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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의 아이

2024년 03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3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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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45MB)
ISBN 979113065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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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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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판매 부수 500만 부의 기록을 세우며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돼 ‘청춘 러브 코미디’라는 장르를 새롭게 정립한 『토라도라!』의 저자 다케미야 유유코가 빛나는 청춘의 우정을 다룬 최신작 『심장의 아이』로 국내 독자들을 만난다. 모든 걸 다 내어주고 오직 심장만 남은 소년과 간절히 심장이 필요한 소년이 우연히 마주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이 소설은, 반짝이는 청춘 속에서 겪는 두 주인공의 불안과 외로움을 섬세하게 그려내면서도 예측할 수 없는 반전으로 독자를 이끈다.

『심장의 아이』는 일본 현지에서 출간되기 전, 가제본을 읽은 출판사 직원과 서점 직원, 저널리스트 등에게 먼저 만장일치로 재미와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완독한 지 36시간째. 소설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삶의 의미를 묻는 작품이다” “이 책을 만들기 위해 입사했다고 확신한다” 등의 압도적인 호평을 받았고, 적지 않은 분량에도 “끝까지 읽으면 반드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게 된다”는 평을 들으며 예약 판매가 개시되자마자 독서미터 ‘읽고 싶은 책’ 부문 1위에 올랐다.
제1장
제2장
제3장
옮긴이의 말

“나는 올해 열일곱 살이 됐어. 열일곱 살은 특별해. 이야기의 주인공은 대부분 열일곱 살이거든. 제일 반짝거리는 순간이기도 하고, 즐겁고 바보 같고 시끄러운 시기이기도 하지. 슬프고, 안타깝고, 사랑스럽고, 어쨌든 아름답고…… 아주 소중하지. 인생에 그런 시기는 두 번 다시 오지 않는 모양이야. 그 뒤로 아무리 울고 웃어도 열일곱 살 때와는 다른가 봐. 그만큼 특별하대. 돌이킬 수 없대. 보물이래. 그렇게 배웠어. 다들 그렇게 말했어. 그런 날들을 ‘청춘’이라고 한대. 열심히 청춘을 즐겨야 한대!” _22쪽

“나하고는 상관없어. 봐주는 건 없어. 난 절대 참지 않을 거고 늘 전력으로 날려버릴 거야. 모든 힘을 다해서, 있는 그대로, 나다운 미친 공붓벌레로 살 거라고. 그러고 싶으니까 죽어도 그럴 거야. 학교에 있을 때만큼은 그냥 나로 있을 수 있으니까. 그건 너도 마찬가지잖아? 무슨 말인지 알면서?” _85쪽

“간다, 우이코! 하나, 둘, 처형!”
일곱 살치고는 너무 작은 몸을 와락 껴안았다. 물론 링거를 건드리는 실수 같은 건 하지 않았다. 우이코는 흥분해서는 “꺄!” 하고 괴성을 질렀다. 고타로의 셔츠에 얼굴을 부비며 힘껏 달라붙었다.
자그맣다. 따뜻하다. 여기 있다. 품 안에 있다. 살아 있다. 고타로는 눈을 감고 동생의 머리에 턱을 대고 비볐다. 이게 처형이다. 포옹이라는 형벌. 기시마 집안에서는 강렬한 포옹을 이른바 처형이라고 불렀다. _96쪽

이 녀석이 나를 찾아낸 것처럼, 나도 이 녀석을 찾아낸 것이다.
어디까지고 쫓아오고, 집요하게 찾아내고, 그러다 결국 찾아낸 녀석. 이런 녀석이 또 있을까. 이 세상에 이 녀석밖에 없다._136쪽

“그래, 정말로. 진짜로. 카무이는 지금 여기 있잖아. 분명히 있잖아. 그건 아주 기쁜 일 아냐?”
정말 그렇다고 생각했다. 지금 이곳에 있다는 것,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 그리고 함께 있을 수 있다는 것은 기쁜 일이다. 이렇게 단순한 사실을 왜 나는 잊어버리는 걸까. 단지 그뿐인데, 왜 금방 잃어버리는 걸까. _230쪽

“어떻게 죽을지는 선택할 수 없지만, 어떻게 살지는 선택할 수 있어. 모처럼 살아 있는데, 살아서 이야기할 수 있는 상대가 있는데 굳이 입을 열어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그런 거야?”
도모에의 눈이 가늘어졌다. “스스로 죽음을 택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남자는 창가에 기대 도모에의 말에 코웃음을 쳤다. “그건 ‘살해당하는 방법’ 중 하나겠지. 누군가에게 살해당하는 것까지 포함해서 어떻게 죽을지는 선택할 수 없어. 택할 수 있는 건 어떻게 사느냐, 그것뿐이지.” _250쪽

“알아! 그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아! 너한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알아! 왜냐하면 우리는 같은 곳에 있으니까! 같은 곳에서 몸부림치고, 같은 곳에서 버티고 서서, 우리는 계속 그렇게 살아왔으니까! 설명하라고 하지 않을 거야. 계속 너에 대해서도 생각할 거야! 더 좋은 방법이 없을지 계속 찾고 있어! 왜냐면 그냥 내버려 둘 수 없으니까! 너 혼자만 빠져 죽게 하지는 않을 거라고!” _290쪽

“어떤 조각이든 다 너야! 나한테는 모두 소중해! 필요 없는 부분 같은 건 하나도 없어! 여기 있는 것들이 모두 모여 ‘진짜’ 네가 되는 거야! 네가 싫어하는 부분도, 네가 용서할 수 없는 부분도…… 그게 있으니까 너야! 난 전부 필요해! 네 모든 게, 계속 여기, 나하고 계속 함께, 있어주길 바라……!” _442쪽

카무이와 둘이서 평소처럼, 다시 웃을 수 있었다. 이제 영영 웃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웃었다. 두 사람의 세상은 부서졌다. 모든 걸 원래대로 되돌릴 수는 없다. 하지만 괜찮다. 이걸로 괜찮다. 괜찮아. 별이 빛난다. 강렬히 반짝인다. 이 가슴 속에 분명히 살아 있다. 뛰고 있다.
우리는 괜찮아. _473쪽

★★ 2024년 일본 독서미터 선정 ‘읽고 싶은 책’ 1위 ★★
★★ 일본 서점 직원들이 만장일치로 선정한 2024 최고 기대작★★

간절히 심장이 필요한 소년,
오직 심장만 남은 소년을 만나다!

올해로 열일곱 살, 고등학교 2학년 고타로. 선천성 심장병을 앓으며 심장 이식을 기다리고 있는 여동생이 있다. 온 가족이 동생을 간병하는 일에 매달리고 있어 혼자 집안일과 학업을 병행하지만, 힘든 내색을 하기는커녕 주변 친구들에게 여동생의 존재를 철저하게 숨기며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지내려 한다.

마찬가지로 올해로 열일곱 살인 카무이. 고타로가 다니는 학교에 실제 이름이 아닌 ‘와타나베 유타’라는 이름으로 전학을 온다. 스마트폰도 쓰지 않고, 감방 같은 자취방에 살며 외국에서 나고 자랐다는 것 외에는 모두 베일에 싸인 수수께끼 전학생이다. 어딘가 어색하고 괴짜처럼 행동하는 카무이는 고타로의 뒤를 졸졸 쫓아다니며 친구가 되어달라고 조른다.

그렇게 시작된 새 학기. 고타로의 뒤를 쫓던 카무이는 아픈 여동생의 존재를 알게 된다. 고타로는 크게 당황하지만, 그 앞에서 카무이는 “어차피 죽는 거, 사랑받은 기억을 갖고 싶어. 마지막으로 심장까지 내어주더라도” 하고 대수롭지 않게 이야기한다.

카무이의 말에 큰 충격을 받은 고타로는 그와 다시는 어울리지 않을 것을 다짐하지만, 그날 이후로 고타로가 유지해 온 ‘평범한’ 일상은 이미 뒤집히기 시작했다. 결국 고타로는 카무이와의 관계를 돌이키기 위해 한 걸음씩 다가가는데……. 고타로가 알게 된 카무이의 정체는 무엇일까? 어떤 비밀을 안고 있는 것일까?

섬광처럼 폭발하는 청춘,
그 안에서 펼쳐지는 반짝이는 우정과 가슴 뭉클한 구원

저자 다케미야는 『토라도라!』에 이어 『심장의 아이』에서도 자신의 장기를 십분 발휘한다. 소설 속에는 명랑하고 밝은, 때로는 바보 같은 청춘의 나날들이 경쾌하게 묘사되어 있다. 친구와 같이 자전거 타고 등교하기, 친구 집에 놀러 가기, 좋아하는 친구 앞에서 마음 졸이기 등 청소년 시기에만 느낄 수 있는 풋풋하고 즐거운 일들로 가득하다. 형식적으로만 느껴졌던 지루한 합창대회 준비도, 같은 반 친구들과 함께하면 재미있기만 하다. 이런 청춘의 이벤트는 순수하게 빛나던 학창 시절을 지나온 독자들에게는 아련한 향수를 전달하고, 지금 학생인 독자에게는 일상의 싱그러움을 일깨워 준다.

한편으로는 잔혹한 성장통으로 아파하고 고민하면서도 한 걸음씩 성장하는 주인공의 심리 또한 섬세하게 드러나 있다. 고타로는 아픈 동생의 존재를 숨기고 다른 아이들 앞에서 진짜 자신의 모습을 숨겼다. 하지만 카무이를 만난 뒤로 ‘태어난 의미’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는 계기를 갖는다. 카무이도 마찬가지다. 자기 자신을 전혀 돌보지 못하는 삶을 살았던 카무이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알아주는 고타로를 만난 뒤로 살아가는 의미를 처음으로 깨닫는다. 고타로와 카무이는 감춰왔던 속마음과 비밀을 공유하면서 자기 자신의, 그리고 타인의 세계를 처음으로 인정하는 단짝 친구가 되어 한 단계 성장한다. “지금 여기에 같이 있을 수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기쁜 일이잖아?”라는 책 속 문장처럼, 처음으로 타인에게 자신을 드러내고 우정을 나눈 두 사람은 특별한 일 없이 그저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서로를 구원할 수 있었다.

“이처럼 영혼을 꿰뚫는 작품을 또다시 만날 수 있을까?”

『심장의 아이』는 반짝이는 청춘의 장면들이 명랑하게 묘사되는 전반부를 지나, 어둡고 강렬한 후반부로 넘어가면서 안이한 결말을 허락하지 않는 저자 다케미야의 날카로운 필력이 빛을 발하는 작품이다. 차례차례 밝혀지는 충격적인 진실, 하나씩 빠짐없이 회수되는 복선, 그리고 ‘인생의 쓸모’에 대해 던지는 질문도 빼놓을 수 없다. 『심장의 아이』를 번역한 최고은 역자는 이 책을 가리켜 “살아가는 이유와 삶의 의미에 대한 보편적인 물음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성찰하려는 의지가 느껴진다”고 평하기도 했다.

저자 다케미야는 『심장의 아이』 출간을 앞두고 한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저는 『심장의 아이』가 가늘고 얇은 바늘 같은 작품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바늘이 아주 가늘어서 찔린 사람은 좀처럼 눈치채지 못하더라도, 그 바늘 끝에 갈고리가 있다는 걸 알아채고 빼낼 때면 이미 상처가 남을, 그런 작품으로요.” 이 말처럼, 『심장의 아이』는 미처 알아채기도 전에 당신의 영혼을 꿰뚫고 전율하게 할 단 한 권의 청춘 소설이 될 것이다.

해외 추천사
- “매일 필사적으로 웃고, 필사적으로 허우적대다 어느 날 문득 깨닫게 되는 것. 삶의 아름다움이란 이런 것일까.” _마치다 소노코,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저자
- “다케미야 유유코가 또 한 번 최고 걸작을 갱신했다!” _다키이 아사요, 서평가
- “질풍노도다운 청춘의 모양들. 다 읽은 뒤에도 전율이 멈추지 않았다.” _우치다 츠요시, 저널리스트
- “인생의 괴로움을 모두 잊을 정도로 정말, 정말 재미있는 소설.” _기타무라 준코, PHP출판사
- “책장을 덮자 숨을 쉴 수가 없었다. 시간이 멈춘 것만 같았다.” _기소 유미코, 기노쿠니야 서점
- “이토록 영혼을 꿰뚫는 소중한 작품은 앞으로도 찾을 수 없을 것.” _야마나카 마리, 준쿠도 서점

작가정보

竹宮ゆゆこ
1978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인형 놀이를 하며 이야기에 구체적인 설정을 붙이는 것을 좋아했고, 취미로는 소설을 썼다. 법학 석사 논문을 쓰면서 동시에 집필한 소설이 잡지 《소설 윙스》 신인상과 스니커대상의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졸업 후에는 게임 회사에서 시나리오 작가로 일하다 2004년에 단편 「토끼 홈시크」로 데뷔하며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심장의 아이』는 평범해 보이지만 비밀이 많은 고등학생 고타로와 어딘가 어설프고 괴짜 같은 수수께끼 소년 카무이가 만나 서로를 구원하는 이야기다. 출간 전부터 일본 독서미터 ‘읽고 싶은 책’ 1위에 오르고, ‘충격의 청춘 소설’ ‘영혼을 꿰뚫는 소설’ 등의 찬사를 받으며 서점 직원들의 기대작으로 선정되는 등 화제를 모았다.
저자의 다른 작품으로는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어 큰 인기를 끈 『토라도라!』(전13권)와 『골든타임』(전11권) 등 시리즈 외에 『모르는 영화의 사운드트랙을 듣다』, 『너의 모든 것이 불타오르다』 등의 장편소설이 있다.

현재 도쿄대학교 대학원 총합문화연구과에서 일본문학을 연구하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무라타 사야카의 『소멸세계』, 『무성교실』, 『지구별 인간』 기리노 나쓰오의 『천사에게 버림받은 밤』, 히가시노 게이고의 『블랙 쇼맨과 이름없는 마을의 살인』, 요네자와 호노부의 『추상오단장』, 『부러진 용골』, 미카미 엔의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요코야마 히데오의 『64』, 『빛의 현관』 , 이사카 고타로의 『칠드런』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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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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