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조국의 위선

이종철 지음
지식과감성

2024년 02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2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5.77MB)
ISBN 9791139217001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000원

쿠폰적용가 8,1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이 책에는 조국 사태 당시 내가 야당 대변인으로서 국민의 생각을 대변하며 냈던 논평들을 함께 수록했다. 당시의 정밀한 ‘기록’으로서 그 의미가 있다. 조국 사태 당시 이어진 논평들은 사태 전개를 따라 파노라마처럼 그때그때의 상황을 알 수 있게 한다. 논평이라는 특성상 매 사안마다 날카로운 평가와 정의를 담아 완성도 있는 이해를 주기에 충분하다. 조국과 문재인 대통령이 어떤 식으로 대응하고 방향을 틀고 여론전을 펼치며 어떻게 강행했는지, 검찰을 압박하고 검찰에 보복하며 대한민국 법치주의를 어떻게 파탄 내려 했는지 등을 알 수 있다. 어떻게 말도 안 되는 행동과 모습으로 나아갔는지, 결국 조국과 문재인 대통령이 얼마나 무리하게 밀고 갔으며 그래서 결국 국민의 심판을 비껴갈 수 없었는지 알게 된다. 특히 당정청(당과 정부, 청와대)이 혼연일체가 되어 어떻게 비루하고 비열하게 저항했는지 적나라하게 알 수 있다.

결국 어떻게 국민이 승리할 수 있었는지, 바로 그때로 돌아가 지금 그 국민의 승리를 어떻게 뭉개고 조롱하고 없던 일로 만들어 버리려 하고 있는지를 더욱 명확하게 알 수 있게 한다.

역사의 악당은 온갖 사술(邪術)로 자신의 사악함을 가리고 대중을 현혹한다. 어떤 난관에도 불구하고 궁극에 역사의 악당을 물리치는 영웅은 역사의 참 주인인 국민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프롤로그〉 중에서
프롤로그

조국
조국의 치욕은 윤석열의 영광?
I am 공정?
윤석열 탄핵?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은?
탄핵 가능선 200석 희망?

조국의 뇌피셜
조국의 뇌피셜이야말로 쿠데타적 발상
그토록 이용하더니
은폐, 조작, 수사 조직 무력화 패턴

조적조
조적조
[논평] “폐를 끼쳐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난 떳떳하다.”

조국 재판 내용
12개의 혐의
위조 스펙 만들기
청탁금지법 위반
법원, “잘못 눈감고 반성 안 해”
조국 딸과 최순실 딸

최강욱과 조국, 혐오 정치
법정 밖에서 계속되는 거짓말
뻔뻔스러움의 연대
그들은 저급하게 가도 우리는 품위 있게 가자?
혐오 정치

조국과 사노맹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 가입
서울대 민간인 감금 폭행 사건
피의자 윤호중을 소환한 민형배
은수미와 정진상

조국의 데칼코마니 이재명
위선의 데칼코마니
[논평] ‘이대로 가면 토착비리범도 대통령이 된다’니!
홍위병의 진화(進化), 조국에서 이재명으로
이재명과 통합진보당
‘이종권 고문치사 사건’과 ‘이석 고문치사 사건’
학생운동 몰락의 정점에서

송영길과 86 청산
86 운동권 청산
새천년NHK 사건
386의 정치 진출
우당(友黨) 윤석열 퇴진당?
사쿠라 김민석
한심한 박홍근, 김태년

유시민
가장 위선적인
가족 인질극?
증거 인멸이 증거 보전!
왜 마스크를 쓰나?
고색창연한 항소이유서와 피해자의 절규

문재인
우리 총장님
밀어붙여라
검찰주의자가 아닌 헌법주의자
추미애로 윤석열 찍어 내기
박범계로 검수완박
조국을 낳은 문재인
[논평] 문재인 전 대통령 ‘조국 책 장사’ 아닌 사과를 해야 한다

조국 사태
‘그들이 사는 세상’, ‘그들만 사는 세상’
조국 수석은 ‘경질’ 대상이며, ‘법무부 장관 내정’은 문재인 대통령의 ‘국민 우롱’의 최정점이다
조국 후보자의 진실된 고백 들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간보기’ 결과 ‘기승전-조국’에 국민들은 더욱 실망할 것이다
쏟아지는 조국 후보자 의혹 ‘첩첩산중’이다
조국 후보자는 해명할 수 없다면 당장 사퇴해야 한다
조국 후보자에게 필요한 것은 청문회가 아니라 검찰 수사이다
성난 민심을 가벼이 취급하지 말기 바란다
조국 후보자 ‘위선의 탑 쌓기’, ‘청문회 준비’ 멈추기 바란다
사회 환원 ‘쇼’를 할 때가 아니다
‘조국 사태’의 핵심은 ‘조국’이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이다
조국 입장문, 역겹다
엄정 수사로, 사회가 바로 서 있다는 것 보여 주어야 한다
후안무치한 청와대는 속셈 걷어치우고, 여당을 탓해야 할 것이다
검찰 수사로 ‘문준용 취업 특혜설’ 밝혀야 한다
청와대는 수사 개입 ‘폭거’를 당장 중단하라
조국 후보자 청문회 후 검찰로 갈지, 청문회 없이 검찰로 갈지는 여당과 청와대에 달려 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오신환 원내대표의 타협안을 받아 ‘조국 청문회’ 해야 한다
달나라에 가 있는 대통령의 상황 인식, 기가 막힐 뿐이다
‘정치하겠다고 덤비는’ 이낙연 총리는 당장 물러나라
조국 후보자 부인 정경심 씨에 대한 신속한 강제 수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청와대의 위험한 개입
검찰은 유시민 이사장 즉각 수사하고, ‘특권 카르텔’의 반헌법 항명자들을 발본색원 처벌할 것을 국민이 명한다
어느 누구도 진실을 이길 수 없다
심상정 대표, 비겁하다
검찰 공격하는 위선적 권력의 추함, 멈추기 바란다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 후보자 지명을 즉각 철회하고, 자연인 조국 씨는 수사에 성실히 임해야 한다
정의당은 하심(下心)하여 국민을 보기 바란다
‘법무법인 청와대’의 ‘김광진 변호사’, 정무비서관 즉각 사퇴하라
대통령은 국민에게서 ‘옳고 그름의 경계’를 앗아 갔다
검찰이 엄정한 수사로 정의를 세워야 한다
‘윤석열 배제 모의’ 법무부 차관·검찰국장 즉각 경질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 법무부 ‘사법 농단’ 왜 침묵하나
국민의 관심은 조 장관이고, 의혹의 중심도 조 장관이다. 검찰 속도 내야 한다
국민의 ‘정신’마저 망가트린 정부, 추석 민심 정직하게 듣고 환골탈태하지 않으면 안 된다
조 장관 후광 업은 5촌 조카 ‘꼬리 자르기’ 안 된다
‘조국 블랙홀’을 넘어서려면 ‘조국 시한폭탄’ 내려놓아야 한다
유시민의 적은 유시민이다
조국 장관과 ‘권력’ 향한 수사 속도 내야 한다
조 장관 부인을 위한 ‘맞춤형’ 법 개정, ‘맞는지’ 문재인 대통령이 대답해야 한다
‘기생충 가족’, 영화가 아닌 현실이었다
조 장관 ‘쇼’ 중단하고 근신하기 바란다
구제 불능 집단의 정신병리학적 기현상, 국민이 ‘루터’가 되어야 한다
조국 국정조사 관련
더불어민주당은 ‘조국 방탄’이 아닌 ‘조국 국정조사’ 민의 즉각 수용하라
압수수색 검사와 통화한 법무부 장관, 이게 검찰 외압이 아니면 무엇인가
반헌법적 수사 외압 실토한 강기정 수석은 당장 사퇴하라
‘국민의 대통령’이 아닌 ‘조국 장관의 대통령’인가
국민이 ‘위선 진보’·‘가짜 진보’를 가려내고 있다
저급한 선동질로 민주사회의 국민을 이길 수는 없다
‘검찰 공격’에 ‘조국 장관 소환’ 미뤄서는 안 되며, ‘국민이 권력을 이긴다’는 진리 명심하기 바란다
이제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 한다
정 씨 ‘황제 소환’ 문재인 대통령의 ‘맞춤 특혜’다
유은혜 교육부 장관, 공정한가
문재인 정부도 썩고 참여연대도 썩었다
‘정면돌파해 총선 가자’는 ‘청와대 하명’ 있었나
‘VIP’가 직접 해명해야 한다
검찰은 국민만을 보고 정도를 가라
적반하장 청와대 염치없고 구제 불능이다
박범계 적폐청산위원장의 ‘적폐 커밍아웃’이자 ‘문 정권 신적폐’의 표본
얼굴이 두꺼워 죄의식이 없는 청와대
‘불의’와 ‘불공정’의 홍위병이 민주당식 인재 영입인가
‘정의당’의 ‘정의’, 시궁창에 던져 버려라
권력을 사유화해 ‘국민에게 항명하고’ 있는 이들,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압수수색 거부, 문재인 대통령의 ‘헌법 수호 의지’ 드러나지 않는다
이낙연 총리는 법규를 깬 추미애 장관을 징계하라
진보를 위해 진중권을 응원한다
무도한 권력의 검찰 포박, 민주주의 유린 행위를 경고한다
당장은 모면할지 몰라도 몰락할 때는 처참할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 눈물겨운 빚 갚기가 국민의 가슴을 울린다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조국 교수는 스스로 ‘기생충’이 되었다. 물끄러미 보고 있는 대한민국의 학자적 양심도 썩고 있다
만천하에 드러난 ‘하명 수사’ 폭거, 문재인 대통령 관여했는지 밝혀야 한다
‘나쁜 놈 벌주는’ 게 검사다
얼마나 무서우면 공소장을 숨기는가
수사 ‘깜깜이’ 자기들만 ‘예외’, ‘법치 농단 정권’ 참 뻔뻔하다
진짜 몸통을 알아야겠다
불법이 불법을 낳는 상황,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당장 물러나라
대통령이 사과하고 고백해야 한다
민주주의를 빼앗아 간 이들로부터 민주주의를 되찾아 와야 한다
청와대와 대통령에 대한 후속 수사 무력화 시도

에필로그

저 너머 조국 편의 행동을 보고 있으면 너무나 딴 세상이다.
정의로운 것은 정의로운 곳에 부정의한 것은 부정의한 곳에 그 제자리가 있기를 바랄 뿐이다.
낡은 것이 가고 새로운 것이 오고, 그릇된 것이 가고 옳은 것이 오기를 바란다.
그것이 안 된다면 그런 순리를 위해 능히 노력해야 한다. 누군가는 진실로.

조국의 SNS는 여전히 쉴 새가 없다. 자신에 대한 성찰은 없이 윤석열에 대한 복수심만으로 살고 있는 것 같다. 자신이 박근혜 탄핵 및 수사, 이명박 수사, 소위 ‘적폐 수사’ 당시 앞장서서 촉구했던 것처럼 윤석열을 향한 탄핵과 검찰 수사를 선동한다. 그러면서 자신은 검찰의 피해자라고 시종일관 주장한다. ‘군부독재’를 연상시키고자 ‘검부독재’라 칭한다. ‘대한검국’이니 ‘검찰공화국’이니 말을 만든다. 상대를 수사하라고 할 때는 검찰을 영웅시하고 자신을 향한 수사에 대해서는 검찰을 악마화한다. ‘대통령도 감방 보내는 세상’에 자기만 ‘마녀사냥’을 당했다고 하는 걸 국민들이 듣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종철

◆ 전(前) 바른정당, 바른미래당, 새로운보수당 대변인
◆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대통합위원
◆ 국회 공적연금 강화와 노후빈곤 해소를 위한 특별위원회 사회적 기구 위원
◆ 전(前) 고려대 총학생회장
◆ 정치학 박사, 현(現) 고려대학교에서 강의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조국의 위선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조국의 위선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조국의 위선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