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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저널리스트를 위한 현장 연계 미디어 트레이닝
김호성 지음
일파소

2024년 04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2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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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8205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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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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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하는 사람의 것이 아니라 듣는 사람의 것, 글은 쓰는 사람의 것이 아니라 읽는 사람의 것이다. 저널리스트의 언어는 ‘말이 되는 글’, ‘글 이 되는 말’이어야 한다.

34년 언론인 생활을 통해 축적한 저자의 현장 경험, 그 경험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보여준 피드백, 그 쌍방향 소통을 통해 거둬들인 시너지의 결과물을 모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제 1부 ‘뉴스’에서는 뉴스의 기원과 현재적 가치
제 2부 ‘기사’에서는 팩트를 기반으로 한 기자의 글쓰기
제 3부 ‘인터뷰’에서는 상대의 속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스킬
제 4부 ‘앵커’에서는 뉴스 전달자의 자질과 책임
제 5부 ‘가짜뉴스’에서는 왜곡된 보도 사례와 대처하는 방법
제 6부 ‘저널리스트’에서는 양극화된 사회에서 중간 지대의 확장을 꿈꾸는 직업인으로서의 고민을 담았다.

이 책은 뉴스에 관한 것이다.
기사를 쓰는 기자, 뉴스를 전하는 앵커를 꿈꾸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확증편향에 갇히지 않은 예비 방송저널리스트를 위한
현장 중심의 텍스트북이다.
프롤로그

제 1부 뉴스

- 태초에 스토리가 있었다
문자가 없었던 시대의 스토리
인간, 스토리의 중심으로 들어오다
열리는 기록의 시대
- “나는 위대한 신, 뉴스를 경배했다”
호기심은 뉴스를 낳는다
뉴스는 발라드였다
신들의 황혼 vs. 인간의 새벽
- “인간은 본능적으로 알고 싶어한다”
“Be the first to know”
팩트 저널리즘
단신은 어떻게 쓰는가
- 팩트 조각을 맞추면 진실이 드러날까?
‘오징어 게임’을 제보하러 왔습니다
팩트라는 퍼즐 조각
스트레이트를 이끄는 힘

제 2부 기사

- 뭣이 중헌디?... 비야? 우산이야?
사건사고 기사... 스트레이트의 전형
멍청아! 간단하게 쓰라고!
잘 쓴 7가지 단신 사례
- “그래서 ‘야마’가 뭐냐구”
문장이 길면 단신이 아니다
리드는 함축적이어야 한다
시간 장소보다 사건이 더 중요하다
스트레이트는 스케치가 아니다
- 나는 네가 지난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세 문장에 담긴 수많은 팩트들
단신에 긴 스토리를 모두 담을 수 없다
비교를 통해 본 단신과 리포트
- ‘발’과 ‘머리’... 단신과 리포트
‘글세 稅’.... 글에도 세금이 붙는다
스트레이트는 발, 리포트는 머리
기계적 중립은 확증적 편향보다 낫다
- 평양의 여름, 뉴욕의 가을
평양, 그해 여름
홀몸으로 만난 딸
뉴욕, 그해 가을
테러리스트인가, 자유를 위한 투사인가
-마늘밭 110억 원은 무슨 돈일까?
나비효과의 시작 마늘밭에서 캔 노다지
드러나는 사건의 전모
속보의 힘은 새로운 팩트로부터 나온다
-“이게 재판입니까? 개판이지”
부메랑이 된 '부러진 화살'
해직교수, 험난한 복직의 길
속보는 진실을 확인하는 과정
-단순화 능력이 전부가 아니다
세 줄짜리 명쾌한 문장(?)
“오늘 엄마가 죽었다."
피처스토리의 종류
-결론부터 쓸까? 서론부터 쓸까?
글쓰기에는 왕도가 따로 없다
확인 검증하라
첫째도 중립! 둘째도 중립!
-디테일의 힘
잘 쓴 피처스토리에 담겨 있는 6가지 디테일
학생이 쓴 A⁺ 피처스토리

제 3부 인터뷰

-‘팩트’는 사람으로부터 나온다
질문을 한다는 것
인터뷰는 속을 들여다 보는 것
-인터뷰를 어떻게 할 것인가
인터뷰는 ‘왜?’를 통해 답을 찾는 것이다
엄홍길 대장 인터뷰 사례
인터뷰 준비에서부터 검토까지
-인터뷰이 앞에서 하지 말아야 할 열 가지
5천 명 인터뷰를 통해 배운 노하우
프로필 인터뷰를 위한 열 가지 팁

제 4부 앵커

-‘위대한 신, 뉴스’의 얼굴, 앵커
"사망 선고는 뉴스가 하는 게 아니야“
뉴스 콘텐츠의 최종 전달자
미국의 앵커 시스템
우리나라의 앵커 시스템
-뉴스에 개입하는 앵커의 시선
앵커는 앵무새가 아니다
앵커가 주도하는 뉴스 룸
사실 전달과 논평의 경계
-앵커멘트와 에디토리얼
“그게 이렇지요~”... “And that’s the way it is~”
누가 뉴스를 판단하는가
앵커는 스타가 아니다
-앵커를 꿈꾼다면 이렇게
나는 대한민국 뉴스채널 YTN 앵커팀장이었다
앵커의 자질 7가지
비디오 킬드 더 라디오 스타
오디오는 비디오보다 강하다

제 5부 가짜뉴스

-“사진만 보내 전쟁은 내가 만들게”
바바리맨과 피핑 톰 사이에서
보는 것이 믿는 것? Seeing is Believing?
옐로 저널리즘
-이런 것이 가짜뉴스
잘못된 연결과 문맥 풍자와 패러디
조작·호도·사기·날조 콘텐츠
-가짜뉴스 찾기
대표적 팩트체크 단체들

제 6부 저널리스트

-‘차이의 계곡’에 다리를 놓는 일
다리를 건너자 다리가 무너졌다
교황, 다리를 놓는 사람
기자, 다리가 되는 사람
-‘기레기’를 위한 변명
받아쓰기식 보도
비윤리적, 자극적, 선정적 보도
본질 희석식 보도
국가는 나를 지켜줄 수 있는가?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열린 언로, 닫힌 소통
소피스트와 파워 유튜버
‘익명에의 열정’... 저널리즘 정신

취재기

-평양, 2000년 8월 248
조선은 하나다
아내는 말이 없었다
한눈에 밟히는 평양 시가지
헤어지기 위한 만남
-2001년 9월 11일 ‘뉴욕의 가을’
“America under Attack”
“한인 실종자를 찾아라”
‘미국, 보복을 말하다’
‘소수민족들의 불안’
‘밀려오는 피로와 자괴감’
‘Ground Zero·Ground Hero’
-9.11 Memoir_ Autumn in New York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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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글
밥 먹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일하면서 꿈꿀 수 있는 사람은 더 행복하다. 언론 현장은 내가 밥을 먹는 일터였고, 내가 꿈꾸는 일터였다. 저널리스트로서의 34년은 부분적으로 불편했으나, 전체적으로 행복했다. 그 행복의 중심에 ‘뉴스’가 있었다.
퇴임 후 나는 대학에서 저널리즘을 강의하고 있다. 미래의 저널리스트를 꿈꾸는 학생들을 만나는 것은 커다란 즐거움이었다. 아카데믹한 이론은 내 역량 밖이었다. 강의는 실무 위주로 진행했다. 교과목명은 ‘미디어 트레이닝’, 내용은 기사작성법, 리포팅, 인터뷰, 앵커 실습, 가짜 뉴스 분별법 등이었다. 가급적 이론은 배제했다. 현장을 우선순위에 두었다. 스트레이트 기사 작성법과 관련해 결론부터 쓰고, 개요와 원인을 쓴다, 하는 원론적인 설명은 짧게 끝냈다. 대신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파출소 씬을 보여주었다. 내가 기자라면 이 상황에서 스트레이트를 어떻게 쓸까, 하는 강의 방식이었다. 강의실의 열기는 뜨거웠다. 가르치면서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 책은 34년 언론인 생활을 통해 축적한 나의 현장 경험, 그 경험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보여준 피드백, 그 쌍방향 소통을 통해 거둬들인 시너지의 결과물이다. 가급적 취재 현장을 바탕으로 말과 글을 풀어 나가려고 했다. 하지만 내 경험치에만 의존하지 않으려 애썼다. 저널리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문학,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에피소드들을 끌어들였다. 책 내용이 지나치게 엄숙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즐겁지 않으면 지속가능하지 않기 때문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본문 중
p. 26
뉴스의 시대, 앵커의 원조격인 미국 CBS뉴스 월터 크롱카이트는 자서전(A Reporter's Life)을 통해 이렇게 말했다. “나는 위대한 신, 뉴스를 경배했다.” '신들의 황혼'을 뒤로 하고 ‘인간의 새벽’을 알리는 ‘방송의 시대’가 온 것이다.
p. 78
팩트 하나를 건지기 위해 경찰서 앞에서 뻗치기를 했고, 뻔한 워딩을 녹취하기 위해 기약없는 인터뷰이를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그렇게 해서 세줄 짜리 스트레이트를 송고했다. 그런 뒤 "이것도 기사라고 쓴거야!" 하는 쫑코를 먹으며 야코 죽이며 살았다. 그러면서 꿈꿨다. 발로 뛰고 머리를 굴리고, 밤잠을 설치고 쪽잠을 자면서 쓴 기사로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 믿었다.
p. 111
뉴스는 도란도란 실개천 여론을 웅성웅성 파도의 함성으로 전환시키는 힘이다. 속보 리포트를 통해 밝혀지는 새로운 팩트는 가려진 진실을 밝히는 힘이다. 속보의 힘은 새로운 팩트로부터 나온다.
p. 130
팩트 없는 피처스토리는 저널리즘이 아니다. 팩트로 쓴 스트레이트에 피처링을 가하면 훌륭한 피처스토리가 탄생한다. 피처링이란 인터뷰, 묘사, 인용, 일상, 에피소드 등이 포함된다. 충실한 팩트는 현장감을 높인다. 굳이 형용사적 묘사가 필요 없다. 팩트를 그대로 적으면 그 자체가 훌륭한 현장 기록이 된다.

p. 194
태생적으로 방송저널리스트는 '익명에의 열정'(Passion for Anonymity) 속에서 살아가기 어렵다. 얼굴을 드러내놓는 직업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슴속 깊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간직하고 있어야 한다. 유명인으로 영광을 누리고 싶으면 댄 래더가 될 필요가 없다. 〈트루스〉 영화 속 댄 래더로 등장하는 로버트 레드포드가 되면 될 일이다. 앵커는 스타가 아니다. 저널리스트다.

p. 226
미디어 다리를 통해 우리는 ‘차이의 계곡’을 건너고, 사실의 계단을 밟고, 마침내 진실의 문으로 들어 간다. 저널리스트의 ‘말’과 ‘글’은 팩트로 구축한 믿음의 다리다.
p. 243
이것은 마치 고대 그리스의 민주주의가 꽃 피기 시작할 당시 논리적 사고로 진실을 전해야 할 소피스트들이 공동체에 이바지하지 않고 개인의 입신양명을 위해 궤변을 전하는 어용 지식인으로 전락한 사례와 크게 다르지 않다. 고대 그리스의 소피스트는 오늘날의 파워 유투버였다.
p.275
가치중립적 입장을 지지하는 저널리스트로서 나는 “어느 한 사람에게 테러리스트는 또 다른 사람에게 자유를 위한 투사일 수 있다”는 정의에 동의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호성

1987년 원주MBC 취재기자를 시작으로 34년간 저널리스트 외길을 걸었다.
1995년 한국의 뉴스채널 YTN 개국멤버, 정치부장, 국제부장, 앵커팀장, 해설위원, 총괄상무, 사장대행 등을 거쳤다. 2000년 평양 남북정상회담개최, 2001년 뉴욕 9.11 테러 한인 실종자 명단 보도 등 다수의 특종보도를 했다. 한국방송기자연합회 이달의 기자상 심사위원, 저널리즘 특별위원회 재난보도분과위원장을 역임했다. 퇴임 후 대학에서 ‘현장연계 미디어 트레이닝’ 강의를 이어오고 있다. 저서로 〈미디어 트레이닝〉(2022), 〈방송뉴스 바로하기〉(공저, 2014), 〈저널리즘의 7가지 문제〉(공저, 2013), 〈세월호 보도...저널리즘의 침몰〉(방송기자연합회 저널리즘특별위원회 보고서, 201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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