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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웨이 부인/등대로

미네르바 5
버지니아 울프 지음 | 박지은 옮김
동서문화사

2024년 03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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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8.85MB)
ISBN 9788949718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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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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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울프의 장편 《댈러웨이 부인 Mrs. Dalloway》은 ‘의식의 흐름’ 기법을 사용하여 삶의 다채롭고 불가사의한 신비를 잘 드러낸 작품이다. 하원의원 댈러웨이의 부인 클래리사가 꽃을 사러 가는 1923년 6월 런던의 어느 날 아침부터 그날 밤 파티에서 수상을 전송하고 옛날 애인과 친구들이 남아 있는 연회석으로 돌아올 때까지 12시간 동안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의 의식의 흐름과 내밀한 세계를 집중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그날 밤 그녀가 주최한 파티가 작품의 절정인데, 파티 준비로 하루를 보내는 동안 그녀의 마음속을 스쳐가는 소녀 시절의 추억, 죽음과 육체의 소멸, 그리고 삶의 긍정에 이르는 상념을 통하여 작가가 생각하는 인간의 진실된 모습이 전개되어 간다. 한편,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해 충격을 받아 전쟁신경증에 걸린 청년이 이날 투신자살하는데, 파티가 한창일 때 이 소식을 들은 클래리사는 이 청년과의 사이에 끊을 수 없는 불가사의한 인연 같은 것을 느낀다.
이 소설에서는 이러한 ‘삶과 죽음’ ‘정상과 광기’의 세계가 서로 대립적인 별개의 세계가 아닌 것이다. 울프는 이처럼 우리가 나누어 놓은 두 세계가 양극에 위치하면서도 어떻게 서로 내적인 공유를 갖는가를 이 소설을 통해 보여준다.
파티를 즐기며 여러 사람들을 서로 관계 맺어주기 좋아하는 상류층 귀부인 클래리사와 참전 뒤에 겪는 정신병으로 사회와 화합하기 어려운 한 청년의 죽음이라는 두 이야기가 기묘하게 엇갈리는 곳에 작가의 참신하면서도 강한 메시지가 있는 것이다. 그것은 서로 대립하는 것들 간의 차이를 없애고, 인위적으로 통합하려는 파시즘 독재에 대한 강력한 경고이며, 조금은 이율배반적인 현실을 그대로 받아들임으로써 삶의 진실을 발견하도록 해준다.
이처럼 《댈러웨이 부인》은 아름다운 시정을 바탕으로 다면적이고 복잡한 의식세계를 통해 삶의 이원적인 모습을 성공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이러한 주인공 클래리사는 2년 뒤 울프의 장편 《등대로》에서 램지 부인으로 좀 더 사실감 있게 살아나고 있다.
댈러웨이 부인
댈러웨이 부인… 11

등대로
제1부 창… 281
제2부 세월이 흐르다… 440
제3부 등대… 463

소설의 정의를 영원히 바꿔놓은 세기의 작가… 545

둥글게 퍼져나가는 그 육중한 소리의 여운이 대기 중에 스며들었다. 우리들 인간이란 참으로 바보들이로구나, 그녀는 빅토리아가街를 질러가면서 생각했다. 대체 무엇 때문에 인생을 그렇게 사랑하고, 또 그렇게 바라보고, 자기 주위에 쌓아올리고 또 허물어뜨리고, 한 순간도 쉴 새 없이 새로이 창조하려는 것인지, 그 까닭을 누가 알겠느냐 말이다. 그럼에도 말할 나위 없이 지저분한 여자들, 또는 정말 실의에 빠져 문간 층층대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 불쌍한 인생들(술이 이들의 몰락의 원인이었지), 이런 인생들 역시 우리가 인생을 사랑하듯 똑같이 인생을 사랑하고 있다. (14-15p)

음, 비행기가 이쪽으로 신호를 보내고 있군, 셉티머스는 하늘을 바라보며 생각했다. 신호는 실제 말은 아니었다. 그러니 읽을 수는 없다. 하지만 이 아름다움, 이 정묘한 아름다움만으로도 신호임은 분명했다. 하늘에서 사그라들어 녹아드는 연기의 글자를 바라보며, 그의 눈에는 눈물이 고였다. 그 글자들은 무한한 자비와 친절한 웃음 속에 상상하지도 못할 아름다움을 하나씩 하나씩 나타내보이며, 그저 보고만 있으면 아름다움을, 더욱 많은 아름다움을 그냥 제공해 주겠다는 의지를 전하고 있는 것 같았다. 이제 눈물이 그의 볼에 흘러내리고 있었다. (39-40p)

브로치를 탁자 위에 내려놓으면서 클래리사는 별안간 경련을 느꼈다. 마치 조용히 명상에 잠겨 있을 때 얼음같이 차디찬 갈고리가 느닷없이 몸에 푹 꽂히기라도 한 것처럼 말이다. 그녀는 아직은 완전히 늙은 것은 아니었다. 막 52살에 접어들었을 뿐이다. 이해가 다 가자면 아직도 많은 날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6월도, 7월도, 8월도! 여러 달이 아직 고스란히 남아 있다. 이렇게 생각하며 클래리사는(화장대로 가면서) 인생의 찰나를 붙잡으려는 듯이 순간의 핵심 속으로 뛰어들어가 이 순간을 고정시켰다. 거기 6월 아침의 이 순간을 지난 모든 다른 아침들이 쌓이고 쌓인 압력으로 누르고 있는 것만 같았다. 거울과 화장대, 늘어선 화장품 병들을 새삼스럽게 바라보았다. (62p)

한 번만 헛디디면 인간 본성이 덤벼든다, 셉티머스는 속으로 되풀이해서 생각하고 있었다. 홈스와 브래드쇼가 덤벼든다. 그자들은 사막을 약탈한다. 그리고 고함을 지르며 황야로 사라진다. 그자들은 고문기구들을 사용한다. 인간 본성은 무자비하다. (145p)

이 뒤늦은 시계소리는 앞치마에 잡동사니를 잔뜩 담아가지고, 빅벤의 소리가 지나간 자국을 따라 수다스럽고 요란스럽게 울리며 들어온 것이다. 그리고 몰려드는 마차, 포악을 부리는 짐차, 안달내며 접근하는 수많은 우락부락한 남자들과 관능미를 과시하는 여자들, 회사와 병원들의 원형 지붕과 첨탑에 부딪치고 깨진다. 그러다 이 앞치마에 잔뜩 담긴 자질구레한 일들의 마지막 유물인 시계소리의 여운은 잠시 길거리에 멈추어 서서 “그것은 육체의 욕망이다”라고 중얼거리는 킬먼 양의 육체에 부딪쳐서 지친 파도의 물거품처럼 흩어져버렸다. (186p)

우리는(그녀는 온종일 보튼과 피터와 샐리를 생각하고 있었다), 우리는 늙어가리라. 한 가지 중요한 것이 있다. 잡담에 둘러싸여서 평소의 생활 속에 훼손되고 흐려지고, 타락과 거짓말과 잡담 속에 매일 중단되어 버리고 마는 한 가지. 이것을 그 청년은 지켜낸 것이다. 죽음은 저항이다. 죽음은 사물의 본질과 소통하려는 하나의 시도이다. 반면에 사람들은 본질이 불가사의하게 자꾸만 자신들에게서 벗어나버리기에 핵심에 가 닿을 수 없다고 느낀다. 친밀했던 관계도 멀어지고 황홀감도 식어간다. 인간은 고독하다. 하지만 죽음 속에 포용이 있다. (263-264p)

맞은편 집 방에서는 노부인이 잠자리에 들려고 하던 참이다. 노부인이 방을 가로질러 갔다가 다시 창가로 오며 왔다 갔다 하는 것을 이렇게 건너다보는 것이 흥미롭다. 저 노부인도 내가 보일까? 응접실에서는 아직도 손님들이 웃으며 떠들고 있는데, 나는 이 노부인이 조용히 자러 가는 것을 바라보는 것이 재미났다. 이제 노부인은 블라인드를 내린다. 시계가 치기 시작한다. 청년은 자살했다. 그래도 동정하지는 않았다. 시계가 친다. 하나, 둘, 셋. 동정할 필요는 없다. 인생은 이렇게 진행해가는 것이니까. 아, 노부인이 드디어 불을 껐다! 집 안이 완전히 깜깜해졌다. 인생은 이렇게 진행되기 마련이라고 클래리사는 되뇌었다. (266p)

바닥에 앉아 육해군 백화점의 카탈로그에서 냉장고 그림을 오려내고 있던 제임스 램지에게 어머니의 말은 그 냉장고에 더없는 천상의 기쁨을 던져주었다. 냉장고 그림의 가장자리는 환희로 장식되고 있었다. 손수레, 잔디 깎는 기계, 포플러나무의 소리, 비 오기 전 창백해지는 잎사귀들, 까악까악 우는 까마귀, 마당을 쓰는 빗자루 소리, 옷자락이 스치는 소리, 이 모든 것들이 제임스의 마음속에 또렷한 색조로 채색되어, 독특한 암호와 비밀의 언어를 갖고 있었다. (281-282p)

두 사람은 그곳에 서서 빙그레 웃었다. 넘실대는 파도와, 만에서 둥글게 원을 그리며 물살을 가르고 달리다 멈춰서 흔들리는 채로 돛을 내리는 범선을 보면서 똑같은 즐거움을 느끼며 마음이 흥분으로 들썩거렸다. 이윽고 이 동적인 움직임에 이어서 풍경을 완성하려는 자신의 본능에 따라 그들은 저 멀리 이어진 모래언덕으로 눈을 돌렸다. 그러자 이제까지의 즐거움 대신 슬픔이 덮쳐오는 것을 느꼈다. (303p)

등대의 빛이 또다시 눈에 들어왔다. 현실로 돌아온 자신과 등대와의 관계는 완전히 달라져 버렸을까? 그녀는 의심하면서 어쩐지 아이러니를 느끼며 그 한결같은 빛줄기, 무자비하고 가차 없는 빛을 바라보았다. 그토록 자신과 동일하게 느껴졌는데, 지금은 자신과는 멀리 동떨어져서 그녀에게 명령하고 그녀를 마음대로 부렸다(밤중에 눈을 뜬 그녀는 침대를 활처럼 둥글게 비추고는 바닥을 어루만지는 빛을 보았다). 그러나 생각은 그렇게 하면서도, 그녀는 마치 최면술에 걸린 것처럼 그 빛줄기를 지켜보지 않을 수 없었다. (362p)

구름을 비집고 나온 별빛과 떠도는 배와 등대에서 흘러나온 정처 없는 불빛은 계단과 깔개 위에 파리한 발자국을 남기며 바람 소대를 이끌었다. 바람은 계단을 오르고 침실 문을 더듬었다. 그러나 여기서는 바람 소대도 멈추어야 했다. 다른 모든 것들이 소멸하고 사라지더라도 여기에 잠든 것은 확고하고 끄떡없었다. 혹은 스르륵 미끄러져 들어오고, 혹은 숨을 내뿜으며 더듬대고 들어와 지금 저 침대 위로 몸을 수그리고 있는 빛과 바람에게, 여기에 있는 것은 너희들이 손을 댈 수도 파괴할 수도 없다고 누군가가 말하는 듯했다. (442p)

하지만 릴리가 묻고 싶은 것은 하나가 아니라 모든 것이었다. 겨우 몇 마디로 사상을 부수고 해체해서는 결국 아무것도 표현하지 못한다. “삶에 대해, 죽음에 대해, 램지 부인에 대해”, 아니, 사람은 그 누구에게도 아무것도 말할 수 없다. 순간의 조급함은 언제나 과녁을 벗어나 버린다. 말은 옆으로 빗겨나가 목표한 것의 몇 센티미터 아래에 꽂힌다. 그래서 포기하면 목표를 맞추지 못한 생각은 다시 가라앉는다. 그러는 사이에 다른 중년들처럼 신중해지고, 남의 눈을 피하게 되고, 이윽고 양미간에 주름이 생기며 언제나 근심어린 표정을 짓는다. 육체적인 감정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저 공허함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단 말인가? (505p)

릴리는 자기가 옳았다고 느꼈다. 두 사람은 말을 나눌 필요가 없었다. 그들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릴리가 아무것도 묻지 않아도 그는 대답했던 것이다. 그는 자신의 손으로 인류의 모든 약점과 수난을 감싸며 거기에 서 있었다. 인류의 마지막 운명을 연민을 품고 관대한 눈으로 살피고 있는 것이라고 릴리는 생각했다. 그가 지금 이 등대 여행에 왕관을 씌웠다고, 릴리는 그의 손이 천천히 내려오는 것을 보면서 생각했다. (543p)

‘의식의 흐름’기법 대표 명작 《등대로》
장편 《등대로 To the Lighthouse》 또한 1920년대 영국의 대표적인 걸작소설 가운데 하나이다. 스코틀랜드 서해안 섬에 있는 별장에서 피서 생활을 보내는 대학교수의 가정과 그의 친구들을 등장시켜 시간 의식의 미묘한 효과를 그려내고 있다. 등장인물은 철학자 램지 부부, 아들 제임스, 독신의 화가 릴리, 무신론자인 청년 탠즐리 등이다.
제1부 ‘창’에서는 아들 제임스에게 멀리 떨어져 있는 외딴섬 등대에 데리고 가겠다고 약속하는 램지 부인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된다. 그러나 날씨가 좋지 못해 그해 여름에는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한다. 제2부 ‘세월이 흐르다’에서는 10년이라는 시간의 경과가 시적인 산문으로 상징적으로 묘사된다. 이 10년 동안에 램지 부인은 죽고 제임스의 형과 누이도 죽는다.
제3부 ‘등대’에서는 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고 살아남은 사람들만이 다시 그 별장에 모인다. 제임스는 16세이고, 램지는 아내가 죽어서 의기소침해 있다. 이번에는 다행히 날씨가 좋아 옛날에 가지 못한 등대에 가게 된다. 이와 함께 화가 릴리는 모델이 죽고 없어진 초상화를 애써 완성한다. 초상화 모델인 부인은 이미 죽었지만 주위 사람들의 기억 속에는 이미 불멸의 존재로 남게 된다.
제1부와 제3부가 멋지게 서로 대조를 이루며 어울리는 교묘한 시간 구성을 지닌다. 이 《등대로》는 ‘의식의 흐름’ 기법을 사용한 작가의 대표작으로, 보통 소설에서 볼 수 있는 이야기의 줄거리는 그다지 없는 편이다. 인간 존재의 본질과 정신의 내부를 탐구하기 위해 작가는 시간적인 인과성을 과감히 무너뜨리고 삶과 죽음을 중복시키며 현재와 과거를 신비스럽게 병렬시킨다. 시간의 무상함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 존재의 허무함을 비관적인 시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사라지는 것의 아름다움을 서정적으로 그려내는 보기 드문 걸작이다.

휴머니즘을 추구한 20세기 대표적 모더니스트 울프!
영국 작가 버지니아 울프(Virginia Woolf, 1882∼1941)는 조이스, 프루스트와 함께 ‘의식의 흐름’이라는 새로운 심리소설 형식에 독창적인 공헌을 했으며, 당대 가장 뛰어난 비평가 중 한 사람이다. 케임브리지대학 출신의 학자·문인·비평가 등과 이른바 ‘블룸즈버리그룹’이라는 지적 집단을 형성했다.
울프는 종래의 작가들이 구사해온 전통 소설기법에서 벗어나 특유의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기존 질서를 뛰어넘어 인간해방의 문학을 지향했다. 또한 이성적 언어 이전의 ‘의식의 흐름’ 기법을 통해 삶의 심연에 깊이 천착, 다양한 문학세계를 이룩했다.
그녀의 소설은 1922년 《제이콥의 방》 이후 줄곧 울프 개인의 경험 속에서 현재 시간과 지나가고 있는 시간의 느낌, 역사적 시간에 대한 등장인물 자각의 느낌을 전하려고 시도했다. 1925년 《댈러웨이 부인》과 1927년 《등대로》에서는 한층 더 완성된 소설기법을 보여준다.
울프는 이들 외에도 소설로 《출항》(1915), 《밤과 낮》(1919), 《올란도》(1928), 《파도》(1931), 《세월》(1937), 《막간》(1941)과, 평론 《현대소설론》(1919) 등의 뛰어난 작품을 남겼다.

작가정보

세종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학예술학과 졸업. 지은책 《날아다니는 얼룩이》 아동문예상 수상. 옮긴책 토마스 칼라일 《영웅숭배론》 《의상철학》, 제임스 알렌 《인생연금술》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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