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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큼은 나를 위해

포슈 지음 | 모쿠모쿠 그림 | 이정현 옮김
티라미수 더북

2024년 03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1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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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1.48MB)
ISBN 9791169518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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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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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 이대로도
꽤 괜찮은 사람입니다.”

지친 오늘을 충전해주는 꽉 찬 위로의 처방전
프롤로그_당신의 마음이 안녕하기를

1장_수고했어, 오늘도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자꾸 되돌아보고 후회하는 이유
휘둘리고 흔들리고
내 일보다 남 일이 우선인 나
‘아무것도 못 하겠다’ 싶은 날
사는 게 편해지는 다섯 가지 법칙
Free & Easy Tip 1 | 마음이 불안할 땐 달콤한 간식을

2장_ 그 어떤 나라도, 나는 내가 참 좋아
의욕 하나 없는 내가 이상한 걸까
뭘 해도 스트레스가 풀리지 않는 날
별로 한 일도 없는데 왜 이렇게 피곤하지?
몸이 마음처럼 안 따라주는 내가 미울 때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할 수는 있지만 하고 싶지 않아
이럴까 저럴까 왜 이렇게 고민될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좋아할 수 없다면
아직은 괜찮아
Free & Easy Tip 2 | 시간에 쫓길 때는 오른쪽만 신경 써보기

3장_관계보다 내가 더 소중해
그 사람과 함께 있으면 왠지 불편해
왜 나만 빼고 다 즐거워 보여?
혹시 나 때문이야?
아무래도 안 변하는 사람
나는 왜 이렇게 불편하고 싫은 사람이 많을까
내 몸이 내게 하는 이야기
지금은 있는 힘껏 도망쳐야 할 때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해
Free & Easy Tip 3 | 짜증이 가라앉지 않을 땐 왼쪽 주먹을 꽉 쥐기

4장_어제의 나를 너무 미워하지 말아요
이제 와서 자꾸만 화가 나는 이유
지난 일로 괴로워하는 나에게
기억도 망각도 오로지 나를 위해서만
실수의 기억이 꼬리에 꼬리를 물 때
Free & Easy Tip 4 |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내 편을 들어주기

5장_내일은 더 편안하고 자유로워질 거야
내 감정은 나를 위해 존재해
노력과 무리의 기준
느긋할 때 오히려 잘 풀리는 일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매일의 작은 습관
70점으로 만드는 100점짜리 내 인생
가점 방식으로 오늘도 행복을 더해요
일상을 더욱 정성스럽게
나를 일으켜 세우는 한마디
Free & Easy Tip 5 |머리를 개운하게 해주는 눈 스트레칭

에필로그 | 당신은 지금껏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할 거예요
참고문헌

‘지나치게 신경 쓰는 성격을 고치고 싶다’, ‘생각이 너무 많은 나를 바꾸고 싶다’고 바라는 사람이 많은데, 사실 그건 성격의 문제라기보다 ‘과거의 어떤 일’과 관련된 반응일 가능성이 큽니다. _〈1장_수고했어, 오늘도〉 중에서, p. 17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울적해지는 건 실제로 잘못한 일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말투가 부정적이었나?’, ‘그때 다르게 말했더라면 괜찮았을까?’ 하고 고민한다면 그건 당신이 누구보다도 상대방의 마음을 배려하기 때문입니다. 자기만 중요하고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은 애초에 그런 고민을 하지 않아요. _〈1장_수고했어, 오늘도〉 중에서, p. 23

의욕이란 대단한 게 아닙니다. 의욕은 행동을 시작하면 생기는 법입니다. 그러니 의욕이 없다고 실망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의욕이 없는 상태가 오히려 평상시 상태니까요. _〈2장_그 어떤 나라도, 나는 내가 참 좋아〉 중에서, p. 52

그런데 사실 이런 말을 가장 많이 하는 사람이 당신 자신은 아닌가요?
‘이 정도 일로’, ‘다들 애쓰고 있는데’, ‘몸 관리를 못 했어’라고 스스로에게 쓴소리를 하고 있지 않나요?
그런 식으로 스스로를 비난하면 남에게 비난받았을 때와 마찬가지로 마음에 상처를 입습니다. _〈2장_그 어떤 나라도, 나는 내가 참 좋아〉 중에서, p. 67

도망치는 것이 소극적인 자세는 아닙니다. 자신을 지키기 위한 적극적이고 현명한 대처입니다.
맞서 싸우는 것과 마찬가지로 도망치는 것 역시 하나의 선택지입니다.
지금까지 불편한 상황을 참고 견디거나 불편한 사람과 맞서 싸우는 데 사용한 에너지를 앞으로는 도망치는 데에 쓰도록 하세요. _〈3장, 관계보다 내가 더 소중해〉 중에서, p. 134

분노는 부정당하면 더욱 몸집을 불립니다.
그러니 ‘화가 나는 내가 싫어’, ‘화를 내고 싶지 않아’라는 생각이 든다면, 우선은 그런 감정을 느끼는 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그러면 더욱 빠르게 분노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예요. _〈4장, 어제의 나를 너무 미워하지 말아요〉 중에서, p. 150

힘듦과 고달픔은 모두 필요한 감정입니다. 감정을 느끼지 못하면 지쳐 쓰러질 때까지 노력을 멈추지 못할 테니까요.
그러니 힘들고 버거울 때는 그런 감정을 견디고 억누르면서 모른 척하지 마세요. 모든 감정에는 이유가 있고, 당신을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_〈5장, 내일은 더 편안하고 자유로워질 거야〉 중에서, p. 174

지쳤다고 느끼는 사람은 자기 마음을 핑계로 할 일을 내팽개치는 사람이 아닙니다. 게으름을 피우는 것도, 의욕이 없는 것도, 어리광을 부리는 것도, 도망치는 것도 아니지요.
오히려 그와 반대로 성실하고 매사에 최선을 다하며 타인을 배려하는 다정한 사람이기에 힘들고 버거워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괴로울 만큼 지쳤다면 당신은 이미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이고, 그 이상으로 노력하기 어려운 게 당연합니다. 혼자 모든 것을 껴안고 감당하지 마세요. 지금 당장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거나 휴식을 취해도 됩니다. _〈에필로그, 당신은 지금껏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할 거예요〉 중에서, p. 215~216

“수고했어, 오늘도.”
일에서도, 관계에서도 지칠 만큼 노력해온
당신의 고단함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책
지친 마음에 토닥토닥 내리는 심리 상담사의 따뜻한 위로와 조언


힘들어도 견뎌야 하고, 끝없이 노력해야 하고, 다른 사람 눈치를 봐야 하고, 불편한 사람과도 되도록 잘 지내야 하고……. 이런 생각에 빠져 있다면 누구라도 지치지 않을 도리가 없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우리 주변의 많은 사람이 일에, 관계에, 책임에 짓눌려 그러한 모습으로 살아간다. 상대방의 표정 변화를 일일이 신경 쓰고, 누군가 기분 나빠하면 왠지 내 탓인 것만 같고, 사소한 지적에도 주눅이 들고, 힘들어도 꾸역꾸역 참고 무리를 하다가 지쳐 나가떨어지는 사람들. 그러다가 결국에는 뭔가를 할 수 있는 의욕과 에너지마저 잃어버리고 만다. 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남에게는 한없이 관대하면서 나에게는 가혹하게 군다는 것. 남에게는 허용적이면서 자신에게는 바늘 하나 들어갈 구멍도 허락하지 않고 쉴 새 없이 자신을 몰아붙인다는 것. 굳이 번아웃, 탈진, 소진증후군 같은 용어를 들먹이지 않아도 이런 상황이라면 사는 일이 고달플 수밖에 없다.
『오늘만큼은 나를 위해』는 이렇게 애쓰기만 하다가 지쳐버린 사람들이 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도록 마음을 도닥여주는 책이다. 수개월을 기다려야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인기 심리 상담사가 제시하는 서른다섯 가지의 짧지만 효과적인 메시지에 그에 딱 맞는 몽글몽글한 일러스트가 곁들여져 보는 것만으로 마음이 포근해지고 치유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책의 메시지는 단순하지만 그래서 더 강력하다. 누가 뭐래도 자신을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을 긍정하고, 관계에 얽매이기보다 자기 자신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고, 과거의 상처도 있는 그대로 수용하라고 편안한 어투로 이야기한다. 조곤조곤 다정하게 들려주는 말들을 듣다 보면 웅크린 마음이 조금씩 기지개를 켜는 기분이 든다. 내일은 더 편안하고 자유롭고 기운이 생겨날 거라는 기대가 차오른다.
누구에게나 기대어 쉴 공간이 필요하다. 마음을 푹 놓고 충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나를 받아줄 사람이 필요하다. 그리고 다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이 가장 먼저 그런 사람이 되어주어야 한다. 나를 인정하고 수용할 때에야 진정한 치유와 회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품종 좋은 씨앗을 심어도 메마르고 거친 땅에서는 싹을 틔우기 어렵다. 땅을 갈아 공기를 켜켜이 넣어주고 물을 대어 촉촉하게 만들어줘야 한다. 그래야 씨앗이 뿌리를 내리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 책은 모든 것이 펼쳐질 자기 자신이라는 대지를 차분차분 잘 가다듬어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는 봄날로 데려다놓는다.

“나는 나에게 충분히 친절한가요?”
나를 위한 첫걸음, 자기수용과 자기돌봄

남과 비교하게 되고, 자꾸 부족한 것 같아 움츠러들고, 뭔가가 잘못된 것만 같다는 생각은 한번 빠져들면 끊어내기가 쉽지 않다. 특히나 심신이 지친 상태라면 그러한 악순환을 벗어나기가 더욱 어렵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자기수용과 자기자비이다. 자기수용이란 ‘있는 그대로의 나 받아들이기’를 뜻한다. 나를 온전히 받아들이고 사랑해야 타인도, 나를 둘러싼 환경도 받아들일 수 있다. 자기수용은 쉽게 흔들리지 않고 단단하게 삶을 꾸려갈 수 있는 든든한 토대인 것이다. 책은 지치고 고단한 사람들이 가볍게 넘겨볼 수 있도록 어려운 심리 용어 하나 없이 구성되었지만, 읽어가다 보면 자연스레 자기수용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애쓴 자신을 보듬어주고 인정할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주는 다정한 안내 덕분이다. 또한 과도한 자기비난에 빠져드는 대신 스스로를 너그럽게 이해하고 돌보는 자기돌봄과 자기자비의 의미와 방법도 발견할 수 있다.
생활 속에서 곧바로 실천해볼 수 있는 간단한 팁도 다섯 가지가 제시된다. 마음이 불안할 때는 달콤한 간식을 먹어보라거나 시간에 쫓길 때는 오른쪽만 신경 써도 된다거나 짜증이 날 때는 왼쪽 주먹을 꽉 쥐라는 식의 방법이 소개되어 언제든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이 간단한 팁들은 달콤한 간식이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한다거나, 왼쪽 주먹에 자극을 주면 충동을 조절하는 우뇌의 움직임이 활발해진다는 등의 심리학적 근거도 갖추고 있다.
자신을 미워하고 탓하면서 행복하고 자유로워질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런 상태로는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도, 자신을 세상에 자유롭게 내보일 수도 없다. 책을 읽는 동안 다른 사람에게만 너그러웠던 나날을 지나, 자신을 더 꼭 안아주고 싶다는 마음이 솟아날 것이다.


“하루하루 홀가분하고 자유롭게”
삶이 쉽고 가벼워지는 사고방식

1. ‘이것밖에 못 했어’가 아니라 ‘이건 해냈어’라고 생각한다.
2. 기분이 안 좋아지는 정보는 보거나 듣지 않는다.
3. 부정적인 이야기만 하는 사람과 거리를 둔다.
4.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는다.
5. 기운이 완전히 떨어지기 전에 휴식을 취한다.

책 속에 등장하는 〈사는 게 편해지는 다섯 가지 법칙〉이다. 어려울 것 하나 없어 보이지만, 하나하나 곱씹다 보면 나는 나를 얼마나 인정하거나 돌보고 있는지를 되돌아보게 된다. 사는 게 지치고 버겁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와 정반대로 행동한다. 그리고 그런 상태에서는 아무리 좋은 이야기를 듣고 훌륭한 방법을 실천한다고 해도 마음이 편치 않고 바라는 바를 얻기도 어렵다. 우선은 자신이 잘하고 있는 것, 나의 장점을 찾아내려고 눈에 불을 켜야 한다. 우리 뇌는 자신이 찾으려고 마음먹은 것은 반드시 찾아내고야 마니까.
심리 상담실에는 대개 포근한 의자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소품이 갖춰져 있다. 긴장을 내려놓고 부담 없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책에 실린 몽글몽글한 일러스트는 바로 그런 역할을 한다. 메시지와 함께 포근하고 귀여운 일러스트가 한 장씩 곁들여져서 해당 페이지만 봐도 금세 마음이 포근해지는 기분이 든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저자의 안내를 따르는 동안 어느새 스스로를 조금 더 사랑하게 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자기비난과 자기부정을 내려놓는 순간, 자유롭고 홀가분한 삶은 저절로 따라온다.

작가정보

저자(글) 포슈

(Poche)
정신건강의학과 병설 상담센터에서 10년 이상 심리 상담사로 근무했다. 현재는 독립해 인간관계, 가족 문제 전문 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2021년부터 엑스(옛 트위터)에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많은 사람이 고민하는 지점에 대해 때로는 시원한 심리 솔루션을 제시하고 또 때로는 다정하게 마음을 보듬어주면서 큰 공감을 얻고 있다. 메일이든 대면이든 상담을 받으려면 수개월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상담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다. 저서로는 『착한 아이가 자라 서툰 어른이 되었습니다』 『이제 나를 위해 살아도 괜찮아(あなたはもう、自分のために生きていい)』 『나쁜 건 네가 아니야(悪いのは、あなたじゃない)』 등이 있다.
X(Twitter): @Poche77085714
Instagram: @poche_counselor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했고 졸업 후에는 편집자로 일했으며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아주 짧은 집중의 힘』 『써드 씽킹』 『생물학적으로 어쩔 수가 없다』 『단숨에 이해하는 수학 공식 사전』 등이 있다.

그림/만화 모쿠모쿠

(もくもく)
치유와 따뜻함을 주제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단행본, 그림책, 캐릭터 상품, 팝업스토어, 브랜드 협업 카페, LINE 스티커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규슈에서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오늘을 쓰담쓰담』 등이 있다.
X(Twitter): @mok2mo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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