 한때 똑똑하기로 따지면 이류였던 동물들이 진화해서 도시를 짓고, 전쟁을 일으키고, 종이에 조그만 검은색 자국을 남겨 생각을 이쪽 뇌에서 저쪽 뇌로 옮긴다는 사실을 알고는 깜짝 놀랄지도 모릅니다. _ 12쪽 '들어가며' 중에서

그렇지만 이런 모든 진화 이야기 가운데 아마 우리 인간의 이야기가 가장 희한할 겁니다. _ 14쪽 '들어가며' 중에서

두 발로 돌아다니면 장점이 여러 가지입니다. 숲에 살던 우리의 조상 유인원들은 탁 트인 공간에 살게 되자 똑바로 일어서는 능력 덕분에 더 쉽게 주변을 둘러보며 음식이나 포식자를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똑바로 서는 유인원은 네 다리로 걷는 유인원보다 덩치가 더 커 보이기도 합니다. 덩치가 더 커 보이면 포식자나 경쟁 관계인 유인원을 겁 줘서 쫓아내는 데도 도움이 되었을지 모릅니다. 그리고 서 있으면 유인원의 체온이 더 시원하게 유지됩니다. 일어서면 내리쬐는 햇볕을 직접 받는 몸의 면적이 줄어드니까요. _ 29쪽 '1단계 일어서다' 중에서

그래요, 우리 조상들은 도구를 만들었습니다. 그렇지만 도구가 우리 조상을 만들어내기도 했죠.
만약 여러분이 다른 오스트랄로피테쿠스보다 도구를 더 잘 만들고 용하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라면, 여러분이 생존하는 데 필요한 열량을 얻기가 더 수월할 겁니다. 도구를 활용하는 기술이 우수하면, 손재주가 시원
찮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보다 영양이 유독 풍부한 음식인 고기를 더 먹을 가능성이 큽니다. 거기다 만약 여러분이 돌을 사용하고 돌을 쪼개는 기술을 자식에게 물려주기까지 하면, 그야말로 대박이 터진 것입니다. _ 50쪽 '2단계 돌을 깨부수다' 중에서

어른 호미닌들이 하지 말라며 콧방귀를 뀌어도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어린 호미닌은 배고픈 반려동물이라도 돌보는 것처럼 불에 땔감을 줍니다. 불씨를 지키는 어린 호미닌 주위로 다른 어린 호미닌들이 감탄하며 모여듭니다. 이들은 불에다 땔감을 더해가면서, 신이 나서 꽥꽥거리며 불티가 피어오르고 불길이 타오르는 모습을 지켜봅니다.
이들보다 나이 많은 호미닌 하나가 가젤 고기를 몇 덩어리 쥐여줍니다. 어떤 고깃덩어리는 들불 덕분에 잘 익었고, 시체 안쪽에서 저며낸 다른 덩어리는 아직 날것입니다. 불씨를 지키던 호미닌은 익힌 고기가 더 맛있고 씹기도 편하다는 걸 깨닫습니다. 흐으으음. _ 98쪽 '5단계 바비큐를 발명하다' 중에서

스토리텔링은 가벼운 오락거리 정도로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날카로운 창, 따스한 곰 가죽, 불을 피우는 부싯돌 같은 것들이야말로 유용한 것이라고 말이에요. 그렇지만 스토리텔링은 우리가 성공을 거두는 데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았습니다.
여러분이 이야기를 들려주면 사건을 재생하고, 대안을 상상하고,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어린 사람들에게 가르쳐줄 수 있습니다. 오르그가 뿔에 들이받혔을 때 기억해? 그때 걔가 어린 코뿔소를 혼자서 뒤쫓지만않았어도……. _ 158쪽 ‘7단계 이야기꾼이 되다' 중에서

여러분이 태아처럼 웅크리고 세상의 종말을 기다려야 한다고 얘기하려는 건 아닙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행성에 끼치는 영향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우리가 화석연료를 과도하게 사용하면서 기후가 극단적이고 장기인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이는 지구를 더 이상 좋은 곳으로 만들어주지 않을 겁니다.
저는 우리가 상황을 바꿔놓을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그래요, 우리는 엄청나게 똑똑한 종이니까요. 그렇지만 우리가 지구에서 우세해지도록 만들어준 것은 단지 정신적인 능력만은 아닙니다. 우리가 우세해진 건 바로 협동이라는 특별한 능력 덕분입니다. _ 170쪽 '결론 지배하다' 중에서

“지구의 모든 진화 이야기 가운데
아마 우리 인간의 이야기가 가장 희한할 겁니다”

300만 년 전 인간을 제치고 돌고래가 가장 똑똑했다면 200만 년 전에는 어떨까? 아직도 돌고래가 더 똑똑하다. 100만 년 전에는? 아직 아쉽게도 인간은 돌고래 뒤다. 인간이 돌고래보다 똑똑해졌다고 할 수 있는 시점이 되려면 70만 년 전까지는 와야 한다.
이 책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인류 진화의 일곱 걸음》은 우리 인류가 어떻게 지금에 이르렀는지를 담은 이야기다. 우리 조상과 친척은 우리와 완전히 똑같지는 않았다. 대부분은 말을 할 줄 몰랐고, 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소유물은 고작해야 부서진 돌덩이였다. 그렇지만 이들도 우리처럼 따뜻한 햇살과 혀에 닿는 꿀 맛을 즐기고 독이 있는 뱀을 무서워했다. 이들도 우리처럼 삶이 내던져준 뜻밖의 상황에 대처해야 했다. 그렇게 대처해나가며, 조상들은 점차 호모 사피엔스로 진화했다. 지난 36억 년 동안 이 행성에서 진화해온 수많은 종들은 저마다 굴곡진 진화의 길을 걸어왔고, 호모 사피엔스는 그중 한 종일 뿐이다. 하지만 우리 인간, 즉 호모 사피엔스의 이야기가 그 모든 진화 이야기 가운데 가장 희한할 것이다. 이 이야기가 재미있는 건 그래서다. 너무나도 독특하니까.

인간을 만든 7가지 키워드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은 수십억 년이 흐르는 동안 생명체들을 시험하고 선택했다. 환경이 시험하고 환경이 선택한다는 ‘자연선택’이라는 개념이야말로 진화의 핵심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침팬지, 보노보, 고릴라, 오랑우탄 등 털 달린 친척들과는 아주 다른 외모를 지니고 아주 다르게 행동하게 된 첫 단계는 무엇일까? 발걸음이다. 우리의 똑바로 선 자세가 언제부터였는지 명확하지는 않지만 똑바로 서서 걸었던 우리의 직계 조상이 오스트랄로피테쿠스라는 사실은 여러 증거로 밝혀졌다. 선다는 것은 유용했고, 두 발로 걷는 건 훨씬 더 유용했다. 손가락 관절을 이용해 걷는 것보다 두 발로 걷는 게 에너지가 덜 들고 손이 자유로워서 조상들은 아기를 데리고 다니거나, 막대기를 던져 뱀을 쫓거나, 머리 위쪽에 달린 나뭇가지에서 열매나 꼬투리를 모을 수 있었다.
두 번째 단계는 도구를 사용한 것이다. 인간은 돌을 이용해 가장자리가 날카로운 돌 도구를 만들었다. 주먹도끼로 포획한 동물의 사체를 해체하고 견과류 등을 부수는 일은 생존에 엄청나게 유리했고,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이윽고 호모 하빌리스(손쓴사람)로 진화했다. 갖가지 도구를 사용하는 일은 높은 지능을 요했다. 조상들은 모여 살았으니, 사회생활에 필요한 지적 능력도 필요했다. 그러나 호모 하빌리스의 뇌는 아직 현생 인류의 절반 크기였다.
이제 세 번째 단계, 뇌가 커질 때다. 기후가 불안정했던 200만 년 전, 근본적으로 새로운 종류의 호미닌이 진화했다. 호모 에렉투스로 진화해갈 때 뇌의 성장 속도는 6배로 빨라졌다. 빠르게 변화하는 기후가 생존에 유리한 더 큰 뇌를 선택했을 것이다.
네 번째 단계로 우리 조상들은 길을 떠났다. 호모 에렉투스가 아프리카를 떠난 것이다. 더 안전한 곳을 상상하며 떠났을 그들은, 새로운 정착지에서 만난 무서운 동물들을 보고 실망했을지 모른다. 그러나 호모 에렉투스는 똑똑했고, 학습하고 적응하고 지식을 무리에게 전수할 능력이 있었다. 그들은 살아남았다.
큰 뇌는 생존에 확실히 유리하지만 뇌는 에너지를 많이 잡아먹는 기관이다. 여기서 다섯 번째 단계, 불이 필요하다. 아마 번개가 쳐 일어난 들불을 통해 익힌 음식을 처음 먹었을 호미닌들은 음식을 익혀 먹을 때의 이점을 불을 통제하며 계속해서 누릴 수 있었다. 소화도 편하고, 독성도 없어지고, 가공도 편했다. 연기를 음식이나 도구를 만들 때 이용할 수도 있었다. 무엇보다 불은 따뜻했다.
밤에 모닥불 앞에 모여 온기를 쬐며 조상들은 무얼 했을까? 대화를 나누었을 것이다. 여섯 번째 단계는 바로 언어 능력이다. 우리는 정교한 언어 덕분에 복잡한 기술을 다음 세대로 전할 수 있었고, 수다를 떨며 무리 생활을 윤택하게 했다. 그리고 마지막 단계에 다다른다.
‘이야기꾼이 되다’라는 일곱 번째 단계는 6단계와 비슷해 보일지 모른다. 그러나 이야기를 들려주는 일은 언어를 훨씬 더 강력하게 사용하는 일이고, 언어를 사용하는 것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여러 방식 가운데 한 가지일 뿐이다. 영화나 미술 작품을 생각해보라. 복잡한 언어와 상징은 집단적인 지적 능력을 발달시켰고, 다양한 집단이 모여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예술을 일구어나갔다. 그리고 드디어, 인간은 다수를 차지하는 종이 되어 지구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위기를 헤쳐나갈 인류만의 능력

우리는 언제 인간이 되었을까? 우리가 두 발로 섰을 때? 돌로 처음 도구를 만들었을 때? 세계를 탐험했을 때 우리는 인간이 되었던 걸까? 우리가 불을 다루는 법을 익혔을 때? 아니면 성대를 쓰는 법을 익혔을 때? 최초로 이야기를 들려주었을 때 우리는 인간이 되었던 걸까? 인간이란 단순한 하나가 아니라, 여러 능력이 별자리처럼 모인 것이다. 그 하나하나가 우리를 만들어낸다. 저자는 말한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하나의 종입니다. 우리를 하나로 연결하는 힘은 우리를 갈라놓는 힘보다 더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인류가 일군 문화는 갖가지 문제 역시 만들어냈다. 차별과 전쟁, 그리고 기후 위기. 그러나 기후 위기의 순간마다 인류는 크게 진화해왔고,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하고 커다란 위기를 해결할 힘을 이미 우리는 가지고 있다. 청소년 호미닌들이 즐겁게 이 책을 읽고 자신만의 놀라운 발견을 해낸다면, 인류의 역사와 힘에 배해 배우고 통찰한다면, 위기를 다 함께 해결할 실마리를 조금 더 가까이 잡아낼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Pamela S. Turner
청소년 논픽션 전문 작가로 주로 과학, 동물, 진화, 역사 등에 대한 글을 쓴다. 미국청소년도서관협회YALSA 논픽션 부문 우수 도서 최종 후보작에 오른 《사무라이가 뜬다Samurai Rising》와 AAAS/스바루 SB&F 우수 과학 도서상을 받은 《똑똑한 까마귀Crow Smarts》를 비롯해 청소년 독자를 위한 책을 여러 권 썼다. 숲에 사는 유인원,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호모 하빌리스, 호모 에렉투스, 하이델베르크인, 네안데르탈인, 호모 사피엔스의 자랑스러운 후손이기도 하다.
홈페이지 ┃ www.pamelasturner.com

서울대학교에서 인류학과 불어불문학을 전공했으며,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에서 그리스·로마 고전을 읽고 비평했으며, 교보문고 보라VORA 에디터로 활동했다. 학술대회, 북토크, 해외 언론 인터뷰 등 국제 행사 통역과 사회과학 분야 논문 번역을 맡으며, 서울대학교 교수 및 명예교수의 영어 코치를 담당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솔직하고 대담한 에너지 이야기》 《전쟁이 나고 말았다》 《예루살렘의 역사》 《참지 않는 여자들》 《비거니즘》 《동물들의 위대한 법정》 《말의 무게》 《그래서 과학이 필요한 거죠》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 《너와 나의 야자 시간》(공저), 《게을러도 괜찮아》(공저)가 있다.

그림/만화 존 거치

John Gurche
고생물 예술 분야에서 가장 존경받는 예술가 중 하나다.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과 〈사이언티픽 아메리칸Scientific American〉에 작품이 수록되었으며, 스미소니언 협회, 미국 자연사 박물관, 필드 자연사 박물관에 작품이 전시되었다.
홈페이지 ┃ www.gurc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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