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력

남보다 빠른 성장을 실현하는 최소한의 기본기

류룬 지음 | 최지희 옮김

흐름출판 2024년 03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3월 1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 성공에 관한 날카로운 통찰로 대륙을 사로잡은 비즈니스 명강의
마이크로소프트 전략 협력 총괄, 텐센트ㆍ바이두ㆍ하이얼의 전략 컨설턴트
중국의 No.1 비즈니스 컨설턴트 류룬이 말하는 남다른 성장을 실현하는 방법

▶▷ 노력, 열정, 끈기만으론 안 되는 시대에
짜릿한 성취감을 맛보게 해줄 유일무이한 셀프 컨설팅 수업!
“이 책을 읽고 난 후 당신의 삶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무언가를 꿈꾸고도 쉽게 포기한 적 있는가? 성공한 사람들의 SNS를 보면서 그들의 삶을 부러워하진 않았는가? 어쩌면 당신은 그들의 운이 지나치게 좋은 것이라며 시기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틀렸다. 그들이 당신보다 성공한 까닭은 ‘운’이 아닌 ‘근본력’의 차이에서 비롯되었다.

근본력은 현대사회에 꼭 필요한 다섯 가지 능력을 총합한 개념이다. 자신의 주관을 명확히 세우는 사고력,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잠재력, 자신의 권리를 절대 빼앗기지 않는 주도력, 자신만의 차별성으로 승부의 세계에서 승리하게 만드는 경쟁력, 전체를 아울러 변화를 만드는 통찰력을 한 데 묶으면 근본력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전략 총괄을 거쳐 텐센트, 바이두 등의 전략 컨설턴트인 저자는 사실 서른 살이 될 때까지 학자금 대출을 갚느라 허덕이던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당장 눈앞의 연봉을 조금이라도 더 올리기 위해 노력하던 그는 성공한 사람들에게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자신의 삶에 적용해 보았다. 결과는 명료했다. 이제 세계적인 기업들이 그를 필요로 한다.

‘근본력’은 남다른 성장을 실현하게 하는 최소한의 기본기다. 이 책은 당신이 수많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돌파구가 되어줄 것이며, 계속해서 자신의 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성장판을 열어준다. 또한 남보다 당신을 앞서나가게 함으로써 누군가가 부러워할 삶을 영위하게 만들 것이다.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가? 그렇다면 당장 근본력을 길러라!

목차

서문 근본력으로 세상에 숨겨진 이치를 파악하라

1장 사고력 - 가치관을 선택하고 논리를 이해하라
당신은 어떤 가치관을 선택할 것인가
본능, 도덕, 법의 삼원을 이해하라
인생과 지혜에는 세 가지 층위가 있다
둘을 알아야 하나를 제대로 알 수 있다

2장 잠재력 - 개인의 역량을 극대화하라
인생 비즈니스 모델=능력×효율×레버리지
일을 놀이로 삼아라
시간 관리하는 법
기하급수적 성장, 정상 분포와 멱법칙
제대로 해내면 10배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인맥은 가치를 부여해 평등하게 교환하는 것이다
지식, 기술 그리고 태도
마음가짐은 높이되 몸가짐은 낮춰라
사람들은 각자 스스로의 CEO가 되어야 한다
예술가가 인류에게 선사하는 자유

3장 주도력 - 타인의 근본력을 이용해 우위를 차지하라
What, Why, How를 통한 지행합일
유머는 넘치는 지혜에서 나온다
본질을 통찰하면 비유를 사용할 수 있다
경계감의 본질은 소유권에 대한 인식이다
대량의 도파민이 분비돼 모든 창업자를 지원한다

4장 경쟁력 - 사회 협력을 통해 가능성을 열어라
세계 3대 법칙을 이용하라
자신만의 전략적 위치 에너지를 찾아 활용하라
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이윤은 경쟁이 없는 곳에서 창출된다
KPI 없이 기업을 관리하는 법
우수한 직원을 사업 파트너로 삼아라
부를 분배하는 자 누구인가
부는 우선순위에 따라 분배된다
신용은 최대의 자산이다
공정, 공평, 공개
공평과 효율
술 권하기=복종 테스트

5장 통찰력 - 전체를 아울러 변화를 만들어라
사실, 관점, 입장 그리고 신앙
‘주입식 세뇌’에서 벗어나라
토론에서 이기는 법
우수한 사람의 문제 해결법
본질을 빠르게 파악하는 법
프로세스, 제도, 시스템
논리적 사고와 논리적 폐쇄 회로
복리적 사고
확률적 사고
수학적 사고
시스템적 사고

책 속으로

선택하는 법을 배운다는 것은 포기를 배우는 것과 같다. 하나를 선택하면 다른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 때로는 노력보다 선택이 더 중요하다. 또 때로는 선택보다 포기가 더 중요하다. 어쨌든 우리는 용감하게 선택한 다음, 거기서 좋은 점을 찾고 나쁜 점은 감수해야 한다. 앞을 보고 있으면서 뒤를 생각하면 결국 이도저도 아니어진다. 인생의 비극은 거기에서 비롯된다.
_p.22, 「인생과 지혜에는 세 가지 층위가 있다」

인생은 일종의 비즈니스 모델이다. 성공하고 싶다면 스스로 어느 정도의 역량을 지녔는지, 얼마나 효율을 높일 수 있는지, 어떤 레버리지를 사용할 수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레버리지를 활용해 세계를 바꾸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무런 소득도 기대할 수 없는 사람도 있다. 빈손으로 허탕만 치는 사람은 아마도 레버리지 없이, 강점도 찾지 못한 채 그저 세계를 뒤흔들 상상만 하는 사람일 수 있다.
_p.62, 「인생 비즈니스 모델=능력×효율×레버리지」

일부 ‘실전주의자’는 본인이 아는 바만 믿고 “많은 이치를 들었음에도 여전히 인생을 잘 살지 못한
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들은 선인들의 사고를 종합한 객관적 법칙 배우기를 거절한다. 자신이 직접 곳곳에서 난관에 부딪치며 지식을 기술처럼 배우고 그럴듯한 경험을 총합한다. 이것이 바로 ‘바퀴의 재발명’이다. 하지만 이렇게 깨달은 지식은 그저 다른 사람의 기본기에 불과할 수 있다. 선인의 어깨 위에 섰을 때에만 인간은 끊임없이 발전한다.
_p.107, 「지식, 기술 그리고 태도」

우리 모두는 자기 자신의 CEO로서 한평생 스스로를 경영하며 성공을 추구한다. 즉, 무한한 책임을 짊어진 ‘나’라는 회사로서 세상과 가치를 교환한다.
_p.113, 「사람들은 각자 스스로의 CEO가 되어야 한다」

부를 창출하는 것은 돈을 버는 것과 같을까? 그렇지 않다. 부를 창출한다고 해서 돈을 버는 것은 아니며, 부를 분배했을 때 비로소 돈을 번다고 말할 수 있다. 많은 사람이 1년 내내 열심히 일해서 부를 창출하지만, 많은 부를 가져가지 못한다. 부의 분배권을 가지지 못했기 때문이다.
_p.216, 「부를 분배하는 자 누구인가」

신뢰는 능력이다. 따라서 신뢰받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매우 대단한 능력이다. 신뢰받는 사람일수록 협력 추진을 위한 거래 비용이 낮아지고, 비즈니스 세계에서의 성공 가능성이 커진다. 반대로 신용이 바닥인 사람은 현대 사회에서는 파산 상태와 다름없다.
_p.231, 「신용은 최대의 자산이다」

누가 뛰어난지, 뛰어나지 않은지 판단하기 위해서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보면 된다. 갑작스러운 위기에 처했을 때 보통 사람과 우수한 사람은 다르게 대응한다. 보통 사람은 사물의 현상만 본다. 하지만 우수한 사람은 현상을 통해 사물의 본질을 꿰뚫는다.
_p.275, 「우수한 사람의 문제 해결법」

흔히 기업가에겐 전체를 아우르는 눈이 필요하다고들 한다. 전체를 아우르는 눈은 시스템의 관점에서 문제를 파악하는 능력이다. 통찰력을 갖췄을 때 미래에서 현재를 내려다보고, 높은 곳에서 전체를 아우를 수 있다.
_p.301, 「프로세스, 제도, 시스템」

출판사 서평

★ 중국을 열광하게 한 비즈니스 베스트셀러
★★ 200만 팔로워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은 비즈니스 명강의
★★★ 당장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본기

“기본기만 제대로 다져도 미래를 내다볼 수 있다.”
당신을 다음 단계로 나아가게 하는 성장 마인드셋

1. 자신이 원하는 바를 알라.
우리는 대체로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며 살아간다. 경쟁 사회 속에서 느끼는 압박감과 심각한 스트레스는 현대인을 쉽게 무기력에 빠트린다. 더 잘해낼 수 있으면서 ‘그럭저럭’에 안주하게 된다. 하지만 사실 이 무력감은 스스로 무능하다고 생각해서 생긴 것이다. 당신은 그저 자신의 능력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을 뿐인데 말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중요하지 않는 것들에 시선을 빼앗기고 잘못된 선택을 반복하게 마련이다.

“사냥개 세 마리가 다람쥐 한 마리를 쫓고 있었다. 다람쥐는 사냥개들을 피해 나무 구멍으로 들어갔다(나무 구멍엔 출입구가 딱 하나뿐이었다). 그러자 갑자기 토끼 한 마리가 그 나무 구멍에서 뛰쳐나와 재빨리 큰 나무 위로 뛰어 올라갔다. 나무 위에서 흔들흔들 매달려 있던 토끼는 마침 고개를 들고 위를 쳐다보고 있던 사냥개 세 마리에게로 떨어졌다. 그 사냥개들은 기절했고, 결국 토끼는 탈출에 성공했다.”
이 이야기를 듣고 어떤 생각이 드는가? 토끼는 나무를 기어오르지 못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또는 토끼가 어떻게 사냥개 세 마리를 동시에 기절시킬 수 있냐고 반문할 수도 있다. 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왜 다람쥐가 어디로 갔는지 묻는 사람은 없을까? 우리는 종종 다람쥐를 놓치는 경험을 한다. 세상은 유혹으로 가득해 서 우리 역시 그것들에 시선을 빼앗기곤 한다.
-p.30, 「인생과 지혜에는 세 가지 층위가 있다」
악순환에서 벗어나려면 자신을 알아야 한다. 자신을 알면 어떻게 경쟁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으므로 전략을 세워 접근할 수 있다. 자, 이제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아라. 당신은 지금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 그 질문에 답할 수만 있다면 근본력의 초석이 마련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근본력은 당신이 쥐고 있던 손 안의 달걀(욕망)을 바위(현실)로 만드는 힘이기 때문이다.

2. 남이 아닌 나와 경쟁하라.
사람이 있는 한 반드시 경쟁이 일어난다. 그리고 이 경쟁을 통해 누가 뛰어난지, 또 뛰어나지 않은지가 결정된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은 당장의 작은 승리에 집착한다. 하지만 밀려드는 소소한 경쟁에 시선을 빼앗기게 되면 거시적인 성공을 이룰 수 없다. 원하는 바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남이 아닌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 일례로 아마존의 성공 전략인 ‘플라이휠’ 경영 이야기를 해볼 수 있겠다.
플라이휠은 ‘가격 인하→고객 유입→바이어 증가→공급망 최적화→가격 인하’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전략이다. 하지만 이 플라이휠이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적잖은 시간이 필요하다.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는 원하는 결과를 도출하기까지 주주들의 엄청난 압박과 경영난을 견뎌야 했다. 1997년, 주주들에게 이런 편지를 쓰기도 했다. “모든 것이 장기적 가치를 위해 추진됩니다.” 결과는? 모두가 알다시피 아마존은 세계적인 기업이 되었고, 제프 베이조스는 2024년 세계 부호 1위를 차지했다.
제프 베이조스는 근본력을 가장 잘 활용한 인물 중 하나다. 뚜렷한 가치관을 가지고(사고력) 역량을 발견해 극대화하고(잠재력) 자신의 주도권을 절대 내주지 않으며(주도력) 경쟁 사회에서 차별성을 확보해(경쟁력) 성공 가능성과 미래를 내다본다(통찰력). 이 모든 힘을 하나로 모아 ‘근본력’으로 만들면 나와의 싸움에서 승리한 셈이다.

3. 근본력을 활용하라.
근본력을 얻고도 활용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다. 인생은 일종의 비즈니스 모델과 같다. 근본력을 삶에 적용해 성공하고 싶다면 자신이 어느 정도의 역량을 지녔는지, 얼마나 효율을 높일 수 있는지, 어떤 레버리지를 사용할 수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근본력을 가지고도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세계를 바꾸는 사람도 존재한다.
근본력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능력×효율×레버리지의 공식을 활용해야 한다. 고효율의 가공할 만한 노력으로 능력을 키우는 능력을 얻고, 가장 중요한 일을 구분하고 선택해 효율적인 방법을 사용하고, 레버리지를 통해 팀, 제품, 자본, 영향력을 강화한다. 능력은 다른 사람이 5년 걸려 얻을 성취를 2년 만에 얻게 하고, 효율은 1시간으로 3시간의 효과를 얻게 하며, 레버리지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이 공식을 잘만 활용한다면 부의 우선순위를 차지할 수 있다. 당신의 근본력이 그저 그런 수준이라면 끊임없이 경쟁하게 되겠지만, 제대로 근본력을 쌓아올린다면 더는 경쟁할 필요 없다.

누가 당신을 욕할 때 당신이 1층에 있다면 그 소리를 듣고 화가 난다. 10층에 있다면 누군가가 당신을 욕해도 뭐라고 하는지 잘 들리지 않는다. 오히려 누군가가 당신에게 인사하는 것처럼 들릴 수도 있다. 100층에 있으면 누군가가 당신을 아무리 욕해도 그 사람이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다.
p.94, 「제대로 해내면 10배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성공의 본질을 낱낱이 해부하여
근본력의 수준을 높이는 방법
“근본력을 통해 삶이 자유로워지다.”

이유 없이 시비를 거는 동료, 선을 넘는 친구, 복종 테스트를 하는 상사 때문에 짜증 난 적 없는가? 짜증 나는 상황에서 자유로워지고 싶다면 상대보다 더 높은 수준의 근본력을 구축하면 된다. 시비를 거는 동료에겐 유머로, 선을 넘는 친구에게는 경계감에 대한 인식 심어주기로, 복종 테스트를 하는 상사에겐 지혜로 대처할 수 있다. 그렇다. 결국 이 모든 것은 근본력의 차원이 낮아서 벌어지는 불상사다.
근본력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사고력, 잠재력, 주도력, 경쟁력, 통찰력을 습관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 책이 최소한의 기본기만 다루고 있는 까닭은 당신이 의식하지 않아도 그 능력을 활용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해서다. 습득의 시간을 최소화하고 반복해 사용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능력을 극대화한다. 따라서 각 장에 등장하는 논리들과 흥미로운 사례들은 진입 장벽을 확실히 낮추어 누구나 삶에 적용할 수 있게 만든다.
이를 테면 이런 것이다.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의 성공 요인(고효율의 가공할 만한 노력),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누린 수많은 성취의 원인(능력×효율×레버리지 공식), 빌 게이츠가 자신의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5분 단위의 시간 세분화), 모방국이었던 독일이 독일산 제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 비법(희소한 체험 가치 제공) 등 메커니즘을 알려주어 손쉽게 이해하게 한다.
메커니즘을 알면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실성으로 바뀐다. 근본력은 시대와 문화를 막론하고 언제, 어디에서나 통용되는 본질의 힘이다. 평범한 사람을 특별하게 만들어줄 폭발적 역량 강화의 비밀이 『근본력』에 있다. 이 책이 당신의 삶을 완전히 바꾸어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류룬

류룬 (劉潤)
상하이 마이크로소프트 전 전략협력 총괄이자 룬미 컨설팅 창립자다. 중화권 거대 IT 기업 텐센트, 중국 최대 검색 엔진 바이두, 매출 세계 1위 가전제품 제조사 하이얼, 중국 최대 종합해운 기업 코스코해운 인터내셔널 등 다수 기업의 전략 컨설턴트로 일했다. 또한 홍콩 상장사 캐리웰스 홀딩스 독립이사, 인터넷 전환 전문가로 알려졌다. 190만 팔로워를 보유한 위챗 계정 ‘류룬’을 운영하고 있다.
비즈니스 이론과 비즈니스를 삶에 적용하는 방법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일반 대중과 비즈니스 세계 사이를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어떤 어려움과 위기도 극복할 수 있는 탄탄한 기본기가 무엇인지 오랫동안 연구했으며 수많은 성공 사례의 기본기를 분석해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기회를 여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저서로는 『모두를 위한 비즈니스 스쿨(每個人的商學院) 시리즈』 『5분 비즈니스 스쿨(5分鐘商學院) 시리즈』 『신소매(新零售)』 『2012, 배표 한 장 들고 남극 가기(買張船票去南極)』 『인생, 갑자기 찾아든 여행(人生, 就是一場突如其來的旅行)』 『인터넷+: 샤오미편(互聯網＋: 小米案例版)』 『트렌드 보너스(趨勢紅利)』 『비즈니스 통찰력(商業洞察力)』 『간단하게 살펴보는 비즈니스사(商業簡史)』등이 있다.

번역 최지희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 통역학과를 졸업했다. NH증권, 21세기 한중교류협회, 금융연수원, KDI 정책대학원 등에서 강의했으며 다양한 기업체와 정부기관에서 동시통역 및 번역을 진행했다. 최근에는 출판번역 에이전시 유엔제이에서 영어와 중국어 도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는 짧게 일하고 길게 번다』 『너 자신의 이유로 살라』 『네이비씰 승리의 리더십』 『무역의 힘』『하버드 경제학』 『금의 귀환』 『화폐의 몰락』 『마윈, 내가 본 미래』 『중국의 미래』 『중국 세계경제를 인터뷰하다』 『경제, 디테일하게 사유하기』 『자유헌정론』 『하이에크는 어떻게 세상을 움직였나』 『당신의 지적 초조함을 이해합니다』 『어린왕자의 눈』 『하늘 언덕』『문제아 페이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