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인간과 짐승

선인들지혜를 따라 걷는 인간의 길
서병곤 지음
북랩

2024년 04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3월 04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25.75MB)
ISBN 9791172240028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1,200원

쿠폰적용가 10,08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짐승과 인간의 경계, 당신은 어디에 서 있는가?
타인에게 고통을 주는 짐승이 되고 싶지 않다면
끊임없는 수행을 거쳐 진정한 인간으로 거듭나라!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공자, 노자
역사를 빛낸 위대한 선인들의 가르침을 통해
더 나은 인간으로 성장하는 법

사람으로 태어난 자로 사람은 공동체의 일원인 인간과 그렇지 못한 사람으로 구분된다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사람으로서 타인 혹은 상대에게 고통을 주거나 훼손시키는 행위를 하는 자는 사람이 아닌 짐승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짐승은 자신의 이익과 욕망에 지배되어 비윤리적인 상태로 상대에게 포악함을 일삼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작가는 인간으로서 자신이 처한 문제 해결의 실타래를 풀기 위해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공자, 노자와 같은 선인들의 이야기를 살펴보고 있다. 이 네 명의 선인들은 공통적으로 자신을 바로 보는 것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 항상 깨어 있는 자신을 스스로 바로 보려고 하는, 끊임없이 성찰하는 삶의 태도를 견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 존재가 사람으로 태어나 공동체의 일원으로 살아가게 되면 그를 인간이라고 부를 수 있으며, 공생으로 나아가는 일련의 순서에는 자가 본위의 성장 과정을 필요로 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삶 속에서 함께 관계를 맺는 존재로서, 작가가 제시한 철학적 이론을 이해하고, 성인의 삶을 반추하여 더 나은 개인과 공동체의 삶이 무엇인지 깊게 고찰하는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
머리말

1부 인간과 짐승
1. 도(道)란 무엇인가?
2. 도(道)가 드러난 세계
1) 사람과 인간
2) 사람과 동물
3) 사람과 짐승 그리고 악마
4) 성인(聖人)이란?
3. 인간관
1) 자성론
2) 인성론
3) 경제론
4. 자연관
5. 우주관
6. 유기적 세계관

2부 형(形)과 인간
1. 형(形)과 인간
2. 형이(形而)의 이(而)에 관한 이야기
3. 형(形)과 관계된 상(上)과 하(下)의 의미
4. 유형계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5. 나는 누구인가?
6. 인간이 만들어 가야 할 세상

3부 형(形)의 세계관
1. 형(形)의 세계관
1) 형(形)의 개요
2) 형(形)의 관점
3) 과정적 존재로서의 형(形)
4) 형(形)을 지향하지 않는 존재
5) 형(形)과 상(上)·하(下)의 관계
6) 형(形)과 정(正)·선(善)·의(義)·중(中)의 관계
7) 도표로 살펴본 형(形)의 세계
2. 주역 이야기
1) 보이지 않는 것과 보이는 것이 바름(正)과 바르지 않음(不正)의 관계
2) 공부를 하는 것인가? 자기의 모습의 투영인가?
3) 자기 모습을 투영한 문제 해결을 위한 관점
4) 자기 모습을 투영한 이는?
5) 계사전의 상이형이하(上而形而下)에서의 이(而)는 무엇일까?
6) 而가 내적으로는 善이고 외적으로는 義이니
7) 보는 자의 정당한 판단 근거 확보하기
8) 보는 자로서 개체성을 이룬 것이란?
9) 보는 자와 보이는 자와의 조화란
10) 유형계(有形界)에서의 형(形)의 의미란?
11) 주자와 한퇴지에 따른 형(形)이 지닌 의미
12) 형(形)은 지(地)를 내포하며 모든 물상(物象)을 나타내는 언표(言表)일 뿐
13) 상(象) 〉 형(形) 〉 물(物)의 층 차적 형식과 이 내용의 의미란?
14) 인식 주체와 인식 대상으로서의 형(形)이란?
15) 인간으로 사시겠습니까?
16) 표준 통찰자에겐 인식 대상이 부처님 손바닥 위의 손오공이 아닐까?
17) 형(形)으로서 성인(聖人)은 표준 통찰자이자 표준 판단자이다
18) 우리는 성인(聖人)을 지향하는 미형적 존재(未形的 存在)이다
19) 표준 통찰자가 보는 주역이 바른 의미이다
20) 인식의 세 가지 유형과 주역의 관점
21) 주역에서의 形而上者와 形而下者에서의 形의 존재 구조
22) 개체성과 전체성
23) 정도(正道)의 의미
24) 유형계와 무형계의 질서

4부 공동체 속의 짐승들
1. 현실에 드러난 짐승 시리즈 Ⅰ~Ⅺ
1) 짐승들이 살아가는 세상 Ⅰ
2) 짐승들이 살아가는 세상 Ⅱ
3) 짐승들이 살아가는 세상 Ⅲ
4) 짐승들이 가져간 권리 Ⅳ
5) 짐승들이 살아가는 세상 Ⅴ
6) 짐승들이 살아가는 세상 Ⅵ
7) 짐승들이 살아가는 세상 Ⅶ
8) 짐승들이 살아가는 세상 Ⅷ
9) 짐승들이 살아가는 세상 Ⅸ
10) 짐승들이 살아가는 세상 Ⅹ
11) 짐승들이 살아가는 세상 Ⅺ
12) 짐승은 짐승을 만든답니다
13) 나는 누구인가요? 아니, 나는 무엇인가요?

5부 삶 속에서 표현된 이야기들
1. 삼위일체를 만드는 삶
2. 법이 만든 세상
3. 인간이라면, 이젠 세계인이다
4. 바보야! 사람이 문제인 거야?
5. 내가 병드니 지구가 아픈 것일까? 지구가 병드니 내가 아픈 것일까?
6. 정치(政治)란 무엇인가?
7. 무엇을 기다리는가?
8. 보이는 세계에서의 법
9. 보이지 않는 세계의 종교
10. 도의 철학, 세계관
11. 도(道)란 무엇인가?
12. 참과 거짓은 언제나 공존하는가?
13. 먹는 것과 먹히는 것
14. 현재의 모습
15. 잃어버린 도덕을 찾아오자!
16. 상식이 무너진 사회
17. 책임질 줄 모르는 사회
18. 기준이 되는 것을 찾자!
19. 나부터 변화하자!
20. 불교에서 선(禪)이란?
21. 왜 판단하는가?
22. 평범함, 그것이 일상이고 상식이고 도덕이고 종교랍니다
23. 생각에 끝이 있을까요
24. 지식이 지혜를 잡아먹는 세상
25. 착하게 산다는 것
26. 일상이 선(禪)입니다
27. 상식이 종교입니다
28. 자유(自由)란 무엇인가?
29. 역사 속의 거짓은 망조의 역사를 만든다
30. 대한민국이라는 동네는
31. 정치인의 등급과 한국 사회
32. 민주주의(民主主義) 시대에 따른 오륜(五倫)의 해석
1) 군신유의(君臣有義)
2) 부자유친(父子有親)
3) 부부유별(夫婦有別)
4) 장유유서(長幼有序)
5) 붕우유신(朋友有信)
33. 종교와 철학 그리고 사상이란?
34. 개인과 공동체를 이끄는 힘은 무엇인가?
35. 왜 플라톤은 철인정치를 주장하였을까?
36. 잘못은 누구의 몫인가?
37. 이 뭣고?
38. 앞의 번잡함보다 뒤의 고요함을 살피자
39. 깨달음이란 무엇일까?
40. 현실의 부조리를 바로잡아 조화로운 삶을 구현하는 것이 종교이지 않을까?
41. 종교란 무엇일까?
42. 이렇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
43. 정치와 정치인
1) 정치(政治)
2) 정치인(政治人)이란?
44. 정(情)이란?
45. 국민을 파는 자와 국민을 편드는 자
46. 지옥 가는 길과 천국 가는 길
47. 항상 깨어 있으라
48. 법과 정의
49. 도덕이란 무엇일까?
50.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질병이란?
51. 진정한 보통 사람이 되고 싶다면
52. 빈 곳을 채워 보세요
53. 공정이란 무엇인가?
54. 미래를 선도할 한국의 정신문화?
55. 꼰대란?
56. 선과 악 그리고 정의
57. ‘꼴값한다’와 ‘기본이 안 됐네’가 무슨 말일까?
58. 한민족의 영혼(Soul)은 무엇인가?
59. 도를 알고 도덕이 운행되는 세상이란

6부 나의 이야기
60. 누군가를 사랑하십니까?
61. 사는 것과 사는 척
62. 마음을 다잡는 법
63. 오해 없는 삶
64. 늘 한결같아야지
65. 힘든 만큼 나는 발전됩니다
66. 자연, 있는 그대로가 신뢰이지요
67. 남산은 그대로인데 사람이 변하네
68. 남산은 젖어 있네요
69. 오늘도 남산은 바람으로 이야기하네요
70. 오늘도 태양이 제 역할 하기 힘들겠네요
71. 가고 오는 구름 같은 인생 속에 주인공을 놓치지 마세요
72. 인생의 과정은 비 온 뒤의 흙탕물이 아닌가?
73. 남산에서 꽃뱀을 보셨나요
74. 오늘은 나와 한 몸이 된 우산
75. 나 그네 길

사실상 인간의 모든 문제는 언제나 그 문제 속에 해결책이 내포되어 있었다. 하지만 인간들이 해결책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는 것은 자신의 주관적 편협성에 사로잡히거나 상황에 지나치게 매몰되어 스스로 집착 상태에 빠진 자신을 바로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누구든 이러한 주관적 편협성과 집착 상태에 매몰된 현상에 빠진 자가 된다면 문제 해결을 위한 바른 판단으로 바람직한 관계를 모색하거나, 설정할 수 있는 판단력이 결핍되게 된다.
p.6

짐승과 악마라 불리는 자들은 사람의 탈을 쓰고 사람의 행세는 하고 있지만, 그는 진정한 사람이 아닌 사람처럼 보이는 사람의 탈을 쓴 껍데기일 뿐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사람의 탈을 쓴 껍데기에 불과한 자들을 우리는 괴물이라 부르기도 한다.
p.61

형(形)이 인식 주체일 때 인식 대상을 통찰하는 통찰자는 일반 통찰자와 표준 통찰자로 나눌 수 있다. 일반 통찰자는 표준 통찰자인 성인을 지향하는 과정적 존재이다. 그러나 표준 통찰자는 자기를 바로 보는 자로, ‘인식 대상을 정확하고 명확한 판단을 이끄는 사람’이 된다. 이런 이를 표준 통찰자이자 표준 판단자라 부르기도 한다. 그러므로 표준 통찰자이자 표준 판단자는 표준 관찰자인 ‘성인(聖人)’이 된다.
p.116

지구상의 모든 인간은 지구상 곳곳이 서로 다른 문화가 뒤엉켜 살아가는 것이 현실이 된 다문화 시대다. 다문화 시대에는 지엽적인 국내 것만을 주장할 수 없다. 왜냐하면 다문화 시대란? 세계의 모든 사람이 지역을 떠나, 인종을 떠나, 피부색을 떠나서 ‘함께’, ‘더불어’의 공동체 개념을 지닌 세상에서 살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람으로 태어나 인간이 되었다면, 그 인간이 한국인, 미국인, 중국인, 영국인, 독일인, 멕시코인, 가나인, 칠레인…… 등이 아니고, 이제는 국가와 국경을 넘나드는 지구인 혹은 세계인으로 부르게 되는 세상이 된 것이다.
p.172

조금이라도 이러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 우리 각자는 모르면 알고자 하고, 잘못하면 개선하려 하고, 누군가 해(害)가 되는 것이라면 이를 상호 이익이 되는 것으로 전환하여 선한 마음과 정의가 일상이 되는 평범한 삶을 살아가게 해야 한다.
p.227

종교로서 역할이 비제도적인 것과 제도적인 것이 있다고 했다. 제도적인 것은 불교, 기독교, 이슬람교, 유교, 도교 등이라 할 수 있는 고등종교에 대한 것이다. 반면에 초기 신앙 형태나 샤머니즘의 틀은 비제도적인 것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엄밀히 살펴본다면 석가모니, 공자, 노자, 마호메트, 예수 그리스도는 진리를 설파한 이들이지 자신을 신격화한 이들이 아니다. 이들이 설파한 진리는 그들의 삶의 장소가 모두가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각 종교가 발생한 지역에 따른 그곳의 문화에 맞는 언어로 진리를 설하였을 것이다.
p.282

작가정보

저자(글) 서병곤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용산에서 성장했다.
숭실대학교 철학과와 숭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불교학과 박사 과정을 중퇴하였다.
원효사상연구소에서 1년, 주식회사 대교에서 21년 동안 일하였고,
역학춘추 2005년 5월호부터 12월호까지 집필에 참여하였으며.
지금은 양천고등학교에서 윤리 교사로 일을 하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인간과 짐승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인간과 짐승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인간과 짐승
    선인들지혜를 따라 걷는 인간의 길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