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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이방원

이도형 지음
북레시피

2024년 03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3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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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7.15MB)
ISBN 979119355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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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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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와 분노가 판을 치는 대한민국에서 타인의 욕망을 자극하고 타인의 욕심을 이용하는 정치는 오래가지 못해. 내가 내린 결론은 결국, 타인에 대한 믿음이네.”

국회를 무대로 한 짜릿한 반전의 정치 드라마

지금 당신은, 이 땅 위의 ‘정치’에 만족하는가?
600년 전 조선을 단단히 다진, ‘불패의 정치가’ 태종 이방원이 우리 곁으로 온다!

난세를 뚫고 조선왕조를 반석 위에 세운 ‘역대급 정치가’로 정치투쟁에서 단 한 번도 지지 않았던, “사람을 보는 데에는 뒤지지 않는다”고 자부한 인간사 통찰력의 소유자 태종 이방원. 혼돈과 갈등, 분노와 증오만이 가득한 현대의 한국 정치판 속에서 그는 과연 어떤 가르침을 줄 것인가. 60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그가 알려주는 정치의 핵심은 ‘사람’을 이해하는 것. ‘욕망’과 ‘욕심’으로 얼룩진 한국 정치는 지금 이 땅 위의 사람들 간 믿음을 통해 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곧 정치와 정치가의 소임이라고 태종은 말한다.

이 책을 집어 든 분들은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이 많을 것이다. 나 역시 그 생각으로 이 책을 썼다. 책을 통해서라도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과 토론이 많아지기 바란다. - 〈작가의 말〉 중에서
프롤로그
1. 의원님이 이상해요
2. 국회의원이잖아
3. 경거망동한 자들의 부박함
4. 정치를 아직도 모르는 건가
5. 공포심이 우리의 무기네
6. 더 좋은 세상
7. 처갓집 게이트
8. 공자가 말했다
9. 열아홉 해의 호랑이 등
에필로그
저자의 말

“왕이 우리에게 온 것은 천행이었다!”

육백 년 전 태종 이방원, 대한민국 국회의원 몸에 빙의하다!
반목과 불신, 권력지향과 탐욕의 정치판을 뒤엎다!

끈 떨어진 비례대표 의원 이동진의 몸에 빙의된 태종 이방원. 그 정체를 숨기고 반목과 대립의 국정 활동 모의를 이어가는 보좌관 장선호와 비서관 류다혜, 김수찬. 이방원의 존재를 의심하는 10년 차 정치부 기자 유한주. 그리고 이들의 반대편에서 오직 권력과 야망으로 국회를 뒤흔드는 거물급 정치 인사들. 고성과 설전이 난무하는 현대의 국회에서 600여 년 전 이방원의 정치적 책략을 이용해 과연 이동진은 대선 승리를 이룰 수 있을까.

“재밌다. 발상도 신선하고, 구성도 탄탄하다. 정치 현장을 누빈 기자답게 묘사가 생생한 건 디폴트! 더 좋은 세상을 향한 갈망이 많은 독자들에게 선연하게 전해지길 소망한다.“ - 이철희 (전 청와대 정무수석, 전 국회의원)

”놀라운 상상력과 예상을 뛰어넘는 전개로 흥미를 자극하는 책. 곧 드라마로 제작되지 않을까. 일독을 권한다.“ - 장성철(정치평론가, 공론센터 소장)

괴력난신怪力亂神이 일어나다니……
태종 이방원, 여의도에 국회의원으로 입성하다!

역사학 전공과 8년의 정치부 생활로 다져진 현직 기자의 놀라운 상상력

2024년 양력 4월, 종묘에 안치된 조선왕조 국왕의 위패 봉안 행사가 열리던 날, 사후 602년을 넘어 태종 이방원(1422년 5월 초 10일, 한성 연화방-지금의 서울 종로구 원남동 주변-의 이궁에서 향년 56세의 나이에 눈을 감았다)이 국회의원 이동진의 몸에 빙의한다. 이동진은 정치적 이상을 좇았지만, 낮은 권력욕에 쓴소리만 거듭하다 사실상 재선 도전이 불가능해진 집권 여당 비례대표 의원이다. 또한 그의 보좌관인 장선호는 15년째 국회에서 비서진으로 지내며 한때 야망에 불타던 시절도 있었지만 평범한 생계형 보좌관으로 전락한 지 오래다. 장선호는 현대에 부활한 이방원의 정체를 숨기고 보좌관직을 계속 이어나가기로 마음먹는다. 한편 놀라운 현대 문물을 접하며 문명을 즐기려던 이방원은 특유의 권력욕으로 실세들의 다툼에서 정치적 책략을 내놓으며 장선호를 비롯한 이동진 측 보좌진들을 돕기 시작하고 이로써 이동진의 정치적 위상은 점차 올라가는데…….

“아까 저기에 여余의 얼굴을 비춰보니, 내 얼굴이 아니더군. 그래서 상감과 효령을 부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네. 눈을 감을 때는 분명 죽었다 생각했는데 다시 눈떠보니 세상이 이리 변해 있네. 혹시나 하여 한번 씻어보았는데도 변함이 없고. 상투도 없고 수염도 없다니…… 괴이한 세상이군. 불가에서 말하는 지옥인가? 그건 또 아닌 것 같은 게 확실하니, 과인이 누군가의 몸을 빌려 내세에 다시 현신한 것이 틀림없지 않나. 괴력난신怪力亂神이 일어나다니. 이것은 음양의 조화가 무너진 탓인가. 이런 괴이한 세상이 어디 있나. 성인이 나타날 때야만 출연한다는 기린이 혹 출몰한 건가? 지금 여기서 이렇게 자네들과 이야기를 통변 없이 나눌 수 있는 걸 보니 여기가 아조我朝라는 생각도 들더군. 다시 묻겠네! 지금이 어느 때인가?” (p. 26~27)

‘이상적 정치’와 ‘현실적 정치’의 다툼 속에서
정치 10단 태종 이방원의 해법은?

여당 내에서는 ‘여당 내 야당’인 김태현 원내대표와 당 주류인 양종훈 장관 간 정치적 다툼이 벌어지고, 이동진에 빙의한 태종 이방원은 김태현과 양종훈 간 다툼에서 정치적 책략을 내놓으며 장선호를 비롯한 의원실 보좌진에 힘을 실어준다. 결국 김태현의 정치적 진로를 둘러싼 싸움이 벌어지고 이 과정에서 이방원은 왜 자신이 ‘불패의 정치가’였는지 증명한다. 이렇듯 소설은 빠른 이야기 전개로 마치 한 편의 판타지 역사 정치 드라마를 보는 듯한 쾌감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국회의원이 된 이방원에게 국회 구조 등 현 대한민국의 정치 실정을 설명하거나 이방원이 정치적 활약을 하며 삼봉 정도전, 포은 정몽주 등 역사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대목들은 또 다른 특별한 소설 읽기의 재미를 제공해준다. 역사학을 전공하고 오랜 세월 정치부 기자로 일해온 저자가 장르를 넘나들며 흥미로운 이야기 구도로 써 내려간 현장감 넘치는 소설이라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감상 포인트다.

“이 시대에 온 뒤로 많은 사람들이 과인을 평가하는 것을 보았지. 학살자라는 표현부터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 자식에 관대했던 군주, 아버지와 대립한 패륜아 등등. 누군가는 ‘킬방원’이라고 하더군. ‘킬’이라. 과인의 이름 앞에 ‘죽음’이 있다니 생경한 느낌이었네. 과인은 모든 말에 부정하지 않아. 왜인지 아나? 나는 내 아이가 붙인 ‘태종’ 이방원이기 때문이지. 결국 과인은 조선을 반석 위에 올렸어. 내 아이가 그래서 나에게 ‘태종’이라는 묘호를 붙인 게지. 과인이 역사에 남을 수 있었던 이유가 뭔지 아나? ‘힘’과 ‘뜻’을 일치시켰기 때문이지.” (p. 315)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조선의 왕이 현세에 모습을 보인 이유

대한민국 헌법은,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되어 있다.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 ‘권력’을 제대로 사용하고 있을까? 대한민국을 운영하는 정치인들은 국민의 뜻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을까? 지금 우리 정치는 국민의 뜻보다는 정치인 개인의 ‘이익’에 더 치중하고 있는 건 아닐까. 600년 전에도 한반도의 ‘정치’는 혼란스럽고 불안했으며 왕조는 무능력했다. 외적의 약탈이 들끓었고 기존 지배층은 각자의 이익에만 몰두했다. 이를 두고 보지 못한 사람들은 뜻을 합쳐 새로운 정치와 제도, 그리고 왕조를 세웠다. 우리는 그때를 여말선초麗末鮮初라고 부른다. 그때 한반도의 권력은 ‘국민’이 아닌 한 개인, 즉 ‘왕’에게 응축되어 있었다. 그리하여 그 ‘왕’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정치적 투쟁이 벌어졌고, 그 투쟁에서 최종 승리한 자, ‘조선’을 반석 위로 올린 불패의 정치가가 바로 태종 이방원이다. 당시의 이방원을 현대 정치에 불러올리면 그는 어떻게 할까. 소설 속에서 그는 ‘욕망’과 ‘욕심’으로 얼룩진 한국 정치에서 해법은 하늘에서 내려온 위인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땅 위의 사람들 간 믿음에서 찾아야한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국회의원 이방원』은 지금의 대한민국 정치인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두가 한 번쯤 숙고하게 만들어준다.

“정치란 말이지, 원칙을 놓아서도 안 되지만 현실을 외면해서도 안 되네. 과인은 그래서 아바마마와 반목했고, 포은을 죽이고 삼봉을 처단했네. 그렇게 만든 국가를 충녕에게 물려주었고, 충녕은 번듯한 나라를 만들어 보답했네. 자네들도 그렇게 하면 되네. 다시 생각해보니 조선은 내가 반석 위에 올린 것이 아니었네. 내 아이, 막둥이 충녕…… 세종대왕이 만들었지. 나는 지금 태종이라는 이름보다는 세종의 아버지로 칭해지는 것이 뿌듯하네. 언젠가 류다혜가 말했던 것처럼, 세종이 있었기에 내가 있었지. 그리고 지금, 과인은 여기 이 땅 위에 다시 자네들을 남기네. 자네들의 답이 왜 일 년 동안 과인이 다시 호랑이 등에 올라탔는지를 깨닫게 해주었네.” (p. 323)

작가정보

저자(글) 이도형

1983년생. 2012년 기자 생활을 시작해 올해 13년 차를 맞았다. 그중 8년을 정치부에 있었다. 그전엔 8년 동안 대학교에서 역사학과 경제학을 전공했다. 역사와 정치 그리고 경제 모두를 얇게 알아 태종 이방원을 현대로 불러올리는 무모한 소설을 쓸 수 있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마지막으로 남긴 “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한다”는 말을 믿는다. 그 말을 실천하려 노력한다. 쉴 틈이 나면 망한 절로 놀러 가 석탑을 마주 보며 옛날과 지금을 연결하는 일을 고민하는 것이 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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