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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한국사: 조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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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3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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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78.18MB)
ISBN 97911934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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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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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한국사 시리즈 『벌거벗은 한국사』가 조선의 이야기로 ‘시대편’의 시작을 알린다. 시청자들의 사랑 속에 장수 역사 교양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tvN STORY〈벌거벗은 한국사〉는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교양예능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한국사 프로그램으로 입지를 굳혔다. 방송에서 소개한 이야기 중 반드시 알아야 할 이야기들을 선별해 출간한 『벌거벗은 한국사』 시리즈도 10만 독자의 선택을 받으며 깊이 있는 지식과 명쾌한 해설, 몰입도 높은 스토리텔링을 보장하는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번에 출간되는『벌거벗은 한국사: 조선편』은 기존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조선 시대 전체를 조망하는 폭넓은 시선으로 새롭게 찾아왔다.
조선사는 시기적으로 가장 가깝고 기록도 풍성하게 남아 있어 익숙한 역사지만, 선후관계를 이해하고 흐름을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500년이라는 긴 시간 때문에 알아야 할 것이 너무 많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이 책은 조선을 대표하는 여덟 가지 이야기로 1392년 조선 건국부터 1910년 경술국치까지 조선 역사의 맥락을 단번에 정리한다. 조선 초 네 명의 왕을 모시며 나라의 기틀을 마련한 명재상 황희부터 자신의 아들을 왕으로 만들기 위해 상갓집 개가 되길 마다하지 않았던 흥선대원군까지, 조선의 운명을 바꾼 결정적 장면들을 따라가면 500년 조선 역사가 눈앞에 펼쳐진다. 조선을 잘 안다고 생각했던 사람도, 조선사는 복잡하고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도 조선의 흥미진진한 뒷이야기를 마주하다 보면 조선이라는 시대의 흥망성쇠를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들어가는 글: 특별한 여행을 함께 떠나볼까요
추천의 글: 500년 조선사의 결정적 장면을 만나는 시간_최태성

1부 조선 전기: 새 나라의 건국, 조선 왕권 강화기
1장 벌거벗은 명재상
: 조선 왕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최장수 재상 황희 --- 이규철
2장 벌거벗은 계유정난
: 킹메이커 한명회는 어떻게 조선의 왕을 바꿨나 --- 송웅섭
3장 벌거벗은 여인천하
: 문정왕후는 어떻게 절대 권력을 차지했나 --- 송웅섭
4장 벌거벗은 임꺽정의 난
: 의적으로 알려진 조선 3대 도적 임꺽정의 진실 --- 한희숙

2부 조선 후기: 한반도를 뒤흔든 정치 격랑의 시대
5장 벌거벗은 격동기의 군주
: 임진왜란의 영웅 광해군은 왜 쫓겨났나 --- 계승범
6장 벌거벗은 조선 신데렐라
: 왕비가 되고 싶었던 궁녀 장희빈의 최후 --- 김범
7장 벌거벗은 실학자
: 정약용은 어떻게 정조의 이상을 현실로 만들었나 --- 윤석호
8장 벌거벗은 대원군
왕 위의 왕으로 군림한 고종의 아버지, 흥선대원군 --- 홍문기

조선은 왜 이렇게 우리에게 익숙하고 또 흥미로울까요? 시기적으로 가장 가깝고 풍성한 기록을 보유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무너진 과정 또한 잘 알려져 있기에 조선이라는 나라가 형편없는 나라라는 인식도 있습니다. 정말 그럴까요? 우리의 생각처럼 자주 싸우면서, 백성에게 고통을 주기만 했다면 조선이라는 나라가 500여 년을 버틸 수 있었을까요? 중국 왕조만 보아도 조선보다 오래 유지된 왕조는 없습니다. 이는 조선이 나름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다는 의미기도 합니다. 국가로서 튼튼한 시스템이 작동되었기에 500년이라는 긴 시간을 버텨낼 수 있었던 것이죠.
〈추천의 글 _500년 조선사의 결정적 장면을 만나는 시간〉 pp.6~7

황희는 76세가 되어서는 세 차례나 사직 상소를 올렸습니다. 종기로 피가 그치지 않고 어지럼증이 심하다며 한 번, 건망증이 심해서 직접 말한 것도 기억하지 못한다며 또 한 번 자신의 사직을 요청했어요. 그리고 1438년 겨울에 세 번째 사직서를 올렸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이유를 들었을까요?
겨울철에 천둥과 번개가 심하게 치자 궂은 날씨가 이어지는 것은 높은 관직에 있는 자신이 부덕한 탓이라며 파면해 달라고 했어요. 이에 세종은 “날씨가 좋지 않음은 과인에게 원인이 있는 것이다. 그러니 사면하지 말고 더욱더 열심히 일하도록 하라”면서 사직의 청을 거절했습니다.
〈1장 벌거벗은 명재상 _조선 왕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최장수 재상 황희〉 pp.41~42

이 잔혹한 사건의 전말은 이러했습니다. 일단 궁에는 문이 많았기 때문에 조정 대신들이 첫 번째 문에 들어설 때는 하인들을 들어오지 못하게 해 조정 대신 혼자 문을 통과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문에 들어서면 신원확인을 한 뒤 김종서와 안평대군의 편에 선 사람들을 죽였던 것입니다. 여기에도 한명회만의 전략이 숨어 있습니다. 최소한의 인원으로 대신들을 은밀하면서도 재빠르게 제거할 방법을 생각하고 실행한 것입니다.
한명회의 집요한 계획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살’ 명부에 올랐지만, 사정이 있어서 궁에 오지 못한 이들은 그들이 있는 곳으로 군사들을 보내서 죽였습니다. 집은 물론이고, 공사 현장에서 근무하던 신하는 그 현장으로 직접 군사를 보내 죽였지요. 살생부는 제거하려고 한 사람의 이름만 적힌 명부가 아니라, 그들의 제거 방법까지 치밀하고 완벽하게 계획된 일종의 살생 시나리오였던 것입니다.
〈2장 벌거벗은 계유정난 _킹메이커 한명회는 어떻게 조선의 왕을 바꿨나〉 pp.65~66

여기에 재밌는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대비가 국정을 볼 때 발을 내리는 수렴은 문정왕후 때 처음으로 시행되었어요. 문정왕후 이전에 수렴청정했던 성종의 할머니이자 세조의 부인인 정희왕후는 직접 편전에 나오지는 않았거든요. 자신의 거처에서 중요한 사안을 보고받고 결정했지요. 문정왕후는 이전과 차원이 다른 수렴청정을 펼쳤습니다. 조선 최초로 직접 왕이 업무를 보는 편전으로 나와서 국정을 운영한 것입니다.
심지어 왕이 신하들과 학문을 닦고 국정을 논하는 ‘경연’에도 참석했습니다. 대신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문정왕후는 자신의 의견을 강력하게 내세웠다고 합니다. 나서서 논의를 주도했고 비판은 강하게 제압했어요. 사건 사고가 끊임없던 중종 대를 거치면서 산전수전을 겪은 문정왕후는 정치 경험이 많았고 왕실에서 가장 지위가 높았습니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여성으로서는 드물게 유교적 소양도 갖춘 데다가 타고난 성품이 강한했기에 신하들은 반대하는 의견을 내기 쉽지 않았습니다.
〈3장 벌거벗은 여인 천하 _문정왕후는 어떻게 절대 권력을 차지했나〉 p.105

광해군이 세자가 된 지 한 달 정도 되던 때, 청천벽력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선조가 아들 광해군에게 임진왜란으로 나라가 위급한 상황이니 조정을 나누어 통치하자고 말한 것입니다. 이것을 ‘나눌 분’, ‘조정 조’를 써서 분조라고 합니다. 조선 조정이 둘로 나뉜다니, 대체 선조의 의도는 무엇이었을까요? 선조는 신하들까지 불러 말했습니다.
“천자의 나라에서 죽는 것은 괜찮지만 왜적의 손에 죽을 수는 없다.”
왜적의 손에 죽을 수 없으니 자신은 조선을 떠나 천자의 나라로 불렀던 명나라로 망명하겠다는 것이었어요. 그러니까 선조가 말하는 분조는 조선에서 조정을 둘로 나누자는 게 아니라 자신은 더 안전한 명나라로 가서 몸을 피할 테니, 아들 광해군은 조선에 남아 전란에 휩싸인 나라를 책임지라는 것이었습니다.
〈5장 벌거벗은 격동기의 군주 _임진왜란의 영웅 광해군은 왜 쫓겨났나〉 pp.174~175

이뿐만 아니라 정약용은 또 다른 도구 ‘유형거’와 ‘녹로’도 만들었습니다. 유형거는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해 돌을 손쉽게 운반할 수 있는 수레였습니다. 녹로는 오늘날 크레인과 비슷한 도구로 작은 돌과 목재를 높이 올리는 데 사용됐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이 모든 기계에는 백성들의 수고를 조금이라도 덜어 주고자 한 실학자의 마음이 담겨 있었습니다.
정약용의 역량이 한껏 발휘된 조선판 신도시 수원화성! 그 모습은 과연 어땠을까요? 〈화성전도〉를 보면 크게 도시를 둘러싸고 있는 성곽이 있고, 위쪽 중심부에는 왕이 머물던 행궁이 위치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 봐도 대단히 크고 잘 만들어진 계획도시입니다.
〈7장 벌거벗은 실학자 _정약용은 어떻게 정조의 이상을 현실로 만들었나〉 pp.260~261

tvN STORY 간판 교양 예능 〈벌거벗은 한국사〉가 주목한
익숙하지만 제대로 알지 못했던 조선의 진짜 이야기!
한 번 읽으면 잊을 수 없는 스토리텔링 조선사

드라마와 영화에서 가장 많이 다루는 역사 시대는 언제일까? 아마 조선일 것이다. 세종대왕, 장희빈, 수양대군, 임꺽정 등 많은 조선의 인물이 여러 번 미디어에 노출되어 조선의 역사는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하기 쉽다. 과연 그럴까? 신하들에게 폐위당한 폭군으로 알려진 광해군은 세자 시절 임진왜란으로 혼란해진 나라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민심을 수습해 영웅 대접을 받았다. 이 덕분에 왕의 업적을 찬양하기 위해 붙여지는 이름인 존호가 역대 조선 왕들이 재위 기간 중 받은 것 가운데 가장 길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조선의 역사에 관해 배웠을 테지만 막상 떠올리려 하면 자신이 없어진다. 역사를 재미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외워야 하는 지식으로 접했기 때문이다. tvN STORY 간판 프로그램 〈벌거벗은 한국사〉는 ‘역사는 이야기’라는 본질에 주목해 우리 역사의 대표적인 장면뿐 아니라 장면 속 숨은 이야기를 벌거벗겨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국왕이었던 명종이 임꺽정이라는 대도를 잡겠다고 선포한 이른바 ‘조선판 범죄와의 전쟁’ 이야기를 읽다 보면 부패한 권세가의 모습뿐 아니라 당시 조선 사회를 지배한 신분제와 유교적 이념까지도 종합적으로 파악하게 된다. 또한 조선의 신데렐라로 유명한 장희빈의 이야기에 드라마를 몰입하다 보면 숙종 시대의 환국정치를 이해하게 된다.
책에 특별히 추가된 지도와 사진 자료, 고서는 배경 지식이 부족해도 조선사를 맥락과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뿐만 아니라 시간 관계상 방송에서는 미처 보여주지 못한 내용을 역사 전문가의 감수를 거쳐 풍부하게 담았다.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로 접한 이야기를 사료와 함께 명확히 깨치고 한국사의 흐름을 정리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쾌감을 선사하는 역사 교양서가 되어줄 것이다.


일개 궁지기였던 한명회가 3대에 걸쳐 왕을 만든 이야기부터
정약용이 조선의 르네상스를 꿈꾼 정조의 이상을 현실로 만든 과정까지…
500년 조선사의 빛과 그림자를 통해 더 나은 내일을 반추하다

- 조선의 왕들이 계속해서 황희를 찾은 이유는?
- 일개 궁지기였던 한명회는 어떻게 3대에 걸쳐 왕을 만들었을까?
- 남성 중심 사회에서 문정왕후가 조정을 장악한 과정은?
- 의적으로 알려진 조선 3대 도적 임꺽정의 진실은?
- 백성에게 사랑받던 광해군은 왜 왕위에서 쫓겨나게 됐을까?
- 조선의 신데렐라 장희빈이 희대의 악녀로 기억되는 이유는?
- 천재 실학자 정약용이 정조의 이상을 현실로 만든 방법은?
- 바보 행세하던 흥선대원군은 어떻게 절대 권력을 쟁취했을까?

이 책은 조선사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사건과 인물의 이야기를 엄선해 입체적으로 다뤘다. 조선은 무너진 과정 또한 잘 알려져 있어 부정적인 이미지로 연결되기도 한다. 이에 〈벌거벗은 한국사〉여행의 안내자 최태성 강사는 조선이 국가로서 튼튼한 시스템을 만들고 유지했기에 500년이라는 긴 시간을 버텨낼 수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사람도 건강한 몸을 영원히 유지할 수는 없듯이 건강한 시스템이 작동되던 조선도 여러 혼란과 위기 상황을 맞으면서 가쁜 숨을 몰아쉬다 사라지게 된 것이다. 조선의 진짜 이야기를 제대로 알게 될 때 조선이 왕조 국가로서 유지하고자 한 이념과 시대정신을 이해하게 되고 그로 인해 생겨난 영광과 몰락의 순간을 이전보다 깊이, 제대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과거의 이야기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꿈꾸기 위함이다. 한명회는 정난공신으로 왕의 총애를 받고, 왕의 사돈이 되어 3대에 걸쳐 왕을 만들었지만 살아생전 지은 죄 때문에 죽어서는 무덤이 파헤쳐지고 목이 잘리는 형벌을 받았다. 오늘날 우리가 써 내려가는 역사도 언젠가는 후대의 평가를 받게 될 것이다. 따라서 역사를 통해 배우고자 하는 태도는 더 나아지겠다는 결심이자 용기이기도 하다. 조선의 이야기를 그저 빛바랜 옛날이야기로 치부하지 않고 공부하며 기억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살아 있는 이야기 보물 창고 조선으로 떠나는 여정이 우리 앞에 있다. 기대와 용기를 안고 책장을 펼쳐보자. 수백 년 전 이야기를 통해 배우고 역사적으로 사고함으로써, 또 역사 지식을 오늘을 살아가는 지혜로 탈바꿈함으로써 더 나은 내일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우리 역사가 오랫동안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벌거벗은 한국사〉를 기획했습니다. 역사 스토리텔링쇼 〈벌거벗은 한국사〉는 교과서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역사의 숨겨진 내막을 벌거벗겨 어렵고 복잡한 역사를 흥미진진한 한 편의 드라마로 탈바꿈시키려 합니다. 파란만장했던 조선의 500년을 대표하는 사건과 인물을 만나는 특별한 여행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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