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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요 마요

김현준 지음
위즈덤하우스

2024년 02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2월 2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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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7.94MB)
ISBN 9791171719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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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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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하다 보면, 결국 마지막에는 딱 한 가지 질문만 남는다. 그래서 이 주식 사요? 마요? 삼성전자 같은 우량주 좋은 건 알겠는데, 이미 너무 비싸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주식은 싼 이유가 있을 것 같아서 못 사겠다는 것이다. 그럼 도대체 뭘 사야 한단 말인가!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모든 답이다.
프롤로그_누구나 주식으로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PART1 돈을 벌어야 투자입니다
지금 삼성전자 사도 되나요?
언제 살지는 알겠는데 언제 팔지를 모르겠어요
종목은 몇 개가 적당할까요?
가장 중요한 투자 지표 딱 하나만 고른다면요?
1,000만 원이 있다면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꾸릴까요?
가장 많은 수익을 낸 종목의 공통점이 있을까요?
지금 자산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구성돼 있나요?
가치투자란 도대체 뭔가요?
주식으로 부자 된 사람들의 공통점을 알려주세요

PART2 코스피3000에 들어와 강제로 장기투자하는 분, 주목하세요
주가가 하락할 때 멘탈을 부여잡기 힘들어요
물린 주식 물탈까요, 손절할까요?
차트는 아예 몰라도 되나요?
거시경제지표는 전혀 참고하지 않나요?
개별 주식을 살까요, 지수를 살까요?
주식에 투자할까요, 부동산에 투자할까요?
전문투자자도 손실을 보나요?
꼭 읽어야 하는 투자서 좀 알려주세요
금리 인상이 두려워요

PART3 남들이 좋다고 해도 무작정 사지 마세요
남들이 좋다고 하면 그제야 사고 싶어져요
현금비율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
지금이라도 비트코인에 투자해야 할까요?
국내 주식과 해외 주식 중 어디에 투자할까요?
생활에서 투자 아이디어를 찾는 법이 있나요?
만약 주식투자를 하기가 겁난다면요?
일론 머스크가 좋아서 테슬라에 투자하고 싶어요
AI 테마에서 좋은 주식을 고르고 싶어요
개인은 기관을 이길 수 없지 않나요?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될 수 있을까요?

PART4 주식으로 돈을 벌고 싶다면 이렇게 해야 합니다
주식 공부를 하는 순서가 있나요?
재무제표를 제대로 공부하고 싶어요
꼭 지키는 투자 원칙이 있다면요?
올해 유망 섹터는 어디인가요?
서른 살로 돌아간다면 어떤 주식을 사겠어요?
레버리지 투자, 괜찮나요?
종목 선정 기준 알려주세요
주가, 정말 안 보나요?
적정 주가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기업 관련 자료를 찾는 곳이 따로 있나요?
다음 메가트렌드는 뭔가요?
좋은 업종 중에서 1등을 고르는 방법이 있나요?

에필로그_우리는 이미 부자입니다

저는 진짜 투자자라는 알량한 자존심에 이제껏 제가 하고 싶은 얘기만 해왔습니다. 그게 방송이든 신문이든 책이든 소셜미디어든 가리지 않았습니다. 제게 쏟아지는 대부분의 질문에 “모른다” “공부 더 하고 물어봐라”고 답하면서요. 하지만 더는 혼자 끙끙대며 힘들어하고 있을 일반투자자를 냉정한 투자 세계에 내버려두면 안 될 것 같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는 법이잖아요? 저도 이제 와 돌이켜보면 주식을 처음 시작할 때의 고민과 궁금증은 지금의 그것과 달랐습니다. 시작이 반이고 운동화 끈을 매야 달릴 수 있듯이 일단은 포기하지 않고 주식시장에서 버텨 살아남는 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누구나 주식투자로 부자 될 수 있다” “주식이 모든 자산군 중 역사적으로 가장 수익률이 좋다”라고 얘기하는 사람의 사명감으로 말입니다. -5쪽

국내 대표 기업인지, 반도체 분야 세계 1등인지, 앞으로 그 산업이 유망한지는 상관없습니다. 내가 투자하는 가격 대비 이 기업이 내게 주는 이윤이 얼마나 되는지 비교해야 합니다. 투자 가격과 이윤, 이 중에서 가격은 당신이 이미 알고 있습니다. 네이버페이 증권에도 나오고 당신의 MTS에도 찍혀 있으니까요. 그럼 이윤만 알면 되겠네요. 삼성전자 주주인 당신은 삼성전자가 주는 이윤이 얼마인지 알고 있나요?
이윤은 이익입니다. 당신이 샌드위치와 콜라를 구매한 돈은 샌드위치 가게 사장님에게 갑니다. 이걸 매출액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돈이 모두 사장님 것은 아닙니다. 사장님은 샌드위치 원재료도 구매해야 하고 가게 임차료도 내야 하고 직원 급여도 줘야 합니다. 이렇게 이것저것 떼고 남은 돈을 영업이익이라고 합니다. 그야말로 영업을 해서 남긴 돈이라는 뜻이죠. 여기서 처음 가게를 차릴 때 은행에서 빌린 돈의 이자를 갚고 나라가 정한 세금을 내고 나서야 비로소 사장님이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순이익이 남습니다. 이 순이익이 앞서 얘기한 삼성전자가 당신에게 주는 ‘이윤’입니다. -14쪽

정말 좋은 기업 같고 너무 싼 것 같아서 주식을 산다면 그때 사는 이유를 적어보세요. 최대한 구체적으로요. ‘시장성이 좋다’보다는 ‘현재는 우리나라 사람 10명 중 1명만 이 서비스를 사용 중인데 10년 이내에 국민 중 절반은 쓸 것 같다’거나 ‘매우 저평가돼 있다’보다는 ‘소비자들이 반복 구매할 제품이라 현재 순이익 100억 원이 계속 유지될 것 같은데 시가총액이 500억 원밖에 안 되다니 기대수익률이 20%(순이익 100억 원÷시가총액 500억 원)로 현재 예금 금리 3%보다 매우 높다’는 식으로요.
그리고 최소 우리나라 상장기업이 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주기인 3개월에 1번은 그 내용을 다시 점검하고 업데이트합니다. 만일 처음 샀을 때나 지난 분기에 점검했을 때와 달리 회사 상황이 안 좋은 쪽으로 바뀌고 회복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 미련 갖지 말고 주식을 팔아버리세요. 처음 살 때 대략적으로나마 설정한 목표주가를 넘어섰을 때도 이 작업을 다시 해봅니다. 회사가 의외로 내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성장할 수도 있거든요. 이럴 때는 목표주가를 더 높여 더 보유해도 되겠죠. - 21~22쪽

또 꼭 내가 투자한 카카오로만 원금을 되찾아야 하나요? 아니면 이 세상 모든 주식, 아니 모든 투자자산 중 카카오가 가장 빨리 회복하리라는 근거가 있나요? 그렇다면 당연히 물타야 합니다. 그러나 돈에는 꼬리표가 없습니다. 그 주식은 당신이 투자했다는 사실도 모를 겁니다. 주식시장 격언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오늘 새로 투자한다고 할 때도 이 주식을 사겠는가? 만약 대답이 ‘아니요’라면 지금 갖고 있는 그 주식을 당장 모두 팔아버려라.” 내가 과거에 이 주식을 샀다는 사실에 사로잡히는 이른바 앵커링 효과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이는 큰 배가 닻을 내리고 그 자리에서 꼼짝도 하지 않는 것처럼 인간이 과거 자신의 행동에서 벗어나지 못해 새로운 의사결정을 하지 못하는 심리 상태를 말합니다. -73쪽

저는 더 확실한 데 집중하라고 권합니다. 바로 기업입니다. 그리고 소비자의 지갑입니다. 설령 거시경제가 현재 어떤 국면인지 아는 게, 향후 주식시장을 주도할 산업이 뭔지 가려내는 게 수익률을 좌우하더라도 이는 결과론에 불과합니다. 통계청에서 우리나라 경기의 정점과 저점을 발표하는 것 또한 실제 정점과 저점이 한참 지난 뒤에 ‘지나고 보니 그때가 저점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그때가
정점이었더라고요’ 하는 격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경기와 상관없이 소비자를 사로잡아 꾸준히 이익을 낼 기업, 어쩔 수 없이 경기를 타기는 하지만 다음 확장기까지 반드시 살아남을 수 있고 다음 정점 때는 이전 정점 때보다 돈을 더 많이 벌어 기다린 우리에게 기회비용을 벌충해줄 기업을 찾아야 합니다. -83쪽

에코프로, 한참 뜨거웠던 주식이죠? 주변에서 에코프로로 돈을 많이 번 사람 얘기를 들었다면 갑자기 조급한 마음이 생겼을 수도 있습니다. 주식투자는 나 자신과 싸워야 하는 작업입니다. 주변에서 주식투자로 큰돈을 벌었다는 얘기를 들으면 부러워지고 초조해져요. 그가 어디에 왜 투자했는지 궁금해지죠. 그러면 여기도 기웃, 저기도 기웃거리면서 진짜 투자 공부는 하지 않고 남들이 좋다는 주식에 무작정 돈을 넣고 싶어집니다. -119~120쪽

★★★너나위, 최준철 강력 추천★★★

누구나 주식으로 부자가 될 수 있다! 단, 좋은 멘토를 만난다면!
책을 펼치면 열리는 일대일 주식 과외
어떤 장에서도 살아남으려면 좋은 질문과 그 답을 숙지하라!

우리나라 주식투자자 중 30~40%는 코로나19 이후 주식을 처음 접했다고 한다. 코스피 3000 주식 시장에 들어와 기쁨을 맛본 것도 잠시 2년 내리 지루하고 힘든 약세장을 겪은 것이다. 이 책은 코로나 3000에 ‘아묻따’ 삼성전자를 사서 지금까지도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 위해 쓰였다.
누구나 주식으로 부자가 될 수 있다. 일단 포기하지 않고 주식시장에서 버텨 살아남는다면 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멘토를 만나야 한다. 《사요 마요》에는 주식투자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과 답을 담았다. 지난 4년간 저자가 실제로 주식투자자뿐 아니라 신문사 기자, 방송국 PD, 작가, 유튜버에게 받은 질문 중 빈도와 무게를 감안해 추렸고, 가장 현실적이고 확실한 답변을 담아냈다. “삼성전자, 사요, 마요?” “에코프로, 지금 사기엔 늦었나요?”와 같이 기존 주식책들과는 달리 주식투자자들이 진짜 궁금해하는 내용만을 엄선했다. 이 주식은 이래서 좋고, 저 주식은 저래서 좋다는 식의 두루뭉술한 답이 아닌 어떤 주식이 좋은 주식인지, 2024년 메가트렌드는 무엇인지, 좋은 주식을 언제 사야 하는지 속 시원하게 공개한다.
저자 김현준 대표는 유튜브 〈월급쟁이부자들TV〉에 고정 출연하며 시원한 입담과 탄탄한 실력으로 많은 구독자에게 신뢰와 지지를 받고 있다. 저자는 “누구나 주식으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김현준 대표에게 일대일 주식 과외를 받는다는 생각으로 이 책에 있는 질문과 답을 숙지하면 어느새 내 주식 계좌에 빨간불이 켜지는 기쁨을 맛볼 것이다.

코스피 3000에 들어와 강제로 장기투자하는 분들 주목
삼성전자 주식이 김장김치인가요? 계속 묻어만 두지 마세요!
주식을 살 때도 ‘가성비’를 따져야 합니다

물건 하나를 살 때조차 최저가로 사기 위해 이리저리 고민하면서 왜 주식을 살 때는 그런 노력을 하지 않는가! 주식을 살 때는 이 주식이 적정 가격인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가성비를 따져 저평가된 주식을 사야 한다. 즉, 쌀 때 사서 비싸게 팔아야 한다는 것. 그러려면 남들과 반대로 가야 한다. 사람들이 사려고 할 때는 대체로 가격이 올라 결국 가격이 높을 때 팔고 사람들이 팔려고 할 때는 가격이 내려가니 가격이 낮을 때 사게 된다. 말은 쉽지, 그럼 어떻게 해야 남들과 반대로 투자해 돈을 벌 수 있을까? 가장 손쉽게 당장 내일부터 적용할 수 있는 팁을 안내한다.

1. 장기 전망, 금리 인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뉴스에 일희일비하지 마라).
2. 적정 가치를 구하고 저평가된 주식을 산다(최저가만 검색하지 말고 적정 가격을 계산하자).
3. 남들이 위기라고 할 때가 사야할 때다(사람들이 앓는 소리를 할 때가 기회다).
4. 주가는 매일 보지 않는다(정신 건강을 위해서라도 그게 맞다).



“에코프로, 엔비디아 사요, 마요?”
“삼성전자, 사요, 마요?”
누적수익률 963% 김현준 대표가 속 시원하게 답해드립니다!

코로나 19 이후 돈을 향한 열망이 들끓었다가 짜게 식어버린 요즘, 진짜 고수들은 시장 상황에 상관없이 언제나 돈을 번다. 고수로 거듭나기 위해서 기초공사를 단단하게 해야 하는 이유다. 우리가 왜 주식으로 돈을 잃는지 아는가! 저자는 단호하게 말한다. “애매한 걸 사서 그래요”라고.
확실한 때에 확실한 기업에만 돈을 넣어도 부자 되는 데 전혀 지장 없다. 그런데 예수금이 생기면 괜히 불안해진다. 뭐라도 안 사면 기회비용이 생기는 거 같고, 남들 다 사는 거 안 사면 나만 기회를 놓치는 거 같고, 대강 뭐라도 사면 현금보다는 낫겠지 싶다. 그런데 그렇게 산 주식은 무조건 떨어진다. 남들이 다 좋다고 해도 무작정 사지 좀 마라! 마음이 흔들리고 귀가 팔랑거릴 때마다 이 책을 들춰보자. 지금 장이 어떤 상황이든, 내 계좌가 어떤 상태이든 관계없이 이 책은 당신의 자산에 당장 도움이 될 것이고 불안한 마음을 달래줄 것이다.

당장 계좌에 빨간불이 켜지는 질문
☑ 지금 삼성전자 사도 되나요?
☑ 언제 팔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 종목 몇 개가 적당할까요?
☑ 물린 주식 물탈까요? 손절할까요?
☑ 거시경제지표 전혀 참고 안 하나요?
☑ 남들이 좋다고 하면 그제야 사고 싶어져요
☑ 지금이라도 비트코인 투자해야 할까요?
☑ 에코프로, 엔비디아 지금 사긴 늦었나요?
☑ 종목 선정 기준 알려주세요
☑ 주가 매일 확인 안 해도 되나요?
☑ 적정 주가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 다음 메가트렌드는 뭔가요??

작가정보

저자(글) 김현준

펀드매니저 업계에서 헐렁한 이미지로 꼽히지만 뛰어난 운용 실력 덕분에 절대 웃어넘길 수 없는 존재감을 지녔다. 브이아이피투자자문(현 브이아이피자산운용)과 키움증권을 거쳐 현재 더퍼블릭자산운용 공동창업자 겸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반골 기질이 있어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것을 즐긴다. 더퍼블릭자산운용 또한 여러 금융권 선배들의 조언을 뒤로한 채 흔한 ‘전주錢主’ 하나 없이 4명 쌈짓돈을 합친 1억 원만으로 창업했다. 그리고 7년. 모두가 불가능하다던 만장일치제, 10종목 집중투자, 개인 고객 직판을 성공시키며 자기자본 60억 원, 운용자산 1,200억 원을 자랑하는 어엿한 금융벤처가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회사의 규모보다는 펀드 수익률에 목숨 거는 투자가로서의 삶을 추구해 가끔 동료들로부터 애정 어린 원성도 듣는다. 10여 년간 주식시장에 몸담으며 ‘종목 선정이 주식투자의 전부다’라는 믿음으로 꾸준한 수익을 내고 있다(누적수익률 963%). 우연히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각종 미디어에서 올바른 투자 방법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머니 트렌드 2024》 《에이블》 《부자들은 이런 주식을 삽니다》 《어닝스, 최고의 주식투자 아이디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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