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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알고, 살고, 넘어서기

김성렬 지음
경진출판

2024년 03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5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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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398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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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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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선 ‘운명이란 있는가’라는 문제의식으로부터 출발한다. 여기에 직접적으로 답하는 담론의 하나가 명리학이다. 필자의 탐득(探得)에 의하면 명리학은 인간의 운명에 대해 수많은 경우의 수로써 예측하고자 하지만 데이터의 부족으로 인간의 운명을 온전하게 예측할 수는 없는 담론이며 오히려 그것은 개별 자아의 정체성과 특질을 밝힐 수 있는 인간학적 성격의 담론이다. 그리하여 필자는 명리학을 문학과 작가, 문화 해석과 융합하여 새롭고 흥미로운 해석의 장을 연다. 또한 동양의 지혜인 음양오행론을 바탕으로 허무주의를 극복하고 생명의 가치와 존귀함을 깨닫는 사유를 제시한다.
도입부 격인 제1부는 ‘인간에게 운명이란 있는가 없는가’, ‘명리학은 그 운명 탐구에 어떤 쓰임새가 있는가’를 서술한다. 여기서 명리학은 백만 가지 경우의 수를 제시하지만, 아직도 데이터의 부족으로 인간의 운명을 다 밝히기엔 부족한 담론으로써 명리학은 사람에게 반쯤 완성된 운명의 지도를 제시할 수 있을 뿐이므로 사람들은 이 불완전한 지도를 참고하되 자신의 실존적 결단으로 삶을 완성해야 할 것이라 제언한다. 필자는 명리학이 가진 다양한 인간 파악의 방법이 오히려 인간을 규명할 수 있는 하나의 인간학으로 활용될 수 있는 담론의 가능성에 주목한다.
제2부는 흔히 ‘동양철학이라 불리는 명리학이 과연 그러한 성격을 담지하고 있는가’를 밝힌다. 아울러 명리학의 기본원리를 서술한다. 이 장에서 필자는 명리학의 바탕인 음양오행론은 생명의 학이요 자연의 섭리를 밝힌 철학일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한다. 음양오행론은 외현적으로는 모순으로 보이는 삶과 죽음, 탄생과 소멸의 무한 반복이 실상은 그 속에 생명과 우주가 영원히 지속되는 원리를 내장한 담론으로써 삶의 유한성/허무를 극복하게 하는 철학이자 과학으로 성립할 근거를 가졌다고 파악한다. 이 장은 한편으로 간략한 명리입문서에 해당하기에 이 장을 참조하면 이후 전개되는 글들을 이해하기에 용이할 파트이다. 어렵다고 여겨지면 건너뛰어도 무방하지만 틈틈히 참조하면 좋은 장이다.
제3부에서는 한국문학의 우뚝한 고봉인 박경리의 ≪토지≫를 명리학과 융합하여 새로운 이해를 시도한다. 그야말로 인물의 박물지라 할 이 소설이 명리학을 통한 인간 이해를 기하기에는 가장 적절한 텍스트여서 ≪토지≫를 통해 명리학을 활용한 인간해석을 시도한다. 서희, 길상, 봉순, 이용, 조준구, 김두수 등 ≪토지≫의 주요 인물들을 명리학을 활용하여 해석한다. 이러한 해석은 흥미와 함께
≪토지≫에 대한 새로운 이해의 지평을 열어줄 것이라 자임한다. 워낙 대하장편이라 완독을 못한 일반독자들을 위한 안내서를 자청하고 쓴 글이기도 하다.
제4부는 한국문학을 풍요하게 일구고 있는 작가들을 대상으로 명리학을 활용하여 쓴 작가/작품론이다. 명리학의 활용이 작가/작품들에 대한 새로운 이해의 시각과 흥미를 확보할 수 있는 한 방안임을 선보이는 장이다.
제5부는 명리학을 활용한 문화론이다. 음양오행론을 활용하여 우리 한국/인의 성격과 미래, 일본/인론, 유대인론, 한국 사회가 당면한 문제적 현실의 해결 방식 등을 모색한 글이다. 명리학-음양오행론이 문화론에도 도입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선보인다.
제6부는 명리학을 활용한 인물론이다. 조용필, 봉준호, BTS의 정국 등과 같은 문화예술인, 내가 가르친 학생들의 상담 사례들을 통해 사람과 삶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쓴 장이다. 이를 통해 자녀교육이나 학생 상담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일정한 참고사항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제7부는 이 책의 결론이다. 이 책은 명리학을 활용했지만 실상은 인문교양서를 지향한 책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삶의 무의미와 허무주의 속에 오직 재화를 향한 욕망으로 폭주하는 현대인들에게 어떻게 하면 허무주의를 극복하고 유의미한 삶을 살 수 있을까, 이에 대한 해결 방책을 제안한다. 이 책을 읽는 분들은 이 장을 꼭 읽어주시기 바란다. 필자가 강조하는 ‘성실’과 ‘애틋한 마음’이 어떻게 운명과 맞서고 운명을 초월할 수 있는 방책인가를 알려드리는 장이다.
책머리에

제1부 인/문학과 명리학의 만남을 위하여
1. 운명은 있는가?
2. 명리학은 미래예측학인가?
3. 욕망의 지형도 그리기-‘인간학’으로서의 명리학
4. 인/문학과 명리학이 만나면

제2부 명리학의 기본 원리
1. 명리학은 자연학이자 철학, 인간학
2. 음양론
1) 음양론의 기원과 생명론으로서의 성격
2) 음양론의 과학성
3) ≪주역≫이 담은 통찰
4) 중용의 이치, 그리고 변증법을 앞선 음양론
5) 음양론과 페미니즘
3. 오행론
1) 오행이 성립한 근거와 오행의 구분
2) 오행의 세밀한 구분
4. 오행의 상생(相生)과 상극(相剋)
1) 상생
2) 상극
5. 십성론
1) 십성의 해석과 유의점
2) 십성의 개념
3) 신강과 신약
4) 십성의 구성 원리와 상생/상극 관계
6. 신살론

제3부 문학과 명리학의 만남 (1)-박경리의 ≪토지≫
1. ≪토지≫와 명리학을 융합하는 이유
2. ≪토지≫의 선(先) 이해
1) ‘토지’라는 제목의 의미
2) ≪토지≫를 받치는 중심사상들
3. 명리학으로 읽는 ≪토지≫의 인물들
서희/길상/봉순/조준구/김두수/이상현/김훈장/이용/송관수

제4부 문학과 명리학의 만남 (2)-명리학으로 읽는 작가/작품론
운명을 알고, 살고, 넘어선 작가 박경리
안타까운 마광수
공지영과 ≪즐거운 나의 집≫의 인물 간 생극 관계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와 인수성(印綬星)의 행방
바람직한 중독자-은희경의 〈지도중독〉
김영하, 아직도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할까?
‘먹설’ 작가 김숨의 따뜻한 〈국수〉

제5부 명리 문화비평
음양오행으로 풀어보는 한국
음양오행으로 풀어보는 일본/인론
유대인을 명리학으로 살피면?
신한국인론
화(火)를 식혀야 할 한국사회

제6부 명리 인물론
가왕 조용필의 내력
〈기생충〉의 쾌거와 봉준호
BTS 정국론
극신강 캐릭터, 트럼프 전 미대통령
신경쇠약에서 전환한 젊은이
상관성이 강한 젊은이의 진로

제7부 마무리-운명애(Amor Fati)를 넘어

참고문헌

명리학은 그 토대가 되는 음양오행론이 하나의 자연학이자 철학이기에 인간의 삶, 나아가 자연과 우주에 관한 지혜를 통찰하고자 하는 인문학과 만난다. 명리학의 이러한 특징을 활용하면 명리학은 한 사람의 욕망, 자질 등을 밝힘과 아울러 가치 있는 삶, 유의미한 목표가 있는 삶으로 인도하는 또 하나의 ‘인간학’으로 성립한다. (……) 우리는 인간학으로서의 명리학을 통하여 자신의 운명을 반쯤 엿볼 수 있는 지도를 얻을 수 있을 따름이다. 이 지도의 완성은 오직 자신의 부단한 실존적 선택과 노력에 달렸다. 그 지도의 완성을 위하여 우리는 희미한 운명의 지도를 손에 쥐고 그 길을 악전고투하며 걸어야 한다. 그렇게 자신의 운명을 완성함으로써 우리는 마침내 그 운명을 초월하는 데까지 이를 수 있다. 이 책의 제목이 ≪운명을 알고, 살고, 넘어서기≫인 것은 이러한 함의를 담은 것이다. (〈책머리에〉 중에서)

이 거대하고 무한한 우주에서, 그것도 마침 이 지구별에서 다른 존재가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하나의 생명으로 태어났다는 것은 어쩌면 무한한 신비요 혜택이 아니겠는가? 천상천하유아독존, 오직 나 하나만이 증명할 수 있는 나만의 가치와 존재 의의를 지닌 내가 어찌 의미도 보람도 없이 태어난 허무한 존재라 할 수 있을까? 이러한 나의 유일무이성(唯一無二性)을 생각하면 어찌 생명이 영원한 무의미를 반복하는 허무한 존재라 하겠는가? (376쪽)

이 책은 운세예측의 방편이던 명리학을 지양하고 인간학으로서의 명리학이라는 관점에서 음양오행론을 활용한 여러 가지 융합을 시도한다. 그러한 융합의 근본 지향은 인간/자아의 정체 규명과 바람직한 삶의 자세 정립이다. 이에 따라 우선 문학과 명리학을 융합하여 문학 텍스트 해석의 새로운 방식과 작가론(박경리, 마광수, 공지영, 신경숙, 은희경, 김영하, 김숨 등)을 선보인다. 다음으로 민족/문화의 이해에 음양오행론을 활용하여 새로운 시각의 한국인론, 일본인론, 유대인론을 시도하고, 한국만의 고유한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도 제시한다. 또한 명리학을 활용한 인물론(조용필, 봉준호, BTS, 트럼프 등)을 통하여 자녀교육이나 학생 상담에 활용할 수 있는 명리학의 쓰임새도 제시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동양의 지혜를 바탕으로 삶은 소멸과 생성의 외현적 아이러니를 넘어 생명의 영원한 지속이 우주의 섭리임을 통찰하고, 니체식의 아모르파티-허무주의에 근거한 권력 지향과 자기애적 열정을 넘어 생명의 고귀한 가치와 삶의 참 의미를 회복함으로써 허무주의와 물신에 사로잡힌 현금의 도저한 물질만능주의를 극복하고자 한다. 그리하여 생명에 대한 ‘애틋함’이 마침내 우리의 운명조차 뛰어넘는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성렬

1954년 대구 출생. 계명대학교 한문학과 졸업. 고려대학교에서 현대문학으로 석・박사 취득. ≪문화일보≫로 문학평론 데뷔. 대진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역임. 대진대학교 중앙도서관장, 평생교육원장, 한국작가교수회 주간, 이해조문학기념회 회장 등 역임. 현재 대진대학교 명예교수.
저서로 ≪광복 직후 좌우대립기의 문학연구≫, ≪문학의 쓸모≫, ≪최인훈의 패러디소설 연구≫, ≪괴물 흥망사≫(창작집, 세종도서 문학나눔 우수도서), 공저로 ≪한국문학명작사전≫, ≪21세기 학문의 전망과 과제≫ 등이 있다.
저자는 문학이 미적 양식임에 유의하면서도 문학이 우리의 삶에 어떠한 기여를 할 수 있는 것인지를 늘 고심하였다. 달리 말해 문학의 쓸모에 대한 탐색이겠는데, 저자는 문학의 쓸모가 미적인 완결체로서의 형식 측면, 시대와 사회에 대한 인문학자로서의 문제의식-이 둘의 유기적 결합으로써 구현 가능한 것이라 믿는다. 이 책도 이러한 문제의식의 연장선상에 있다. 문학 또는 인문학 전공자로서 개별 인간의 캐릭터에 대한 관심, 인간과 삶의 본질은 무엇인가에 대한 문제의식으로부터 출발하여 저자는 동양의 지혜인 음양오행론을 활용, 인간과 세계에 대한 새로운 이해의 시선, 생명의 가치와 존귀함에 대한 깨달음, 허무주의와 배금주의를 극복하기 위한 사유의 단초를 제시한다.
이 책에서 명리학의 쓰임새는 운세예측학이기보다 자아정체성을 규명, 재정의하는 데 유용한 담론으로서의 그것이다. 저자 역시 명리학의 이러한 유효성에 힘입어 정년퇴임을 한 뒤에도 이 책을 집필하였고 고희를 앞두고도 시와 소설 창작을 놓지 않을 단서를 얻었다.
현재 유튜브에 ‘열촌 김성렬의 명리학+문학, 문화, 사람’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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