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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3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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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774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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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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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시작부터 초고층 빌딩이 늘어선 오늘날까지, 인류의 역사에는 언제나 건축물이 함께했다. 이 책은 서아시아, 동아시아, 남아시아의 고대 문명 발상지를 중심으로 인간과 역사와 건축물의 관계를 한눈에 알 수 있게 해준다. 최초의 문명 도시 우루크의 신전부터 앙코르 와트와 타지마할, 진시황릉과 자금성까지. 궁전, 묘, 신전, 사원 등 아시아의 다양한 건축물과 그에 얽힌 이야기가 친절한 일러스트와 함께 흥미롭게 펼쳐진다.
여행하듯 자연환경과 인류와 건축이 빚어낸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세계의 문명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연결되어 발전했음을 깨닫게 된다.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문명 세계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도와주고, 역사를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갖게 해줄 흥미진진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1부 인류 문명과 함께 탄생한 건축물

01 인류가 남긴 가장 오래된 제사 시설 · 괴베클리 테페 유적
02 인류의 이동과 건축의 변화 · 오할로 제2지구 유적
03 시베리아로 진출한 호모 사피엔스가 지은 집 · 이글루
04 비옥한 초승달 지대에 정착한 사람들 · 차탈회위크 유적
05 아프리카의 흙집에는 세계관이 있었다 · 도곤족 마을
06 세계 최초의 문명 도시에 세워진 건축물 · 에리두 신전, 도시 우루크
07 유목민의 출현과 이동식 주거의 탄생 · 게르
08 거석 구조물이 품은 비밀 · 간티야 거석 신전, 할 사플리에니 지하 묘지, 뉴그레인지 대형 석실묘
09 스톤헨지의 돌들은 무엇을 의미할까 · 스톤헨지
10 피라미드보다 먼저 만들어진 이집트의 묘 · 사카라의 마스타바, 네체리케트왕의 계단 피라미드
11 1400년간 유지된 아시리아 제국의 대궁전 · 님루드의 도시 재건
12 오리엔트 세계를 통일한 페르시아의 왕궁 · 페르세폴리스 왕궁
13 외딴 섬에 만들어진 거대 석상의 수수께끼 · 모아이 석상

2부 다양성을 끌어안은 인도 문명의 건축물

14 아스팔트로 마감한 4000년 전의 목욕탕 · 모헨조다로 유적
15 아소카왕 시대에 만든 가장 오래된 스투파 · 산치 제1스투파
16 인도의 석굴 사원에서 눈여겨보아야 할 것 · 로마스 리시 석굴, 카를리 제8석굴
17 불교 문화에 그리스의 흔적이 남은 까닭은 · 시르캅 유적
18 아잔타 석굴은 무슨 용도로 만들어졌을까 · 아잔타 석굴 사원군
19 돌산을 통째로 깎아 만든 힌두교 사원 · 엘로라 석굴군
20 사원을 보면 힌두교의 발전 과정을 알 수 있다 · 다섯 라타, 해안 사원, 카일라사나타 사원
21 부처가 깨달음을 얻은 불교의 성지 · 마하보디 사원
22 인도네시아에 만들어진 불교식 피라미드 · 찬디 보로부두르
23 스스로를 신이라 여긴 왕이 세운 남방형 사원 · 라자라제스와라 사원
24 인도 조각 건축의 최고봉, 카주라호의 북방형 사원 · 마하데바 사원
25 앙코르 왕조의 역사가 담긴 크메르 건축의 걸작 · 앙코르 와트
26 이슬람을 막아낸 왕조가 만든 오디샤 양식 사원 · 링가라자 사원, 코나라크의 수리아 사원
27 자이나교 사원이 인도 건축 문화에 끼친 영향 · 아디나타 사원
28 시장과 주택을 품어 도시가 된 사원 · 비탈라 사원, 미낙시 사원
29 왕비를 위해 아름다운 묘를 지은 왕의 사연 · 타지마할
30 르코르뷔지에가 설계한 인도의 도시 · 찬디가르
31 천재 건축가가 지은 스리랑카의 리조트 · 헤리턴스 칸달라마
32 한 송이 연꽃 같은 사원 · 로터스 사원
33 이상 도시를 상징하는 명상 공간 · 마트리만디르
34 물을 신성하게 여긴 힌두교 사원의 특징 · 가트, 모데라의 수리아 사원

3부 사상과 원리를 중시한 중국의 건축물

35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의 흔적 · 고상식 롱하우스
36 중국의 청동기 시대를 엿볼 수 있는 유적 · 이리두 유적 제1호 궁전
37 엄청난 유물이 발굴된 은나라 왕비의 무덤 · 은허 부호 묘
38 중국 건축의 기본 원리를 엿볼 수 있는 곳 · 서주의 종묘 유적
39 춘추 전국 시대가 자금성 건축에 끼친 영향 · 자금성
40 진시황릉에 숨겨진 비밀 공간 · 진시황릉
41 중국에는 건축물에도 계급이 있다? · 곡부의 공묘
42 도교의 인기를 말해주는 800여 개의 사당 · 태산의 대묘와 도관
43 북위 시대 불교 건축물이 특별한 이유 · 숭악사 탑, 운강 석굴 제39석굴 탑 심주
44 우여곡절을 겪으며 살아남은 당나라의 불교 사찰 · 남선사 대전, 둔황 막고굴 굴첨
45 국제도시 장안성은 어떻게 계획되었나 · 장안성, 불광사 대전
46 중국 건축 요소를 총망라한 경이로운 건축서 · 《영조방식》
47 거란의 불교 문화가 보이는 목조 건축물 · 독락사 관음각, 불궁사 석가탑
48 몽골 제국의 수도에 세워진 라마교 건축물 · 묘응사 백탑, 몽골 대도
49 하늘과 땅의 원리를 품은 제사 시설 · 천단
50 황제를 위한 정원 · 이화원
51 영국 건축가가 풍수를 고려해 지은 은행 · 홍콩상하이은행 홍콩 본점 빌딩

부록 이 책에 소개된 건축물 지도

우리가 사는 세상은 700만 년 전 인류가 탄생한 이래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건축 역시 인류 역사와 계속 영향을 주고받으며 지금까지 진화해 왔습니다. 건축과 인류사의 연계는 극적인 드라마의 연속이자 인류가 의도치 않게 만들어 낸 오락이기도 합니다.
<ol>4쪽 〈저자의 말〉</ol>
그리고 제3왕조 때는 왕권이 강화되어 중앙 집권 체제가 성립됩니다. 이 체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건축가 임호텝이 네체리케트 왕을 위해 만든 계단 피라미드입니다. 계단 피라미드는 마스타바를 층층이 쌓아 올린 듯한 모습으로, 메소포타미아의 제사 시설인 지구라트와도 비슷합니다. 즉, 피라미드는 서아시아 문화와 건축의 영향을 받아 마스타바에서 진화한 구조입니다. 이것이 고대 이집트 왕조 시대를 대표하는 거대 분묘 ‘피라미드’의 시작입니다.
<ol>69쪽 〈피라미드보다 먼저 만들어진 이집트의 묘〉</ol>
앙코르 지역에는 바라이라는 저수지가 네 개가 있었는데 그 관개 면적이 3만 헥타르에 달했다고 합니다. 크메르인들은 북쪽에서 남쪽으로 미세하게 기울어진 지형을 살려 저수지의 물을 광대한 국토로 흘려보냈습니다. 몇 킬로미터씩 이어진 논에서는 1년에 세 번씩 모내기를 해가며 앙코르 왕조의 부좡 권력을 지탱했습니다. 그래서 앙코르 왕조는 12세기 수리야바르만 2세 때 전성기를 맞습니다. 이 무렵 크메르 건축의 집대성이자 최고 걸작인 앙코르 와트가 탄생합니다.
<ol>157쪽 〈앙코르 왕조의 역사가 담긴 크메르 건축의 걸작〉</ol>
석굴이 아닌 불교 사찰로는 목재로만 이루어진 중국 최초의 목조 불전인 남선사 불전이 있습니다. 이곳은 역사 문헌에도 등장하지 않는 궁벽한 지역에 있는 절이어서 폐불을 면한 듯합니다. 평면은 세 칸짜리 정사각형에 가깝고, 지붕은 단층 팔작 기와지붕입니다. 당 왕조 때는 이곳 외에 각기둥을 쓴 사례가 없습니다(현재의 원기둥은 11세기 수리 때 교체된 것). 위쪽의 들보 위에는 개구리 다리 모양의 커다란 부재와 사선 부재를 넣어 이중 들보를 떠받치게 했고 그 위에는 교차 구조를 넣었습니다.
<ol>245쪽 〈우여곡절을 겪으며 살아남은 당나라의 불교 사찰〉</ol>

건축물을 알면 인류 문화의 수수께끼가 풀린다!
역사 속 건축물과 이야기를 담은 400여 컷의 일러스트로
재미와 지식을 모두 잡는 최소한의 역사 교양

인류의 문명이 태동하던 순간부터 하늘을 찌르는 빌딩이 늘어선 오늘날까지 인간은 항상 건축물을 상상하고, 만들고, 그 안에서 살아왔다. 지금 우리가 짓는 건축물이 현대인이 이루어 놓은 문화적 성취의 결과물이듯이, 과거에 지어진 건축물에는 당대 인류의 역사와 문화가 반영되어 있다. 그러므로 건축물을 살펴보는 일은 그 건축물이 만들어진 시대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두꺼운 책을 펼쳐 보는 일과 같다.
한번쯤 이름을 들어봤을 이스터섬의 모아이 석상을 떠올려 보자. 접근조차 어려웠던, 척박하고 외진 이스터섬에 거대한 석상을 세운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서는 선사 시대부터 존재했던 거석문화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거석문화란 커다란 돌로 만든 구조물을 숭배하던 문화로, 아시아를 비롯해 전 세계에 걸쳐 널리 분포했다. 모아이 석상도 이 거석문화의 영향을 받았다. 동남아시아에 살던 폴리네시아인이 엘니뇨 현상의 영향으로 머나먼 이스터섬까지 도달한 뒤 이 섬에서 거석문화를 펼친 것이다. 이렇듯 과거의 건축물들은 인류를 이해하는 이정표가 되어준다.
이 책은 서아시아부터 중국 대륙까지, 아시아의 건축물을 돌아보며 문명과 문화의 흐름을 이해하는 교양서다. 서아시아의 메소포타미아부터 이집트, 인도, 중국 문명이 영향을 미친 지역을 두루 살피며 인간과 역사와 문명이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한눈에 볼 수 있다. 흔히 역사적 건축물이라고 하면 그리스의 파르테논 신전, 이탈리아 피사의 사탑처럼 유럽의 건축물을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인류의 첫 문명이 꽃핀 곳은 다름 아닌 아시아다. 문명의 뿌리를 찾아나서고 싶은가? 그렇다면 아시아의 건축물을 살펴봐야 한다.
인류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다른 나라의 건축물을 살피는 일은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이 책은 건축물의 상세한 모습과, 건축물과 관련 있는 유물, 상황, 인물을 그린 섬세한 일러스트를 책에 가득 채워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장마다 관련 키워드를 정리했고, 건축물과 관련된 상식들로 지식의 빈틈을 메웠다. 복잡한 건축물의 경우 평면도와 단면도를 실어 한눈에 이해할 수 있게 했고, 풍부하게 주석을 달아 책의 문턱을 낮췄다.

문명 속으로 우리를 안내해줄 친절한 길잡이
자연스레 배경지식이 쌓이고 시야가 넓어지는 색다른 독서 경험
조용하던 유적들이 내게 말을 걸기 시작한다

기대감을 품고 이름난 건축물을 보러 가도 막상 그 건축물을 마주했을 때 어리둥절해지는 경우가 있다. 별안간 거대한 돌이 세워져 있는 유적지, 무슨 내용인지 모를 화려한 조각으로 뒤덮인 인도의 사원, 지붕도 기둥도 비슷비슷해 보이는 중국의 궁궐까지. 건축물의 규모나 화려함에 감탄하는 것도 잠시, ‘그래서 대체 뭘 봐야 하지?’ 하는 질문이 머릿속을 어지럽힌다. 인류가 남긴 위대한 유산에 진정으로 감탄하기 위해서는 그 건축물에 관한 배경지식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중국의 대표적인 건축물인 자금성만 해도 그렇다. 자금성은 웅장한 겉모습만으로도 관광객을 매료시키는 건축물이지만, 숨은 배경을 알고 보면 더욱 대단하다. 중국이 중시하는 예법의 등급과 규정, 나아가 음양오행 사상까지 융합시킨 결과물이 바로 자금성이기 때문이다. 자금성의 성루 높이와 길 너비, 지붕 형식과 장식 모양에 이르기까지 모든 건축 요소들은 예법 건축에 따르고 있다. 자금성의 정문인 오문을 따라 들어가면 나오는 광장 한가운데에는 ‘금수하’라는 수로가 나 있는데, 이 수로는 배산임수 사상에 따라 만들어졌다. 이런 점들을 알고 본다면 자금성이 전과는 다르게 느껴질 것이다.
흔히 유적을 보는 일을 탐험이나 모험에 비유하고는 한다. 유적을 답사하는 일이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주기 때문이다. 이 책은 건축물에 얽힌 여러 맥락들을 차근차근 설명해줌으로써 독자들이 더욱 재미있고 쉽게 그 탐험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역사를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맥락인
문명의 교류와 흐름, 연결
이를 가장 쉽게 이해하는 방법은 건축물에 있다

인류의 역사는 서로 다른 지역 간의 연결과 교류 속에서 흘러왔다. 그 교류가 어떻게 흘러왔는지가 곧 인류의 역사라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건축물을 사례로 들어 이질적인 문화가 어떻게 하나로 융합되거나 병존하는지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페르시아의 페르세폴리스 왕궁은 문화의 융합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다. 지금은 일부만 남아 있지만, 몇백 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규모의 기단 위에 지어진 페르세폴리스 왕궁은 페르시아라는 대제국의 부와 권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편 이 왕궁은 페르시아가 타민족의 문화를 흡수하는 태도를 상징하기도 한다. 왕궁 문 앞에 아시리아에서 자주 보이던 인면유익 황소상을 두었고, 왕궁을 지을 때도 벽돌과 함께 돌을 이용했는데, 이는 이오니아와 이집트에서 석조 건물을 만들 때 쓰던 방식을 이용한 것으로 여겨진다. 이에 더해 열주(줄지어 선 기둥)는 그리스 신전을 떠올리게 한다. 타민족의 건축 요소들을 적극적으로 흡수한 것이다.
문화 간의 혼합을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하나 더 있다. 간다라 미술이다. 간다라 지방은 1세기 후반 로마와 중국, 인도를 연결했던 교역로이자 요충지였다. 1세기 말 무렵 간다라 지방에서 출현한 불상을 보면 그리스 조각의 영향이 분명하게 나타난다. 도시 건축에서도 마찬가지로 그리스 로마 양식이 드러나는데, 특히 간다라 지방의 중심 도시였던 시르캅 유적에서는 그리스 로마뿐만 아니라 인도, 중앙아시아 양식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문화가 혼합되어 새로운 형식을 만들어낸 것이다.
서로 다른 문화가 흡수되고 혼합되는 과정 속에서 역사는 흘러 왔다. 그리고 그 흐름을 가장 잘 보여주는 건 당시에 만들어진 건축물이다. 이 책은 산책하듯 읽히는 문장을 통해 인류의 역사가 담긴 건축물을 소개하며 이 역사적인 현장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이 초대에 응해보면 어떨까.

작가정보

고가쿠인 대학 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스기모토 다쓰히코 건축설계사무소 대표이다. 건축 설계에 관한 전문서적을 여러 권 저술했으며, 더 많은 사람에게 건축의 즐거움을 알리고자 대중적인 교양서 집필에도 힘쓰고 있다. 저서에 《세상엔 알고 싶은 건축물이 너무도 많아》 등이 있다.

도쿄예술대학 대학원 건축과를 수료하고 오가와 건축공방, TESS 계획 연구소를 거쳐 현재 나가오키 미쓰루 건축 설계실 대표이다. 도립 시나가와 직업훈련 학교, 아이즈 대학, 니혼 대학 등에서 강의했다.

쓰쿠바 대학 대학원 예술연구과를 수료하고 테이크나인 계획 설계 연구소 등을 거쳐 현재 (주)중앙주택 토건분양 설계본부에서 일한다. 도쿄건축사회환경위원회 위원이기도 하다

저자(글) 이토 마리코

니혼대학 생산공학부 건축공학과를 졸업했다. KITI 일급건축사 사무소 대표를 거쳐 현재 캠프디자인 공동대표로 재직 중이다. 아이즈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친다. 공저로 《설계 전문가들의 정리법》 등이 있다.

니혼대학 대학원에서 건축공학을 전공하고 현재 시노자키 겐이치 아틀리에에서 일하고 있다. 《건축의 스케일 감각》 등의 저서가 있다.

호세이 대학 대학원에서 건설공학을 수료하고 미야와키 마유미 건축연구실, 고가쿠인 대학 이토 데이지 연구실을 거쳐 2010년까지 고가쿠인 대학 건축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TESS 계획연구소 대표이다.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건축디자인 교과서》, 《계단을 이해하는 책》 등 건축에 관한 여러 저서가 있다.

그림/만화 고시이 다카시

도쿄조형대학 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잡지, 출판,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세상엔 알고 싶은 건축물이 너무도 많아》를 비롯한 여러 단행본의 일러스트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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