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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심리

세계교양전집 20
올리버

2024년 03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2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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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3130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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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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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는 정부나 기업뿐만 아니라 언론과 시민·사회단체들까지도 대중들의 여론을 무시하고는 어떠한 일도 할 수 없는 세상이다. 사소하게는 행정관청에서 지역에 시설물 하나 놓는 것부터 크게는 국회의원이나 대통령 후보를 결정할 때도 여론조사 결과를 크게 중요시한다. 이처럼 대중들은 단순히 의견을 내는 것으로도 사회의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대중들의 집결된 힘은 역사를 변화시키는 큰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우리 현대사만 보더라도,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1987년 6월항쟁, 2008년 광우병 사태, 2017년 촛불혁명 등은 모두 대중들의 집결된 힘으로 독재에 저항하여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잘못된 정책을 비판하여 더 나은 민주주의를 실현한 것이었다.
이런 군중에 관한 최초의 탐구를 담은 책이 바로 《군중심리》이다. 19세기 말, 프랑스혁명 이후, 사회운동과 노동운동이 한창 격화되던 시기, 강력한 힘을 지닌 ‘군중’의 심리와 행동에 관해 최초의 주목하게 된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19세기 말 군중과 현대 군중의 개념이 다소 차이가 있다. 그럼에도 이 책은 사회현상을 이해하기 위한 주요한 도구로서 여전히 유효하다.
서문

서론 군중의 시대

1부, 군중의 정신세계
1장 군중의 일반적 특성 - 군중의 정신이 일치되는 심리적 법칙
2장 군중의 정서와 도덕
3장 군중의 생각, 이성적 사고, 상상력
4장 군중의 모든 확신에서 보이는 종교의 모습

2부. 군중의 견해와 신념
1장 군중의 견해와 신념의 간접 요인
2장 군중의 견해의 직접 요인
3장 군중 지도자들과 그들의 설득 수단
4장 군중의 견해와 신념의 가변성이라는 한계

3부. 다양한 군중 분류와 기술
1장 군중의 분류
2장 범죄자 무리라 불리는 군중
3장 형사 배심원단
4장 유권자 군중
5장 의회

작가 연보

P. 17~18
지금까지는 낡은 문명을 철저히 파괴하는 것이 군중의 가장 명백한 임무였다. 이러한 임무는 사실 오늘날에만 수행된 건 아니었다. 문명이 기대는 도덕적 힘이 약해지는 순간, 그 문명은 야만인이라는 타당한 이름이 붙은 무의식적이고 잔인한 군중들에 의해 최종적으로 해체된다는 것을 역사는 말해 준다.

P. 19
세상의 지배자들, 모든 종교 또는 제국의 창시자들, 모든 신념의 사도들, 저명한 정치가들, 그리고 더 작게 보자면 소집단의 우두머리들은 모두 항상 군중의 특성에 대해 본능적이고 때로는 확실한 지식을 가진 무의식적 심리학자들이었다. 그들이 그렇게 쉽게 군중을 지배할 수 있었던 것은 군중의 특성에 대해 정확히 안 덕분이었다.

P. 28~29
어떤 생각과 감정들은 군중 속 개인의 경우에만 일어나고 행동으로 이뤄진다. 심리적 군중은 이질적인 요소로 구성된 잠정적 존재이다. 생명체를 구성하는 세포들이 모여 각각 단독으로 가지고 있던 성질과는 매우 다른 성질을 보이듯, 이 이질적 요소들은 잠시 결합해 군중을 형성한다.

P. 58
군중은 살인과 방화 및 모든 종류의 범죄에 대해 유죄를 선고받을 수 있지만, 또한 헌신과 희생, 청렴 등 홀로 있는 개인이 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고귀한 행동을 할 수도 있다. 영광, 명예, 애국심의 정서에 호소하는 것은 특히나 군중의 일부를 구성하는 개인에게 영향을 미치며, 종종 그의 목숨을 희생하는 것마저도 가능하게 한다. 십자군이나 프랑스혁명의 의용군들처럼 역사에는 이와 유사한 사례가 많다.

p. 107
군중의 상상력을 연구할 때 우리는 특히 군중이 이미지가 만들어 내는 인상에 쉽게 영향받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러한 이미지는 항상 준비된 것은 아니지만, 말과 공식을 교묘하게 이용하면 쉽게 불러일으킬 수 있다. 기술을 사용하면 말과 공식은 실제로 신비한 힘을 갖게 된다. 과거에 마술사들이 하던 것과 똑같다. 말과 공식은 군중들의 마음속에 가장 무서운 폭풍우를 일으킬 수도 있고, 또 그 폭풍우를 가라앉힐 수도 있다. 말과 공식의 힘에 희생된 사람들의 뼈만 단순히 쌓아 올려도 고대 이집트 쿠푸왕의 피라미드보다 훨씬 높을 것이다

p. 128
단기간에 사람들을 선동하여 어떤 위험한 행위를 하도록 유도하려면, 예를 들어 궁전을 약탈하거나 요새나 바리케이드 방어를 위해 죽음까지도 불사하게끔 만들려면 사람들에게 가장 빠른 암시를 통해 영향을 주어야 한다. 이런 암시를 위해서는 예시를 드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그러나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특정한 상황에 부닥쳤을 때 암시에 영향을 받을 수 있도록 미리 준비되어 있어야 하며, 무엇보다도 이 목적을 달성하고자 하는 사람은 ‘명망’이라는 특성이 있어야 한다.

P. 152
프랑스에서 1790년부터 1820년까지의 30년이라는 짧지만, 한 세대에 해당하는 시기에 대해 생각해 보자. 이 시기에 군중은, 처음에는 군주제를 옹호했다가 혁명에 극렬히 찬성하며 제국주의를 신봉했다. 하지만 나중에 그들은 다시 군주제를 옹호했다. 종교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같은 시간 동안 군중은 가톨릭에서 무신론으로, 그다음에는 이신론으로, 그리고 다시 가장 친숙한 형태의 가톨릭으로 돌아갔다.

p. 173
프랑스 정부는 여러 시기에, 특히 1848년 이전에는 교수, 공무원, 문인 등 계몽된 계층 중에서 배심원을 신중하게 뽑았다. 그러나 현재 배심원은 대부분 소상인, 소자본을 가진 자, 고용인 등으로 구성된다. 놀랍게도 배심원단의 구성이 어떠했든 배심원단의 결정은 같았다. 배심원 제도에 적대적이었던 판사들조차도 배심원단 판결의 정확성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p. 182~183
유권자는 특히 자신의 탐욕과 허영심을 채워 주는 후보자의 아첨에 집착한다. 유권자들은 가장 사치스러운 아첨에 압도되길 원하므로 후보자는 그들에게 가장 환상적인 약속을 하는 데 주저해서는 안 된다. 만약 유권자가 노동자라면 고용주를 너무 모욕하고 낙인찍어서도 안 된다. 경쟁 후보에 관해서는, 확언, 반복 및 전염을 통해 그가 순 악당이며, 범죄자라는 사실을 유권자에게 납득시키고 자신의 입지를 확립함으로써, 경쟁 후보의 기회를 파괴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물론 타당한 증거 같은 것은 소용없다.

p. 203
프랑스혁명의 역사는 의회가 어느 정도까지 자의식을 잃고 그들의 이익에 가장 반하는 암시에 복종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귀족들이 특권을 포기하는 데에는 엄청난 희생이 필요했음에도 귀족들은 제헌의회가 열리던 그 유명한 밤에 아무 주저 없이 특권을 포기할 수 있었다. 국민공회 의원들은 자신들의 불가침성을 포기함으로써 영원한 죽음의 위협 아래 놓이게 되었다. 그들은 오늘 동료를 보내는 단두대가 내일 자신의 운명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완벽히 알고 있었음에도 이 단계를 밟았고, 서로를 죽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군중’ 집단의 위력과 존재에 주목한 귀스타브 르 봉

개인이 모여 집단을 이루고, 이렇게 모인 군중이 집단의 힘으로 자신의 정치적 요구를 관철하는 행위는 근대에 시작된 것이다. 역사적으로 보면 17세기 영국의 명예혁명과 18세기 프랑스혁명이 바로 그 대표적 사례가 되겠는데, 이러한 군중 집단의 위력과 존재에 대해 일찍부터 주목한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프랑스 출신의 의사이자 학자인 귀스타브 르 봉이다. 프랑스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난 귀스타브 르 봉은 파리 의과대학을 나와 의사가 되었지만, 현장 의료보다는 연구에 더 관심이 많았다. 그리고 일찍이 부모의 유산을 물려받아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었기 때문인지 젊어서부터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지역을 수시로 여행하였고, 이런 경험과 왕성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역사, 민속학,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활동을 진행했다. 1870년 보불전쟁(프로이센·프랑스 전쟁)이 일어났을 때 군의관으로 참전하기도 했던 르 봉은, 파리코뮌과 제3공화국의 혼란을 겪으면서 새롭게 등장한 군중 집단의 위력을 경험하게 된다. 르 봉은 바야흐로 ‘군중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예감하며, 프랑스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군중 집단에 관한 연구를 시작한다. 그리고 그 결과물이 바로 1895년 출간한 《군중심리》이다.


‘군중’ 집단의 심리와 행동에 관한 최초의 연구서

《군중심리》는 혁명과 쿠데타, 왕정복고와 전쟁이 교차하던 19세기 프랑스에서 강력한 정치세력으로 등장해 역사적 격변을 만들어 낸 ‘군중’ 집단의 심리와 행동에 관한 최초의 연구 보고서이다. 의사이자 사회사상가인 귀스타브 르 봉은 파리코뮌 등을 겪으며 군중이 지닌 엄청난 힘을 보았고,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음을 직감했다. 르 봉은 생명체를 구성하는 세포들이 모여 각각 단독으로 가지고 있던 성질과는 전혀 다른 성질을 보이듯, 개인들이 모여 구성한 군중은 개인과는 전혀 다른 이질적인 특성을 띤다고 보았다. 르봉은 ‘군중’이 왜 개인들이 가진 특성과는 전혀 다른 특성을 보이는지, ‘군중’이 왜 이성보다는 비합리성에, 의식보다는 무의식에 더 좌우되는지, 이러한 군중의 행동을 지배하는 원리는 무엇이며, 어떠한 리더십에 반응하는지 등을 냉철하게 고찰하였다. 이런 이유로 《군중심리》는 현대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이해하는 데 초석이 되어 줄 것이다.

작가정보

의사이자, 사회심리학의 기초를 마련한 사회심리학자이다. 1841년 프랑스 노장르로트루에서 태어나, 파리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5세에 의사가 되었다. 하지만 현장 의료보다는 연구 활동에 더 많은 관심을 쏟았다. 일찍이 부모의 유산을 물려받은 르 봉은 유럽과 아시아, 북아프리카 등을 수시로 여행했고, 이러한 경험과 왕성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역사, 민속학, 과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활약했다. 의사로서 파리 코뮌과 제3공화정의 혼란을 경험한 르 봉은 대중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심리학 연구에 몰두했다. 그 결과 1894년 《민족 진화의 심리 법칙》을 출간하고, 1895년에는 대표작인 《군중심리》를 출간했다. 평생을 독신으로 살며 연구에 몰두한 르 봉은 역사학과 심리학 관련 저서를 꾸준히 발표하다, 1931년 마른라코케트의 자택에서 9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인간과 사회》, 《사회주의 심리》, 《교육 심리》, 《프랑스혁명과 혁명 심리》 등의 책을 썼다.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 《아이의 영재성을 키우는 부모: 영재에게 보이는 뚜렷한 특징, 그리고 양육법》, 《뉴욕 최고의 퍼스널 쇼퍼가 알려주는 패션 테라피》, 《마리메꼬: In Patterns Marimekko》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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