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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과학자들에게

노벨상 수상자가 내일의 과학자들에게 전하는 과학의 매력과 즐거움
마음친구

2024년 03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3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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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48MB)
ISBN 979119188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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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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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파지(자가포식) 연구로 2016년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오스미 요시노리 교수와 일본 최고의 명문 교토대의 나가타 가즈히로 명예교수. 정상의 두 과학자가 성공과 실패를 모두 포함한 자신들의 평생 연구 경험을 재미있는 일화와 함께 들려준다. 무엇보다 젊은 과학자들이 ‘당장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압박에서 벗어나 마음 가는 대로 자신의 호기심을 추구하도록 격려한다. 과학의 내일을 짊어질 미래세대 과학자들에게 애정을 담아 전하는 ‘과학자가 된다’는 것의 매력과 ‘과학 한다’는 것의 의미.
서장 과학만큼 즐거운 직업은 없다_대담
과학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과학은 사람이 하는 일
일본 과학의 현재
처음부터 전공을 정하지 않아도 좋다
과학은 사회적인 존재

1부 과학 연구의 묘미-세상에서 나만이 알고 있다

1장 과학 연구는 재미에서 출발한다_나가타 가즈히로
재미있는 것을 선택한다
역시 연구자가 되자
‘그들 중 하나’로는 재미가 없다
씨앗을 뿌리려는 자세가 기초연구
연구 현장은 대담하게 걸어라
제로에서 시작해 얻는 기쁨
과학자는 낙관주의자여야
재미를 추구하는 자유
놀라움과 감동을 소중히

2장 일등보다 누구도 하지 않는 새로운 것을_오스미 요시노리
2차 세계대전 종전 해에 태어나 자연 속에서
분자생물학과의 만남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에서 유학 생활
다른 사람이 하지 않는 연구를 하자
틀림없이 재미있는 현상을 만났다!
오토파지와 관련된 유전자를 특정
차례로 밝혀지는 사실로 세계를 독주
그때그때 최선을 다한다

2부 효율화되고 고속화된 오늘날에

3장 기다림에 익숙하지 않은 우리_나가타 가즈히로
알기 위해 쓰는 시간
비효율적인 시간이 흥미를 부풀린다
‘생각지도 못했다’가 사라진다
뒤처짐 증후군
주어지는 지식에서 원하는 지식으로
지식에 대한 존경심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 기쁨이
내가 보지 못하는 것을 제시하는 사람과의 만남
멋진 ‘이상한 녀석’들

4장 안전 지향의 틀을 깨다_오스미 요시노리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어서 좋다?
연구자는 무엇이 재미있을까
연구와 돈
과학자에게는 다양성이 필요하다
‘잘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으로 정해지는 진로
연구자를 키우는 환경
토론하는 일상, 틀어박히는 일상
젊은이의 특권과 안전 지향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아도 좋다
미지의 세계는 앞이 보이지 않기에 더욱 즐겁다

3부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속박에서 벗어나자

5장 ‘풀기’가 아니라 ‘묻기’를_나가타 가즈히로
답하는 것보다 묻는 것이 중요
어떻게 물을까
답의 끝에 새로운 물음이
곧장 납득하지 말 것
공자의 급진적 교육관
비효율적인 체험이 예상외의 대응력을 키운다
실패에 도전하다
다른 사람의 일을 내 일처럼 재미있어하는가

6장 과학을 문화로_오스미 요시노리
과학을 가깝게 느끼기 위해
끝이 없는 가설과 검증의 사이클
오늘날 과학의 역할
우선 과학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과학과 기술의 평가에는 시간이 걸린다
국가에 의존하지 않는 기초과학 연구 지원

종장 앞날이 불투명한 시대의 과학_대담
앞이 보이지 않는 불안
대학의 전문학교화
좋은 실패와 나쁜 실패
게놈 편집과 재생의료
도움이 되지 않아도 과학에는 기쁨이 있다
‘오스미재단’이라는 사회 실험

추천사
진정 과학자여서 행복합니다
_백성희(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교수)

p.7 중성미자 천문학을 창시한 일본의 천체물리학자로 2002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고시바 마사토시 씨는 “그 연구, 어디에 도움이 되나요?”라는 기자의 질문에 “아무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라고 답해 화제를 모았죠. 지금 대학의 연구자 중에 그렇게 단언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p.42 실패한 이유를 생각하고 그 의미를 다시 물으며 계속 이어지는 물음을 놓치지 않는 것, 목표한 결과와 다르다고 내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p.57 과학자에게 허용된 유일한 특권은 자신이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주제를 추구할 수 있는 자유이다. 자신이 즐거워서 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과학의 본질이다.

p.103 흥미란 알지 못하는 것에서 샘솟는 법이다. 처음부터 모두 안다면 그것은 지식의 대상은 되어도 흥미를 가질 대상은 되지 못한다. 알지 못하는 부분이 있기에 알고 싶다는 욕구가 샘솟는다. 알지 못하는 시간을 얼마나 견딜 수 있는가, 그 견디는 시간이야말로 지식에 대한 존경심의 태도를 기르는 시간이다.

p.132 과학의 매력은 무엇일까. 그중 하나는 세상 누구도 알지 못하는 세계를 혼자 바라보며 이해하고 있다는 기쁨이 아닐까. 하지만 연구에는 이렇게 흥분을 느끼는 순간들만 찾아오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실험을 하다 보면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 일이 더 많으며 실패할 때가 훨씬 많다. 그렇지만 순서를 틀리거나 계산을 잘못하는 등의 사소한 실수를 제외하면 연구에는 어떤 의미에서 ‘실패’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제대로 풀리지 않는 원인을 생각한 뒤 다음 실험을 생각할 뿐이다. 예상했던 결과만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얻은 결과에 대해 다양하게 생각을 펼칠 수 있어야 한다. 바로 이 점이 연구자에게 필요한 자질이다. 작은 아이디어가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는 프로세스의 반복을 즐길 수 있는 끈기가 중요하다.

p.157 과학은 수많은 선구자와 동시대의 연구자에 의해 발전해 왔다. 내가 받은 상도 나 개인의 것만은 아니다.

p.160 모든 연구자가 이른바 ‘성공한 사람’을 목표로 할 필요는 없다. 자신이 알고 싶은 문제와 진지하게 마주하는 것을 행복으로 느낀다면 다른 사람의 평가는 부차적인 문제이다.

p.174 답을 얻었음에도 곧장 그 건너편에 새로운 물음이 보이기 시작하는, 자연이 가진 무한한 깊이가 과학 연구의 가장 큰 매력이자 기쁨이었다.

p.188 유일하게 실패가 허용되는 세계가 있다면 연구의 세계, 과학의 세계다. 오히려 ‘실패하지 않는 과학’을 해서는 안 된다. 실패의 의미를 생각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발견이 생겨난다.

p.210 내가 오토파지를 연구한 이유는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목표 때문이 아니었다. 눈앞에 보이는 세포 내의 대상을 분해하는 구조와 그 의미를 규명하고 싶다는 순수한 생각 때문이었다.

★★★ 2016년 노벨생리의학상 단독 수상 오스미 요시노리 교수
★★★ 일본 최고의 명문 교토대학의 나가타 가즈히로 명예교수
정상의 두 과학자가 과학의 내일을 짊어질 미래세대 과학자들에게 전하는 ‘과학자가 된다’는 것의 매력과 ‘과학 한다’는 것의 의미

과학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과학만큼 즐거운 직업은 없다

“당장 도움이 되지 않는 연구를 해야 하나요?” “실패하지 않는 연구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즉각적인 성과를 요구하는 현대 사회에서 젊은 과학도들은 이런 질문을 던진다. 그러나 과학의 본질은 자신이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찾아 해나가는 것이며 과학자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은 ‘재미있다고 느끼는 능력’이다. 또한 과학자는 낙관주의자여야 한다. 실패에 기가 죽는 사람은 과학자에 어울리지 않는다.

“그 연구, 어디에 도움이 되나요?”
“아무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중성미자 천문학을 창시한 일본의 천체물리학자로 2002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고시바 마사토시는 “그 연구, 어디에 도움이 되나요?”라는 기자의 질문에 “아무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라고 답해 화제를 모았다. 효율화만 추구하는 것이 항상 최선은 아니다. 허탈감과 쓸모없음을 모두 포함한 것이 과학이다.

과학은 ‘현재진행형’의 인간 활동

저자들에게 이번 코로나19 사태는 사회와 과학이 매우 가깝게 다가선 사례로 다가왔다. 지금까지 ‘과학=지식’이라고 여겼지만 사실 ‘과학=인간의 활동’이라는 사실을 아는 기회가 되었다는 것. 과학은 이미 완성된 것을 일방적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현재진행형’의 인간 활동으로 코로나19 사태는 저자들에게 과학의 역할과 과학자 본연의 자세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과학 하는 사람의 마음가짐과 태도

그 밖에도 젊은 과학자들이 갖춰야 할 태도와 마음가짐, 과학(학문) 하는 태도에 관한 소중한 조언을 전한다. 가령, 당장 주어지는 지식보다 자기 안에 물음을 품는 끈기가 중요하다는 것. 선인의 지식에 대한 존경심을 길러야 한다는 것 등이다. 또한 기초과학 지원의 필요성에 관한 논의, 일반인들이 일상에서 가깝게 느낄 수 있는 ‘문화로서의 과학’이 자리 잡아야 한다는 생각도 덧붙인다.

1부 ‘과학 연구의 묘미 - 세상에서 나만이 알고 있다’
과학 연구의 최전선에서 활약해온 두 사람이 어떤 어린 시절을 보냈는지 살펴본다. 학생과 연구자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어떤 마음으로 연구에 임했을까. 물론 실패도 있었을 테고 먼 길을 돌아오기도 했을 것이다. 두 사람의 인생 흐름에 귀를 기울이며 아울러 당시의 시대상에도 주목해보자.

2부 ‘효율화되고 고속화된 오늘날에’
오늘날 모든 분야에서 기존 방식을 재검토하며 불필요한 부분을 없애고 있다. 효율성을 강조하면서 점점 더 고속화되고 있는 것이다. 과학 연구의 세계도 예외는 아니다. 이렇게 해서 불필요한 것은 확실히 줄었을지 모르나 과연 이러한 방식으로 일본의 과학이 세계를 주도하고 있을까? 다양한 통계를 통해 그렇지 않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 이유는 무엇일까? 현대사회와 과학의 문제점을 파헤쳐본다.

3부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속박에서 벗어나자’
과학자는 우리에게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는 사람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무심결에 ‘그 연구, 당장 어디에 도움이 되는 거지?’라는 시점에서 바라보고 만다. 근시안적인 생각이 팽배한 사회를 사는 기성세대와 지금부터 과학자를 목표로 하는 젊은이들에게 건네는 두 저자의 유일무이한 제언을 들어보자.

작가정보

(大隅良典)
1945년 후쿠오카현 출생. 도쿄공업대학 명예교수, 동 대학 과학기술창성연구원 세포제어공학연구센터 특임교수. 공익재단법인 오스미기초과학창성재단 이사장. 도쿄대학 졸업, 동대학 대학원 이학계 연구과 박사과정 단위취득 수료. 록펠러대학 연구원, 오카자키 국립공동연구기구 기초생물학연구소 교수 등을 거쳐 2009년부터 도쿄공업대학 교수로 있다. 오토파지 구조의 규명으로 2016년 노벨 생리학·의학상 수상. 문화훈장 수상, 일본학사원 회원.

(永田和宏)
1947년 시가현 출생. 교토대학 명예교수, 교토산업대학 명예교수. JT생명지연구관 관장. 교토대학 이학부 물리학과 졸업. 미국 국립암연구소에서 콜라겐 특이적 분자 샤프롱 HSP47을 발견, 귀국 후 교토대학 교수가 되었다. 일본세포생물학회 회장 등을 역임. 한스노이라트과학상 등 수상, 자수포장 수상. 시인으로서 궁중 우타카이 하지메(연초에 일본 천황 등이 단가를 낭송하는 행사) 및 아사히신문 가단(歌壇) 선정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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