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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 임팩트

이상복 , 정용환 지음
더봄

2024년 03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2월 23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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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6.65MB)
ISBN 9791192386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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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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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공저자 두 사람은 각각 약 30여 년 가까이 신문사와 방송사를 두루 거친 이색적인 경험을 갖고 있다. 신문기자에서 방송기자로 변신하고, 생방송에서 더듬거리던 시절을 거쳐 이젠 여유롭게 말하는 단계까지 올라섰다. 그 과정에서 겪은 에피소드만으로도 책 한 권이 되고도 남을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의 기본 바탕은 신문기자에서 방송인으로 변신하면서 겪은 다양한 시행착오와 결과물들이다.
책 중간 중간 강조했지만, 결국 말과 글을 잇는 건 사고력이다. 생각하는 힘이 있어야 한 차원 높은 말하기, 글쓰기를 구현할 수 있다. 독서와 메모, 질문과 생각 훈련 등 여러 방안을 제안했는데, 꼭 실천해보길 바란다. 미리 결론을 밝히자면, 이러한 카피로 정의할 수 있다.

시작부터 끝까지, 오직 전달력!
한 줄로 승부하라.
짧아야 꽂힌다.

사회생활의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게 소통인 세상이다. 그러므로 이 책이 소통에 고민하는 사회 초년생 또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그리고 각급 기관과 다양한 기업의 홍보 담당자들에게는 원 포인트 레슨이 될 것이다. 또한 AI가 인간이 할 일을 잠식해가는 세상에서, 여전히 기자는 대체불가라고 믿는 언론인 지망생 후배들에게도 실질적인 가이드가 될 것이다.
저자의 말 _5

1부_기자의 글쓰기

1장 | 기자의 글쓰기 비법 _15

스트레이트 기사 _18
해설 기사 _23
인터뷰 기사 _26
칼럼 _32

2장 | 기자의 글쓰기 7가지 원칙 _39

리듬을 살리는 글쓰기 _39
한 가지 주제로 명확하게 _44
제목이 나오면 술술 풀린다 _50
팩트의 중요성 _67
공감각적 글쓰기 _72
수미상관과 화룡점정 _79
사실과 의견의 균형 _85

3장 | 글감 찾기와 글쓰기 훈련법 _89

글감 찾는 방법 _89
데이터베이스 정리 _95
글쓰기 기본기 늘리기 _99

4장 | 현장에서 본 글쓰기 비법 _102

기자들이 말하는 글쓰기 비결 _102
필자의 경험담 _107

2부_앵커의 말하기

1장 | 방송기자와 앵커의 말하기 전략 _129

뉴스 리포팅 _129
현장 중계 _141
인터뷰 _147
방송 출연 _156
방송 진행 _161
토론 패널 _168

2장 | 앵커의 말하기 7가지 원칙 _171

자연스럽게 말하기 _172
쉽게 말하기 _185
논리적으로 말하기 _191
색다른 관점으로 말하기 _202
순발력 있게 말하기 _207
TPO에 맞춰 말하기 _214
공감각적 말하기 _216

3장 | 앵커의 말하기 훈련법 _218

기본기 익히기 _219
어휘력 키우기 _234
순발력 키우기 _240
질문 능력 키우기 _248
자신만의 스타일 키우기 _256

4장 | 방송인의 말하기 전략 _259

손석희 스타일 _260
JTBC ‘정치부회의’를 거쳐 간 기자들 _261
좋아하는 방송인 벤치마킹 _262

각각 30여 년 경력의 기자들이 알려주는 전달력 있는 글쓰기, 말하기

글과 말은 우리가 늘 사용하면서도 동시에 두려움을 느끼게 한다. 자기가 쓴 글을 선뜻 내보이고 언제 어디서나 유창하게 말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오히려 그 반대가 대부분일 것이다. 첫 문장 떼기도 어렵고, 말할 땐 요점 없이 왔다 갔다 하기 일쑤다. 시중에 글쓰고 말하는 요령을 전수한다는 책이 넘쳐나는 것도 이런 현실을 반영한다.
글과 말은 전달 수단이다. 메시지가 제대로 전해지는 게 핵심이다. 전달력을 높이려면 글과 말의 원칙을 알아야 한다. 원칙은 간결하면서도 본질을 꿰뚫어야 한다. 기본을 지키고 꾸준히 연습하면 누구나 글을 잘 쓰고 말을 잘할 수 있다.
두 저자는 신문과 방송을 두루 거쳤다는 공통점이 있다. 중앙일보 2년 선후배 관계로, 각각 워싱턴 특파원(이상복)과 홍콩·베이징 특파원(정용환)을 지냈다. 이후 JTBC에서 시사 프로그램 앵커(이상복)와 탐사 프로그램 제작(정용환)을 맡았다.
책에서 저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겪은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준다. 뉴스 현장에서 길어 올린 소재가 글감이 되고 토크의 실마리가 되는 과정을 소개한다. 현실감 넘치는 일화들을 읽다 보면 글과 말이 어떻게 모양을 갖추고 미디어에 노출되는지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세련된 글쓰기와 말하기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다.
저자들이 제시한 글쓰기 7가지 원칙, 말하기 7가지 원칙은 모두 경험의 산물이다. 직접 체험하지 않고 느끼지 못한 이야기들은 과감하게 들어냈다고 한다. 저자들은 14가지의 원칙을 제시한 뒤 구체적인 훈련법도 책 속에 담았다.

컴팩트, 임팩트 - 기자처럼 글쓰고 앵커처럼 말하라!

책에서 저자들은 글과 말을 한 덩어리로 연습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일정 수준까지는 글쓰기 실력과 말하기 능력을 별도로 키울 수 있다. 그러나 고급 단계로 가기 위해선 둘은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쓴 것을 말하고, 말한 것을 써야 한다. 말하기의 고수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글로 옮겨봐야 하고, 글의 논리 구조를 말에 이식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말 잘하는 걸로 손꼽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책도 여러 권 펴낸 저술가들이다. 글과 말이 시너지를 내야 훌륭한 커뮤니케이터가 될 수 있다는 게 저자들의 결론이다.
또 하나의 강조점은 글과 말을 잇는 사고력의 중요성이다. 생각하는 힘이 있어야 한 차원 높은 말하기, 글쓰기를 구현할 수 있다는 얘기다. 책에서 저자들은 독서와 메모, 어휘력 늘리기, 질문과 생각 훈련 등 구체적인 방안들을 제안했다.
글쓰기와 말하기에 왕도는 없다. 두 저자는 30년 가깝게 써 왔지만, 여전히 글쓰기에 완성은 없다고 지적한다. 시사 프로그램을 오래 진행했어도 말하기를 정복한 건 아니라고도 강조한다. 글과 말은 꾸준히 다듬는 게 최선이다. 우직한 걸음이 유일한 답이고, 이 발걸음이 독자들의 글과 말을 높은 수준으로 안내해 줄 거라고 입을 모았다.
이 책은 어떤 독자들이 읽으면 좋을까. 두 저자는 책에서 “소통에 고민하는 사회 초년생 또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길라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기자가 되고 싶어 하는 지망생들에게도 가이드가 됐으면 하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들 외에도 한 차원 높은 글쓰기와 말하기를 희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유용한 안내서가 될 걸로 보인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상복

JTBC 시사 프로그램 ‘정치부회의’의 앵커 출신이다. ‘복국장’이란 애칭으로 불리며 7년 넘게 진행을 맡았다.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정치ㆍ사회ㆍ문화부를 거쳤고, 2011년 방송인으로 변신했다. JTBC에서 워싱턴 특파원과 보도국장을 지냈다. 한국기자상과 한국언론대상 등을 수상했다.
저자는 경기고와 서울대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저널리즘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6년 영국 외무성 장학생에 선발돼 런던에서 유학했다. 웨스트민스터대에서 ‘글로벌 미디어’ 주제로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2012년 고려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한국의 미디어 정책』, 『미디어 빅뱅』(공저), 『신문의 파워』(공저) 등이 있다.

저자(글) 정용환

중앙일보 마지막 홍콩 특파원에 이어 중앙일보·JTBC 통합 베이징 특파원 출신이다. JTBC 시사 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를 기획하고 탐사팀장을 지냈다. JTBC 남북방송교류추진단 단장과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남북방송통신교류추진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1996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정치·국제·사회부를 거치며 JTBC와 중앙선데이, 차이나랩 등 신문·방송과 중국 전문 미디어에서 활동했다. 삼성언론상, 방통심의위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기자협회상 등을 수상했다.
저자는 배재고와 서울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공공정책대학원에서 중국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16년 중국사회과학원에서 인접국 외교전략을 주제로 박사학위(국제관계학)를 취득했다. 저서로는 신영기금 후원으로 쓴 『2013 쓰촨지진 르포』(e북)와 『차이나 인사이트 2021』(공저), 『트렌드 차이나 2020』(공저) 등이 있다.

작가의 말

신문과 방송을 다 겪어보니 말과 글의 본질에 어느 정도 눈을 뜨게 됐다. 글쓰기와 말하기는 함께 훈련할 때 가장 효율적이다. 글쓰기와 말하기 중 한 곳에만 집중하는 건 반쪽짜리 접근이란 확신이 들었다. 깨달음은 나누고 싶은 법이다. 책을 써야겠다는 마음이 갈수록 커졌다.
씨앗은 2020년 코로나가 한창이던 때 말과 글에 대한 잡담 속에서 뿌려졌다. 본격적인 작업은 필자 이상복이 ‘정치부회의’ 진행을 마친 2023년 7월부터 시작됐다. 여러 번의 논의를 거쳐 큰 틀을 만들고, 신문(정용환)-방송(이상복) 편을 나눠 집필했다. 이후 토론을 거쳐 구성과 내용을 계속 수정했다. 무엇보다 필자들의 생생한 경험을 최대한 책 속에 녹이고자 했다. 경험하지 않고 느껴보지도 못한 얘기는 과감하게 들어냈다.
글쓰기와 말하기에 왕도는 없다. 30년 가깝게 써 왔지만, 여전히 글쓰기는 어렵다. 시사 프로그램을 오래 진행했어도 말하기를 정복한 건 아니다. 말과 글은 꾸준히 다듬는 게 최선이다. 우직한 걸음이 답이다. 이 발걸음이 독자들의 말과 글을 높은 수준으로 안내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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