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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북

2024년 03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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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747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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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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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북 ‘하루 10분 글쓰기’ 13기 작품집
열다섯 가지 글감으로 쓰인 14명 작가님의 글을 모은 작품집입니다.
강태종
김고운
민기린
알파
엘리
영도
오민석
왕리문
이병목
일삼
전지적아아
지은
최예린
혜윰

평소에 핸드폰을 볼땐 항상 바로 위로 쓸어올려 급하게 카톡, SNS, 알림 등을 확인했었다. 날씨 탓인가, 답답한 마음탓일까, 오늘은 이상하게 배경화면을 알아차리게 됬다. 배경화면 사진 속 길을 다시 걷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대나무 숲에 둘러싸인 아무도 없는 이 한적한 길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길이다. 아주 오래전에 제주도 사려니숲길을 산책하다 찍은 사진이다. 그때 그곳에서 들었던 음악, 느꼈던 감정이 어렴풋이 나의 해마를 자극한다.

이때도 지금처럼 복잡한 머릿속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었던 것 같다. 무작정 갔던 사려니숲길에서 우연히 이 길을 걷게 되고 마음이 평안해졌었다. 아마도 이 느낌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되새기고 싶어서 이 사진을 배경 화면으로 설정했던 것 같다.
- ‘배경화면 | 강태종’ 중에서


10대 청소년에게 위로가 되는 글을 써보고 싶습니다.
요즘 청소년이 한강물 온도를 체크 하는 이유는 그만큼 고통스럽기 때문입니다.
생각해 보면 저 또한 청소년 때 그렇게 많은 시간을 마냥 행복 하게는 보내지 못한 것 같습니다.
많은 청소년이 조금이라도 덜 고통스러웠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은 어른들의 책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 에게 희망을 주는 조금 더 나은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좀 더 많은 위로를 주고 싶습니다.
- ‘진짜 원하는 것 | 김고운’ 중에서


몇 번이고 되뇌어 보게 된다. 물리적으로 지금 나에겐 내가 조정할 수 있는 시간이 많다. 지금 진정으로 재밌게 일할 수 있는 것이 무언인지 찾고 있기 때문이다. 내 스스로가 방황하는 중이기에 어디에 얽매이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현재 이 시간을 온전히 나를 위해 집중하며 쓰고 있을까?

정해져 있는 틀이 없기에 시간을 낭비할 것인가, 가치 있게 쓸 것인가의 경우의 수가 온전히 내 몫이다. 이 사이에서 나는 갈등한다. 귀찮아하는 자아와 시간을 야무지고 알차게 쓰고 싶어하는 자아. 항상 이 두 자아의 싸움이다.
- ‘오롯이 나를 위해 | 민기린’ 중에서

한국은행 아르바이트는 BSI(Business Survey Index) 통계 관련해서 2주일간 설문지를 회수하는 아르바이트입니다. 대학생 인원들을 선발하여서 매달마다 기업들을 대상으로 고용과 경기 관련 설문지를 배포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설문지를 각 인원별로 나누어서 설문지 회수 현황을 액셀 파일에 입력하고 회수한 설문지를 각 조장에게 제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액셀을 입력하면서 기업의 반절 정도는 결과를 팩스와 우편으로 보내주는데 몇몇 기업들은 협조를 거의 안 해주곤 했는데요. 해당 기업에게 전화를 하면 받지 않거나 기업의 인사 담당 인원이 짜증을 내면서 저희에게 화를 냈던 적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인수인계서에 적혀 있는 내용은 이럴 때 여러분의 기지를 발휘해야 한다고 하면서 조사를 장려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상대가 화를 낼 때 전화로 웃으면서 한 번만 도와달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한국은행 직원들의 경우 이런 민원으로 충돌을 하기 싫은 만큼 대학생들에게 사회 경험이라는 명목 하에 아르바이트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 ‘아르바이트 | 알파’ 중에서


나는 중국어가 너무 좋았다. 고등학교 때부터 중국어를 배우고 싶었지만 학교에 일본어와 독일어뿐이라 일본어를 택했었다. 졸업 후 결국 중국어 학원을 찾아갔다. 1년 동안 학교 가듯 학원을 갔고 대학 4년에 준하는 실력을 가지게 되었다.

내가 처음 중국어를 배운 건 2005년이다. ‘중국어 왜 배워’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난 그냥 좋았다. 나의 선택은 옳았다. 그 후 한 중 관계가 좋아지고 중국어가 뜨기 시작했다. 중국어가 너무 좋아지자 전공을 하고 싶었다. 결국 난 20년이 다 되어가는 시간 동안 중국어를 하고 있다. 그럼에도 정복할 수 없는 언어다.

언어는 끊임없이 바뀌고 계속해서 공부해야 하는 미지의 영역이다. 원서를 읽는데 무리없지만 평생 중국어를 다 정복하지는 못할 것 같다. 전문 용어는 차치하더라도 신조어 때문에 모르는 단어가 계속 툭툭 나오기 때문이다. 할 수만 있다면 정복하고 싶은 언어, 중국어다.
- ‘언어에 대해 | 엘리’ 중에서


세상을 살아가다 주위를 둘러보면 꼭 자신이 여유롭지 못해도 남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어떻게 그 단계에 벌써 도달할 수 있었을까요. 타인을 돕는 것이 가장 멋진 일이라곤 말했지만, 아직까진 그것이 삶의 목적이나 목표가 되진 못할 것 같습니다. 저는 여전히 자기 삶이 소중하고 저와 저의 주변 사람을 지킬 힘을 기르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런 지금의 내 삶을 자세히 들여다보았을 때 당신이 살고 있는 삶과 비교해서 내 삶은 조금도 멋있는 부분이 없습니다. 당신의 삶을 동경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시도해 보긴 두렵습니다. 어떤 용기와 계기가 필요한가요. 저도 언젠가 제 삶을 뒤로 제쳐두고 남을 돕기 위해 자신을 희생할 수 있는 인간이 될 수 있을까요.
- ‘봉사활동 | 영도’ 중에서


정말 애플의 기술력은 매번 상상을 초월한다. 어느 정도 기대를 하고 예상하고 신제품을 예측하지만, 항상 상상을 뛰어넘는 디테일과 완성도로 많은 소비자들을 놀라게 한다. 비록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 이번 세대는 구매할 순 없지만 차차 대중화되어 합리적인 가격을 가진 합리적인 제품을 선보인다면 나는 망설임 없이 구매할 것이다. 애플의 이번 신제품으로 새로운 시대를 향한 새로운 걸음이 한 발짝 디뎌진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전혀 새로운 작업환경을 제시했고 앞으로 이 작은 날갯짓이 우리의 미래에 있어 어떤 큰 폭풍을 불러올지 감히 상상도 되지 않는다. 너무나도 빠른 속도로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요즘 같은 시대에 따라가기도 숨이 벅차지만 그럼에도 이런 멋진 변화들은 항상 나의 가슴을 벅차오르게 한다.
- ‘Flex | 오민석’ 중에서


말의 힘은 대단히 큰 힘을 가지고 있다. 절망에 빠진 사람을 구해내는 것도 말이고, 제일 단기간에 사람을 천국과 지옥을 오가게 하는 강력한 힘 말이다.

좋은 말과 좋은 행동은 좋은 삶의 태도에서부터 시작되어 나오게 되는데, 진심으로 남을 대하기 시작하면 나 역시 진실하고, 바른 에너지가 생겨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있다. 그런 에너지를 모두에게 나눠주는 게 내 삶의 낙이다.

내가 제일 사랑하는 가족 또는 친구들 그리고 연인들은 나에게 고민 상담을 하러 연락을 많이 하는 편이다. 왜일까? 생각해보면, 내 사람들의 이야기를 내 이야기처럼 진지하고 진심으로 그 사람과 대화를 이어가기 때문이다. 우선 그 사람의 입장에 서서 그 사람 존재를 칭찬하고, 들어주다 보면 이미 화가 나 있던 사람은 화가 누그러지고, 속상했던 사람은 위로받아 힘이 나게 된다.
- ‘칭찬 | 왕리문’ 중에서


‘인생 너무 짧다’라고 표현은 많이 해도 ‘인생 너무 길다’라고는 잘 표현하지 않는다. 이는 기본적으로 인생은 유한해서 아쉬움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이다.

인생이 너무 짧다고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 하고 싶은 일은 많은데 시간이 부족해서 혹은 어떤 일에 몰두하느라 시간 가는 줄을 몰라서 일테다. 그만큼 인생이라는 본인 작품에 콘텐츠를 잘 채우고 있다는 의미이다.

나도 물론 젊고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 하지만 인생에 끝은 있는 법. 다만 죽기 전에 ‘인생 너무 짧다’라는 생각이 들 만큼 콘텐츠 풍부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 ‘인간의 수명 | 이병목’ 중에서


돌이켜보면 어린 시절의 꿈은 막연하기에 그지없었던 것 같다.
초등학생 시절 과학자가 꿈이라고 말하는 나에게 과학자가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으니까.
사실 그 시절 내 주변 어른들조차 과학자가 무얼 하는 사람인지 어떻게 해야 될 수 있는 것인지 아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기도 한 것 같다.
그저 텔레비전에서 흘러나오는 막연한 소식들로 인하여 그저 넌 꿈이 뭐냐고 묻는 어른들의 말에 적당히 막연한 대답이 필요했던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 시절 내 주변을 생각해 보면 그럴 것도 같았던 게 모두들 먹고살기 바빴고, 시골에서 지내는 어른들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이라곤 한정되어 있었으니까
돌이켜보면 이해하면서도 아쉬운 그런 상황이지 않았나 싶다.
덕분에 내게 한 가지 다짐이 있다면 누군가에게 ‘꿈이 뭐냐’고 묻지 않는 것과 아이들이 어떤 꿈이나 지식 등 궁금한 것이 생긴다면 꼭 ‘끝까지 대답해 주는 것’이다.
비록 그 끝이 나도 모르는 결괏값이 나온다 하여도 ‘왜?’라는 질문에 끝까지 대답하여 주는 어른이 되는 것이 바람이다.
- ‘장래희망 | 일삼’ 중에서


지금 내가 가장 100만 원을 가치 있게 쓰는 것은 사람을 고용하는 것이다. 일당 20만 원에 5일 간 우리 집을 정리해 줬으면 좋겠다. 사실 집이 엉망이다. 바닥의 절반은 책이 차지하고 있다. 책을 다 치우고 그곳을 청소하기에는 책이 너무 많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다. 혼자서 이만큼 책을 가지고 있다니, 어이가 없을 지경이다. 차라리 다른 현명한 사람들은 전자책으로 갈아타거나 알라딘 중고서적을 잘 이용할 텐데. 그저 무식하게 책을 모았다. 읽지 않고 모으기만 했다. 거기에 직장생활 하면서 늘어난 짐들과 오래됐지만 이상하게 잘 버리지 못하는 옷과 주방기구들. 단호하게 싹 다 버리고 집안 정리를 해주면 좋겠다.

돈을 가치 있게 쓰는 방법은 현재의 ‘나’를 위해 쓰는 것이다. 내가 가장 필요한 게 무엇인지, 본능이나 욕망을 채우는 단순한 것이 아니라 그것 너머에 정말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일이다. 나의 100만원은 현재 ‘나’가 집 정리를 하고 싶다는 욕망, 나아가 내가 지내는 공간이 좀 더 좋은 공간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결정한 것이다. 이제 청소를 도와주시는 분을 연결해주는 어플부터 설치를 해야겠다.
- ‘100만 원 | 전지적 아아’ 중에서


나 가방엔 언제나 약과 밴드가 있다.
이유 없는 두통에 시달리는 시절, 틈만 나면 아프고 쓰러지고를 반복하다 병원에 갔다.
정밀한 검사를 해봐도 이유는 나타나지 않았고 의사 선생님은 스트레스가 원인인 것 같다고 하셨다.
흔히 말하는 병의 이유였지만 왠지 그 말이 너무 무섭게 느껴졌다.
얼마나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머리가 이렇게 아프고 길거리에서 쓰러질까.
의사 선생님이 혹시 모르니 처방 약을 줄 테니 비상약으로 가지고 있으라고 한 게 벌써 3년 전.
이제는 떨어지면 불안해서 약을 쟁여두는 버릇이 생겼다.
그래도 통 안에는 다양한 약들이 있지만, 비상약보다 영양제의 개수가 더 많은
나의 약통을 보고 있자면 참 나도 건강 생각하는 구나를 느낀다.
- ‘What’s in my bag? | 지은’ 중에서


나이 차이가 크게 나는 연애를 상상해 본 적은 없다.
특히나 12살이라면 더더욱 이다.

아직 와닿지 않은 상황인지라, 답하기 어렵다.
결론적으로 답을 말하면, No! 못할 거 같다.

나는 상대방과 함께 발전해 가는 연애를 추구한다.
그러나 12살 연상의 상대라면, 이미 삶의 기반을 다져놓을 나이인지라 내가 추구하는 연애를 그리기는 어려울 것이라 생각한다.
- ‘열두 살 차이 | 최예린’ 중에서


“잘 놀다 갑니다!”

묘비명을 쓰며 지금 나에게 주어진 지금의 이 삶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를 생각해 보았다. 나는 우리의 삶이 각자에게 주어진 놀이 같은 것이었으면 좋겠다.

인생에는 어쩔 수 없이 ‘고’와 ‘락’이 동시에 존재할 수밖에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들의 삶에 ‘고’보다는 ‘락’이 좀 더 자주, 많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리고 우리에게 주어진 단 하나의 삶 속에서 모두가 즐겁게 놀다 간다는 마음으로 일상을 지냈으면 좋겠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내 하루는 소소하게 재미있는 순간들의 연속이다. 어디 하나 크게 아프지 않은 나는 아직 마음먹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고 또 어디든지 갈 수가 있다. 이러한 사실 자체가 설렘을 만든다.

같이 맛있는 밥 한 끼에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랑하는 내 가족들과 친구들이 있고, 어찌 되었든 내가 해야 하는 일이 있는 애증 어린 일터도 있다. 퇴근하고서는 잔잔한 음악을 들으며 화실에서 그림을 그릴 수도 있고, 카페에서 향기로운 라떼 한 잔 앞에 두고 책을 읽다 친구를 만나러 갈 수도 있다.

몸이 찌뿌둥한 날에는 안양천 길을 따라 뛰거나 자전거를 타면서 흠뻑 땀을 흘린다. 집에 돌아와 개운하게 샤워하고 초여름의 푸른 바다가 생각 나는 달콤하고도 시원한 향의 바디로션을 온몸에 바른다. 오늘 하루도 잘 보냈다 혼잣말하며 푹신한 침대에서 잠을 청할 수도 있다.

물론 걱정과 고민의 시간도 존재한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일상 속 순간들에 한껏 집중하다 보면 그 하루는 어떤 날보다도 충만할 것이다.
- ‘나의 묘비 | 혜윰k’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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