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손에 넣는 35가지 방법_ Mindset

Kim NANA 지음

작가와 2024년 03월 22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그동안 해오던 전공을 포기하고, 제가 새로운 도전을 마음먹었던 이유는 하루하루 반복되는 회사생활에 지쳤고,
더이상 현실에 안주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냥 평범하게 회사생활을 해나가는게 당연한 걸로만 알았던 제 지난날은 우물안 개구리였어요.

SNS, 블로그, 온라인마케팅, 인터넷 시장 등 빠르게 변해가는 시대에 살면서도 관심조차 없었습니다.

관심을 두니 보이고, 들리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현실에 안주하는 삶은 분명 성장하지 못하고 위험하다는 사실을 말이에요."

우리는 늘 경제적 자유, 시간적 자유를 갈망합니다.
자유를 얻기위해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꿈만 꿉니다.

그래서 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꿈만 꾸는 여러분을 위해 정말로 경제적, 시간적 자유를 가지고 싶다면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저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당당히 회사를 박차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는지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내 마음이 달라져야 인생에도 변화가 찾아옵니다."

빠르게 변화되는 세상속에서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어떤 목표를 가지고 달려나가야 인생에 변화가 시작되는지에 대한 제 진심어린 마음이 담긴, 제가 집필했던 책들 중에서 제가 가장 애정하는 책인 <경제적 자유를 손에 넣는 35가지 방법_ Mindset>.

이 책으로 인해 많은 분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변화가 찾아오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목차

<목차>

Chapter 1. 내 삶은 오로지 내 것

1-1. 프롤로그 (Prologue)
1-2. 살아왔던 삶은 만족하는가?
1-3. 왜 이 책을 읽고 있는가?
1-4. 내가 앞으로 꿈꾸는 삶은 어떤 삶인가?
1-5. NO를 외쳐라!
1-6. 내 삶의 주체는 ‘나’
1-7. 돈의 가치에 대한 인식 바꾸기
1-8. 새로운 삶의 목표 재설정하기
1-9. 지나간 기회는 버리고, 다가올 기회를 기다리기

Chapter 2. 내 삶에서 방해되는 것들

2-1. 살면서 두려웠던 순간들
2-2. 내 인생은 내가 결정해야 한다.
2-3. 자신감과 자존감의 차이
2-4. 해야 할 일 vs 하지 말아야 할 일
2-5.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
2-6. 남에게 보여지는 의미 없는 삶
2-7. 우물 안 개구리의 위험성
2-8. 사소한 습관 하나가 주는 힘
2-9. 이런 말 하는 사람과는 멀리하세요.

Chapter 3. 펜은 칼보다 강하다. (BLOG 편)

3-1. 글이 주는 강력한 힘
3-2. 글 쓰는 데에 가장 좋은 습관 들이기
3-3. 글을 쓰고 읽음으로써 변화되는 마인드
3-4. 좋은 글을 쓰는 TIP
3-5. 글쓰기와 휴식의 적절한 배치
3-6. 나 자신과의 대화
3-7. 나쁜 습관 vs 좋은 습관
3-8. 단계별 소통 방법
3-9. 타인의 지식을 높게 평가하세요.

Chapter 4. 생각을 전환해야 변화합니다.

4-1. 당신은 자격이 있는 사람입니다.
4-2. 돈을 벌기 위한 방법은 의외로 많다.
4-3. 우리가 어릴 때부터 갇혀있던 세상
4-4. 진심을 다하면 이룰 수 있다.
4-5. 오늘부터 변화하기
4-6. 수입을 얻고 싶다면, 생각을 바꿔라.
4-7.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길
4-8. 앞으로 해야만 하는 것들
4-9. 에필로그 (Epilogue)

작가정보

저자(글) Kim NANA

안녕하세요. Kim NANA입니다.

저는 오랜기간 '헤어미용'을 전공했고, 직장생활을 해왔고 지금은 퇴사를 한뒤 온라인 지식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생활을 오래 했기에 지난날의 제 꿈은
'직장에서 승진하고 그에 맞는 연봉을 받는 것'이었어요.

당연히 시간이 지날수록 직급은 올랐고 연봉도 함께 올랐습니다.

하지만 제 나이에는 빠르다면 빠른 '과장'이라는 직급을 달고도, 1달 뒤 전 퇴사 결정을 내렸습니다.

왜냐구요? 갑자기 '꿈'이 사라지더라구요.

이렇게 매일매일 스트레스 받으며,
회사 욕을 하며, 내가 언제까지 회사 생활을 할 수 있을까?

월급쟁이로 대한민국에서 집 한 채라도 살 수 있을까?

내가 이 일을 앞으로 정말 계속할 수 있을까?

돈을 더 벌고는 싶은데, 이렇게는 싫었어요. 그래서 1년여간 퇴사를 준비하며 온라인사업을 시작했고, 현재는 제 홈페이지를 구축하여 지식사업을 하며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내용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www.ceojhn.com/news/articleView.html?idxno=4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