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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을 구하고 짓고 고치기 전에 꼭 봐 둬야 할 것들

최산호 지음
지식공작소

2024년 03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3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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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31MB)
ISBN 9791128894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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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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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늘 접하고 경험하고 느끼는 집에 대한 간단한 질문과 해답을 정리한 강의 노트이자 수필이다. 건축학의 학문적 바탕 위에서 집의 인문학적, 감성적 의미를 분석하고 인간을 위한 집 짓기의 해법을 찾는 책이다. 집은 단순하게 물리적, 공학적 대상이 아닌 인간의 삶을 담는 그릇이라는 것을 시종 강조한다. 오늘날 집에 관한 이야기는 정치가나 부동산 전문가들이 독차지하고 있고, 현대인들은 차가운 콘크리트로 둘러싸인 공간에서 집을 돈으로만 환산하고 있을 뿐, 사유하고 행복하고 건강하고 자연과 조화되는 진정한 집의 의미를 왜곡한 채 덧없이 위장된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한다.
머리말

1 집에 관한 다양한 질문들
집은 우주의 중심이자 신화의 집합소
자연환경에 순응하여 진화한 세계의 풍토 건축들
태고의 숲은 생명의 숲이었다
자연 속의 집, 집 속의 자연
집 짓기는 삶을 디자인하는 것
행복의 샘, 사랑의 화수분
집은 기성품이 아니라 맞춤복
나무처럼 자라고 들꽃처럼 피어나는 집 짓기
집은 ‘살아 감’이 누적된 삶의 집결체
장소성과 공동성이 깃들어 있는 집
건축가는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와 같다
사람과 자연, 집이 합일을 이루기 위한 조건
작고 소박한 집에 우주가 담긴다
시간의 켜와 격이 느껴지는 집
자연과 불이(不二), 상생, 조화를 이루는 집
사람은 집을 만들고, 집은 사람을 만든다
에덴동산이자 영혼의 안식처가 되는 집
집은 집주인의 또 다른 인격
집이 천 냥이면 창문은 구백 냥
집 짓기를 위한 일반해와 특수해
지기(地氣)와 천기(天氣)가 만나는 전통 주택 공간
집은 인체 메커니즘과 흡사하다
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
집은 시간의 흔적으로 쌓아올린 기억의 탑
남자 아이는 오두막을, 여자 아이는 인형의 집을 짓는다

2 작은 집, 더 작은 집
작은 집 설계의 다양한 건축 기법
미니멀리즘은 삶을 단순하게 설계하는 것
두 평 반, 인생의 지혜
나의 집은 백만 평
유명한 구두 장인은 허름한 구두를 신는다
소박한 집, 적당한 집, 본연의 집
도시 주거 문화의 대안은 마이크로 하우징
오픈 플래닝(Open Planning) 설계 기법
공간을 입체적으로 사용하는 스킵플로어 설계 방식
업사이징에서 핏사이징, 다운사이징으로
시니어를 위한 코리빙, 코하우징
‘배고픈 소크라테스’를 원하는 집
작아도 작지 않은 집, 작지만 큰마음이 담긴 집
집은 머무는 사람의 향기를 밴다
미니멀(minimal) 인테리어와 맥시멀(maximal) 인테리어
젠 스타일과 미니멀리즘의 차이는 ‘온도감’
작은 집 설계는 덜어내기 게임
자투리땅에서 탄생하는 ‘꼬마주택’ 설계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는 타이니 하우스
작은 집 짓기 운동의 선구자들
다카무라 토모야의 『작은 집을 권하다』를 읽고
다이애나 로렌스의 ‘Simple Life, High Thinking’을 실천하는 집
제이 셰퍼의 이동식 타이니 하우스
나카무라 요시후미의 ‘나그네쥐의 오두막’ 이야기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을 읽고
르 코르뷔지에의 오두막 ‘카바농’과 레만 호숫가 ‘어머니의 집’

3 가족이 행복해지는 집
집은 ‘하우스’가 아니라 ‘홈’이어야 한다
집이란 나에게는 어머니가 계신 곳
나와 가족, 그리고 집은 하나다
가장 아름다운 말, ‘하늘’과 ‘어머니’ 그리고 ‘가정’
둥지를 짓는 본능이 투영되는 오두막집
다락방은 간직하고픈 보물상자
하나의 집을 설계한다는 것은 그 장소를 설계하는 것
집은 살고 있는 사람의 생활을 입는 옷
자연과 닮은 생태주택 짓기
채우기보다는 비우는 지혜가 필요한 맞춤집 설계
자연 풍경 속에서 신들의 총애를 받다
소나무 그늘 아래 환상의 집을 짓다
아내를 위한 드림 하우스 설계
가족의 아이덴티티를 만들어 나가는 집 짓기
손수 집짓는 일은 질경이의 질김을 배우는 과정
빛바랜 추억들을 모아 짓는 집
소박하고 허실 없는 집 짓기 조건들
집 짓는 일은 퍼즐 맞추기와 같다
좋은 집은 좋은 삶을 만든다
집은 추억의 보고가 되는 소중한 장소
안과 밖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집 짓기
인생 2막에서 나의 집 짓기 목표
중정은 가족 간 소통의 중심
한 마당에서 8촌 난다
흙마당이 있는 작은 우주 같은 집

4 꿈을 꾸면 보이는 집
청풍명월(淸風明月)로 가득 채운 한국의 집
책은 영혼이 있는 가구
북유럽 디자인 트렌드는 ‘느림’과 ‘비움’
빛은 인테리어의 한 요소
창 설계 시 고려할 사항들
색채에 대한 심리적인 반응과 색채 계획
프로방스, 빈티지, 레트로, 앤티크 스타일의 특징
산골짝 초막에서의 낭만과 추억
오감을 활짝 열어 주는 집
나의 DNA가 심어진 드림 하우스를 짓다
이 집의 주인은 누구인가요?
끝이 보이는 추리소설 같은 집은 재미가 없다
나의 집, ‘케렌시아’를 꿈꾸다
선유도 어촌마을 돌집에서의 추억
열고 닫고 조절하면서 변신하는 집 설계
틈새 공간의 활용, 알파룸의 진화
“Where I Live”보다 “How I Live”를 보여 주는 알파하우스
자연과 관계 맺기가 잘 되는 집 짓기
야릇한 흥분이 휘몰아쳤던 호숫가의 집
빛과 바람과 소리가 어우러지는 언덕 위의 집
자연과 소통하는 쉼터 같은 집 짓기
숲은 하나의 큰 집이고 만물의 어머니이다
새처럼 자유롭게 살 수 있는 트리 하우스
좋은 집은 행복 충전소이자 쉼터
창문으로 마술을 부리는 집

5 자연의 향기를 품은 집
최초 인류의 주거 문화와 기술의 진화 과정
자연형 디자인 요소들의 물리적 성상
자연환경과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집 짓기
틈, 한국 전통 건축의 특징
중국식 원림과 한국식 정원
지역 환경에 순응한 축조법의 진화
인간과 자연, 공간과 환경이 융합하는 집 짓기
흙은 생명의 원천, 흙집은 생명의 어머니
일사의 이용과 셰이딩(shading) 방법
기후 디자인 요소들의 주택 설계 기법
차분한 바람이 깃들게 하는 바람 환경 설계
풍요로운 빛을 뿌리게 하는 빛환경 설계
소음 차단을 위한 음환경 설계
영혼의 울림을 느끼게 하는 숲속의 집
공간의 켜를 중첩시키는 전이 공간의 배치
손수 집 짓기는 가족 사랑을 실천하는 성스러운 작업
그린 트래킹으로 다운시프트(downshifts)를 흉내 내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았던 장미마을집
사회 트렌드 변화에 따른 라이프스타일의 진화
덴마크의 웰빙, 휘게 라이프
웰빙에서 힐링, 웰니스로
패스 트라이프(Fast Life)에서 슬로 라이프(Slow Life)로
현대인의 로망, 멀티 해비테이션과 세컨드 하우스

참고문헌

1.
이제는 현대인이 사는 삭막한 집에 숨결과 생명력을 불어 넣는 작업이 중요하다. 사유의 대상이 되지 못하고 의미와 특징을 찾을 수 없는 집은 아무리 호화롭다 해도 안식처 아닌 생명력이 없는 피난처에 가깝다. 집이 사유의 대상이 되지 못할 때는 설계 시 상상력이 부족했던 것이 실패의 원인인 경우가 많다. 설계할 때나 시공할 때는 도면 속을 걸어 다니듯 상하좌우를 확인하면서 공간 배치를 점검한다. 시선이 막히는지, 밝기가 적당한지, 시간에 따른 빛의 유입 특성 등을 생각하면서 도면 안을 걸어 보아야 막히는지, 적당한지를 알게 된다.

2.
북유럽의 라이프스타일은 삶에서 느림과 비움을 지향하며 실용과 예술을 총명하게 버무려낸 디자인을 선호하고, 인간을 소외시키는 것을 거부한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슬로 디자인(slow design)’은 감성디자인이라고 불리며, 주거 문제를 인간적인 관점에서 다시 바라보고 친환경적인 삶의 방식으로 살기 위한 새로운 시도를 한다. 사람이 생활하기 위해 짓는 집을 물건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사람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고 그 안에서 평안을 찾고 힐링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다. 내 삶의 모든 부분을 ‘느림과 비움, 그리고 생명의 관점’에서 다시 디자인하는 일, 지구를 생각하고 보살피는 일을 첫 번째 삶의 방식으로 받아들인다. 이것은 북유럽스타일과 일맥상통하는 시도로 볼 수 있다.

3.
집이란 무엇일까? 지금까지의 집은 인간이 생활하는 데 필요한 주거 공간이란 범주를 크게 넘어서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집에 특별한 의미가 부여되기 시작했다. 현대인의 삶에 ‘복지·행복·안녕’을 뜻하는 웰빙이라는 트렌드가 스며들었고, 집짓기에서도 지금까지의 집의 범주를 넘어 가족의 추억을 담아내고 힐링이라는 의미를 부여하며 행복이란 단어와 연결시킨다. 웰빙은 2000년대 초반 선진국에서 시작된 개념이다. 육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 모두를 추구하며, 나아가 둘의 조화를 꾀하는 삶의 방식을 뜻한다.

4.
아파트의 패러다임도 변화하고 있다. 단순한 주거 시설, 부의 척도 정도로만 여겨졌던 아파트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새로운 종합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그동안 숲세권 단지가 인기였다면, 이제는 단지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인근의 공원과 연계된 산책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조경시설의 가치가 높아졌다. 아파트 단지 내에 피트니스 센터나 G·X룸(Group Excercise Room), 골프연습장과 같은 기본적인 운동시설 커뮤니티를 갖추는 것은 물론이고, 온 가족이 온종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스트리트몰, 라이프스타일 센터형 상가를 갖추고 있다. 또한 다양한 테마공간을 조성해 풍요로운 단지 내 생활이 가능하도록 설계하고 있다.

집은 인간의 삶을 담는 그릇이다. 단순하게 물리적, 공학적 대상으로만 바라볼 수는 없다. 집은 무엇이며, 어떠해야 하는가? 삶의 깊이를 더 하고 인생의 가치를 높이는 집을 어떻게 설계하고 지을 것인가? 사회변화와 인구변화에 따른 집의 최적화 해법은 무엇인가? 21세기 주거생활을 리드할 트렌드는 무엇일까? 이 책은 그에 대한 인문학적 사유의 결과물이다.
저자는 인간의 삶을 풍부하게 하고 집의 본질을 추구하여 지은 집을 알맹이(core) 집, 가족들의 개성이 무시되고 인간성을 배제한, 그저 돈만을 추구하는 상업적 목적의 집을 껍데기(veneer) 집으로 분류한다.
집의 본질은 무엇일까.
사람은 집을 터전으로 과거, 현재, 미래의 자신을 만들어 가면서 인생을 형성한다. 그곳은 어머니의 품과 같고 자궁 속과 같은 원초적인 공간이다. 집은 세계의 중심이요, 우주적 질서가 재현되는 장소이다. 이 말은 모든 인간 생활의 근원은 가정이요, 집이라는 장소는 한 인간에게 우주의 중심이자 ‘신화의 집합소’라는 것이다.
자신이 살 집을 찾을 때는 집에서 생활하는 사람의 일상생활이 보다 즐거워지길, 그 사람의 삶이 보다 풍성해지길, 집주인의 인격이 더욱 고양되도록 조건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함께 생활하면서 가족 간 사랑이 깊어지고 아름다운 꿈이 펼쳐지며 큰 생각이 느껴지는 집이 진정 좋은 집이다.
오늘날 황금만능 시대에는 리얼 라이프(Real Life)가 살아 있는 좋은 집이 환영을 받지 못해 아쉽다. 집에 관한 이야기는 정치가나 부동산 전문가들이 독차지하고 있다. 그들의 말에는 집을 돈으로 환산하는 숫자 놀이만 있을 뿐 진짜 집 이야기는 빠져 있다. 그런 분위기에 편승하여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집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왜곡한 상태에서 덧없이 위장된 삶을 살고 있다. 집은 소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고도의 사색을 할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 집은 단순한 물리적 재화의 대상이 아닌 정신적 대상이어야 한다.
현대인들은 차가운 콘크리트로 된 네모반듯한 공간 속에서 고성능 오디오 소리와 전자제품에서 나오는 인공 향수로 자연에 대한 그리움을 달랜다. 인간은 하이테크 기술을 총동원하여 자연과 같은 인공 환경을 만들려고 노력하지만 그럴수록 집은 더욱 자연과 격리되고 있다. 안타깝게도 현대인들은 집을 지을 때 대부분 자연 공간과 인간 공간을 물리적으로 차단하면서 분리시켜 집과 인간의 관계를 부자연스럽게 만든다.
건물은 에너지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철저한 단열과 밀실 공법으로 창을 만들고 밖에서는 비 한 방울, 바람 한 점도 들어오지 못하게 완벽하게 차단한다. 그러고도 커튼으로 가려 외부 공간의 영향을 최소화한다. 물리적 차단은 빛이나 공기, 소리 같은 자연의 속성을 차단하는 것뿐만 아니라 집이 자연의 변화를 인지하기 어려운 구조로 만든다. 기밀성과 단열성을 높임으로써 새집증후군과 결로가 발생하여 건강을 위협받게 된다. 오늘의 집짓기는 자연환경에 무관심하게 행해지고 있다. 자연을 역행하고 순환을 거부하며 자연과 단절되어도 별로 감각을 느끼지 못한다.
이제 21세기 변화의 시대를 맞아 집도 변화하지 않으면 존재할 수 없게 되었다. 지구환경 악화로 인한 인간 환경의 쇠락, 도시화의 급속한 진행과 가족 구조의 변화 등으로 인간 삶의 형식이 변화되면서 우리의 집은 전통성과 정체성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그러나 미래 주거 형태는 첨단 과학기술의 등장과 삶의 질에 대한 가치가 높아짐에 따라 건강과 문화, 그리고 감성을 더욱 중시하게 될 것이다. 전통적인 가치와 문화가 가미된 자연과 인간, 인간과 인간이 서로 감동을 느끼고 새로움을 창조하는 주거 생활을 이루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산호

호원대학교 건축학과 명예교수이며, (사)한국리모델링협회 부설 연구소장, 선임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1년 월간 ≪문학공간≫ 수필 부문 신인문학상에 등단하여 건축과 문학을 접목시키는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조선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보강유공합성보의 구조 특성에 관한 연구, 1993년)를 취득했다. 건설 현장 실무(동아건설산업주식회사 등) 경험을 바탕으로 호원대학교에서 건축 재료, 건축 시공, 적산 및 견적 등 과목을 지도했다. 전공 관련 지역사회 활동으로 건축물 구조 안전 진단, 건축 공사비 감정, 도시 및 건축 설계 연구와 자문 활동, 심의위원 등을 해 왔다. 저서로는 『건축시공실무』(2003), 『리모델링 기술실무』(2010), 『리모델링사업 기획 설계』(2022), 『리모델링공사 구조 시공』(2022) 등 총 12권이 있다.
(사)한국리모델링협회 연구 과제, 저비용 고효율의 노후공동주택 수직증축 리모델링 기술개발 및 실증(과제번호 3-04) 연구책임자.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 활성화를 위한 법령개정안 마련(2019년) 연구책임자 등 현재 건축리모델링 관련 연구 활동에 종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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