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글라스드 아이즈

아침달 시집 21
이제재 지음
낭독자 최정윤
아침달

2024년 04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8월 30일 출간

총 시간
1시간 8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오디오북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오디오
제공 언어 한국어
파일 정보 mp3 (156.00MB)
ISBN 9791135785375
※ 구매한 상품의 회차별 재생은 PC/모바일 웹스토어 ‘상품상세' 페이지 및 'e-라이브러리'에서 스트리밍 서비스 형태로 이용 가능합니다. 오디오북은 [교보eBook]앱 (Android v3.0.42, iOS v3.0.23 버전 이상) 에서 이용가능 하며, PC e서재에서는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소득공제 정가제Free
대여

판매가 1,500

50% 할인 | 열람기간 : 90일
소장
정가 : 3,000원

쿠폰적용가 2,700

10% 할인 | 5%P 적립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글라스드 아이즈 총 1회
1회. 글라스드 아이즈

68분 156.00MB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이제재의 첫 시집 『글라스드 아이즈』가 21번째 아침달 시집으로 출간되었다. 이제재는 이번 시집을 펴내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는 신인이다. 본 시집은 아픔을 딛고 다시 살아가려는 이들이 만드는 아름다운 유대의 풍경을 보여준다. 육체의 아픔과 정체성의 혼란을 겪으며 성장하는 이들에게 삶이란 난데없이 찾아온, 감당키 어려운 것이다. 편견 어린 외부의 시선을 피해 내면의 굴을 파던 이는 어느 날 바깥에서 쏟아지는 빛을 마주한다. 그에게 그것은 훼손되지 않는 아름다움이다. 또한 우리를 더럽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무언가를 아름답게 여긴다고 하더라도 그 아름다움이 훼손되지는 않는다는 이상한 발견이다. 그 울렁이며 반사되는 빛 속에서 우리는 계속 살아가려는 듯이 움직이고 있는 우리들의 초상과 마주한다.
1부 배영
2부 성
3부 두려움이 아닌 흉내
4부 산책

젖은 발이 건조한 실내 바닥에서 말라갈 때

그 어떤 설정도 없었고 카메라도 없었으며 삶은 실감적으로 다가와서

계속 살아가려는 듯 우리는 움직이기 시작했다

뒤로 뻗은 팔로도 나아갈 수 있음을 알게 된 것은 다음의 일이었다
-「배영」 부분

빛을 쬐면서 반사된 영상들을 모으러 다녔어 아무 일 없이도 살고 싶어서 아름다움을 믿고 싶었어 있잖아 바깥은 선할 수도 아름다울 수도 있더라 그런 것만 볼 수도 느낄 수도 있는 거더라 우리는 아름다움에 속지 않으려 했는데 우리를 더럽다고 부르는 사람들이 아름답다고 부르는 것에는 반응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그런데도 아름다운 것이 있었어 그건 이상한 발견이었어
-「글라스드 아이즈」 부분

나는 무신론자
천국을 믿지 않고
다시 태어나고 싶지도 않지요
윤회를 믿는 당신들은 윤회하시고
천국을 믿는 당신들은 천국에 가시길.
나 소녀 오수는 오른손을 들어 코 한번 훔치고
열이 오른 뒷목을 쓸어보기만 할 뿐.
한 번 죽기 위해 태어났으니
한 번 살아야지요
어쨌든 그래야지요
-「욕조 속의 오수」 부분

나는 항상 도망치고
다시 도망치는 힘으로 살아가지만
너는 단단하다
날마다 더 단단해지고 있다
깨어나면
물속 빠져나올 수 없는 손 하나
푸른 달이 뜨고
나는 잠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
-「산책」 부분

다른 몸,
다른 차원의 가능성을 꿈꾸기

“분명히 세상에 없었던 언어의 자막처럼 이상한 발견이라고들 할 거야. 꼭 필요한 만큼의 언어로 굴 지도를 그려내고 시간과 기억을 발굴하는 시인 이제재.” (김이듬 시인)

김이듬 시인은 추천사에서 이제재의 시가 지나간 시간과 기억을 발굴하고 있음에 주목한다. 어떤 이들은 자라면서 자신의 과거를 깊은 곳에 묻는다. 이를 덮어두려는 까닭은 그것을 파헤쳤을 때 마주하게 될 유년의 고통을 다시금 느끼고 싶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유예만으로 더는 삶을 살아갈 수 없는 순간이 찾아올 때, 우리는 덮어두었던 과거를 찾아서 기억의 굴을 파내려간다. 이 굴을 파내려갈 때 마주치게 되는 것은, 자신이 만들고 만났던 굴의 아이들이다.

드디어 내가 내 안을 개봉했을 때
그곳엔 굴, 네가 홀로 있었고

의사는 다 치유되었습니다 했지만 글쎄요 너는 기어코 아슬아슬하게
차에 치이지 않은 순간처럼 어린 너와 만나게 되는 겁니다
-「굴 뱉기-굴의 아이 2」 부분

『글라스드 아이즈』에는 ‘굴의 아이’의 성장기가 담겨 있다. 이제재에게 삶은 난데없는 것이다. 삶은 “난데없이 부모가 된다는 것과 난데없이 부모를 가진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누구를 낳을지 선택할 수 없고, 누구로부터 태어날지 혹은 태어나지 않을지를 선택할 수 없다. 아플지 그러지 않을지 선택할 수 없고, 어떤 정체성을 가지고 태어날지 선택할 수 없다. 우리가 결정할 수 없는 무수한 과정들을 통해 우리는 결정된다. 우리에게는 결정을 물릴 권한이 없다. 다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결정을 넘어서는 다른 꿈을 꾸는 일뿐이다.

오늘은 중성인간이고 싶습니다 5 대 5 가르마처럼 정갈하게 얼굴을 나눠 가진 남녀이고 싶어요 그런 한 몸으로도 생식할 수 있을 거예요 당신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날엔 다른 음높이로 수다를 떨어보고 딸이 보고 싶은 날엔 몸을 갈라 왼쪽으로 분열해보고, 오른쪽으로 갈라 아들도 안아볼 수 있을 텐데. 아무래도 오늘은 구김없이 여럿인 것 같은 날입니다.
-「중성인간」 부분

독자들은 감각적이면서도 솔직한 목소리를 시집 곳곳에서 듣게 된다. 대표적으로 「월드」라는 시에서 이제재 시인은 스스로 시의 대상이 된다. 하나의 몸에서 샴쌍둥이처럼 함께 살고 있는 여자애와 남자애의 성장과 흡수에 관해, 자기 내부에서 자아를 분열시키며 세계를 만드는 글쓰기에 관해 시는 자기분석적인 관점으로 펼쳐진다.
육체와 세계를 포함한 많은 것들이 이미 결정된 채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우리의 삶에 대하여 한 사람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 삶을 거부하는 방식 중 하나로는 죽음이 있다. 그러나 이는 자신, 혹은 타인에게 슬프고 두렵고 괴로운 일이다. 죽음이 아니라면 다른 삶을 꿈꿔볼 수 있다. 이제재에게 시는 “다른 차원의 가능성”이다. 주어진 몸을 다른 몸으로 교환해보는 일, 이러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다른 차원의 가능성을 꿈꾸는 일이다. 이러한 꿈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시인의 자아는 서로 다른 몸을 생성하며 분열하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내부로의 골몰, 계속되는 굴파기가 현실을 바꾸는 것은 아니다. 제자리인 삶을 우리는 그러나 계속해서 살아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살아가야 할 힘이 필요하다. 우리를 살게 하는 그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시인은 바깥으로 나가 산책하는 와중에 빛과 유리의 이미지들을 발견한다. 쏟아지는 빛 속에서 유리들에 비치는 풍경들이 서로에게 간섭하는 순간을 목격한다. 이 목격을 통해 시인은 사람들 또한 서로를 반사하며 서로의 영향이 될 수 있을지 상상한다. 이러한 상상은 곧 사람들이 아름다울 수 있을까, 라는 가능성의 질문이 된다. 우리가 꿈꾸는 것들이, 우리가 아름답다고 여기는 많은 것들이 영향력이 되어 퍼져나갈 수 있다는 믿음은 누군가를 살게 한다. 삶을 둘러싼 많은 것들이 지금, 아니면 미래에라도 변화할 수 있음을 아는 것은 허무를 극복하는 힘이기에.

오래전에 너는 살고 싶지 않다고 했지 그게 죽고 싶단 말은 아니라고도 했어 아게르, 죽지 말고 살아가 왜 그래야 하는진 나도 몰라 그래도 살아가, 이 세 글자 말의 어감엔 내 진짜가 섞여 있어 그래, 그땐 나도 너였지 우는데도 울지 않는 얼굴로 말이야
-「아게르, 까마귀 마을」 부분.

[추천사] : 시간과 기억을 발굴하는 시인에게

삶이 신이라면, 기록되어야 한다. 손안이 흠뻑 젖은 관찰자로서, 함묵증을 가진 자기분석자로서, 시인은 음정이 불안한 록 밴드 보컬이 되어가고 있었다. 글 쓰는 자는 자기 내부에서 분열하고 자기 외부에서 자기가 된다.
삶은 난데없는 것. 계절이 지긋지긋한 메모장처럼 넘어가고 있었다. 환절기, 변성기로 은유되는 겹침의 에피파니, 소년이 되어가는 여자와 여자애의 몸으로 분해 흡수되어 가는 남자애가 있다. 중성이란 성을 가지지 않은 것일까?
그의 작품은 너와 나 사이, 여기와 저 너머 사이, 성과 성 사이, 필담과 필담 사이, 무수한 사이에서 뚝뚝 떨어지며 흘러간다. 시작과 끝보다는 유턴 지점에, 앞자리와 트렁크 사이의 뒷자리에 잠과 잠 사이의 산책에 관심이 많다. 뒤로 뻗은 팔로도 나아갈 수 있음을 알게 하는 시. 끊임없이 이동하고 되어가며 변화하고 번식 중인 과정으로서의 시. 그리하여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도 반사할 수도 있는 유리의 리플렉션이 발생한다. 자칫하면 우리는 거기에 푹 빠지게 된다.
지금까지 나는 ‘굴의 아이’가 한 말을 따라 하고 있었다. 이만큼 이제재의 시는 독성이 있다. 누구든 “오, 글라스드 아이즈! 이처럼 낯설고 신선하며 매혹적인 시집이라니”라고 감탄하겠지. 분명히 세상에 없었던 언어의 자막처럼 이상한 발견이라고들 할 거야. 꼭 필요한 만큼의 언어로 굴 지도를 그려내고 시간과 기억을 발굴하는 시인 이제재. 그는 집에서 만든 묵직한 오믈렛 같은 걸 던지지. 사람은 무엇인가, 아름다울 수 있을까, 쓰는 건 무엇인가 하는 질문들. 그런데 이상한 건, 우리가 아름다운 것이 있었다고 말하게 된다는 거지. 울지도 몰라. 침묵이 금이라고 말한 선생이 또다시 “이 벙어리 새끼야 입 좀 벌리고 제대로 발음을 해!”라고 다그칠지 몰라. 그러니 입술을 둥글게 하고 천천히 쓸 수밖에.

작가정보

저자(글) 이제재

1993년 3월 4일생. 생년월일이 같은 아이를 두 번 만난 적 있다. 명지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글라스드 아이즈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글라스드 아이즈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글라스드 아이즈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낭독자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