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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 씽킹

탁월한 결과에 이르는 생각의 디테일
셰인 패리시 지음 | 최호영 옮김
알에이치코리아

2024년 03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4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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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26MB)
ISBN 9788925526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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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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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안에 맞닥뜨렸을 때 사람들은 ‘생각한다’고 착각하지만, 대개는 그저 인간 본성의 기본값(디폴트)에 따라 ‘반응’한다. 편안함을 좇아 답보하는 선택을 하거나 이성이 아닌 감정에 반응해 결정을 내리고, 내 위치를 위협하는 것이라면, 최선이 아닌 차선을 택한다. 문제는 이처럼 반응을 행동으로 옮기면 아주 나쁜 결정을 하거나 관계에서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는 것이다. 인생의 성패와 행불행을 결정하는 것은, 사실상 중차대한 순간의 중대한 결정이 아닌, 일상의 사소한 결정이다. 좋은 결정을 가로막는 인간 본성의 기본값을 바꾸는 ‘멘탈습관’이 필요한 이유다.
명료한 사고, 즉 ‘클리어 씽킹’은 누구도 가르쳐준 적이 없는 결정적 기술이다. 하지만 탁월한 성공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갖춰야 할 기술이기도 하다. 월스트리트의 신뢰도 1위 스마트 씽킹 전문가이자 미국 전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팟캐스트 중 하나인 ‘파남 스트리트’의 운영자 셰인 패리시가 최고의 결정을 방해하는 힘들을 극복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검증된 사고법을 제시한다. 아우렐리우스, 세네카, 워런 버핏, 레이 달리오… 역사상 가장 성공한 사람들과의 인터뷰와 신경과학, 행동경제학, 심리학 등의 통찰을 압축한 이 책에는 무의식적 반응을 극복하고 훨씬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방법이 가득하다. 평범한 순간의 선택이 당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다면, 다시 한번 생각하지 않겠는가?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성공을 반복하고 실패를 피하는 사고습관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서문
들어가며: 평범한 곳에서 발휘되는 클리어 씽킹

1장 장애물을 피하라
01 서투르거나 생각하지 않거나
02 감정 기본값
03 자아 기본값
04 사회적 기본값
05 관성 기본값
06 명료함을 위한 기본값

2장 강점을 강화하라
01 자기책임
02 자기이해
03 자제력
04 자신감
05 강점의 작동 방식
06 기준 세우기
07 롤 모델과 연습


3장 약점을 관리하라
01 자신의 약점 알기
02 안전장치로 보호하기
03 실수를 다루는 법

4장 현명하게 결정하라
01 문제 정의하기
02 해결책 탐색하기
03 대안 평가하기
04 실행하기
05 안전역 구축하기
06 이전 결정에서 배우기

5장 정말로 중요한 것
01 디킨스의 숨겨진 교훈
02 행복 전문가의 통찰
03 메멘토 모리
04 죽음이 선사하는 인생 교훈

결론: 클리어 씽킹의 가치
감사의 말
주석

나는 남들이라면 엄두도 내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늘 명료하게 사고하는 것 같은 업계 거물들을 물색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보통 사람이 모르는 무언가를 아는 듯했는데, 나는 이를 알아내기로 마음먹었다. 보통 사람이 승리를 뒤쫓는 동안 세계의 고수들은 승리에 앞서 패배를 피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것은 놀라울 정도로 효과적인 전략이다._서문 | 8p

자아 기본값과 싸우는 법에 관해서는 앞으로 더 자세히 설명할 것이다. 일단은, 이것이 고개를 내미는 순간을 어떻게 알아챌 수 있는지만 명심하자.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에 몰두할 때, 자존심에 상처가 났다고 느낄 때, 특정 주제에 대한 한두 개의 기사를 읽고 자신이 전문가처럼 느껴질 때, 늘 자신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려 하고 실수를 인정하기 어려울 때, “모르겠는데요”라고 말하기가 어려울 때, 종종 남을 질투하거나 자신이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 조심하라! 이럴 때 자아가 고개를 쳐든다._1장 장애물을 피하라 | 49p

우리는 너무 자주 세상이 주는 피드백에 맞서 싸우면서 자신의 신념을 지키려고 한다. 자신을 바꾸려 하기보다 세상이 바뀌길 원한다. 그리고 세상을 바꿀 힘이 없을 때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 바로 불평이다. 불평은 생산적이지 않다. 불평은 세상이 비현실적인 방식으로 작동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우리를 오도할 뿐이다. 그러나 현실과 멀어질수록 당면 문제를 해결하기는 점점 더 어려워진다. 미래를 더 쉽게 만들기 위해 오늘 할 수 있는 일은 항상 있다. 불평을 멈출 때야 비로소 그것이 보이기 시작한다._2장 강점을 강화하라 | 90p
내 사고의 옳고 그름을 확인하려면 이를 눈에 보이게 만들어야 한다. 이전에는 보이지 않던 것을 보이게 만들면, 우리가 결정을 내릴 때 알았던 것과 생각했던 것을 볼 수 있다. 기억은 별로 믿을 것이 못 되는데, 자신이 실제보다 더 좋게 보이도록 우리의 자아가 정보를 왜곡하기 때문이다. 반면, 자신의 견해를 수정해야 한다는 걸 깨달은 경우에도 세상에 대한 견해를 바꾸는 데는 많은 노력이 요구된다. 그래서 사람들은 경험의 교훈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고, 그러므로 늘 하던 대로 하면서 늘 같은 결과를 얻는다. 관성 기본값은 이렇게 작동한다._3장 약점을 관리하라 | 175p

결정과 관련된 정보를 얻으려면 다음을 명심하라. 데이터를 분류하기 전, 무엇을 찾는지부터 파악해야 한다. 무엇을 겨냥해야 하는지 모르면 과녁을 맞출 수 없는 것처럼, 무엇을 찾는지 모르면 아무것도 발견할 수 없다. 무엇이 중요한지 모르면 관련 있는 것들은 놓치고 관련이 없는 것들에만 많은 시간을 허비하게 된다. 대다수 정보는 관련성이 없다. 무엇을 무시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 즉 신호와 잡음을 구별하는 것이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 비결이다._4장 현명하게 결정하라 | 243p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을 원해야 하는지 아는 것이다. 당신의 마음 한구석에서는 이미 당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을 것이다. 따라서 당신은 마음속의 조언을 따르기만 하면 된다. 때로는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 하는 조언이, 우리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조언이기도 하다._5장 정말로 중요한 것 | 333p

“지금의 선택이 당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다면?”
매일 더 현명한 결정을 내리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생각의 디테일’

★★★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9개국 판권 수출
★★★ 〈포브스〉, 〈뉴욕타임스〉, 〈파이낸셜 타임스〉의 강력 추천
★★★ 모건 하우절, 짐 콜린스, 애덤 그랜트… 세계적 대가들의 강력 추천

시대를 초월하는 통찰을 행동으로 옮기는 데 주력하는 인기 웹사이트 ‘파남 스트리트(Farnam Street)’의 설립자 셰인 패리시(Shane Parrish)의 화제작 《클리어 씽킹(CLEAR THINKING)》이 드디어 한국에 출간됐다. 국내외 구독자들의 폭발적 지지와 입소문만으로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된 이 책은 전직 캐나다 정보기관의 비밀요원이었던 저자가 남들이라면 엄두 내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늘 명료하게 사고하는 세계적인 거물들, 워런 버핏, 찰리 멍거, 레이 달리오, 대니얼 카너먼 등을 만나며 배운 ‘최고의 의사결정법’을 담고 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면 다음의 2가지만 기억하면 된다고 말한다. 먼저, 우리의 생각과 감정, 행동에 추론의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다. 우리 몸에 깊게 밴 약점, 즉 올바른 결정을 가로막는 인간 본성의 기본값(감정 기본값, 자아 기본값, 사회적 기본값, 관성 기본값)을 제거하는 것이다. 한 예로, 타인의 시선이나 사회적 위계질서를 의식해 차선을 선택하려 할 때(사회적 기본값), 그 행동을 잠시 멈추고 생각하는 공간을 만들라는 것이다. 그다음, 이 ‘잠시 멈춤’의 공간을 의식적으로 활용해 명료하게 사고하라고 일러준다. 이때 우리가 사용해야 할 생각의 도구는 ‘자기책임, 자기이해, 자제력, 자신감’으로, 저자가 이 4가지를 꼽은 이유는 후천적 노력으로 내면에 뿌리박을 수 있는 아주 좋은 생물학적 성향들이기 때문이다. 그는 이렇게 2가지 단계를 거치면, 인간 본성의 기본값이 만드는 역풍을 순풍으로 바꿔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목표를 향해 안정적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알려준다.
이뿐만 아니라 저자는 신경과학, 행동경제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논문과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실패만 반복하는 사람들의 습관을 분석해, 이 책에 그 원인을 밝히고 최신 연구에서 찾아낸 무의식적 반응을 끊어내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우선순위를 정하는 일이 어려운 사람, 과거를 떠올리며 끝없이 후회하는 사람, 성급하게 반응해 늘 일을 망치는 사람, 아주 작은 일에도 전전긍긍하는 사람 등 일터에서도 관계에서도 실패만 반복하고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은 생존 전략이 되어줄 것이다. 크고 작은 결정의 순간마다 ‘클리어 씽킹’을 기억하자.

워런 버핏, 레이 달리오, 대니얼 카너먼, 빌 애트먼 …
거인들과의 인터뷰와 행동경제학에서 추출한 최고의 의사결정법

현명한 판단은 값비싸지만, 어리석은 판단은 우리에게 큰 대가를 치르게 한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현명한 판단을 방해하는 보이지 않는 본능이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기본값은 우리로 하여금 생각 없이 반응하게 한다. 신중하게 대응하는 대신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며 살도록 부추긴다. 이때 《클리어 씽킹》은 성공은 반복하되 실패는 피하도록 돕는 안전장치 역할을 한다.
1장에서는 상황에 따라 결정하도록 유도하는 인간의 생물학적 메커니즘에 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인간이 가진 본능의 기본값 중에서도 특히 기분이 태도가 되는 감정 기본값, 근거 없는 자신감에 따르는 자아 기본값, 타인의 시선에 몰두하는 사회적 기본값, 도전보다는 편안함을 추구하는 관성 기본값을 꼭 제거해야 하는 장애물로 짚는다. 만약 이 4가지 본능을 계속 따른다면 실패만 반복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2장에서는 앞서 열거한 장애물을 극복하려면 그것을 대체할 만한 강력한 본성을 키워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는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가 투자를 결정할 때, ‘자기책임, 자기이해, 자제력, 자신감’이라는 4가지 본성을 활용한다고 소개하며, 장애물을 극복하려면 그와 똑같은 생물학적 힘으로 맞서는 게 가장 효과적이라고 덧붙여 설명한다.
3장에서는 대니얼 카너먼이 협업이나 강연 제안을 받았을 때 어떤 기준으로 수락하는지 공개하며, 어리석은 선택을 유도하는 인지 편향, 주의 산만 등의 약점을 관리하는 법을 일러준다. 4장에서는 강점과 약점을 바탕으로 명료하게 사고하는 5단계 생각 회로, 클리어 씽킹을 공개한다. 한 사안에 대해 적어도 3가지 해결책을 준비하는 ‘문제 정의하기’ 단계부터 그중 2가지를 실행한다면 포기해야 하는 기회를 따져보는 ‘해결책 탐색하기’, 실행에 앞서 인계철선을 정하고서 결정의 대가가 작은 것부터 진행하는 ‘실행하기’, 이후 그 선택이 옳은 결정이었는지 평가할 때, 결정이 아닌 과정을 검토하는 ‘이전 결정에서 배우기’ 단계까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자세히 알려준다. 마지막 5장에서는 궁극적으로 사업, 관계, 삶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성취를 이루기 위해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에 관해 일러준다. 저자는 짐 콜린스와의 대화에서 깨달은, 좋은 결정은 늘 효과적이지만 효과적인 결정이 늘 좋은 결정이 아니라는 사실을 공유하며, 좋은 결정과 효과적인 결정 사이에서 우리가 자주 저지르는 실수를 짚어준다.
이처럼 이 책은 생각을 더욱 합리적으로 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판단의 오류를 내는 인간의 잠재의식과 본능에 집중하며,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지표가 되어준다. 만일 우리가 ‘클리어 씽킹’에서 소개하는 본능을 갖추게 된다면, 분명 직장에서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여러 사업을 벌이고 확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놀랍게도 더 나은 연인, 친구, 부모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것이 클리어 씽킹 여부에 달린 셈이다.

작가정보

(Shane Parrish)
월스트리트가 가장 신뢰하는 의사결정 및 스마트 씽킹 전문가로, 시대를 초월하는 통찰을 행동으로 옮기는 데 주력하는 인기 웹사이트 ‘파남 스트리트(Farnam Street)’의 설립자이다. 전직 캐나다 정보기관의 비밀요원으로 활동하며 국가기밀과 중대 범죄 문제를 다루는 일을 하면서, 최선의 의사결정을 내리는 법을 고민하게 되었다. 익명의 블로그를 개설해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 같은 투자계의 거물과 대니얼 카너먼 같은 심리학자들의 모든 저서와 논문을 섭렵하여 의사결정과 명확한 사고법에 관한 통찰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는데, 그 글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포브스〉를 포함한 거의 모든 주요 간행물에 소개되기 시작했다. 현재 명징한 의사결정에 관한 그의 통찰은 〈포천〉 선정 500대 기업과 여러 스포츠팀에서 더 나은 결과를 산출하는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직접 발행하는 주간 뉴스레터 〈브레인 푸드(Brain Food)〉는 전 세계 50만 명이 넘는 구독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으며, 운영 중인 팟캐스트 ‘지식 프로젝트(The Knowledge Project)’는 CEO와 운동선수, 전문 코치 및 기업가들의 궁극의 지식창고로서,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팟캐스트 중 하나가 되었다. 비범한 성공을 이룬 거인들과의 인터뷰와 생각의 대가들의 철학에서 추출한 최선의 의사결정법을 담은《클리어 씽킹》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분야 1위를 차지하며 ‘최고의 가치’를 선사한 도서로 평가받고 있다.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중앙대학교 중앙철학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있다. 함께 쓴 책으로는 《인지와 자본》, 《동서의 문화와 창조》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클루지》, 《우리는 모든 것의 주인이기를 원한다》, 《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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