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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역사: 근대

당신에게 가장 가까운
황현필 지음
역바연

2024년 03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3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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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1.28MB)
ISBN 979119859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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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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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는 과거를 공부하고 이를 교훈으로 삼아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현재와 미래의 방향을 올바르게 설정하기 위함이다. 그러기에 역사를 시대적 상황에 따라 잘 이해하고 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우리 역사는 한층 진일보할 수 있다.
그러나 요즘, 사람들은 역사를 가까이하지 않는다. 우리의 역사를 깊게 들여다보지 않고 냉소적이고 비뚤어진 시선으로만 바라본다. 그렇게 요즘 역사는 왜곡으로 뒤덮여 점점 우리에게서 멀어지고 있다.
저자 황현필은 근현대사야말로 요즘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요즘 역사’라고 말한다. 『요즘 역사』 근대 편은 흥선대원군이 집권을 시작한 1863년부터 1910년 대한제국이 국권을 박탈당하는 경술국치까지의 역사를 읽기 쉽고 재밌게 풀어 썼다. 그리고 왜 요즘 역사는 복잡하고 시끄러울 수밖에 없는지 황현필의 시선으로 말했다.
당신에게 가장 가까운 역사인 요즘 역사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 보라. 요즘 역사를 통해 삶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설정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의 말

1. 상갓집 개가 권력을 잡기까지 - 세도정치기와 흥선대원군의 집권
요즘 역사 ① - 대원군이 300년만 일찍 태어났으면 조선의 역사는 바뀌었다?
2. 대원군도 학살자다 - 병인박해(1866년)
3. 왕실의궤와 경부고속철도 - 병인양요(1866년)
요즘 역사 ② - KTX와 왕실의궤의 상관관계
4. 김일성 증조할아버지의 영웅담? - 제너럴셔먼호 사건(1866년)
5. 조선을 사랑한 오페르트? - 오페르트 도굴 미수 사건(1868년)
6. 미국을 물러나게 만든 조선의 힘 - 신미양요(1871년)
7. 여흥 민씨보다 안동 김씨가 차라리 나았다 - 대원군의 하야와 고종의 친정체제(1873년)
8. 불평등 조약의 피해는 국가와 백성에게로 - 강화도조약과 각국과의 수교(1876년)
요즘 역사 ③ - 이순신이 바꾼 일본 역사
9. 구식 군인들의 멋스러움 - 임오군란(1882년)
요즘 역사 ④ - 명성황후를 민비라 부르면 안 되는가?
10. 조선의 다이아몬드 수저들, 개혁을 꿈꾸다 - 갑신정변(1884년)
요즘 역사 ⑤ - 김옥균은 친일파인가, 혁명가인가?
요즘 역사 ⑥ - 게이오대학을 방문한 대한민국 대통령
11. 곰나루의 그 아우성만 살고 껍데기는 가라 - 동학농민운동(1894년)
12. 진정한 근대의 시발점 - 갑오개혁(1894년)
13. 상처 입은 조선의 자존심 - 을미사변(1895년)
요즘 역사 ⑦ - 민비가 우리 역사상 최악의 여인인 이유
14. 왕이 자신의 궁궐에서 도망치다 - 을미개혁과(1895년) 아관파천(1896년)
15. 민중이 무지하니 민중을 계몽한다 - 독립협회(1896-1898년)
요즘 역사 ⑧ - 서재필은 국립묘지에 묻힐 자격이 있는가?
16. 가장 힘없는 시기에 황제국가가 탄생하다 - 대한제국(1897-1910년)
17. 나라 빼앗기는 게 오죽 싫었으면 총을 들었을까 - 항일의병운동(1895/1905/1907년)
요즘 역사 ⑨ - 보수의 아이콘 최익현
18. 총, 칼보다 펜의 힘을 더 크게 여겼던 - 애국계몽운동
19. 러시아에 이기고 미국의 지지를 받은 일본 - 러일전쟁과(1904년) 가쓰라·태프트밀약(1905년)
20. 저 개돼지만도 못한 신하들이 하룻밤 사이에 - 을사늑약(1905년)
요즘 역사 ⑩ - 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를 죽인 것은 역사적 실수였다?
요즘 역사 ⑪ - 고종은 얼마나 암군인가
21. 섬나라의 지배가 시작되다 - 경술국치(1910년)
요즘 역사 ⑫ - 이완용이 매국노 트리플크라운인 이유
요즘 역사 ⑬ - 일본은 조선왕조와 전쟁을 한 적이 없었다?
요즘 역사 ⑭ - 조선이 자랑스럽지 않은 자학ㆍ친일적 마인드를 벗어던져라

하지만 국가를 새로 창업하거나 전쟁을 일으키는 것이 아닌, 오직 개인의 통치력만으로 시대적 병폐를 끊고, 이전 세상과의 긍정적인 단절을 이룬 인물로 대원군만 한 인물이 또 있던가? _ 요즘 「대원군이 300년만 일찍 태어났으면 조선의 역사는 바뀌었다?」 중에서

동학농민운동은 실패했다.
제1차 봉기 당시 동학농민군은 전주성을 점령했음에도 외국 군대의 철수를 위해 자진해산을 하는 아량을 보였다. 제2차 봉기 때는 공주 우금치에서 일본군에게 패배했다. 설령 동학농민군이 우금치를 넘어 경복궁까지 진격하여 일본군을 몰아냈다고 하더라도, 동학농민군은 어떤 국가를 만들 것인가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지 못했다.
그러나 동학농민운동의 반봉건 정신은 갑오개혁에 반영되어 신분제 철폐 등에 큰 영향을 끼쳤고, 동학의 반외세 정신은 이후 항일의병운동의 토대가 됐다.
동학농민운동은 일종의 쿠데타도 아니었고, 단순히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위한 생존권 투쟁도 아니었다. 동학농민운동은 나라 사랑과 백성 사랑이라는 큰 가치를 지닌 아름다운 농민운동이었다. _ 「곰나루의 그 아우성만 살고 껍데기는 가라」 중에서

을미사변은 그저 한 여인의 죽음이 아닌, 조선의 자존심에 상처를 낸 커다란 사건이었다. 당시 기개 있다던 조선의 선비들은 어째서 을미사변의 복수를 위해 왜왕의 부인을 죽이려는 시도조차 하지 못했을까?
일본 수도 도쿄에 있는 에도성을 방문한 적이 있다. 그곳에는 왜왕 내외가 산다. 그 에도성의 담을 넘어가는 한국인과 한국인에게 끌려 나오는 왜왕 내외의 모습을 상상해 본 적이 있다. _ 요즘 「민비가 우리 역사상 최악의 여인인 이유」 중에서

이완용은 늘그막에 조선의 창덕궁을 일본 왕의 별궁으로 삼으려 했다. 창덕궁은 임진왜란 이후 사실상 조선의 법궁이자 왕들의 집이나 다름없는 곳이었다. 흥선대원군이 경복궁 재건을 시도했지만, 조선왕조의 정신은 아직도 창덕궁에 더 크게 깃들어 있었다.
창덕궁과 근접한 창경궁이 동물원이 된 것도 억울할 진데, 이완용은 비굴하게 아부를 떨며 창경궁을 왜왕의 별궁이 되도록 시도했다. 기가 찰 노릇이다. 일제강점기 35년 동안 일본의 왕들은 한 번도 조선 땅을 방문하지 않았다. 그런데 무슨 이유로 창덕궁을 왜왕의 별궁으로 만들겠다는 말인가?
이완용은 창덕궁을 팔아서라도 왜왕을 조선땅에 오게 하여 한 번 만나보고자 했던 것일까. _ 요즘 「이완용이 매국노 트리플크라운인 이유」 중에서

비록 16세기에 들어 연산군, 중종, 명종, 선조 등의 무능력한 왕이 연이어 등장하고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이라는 큰 위기를 겪어야 했지만, 국가로부터 받은 것 하나 없어도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제일 먼저 일어나는 DNA를 가지고 있는 우리 조상들이 있어 조선왕조는 500년을 유지할 수 있었다. _ 요즘 「조선이 자랑스럽지 않은 자학ㆍ친일적 마인드를 벗어던져라」 중에서

단순한 역사서가 아니다. 하고 싶은 말 다 했다.
황현필의 근현대사 시리즈 『요즘 역사』 근대 편 출간

『이순신의 바다』로 이순신 관련 출간된 도서 중에서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황현필의 한국사 평생 일력』으로 365일 오늘의 역사를 소개했다. 이번 주제는 근현대사다. 꾸준한 인기를 누리는 조선사도 아닌, 왜 근현대사일까?
‘근대사’는 말 그대로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와 근접한, 우리와 가까운 역사이다. 황현필은 이 근현대사야말로 요즘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역사라 말한다. 어쩌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직접 겪은, 역사의 산증인이 남아 있는 생생한 역사 아닌가.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다. 오해와 왜곡으로 뒤덮인 역사
당신이 옳았다, 재평가되는 인물들

흥선대원군과 명성황후를 이야기하면, 흔히 둘 사이에 있었던 갈등을 떠올린다. 권력에 눈이 멀어 며느리에게 살갑게 대하지 않은 시아버지 흥선대원군. 시아버지로부터 일거수일투족을 간섭당한 것도 모자라 일본군 앞에서 조선의 국모임을 외치며 불쌍하게 숨을 거둔 며느리 명성황후. 그러나 우리는 잘못 알고 있었다. 민비는 나라와 백성을 뒤로한 채 오로지 자기의 이득만 챙기는 삶을 살았다.
최근 역사적 인물들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에 따라 여러 인물을 새롭게 조명하는 시도가 나타나고 있다. 우리가 오해했던 인물들을 다시 돌아보면서 시대적 상황을 이해하고 숨은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은 칭찬받아 마땅할 일이다.
반면에, 재평가라는 가면을 쓰고 그릇된 해석을 하거나 진실을 감추고 왜곡까지 하려는 사람들이 있다. 역사를 자세히 모르는 사람들은 그들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잘못된 역사를 받아들인다.
그들이 우리 역사를 부정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동안 내가 몰랐던, 어쩌면 오해하고 있을 수 있는 역사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 책을 펼치기를 권한다. 당신도 모르게 왜곡당하기 전에 말이다.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역사, ‘요즘 역사’

『요즘 역사』는 총 4권으로 구성되었다. 1권 근대 편은 흥선대원군 집권기부터 일제에 병합되기까지를, 2권 일제 편은 일제강점기를, 3권 해방정국 편은 1945년 해방 이후 정부 수립이 되기까지를, 마지막 4권은 이승만 집권기부터 현대사를 다뤘다.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역사는 바로 ‘요즘 역사’이다.
인간으로서 자신이 살아가는 자국의 역사는 필수적으로 알아야 한다. 과거의 역사와 요즘의 역사를 통해 미래를 어떻게 바라보며 살아갈지 결정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 보라.
『요즘 역사』를 통해 진일보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북 트레일러

https://youtu.be/cgIf77DeFhQ?si=VfATA04E7SVihPcR

작가정보

저자(글) 황현필

역사바로잡기연구소장
전남대학교 사범대와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역사교육학을 공부하고 인문계 고교 교사로 7년간 재직했다. 이후 EBSㆍ수능ㆍ공무원 인강 등을 통해 수험 한국사를 가르쳤다.
대중적으로 강의하기 위해 유튜브 ‘황현필 한국사’ 채널을 개설하고 현재 1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여 압도적인 구독자 수와 인기를 자랑한다.
역사바로잡기연구소를 설립하며 다양한 분야의 역사 전문가들과 함께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는 노력을 하고 있다. 2023년에는 남해를 ‘이순신해’로 병행 표기하자는 의견을 제시하고 76명의 국회의원들이 함께하여 입법발의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이순신의 바다』, 『황현필의 한국사 평생 일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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