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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어쩌면 좋을까

곽세라 지음
낭독자 유경선
쌤앤파커스

2024년 02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7월 28일 출간

총 시간
2시간 1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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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오디오
제공 언어 한국어
파일 정보 mp3 (164.00MB)
ISBN 9791165349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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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어쩌면 좋을까 총 8회
1회. 1회 나를 잡아준 첫 번째 말 : 참 오갈 데 없는 아이로구나. 너를 어쩌면 좋을까?

19분 27.00MB

2회. 2회 나를 잡아준 두 번째 말 : 딸이여, 그 모든 순간에 평안하거라.

14분 20.00MB

3회. 3회 나를 잡아준 세 번째 말 : 왜 울어? 그까짓게 뭐라고…

13분 19.00MB

4회. 4회 나를 잡아준 네 번째 말 : 마흔 살의 여자란 없는 거야.

14분 20.00MB

5회. 5회 나를 잡아준 다섯 번째 말 : 너, 괜찮은 게 아니야.

15분 20.00MB

6회. 6회 나를 잡아준 여섯 번째 말 : 아가야, 불행을 조심하렴!

13분 18.00MB

7회. 7회 나를 잡아준 일곱 번째 말 : 너는 기쁨의 아이야.

14분 20.00MB

8회. 8회 결국 내 삶을 다시 반짝이게 해준 말 : 꽃피고, 꿈꾸고, 머물다 가거라

14분 20.00MB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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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대한 예의》 곽세라 작가의 신작 『너를 어쩌면 좋을까』. 이 책은 17년간 길 위에서 만난 스승들, 친구들, 힐러들이 가슴에 심어준 보석 같은 이야기를 골라 엮은 책이다. 흔들리고, 막막하고, 문득 울고 싶은 그런 날. 그녀가 조용히 건네는 이 이야기들은 하루를 묵묵히 살아내고야 마는 용감한 당신에게 박수와 환호와 축복을 전한다.

곽세라 작가는 세게 곳곳에서 만난 독특하지만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그들이 들려주는 생의 감동과 설렘을 고스란히 이 책에 담아냈다. 책에 담긴 이야기를 한 줄 한 줄 읽어 내려가다 보면, 어느새 인생에서 가장 반짝이던 어떤 순간에 가 닿아 있다. 그리고 그녀의 말에 가슴 깊이 공감하게 된다.
프롤로그

1. 나를 붙잡아준 첫 번째 말 _ “참 오갈 데 없는 아이로구나, 너를 어쩌면 좋을까?”
깊고 따뜻한 강의 인사, 알로하
달에 있는 토끼의 대답을 들어라
인생을 바꿀 만한 거대한 행운은 셀프입니다
시끄럽다, 오리만도 못한 녀석

2. 나를 붙잡아준 두 번째 말 _ “딸이여, 그 모든 순간에 평안하거라.”
일단 커피와 도넛을 먹고 보는 것
세상에서 가장 고상한 등짝
즐거움도 암기 과목이라네
* 먼저 떠나본 이가 주는 작은 팁 : 어떤 게으른 달팽이가 벗어놓고 간 인생의 의미

3. 나를 붙잡아준 세 번째 말 _ “왜 울어? 그까짓 게 뭐라고….”
나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혹은 혼잣말의 재구성
이제는 내 손이 나를 키우고 있다
자꾸만 불길 속으로 뛰어드는 연습
“왜 난리야, 그까짓 게 뭐라고….”
시장구경은 가벼운 차림으로
혹시 후회 없는 삶을 원하십니까?
친구와 연락을 끊는 가장 소심한 방법
* 먼저 떠나본 이가 주는 작은 팁 : 마음에 버터를 바르고

4. 나를 붙잡아준 네 번째 말 _ “마흔 살의 여자란 없는 거야.”
트레인맨의 기차여행
함께 있다는 걸 아니까
달라이라마의 여자친구
겨울정원의 노인과 검은 과부 헬렌
살든지 죽든지 뜻대로 하소서
마음시중 들어드립니다
* 먼저 떠나본 이가 주는 작은 팁 : 관록의 신데렐라 새언니가 말하길

5. 나를 붙잡아준 다섯 번째 말 _ “너, 괜찮은 게 아니야.”
우리는 그 삶의 무늬를 ‘운명’이라고 부른다
엄마를 기다리던 아이는 앰뷸런스에 실려 가고
뱀에 물렸을 때의 매너
* 먼저 떠나본 이가 주는 작은 팁 : 꽃을 심으려거든 남루한 이의 가슴에!

6. 나를 붙잡아준 여섯 번째 말 _ “아가야, 불행을 조심하렴.”
내 안의 거인이 일어선 순간
잘했어
그냥 미루거나 떠넘기면 됩니다

7. 나를 붙잡아준 일곱 번째 말 _ “너는 기쁨의 아이야.”
찢어버릴 시간, 꿰맬 시간
‘더 나은 사람’이 아니라 ‘나 아닌 사람’
그냥 하고 또 한 번 하시옵소서
* 먼저 떠나본 이가 주는 작은 팁 : 파리에서 관광객 티 내지 않고 다니는 법

8. 결국 내 삶을 다시 반짝이게 해준 말 _ “꽃피고, 꿈꾸고, 머물다 가거라.”
겁 없이 길을 가는 사람을 위한 매뉴얼
세상 어른들을 위한 유치원에 가자
여행 생활자의 함정
히말라야에 오르거나 출근길에 오르거나
토마토도 심고 모과도 심어야 한다
* 먼저 떠나본 이의 고백 : 점성술사 저스틴이 배운 것

에필로그

우리의 마음이 고아처럼 혼자 있는 순간에 그 모든 기적이 일어난다. 기도가, 독서가, 꿈이, 여행이, 용서가, 치유가 우릴 발견한다. 그리고 차례차례 손을 잡고 먼 길을 걸어, 우릴 낯설지만 안락한 곳에 데려다 놓는다.
먼 별과 교신하는 것처럼 이것은 신비롭고 은밀한 대화다. 나 아니면 아무도 모르는 일들이 나만 알게 일어나는 사건. 지난 17년 간 나를 기민한 형사처럼 출동시켰던 그 사건들 속으로 당신을 끌어들이려는 것이 이 책의 음모다.
- 7p, 프롤로그

마음은 우리 안을 여행한다. 신경을 타고, 근육을 타고, 피에 섞여서, 혹은 뼈에 스며서. 그래서 사랑을 많이 받고 즐거운 기분을 자주 느꼈던 사람의 몸은 느낌이 좋다. 가까이 다가가고 싶고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고 뭔가를 해주고 싶다. 하지만 우리 몸은 슬픔에 더 민감해서, 기쁜 기억보다 서글펐던 마음들을 더 알뜰히 구석구석에 쌓아놓는다. 두피에도, 목에도, 어깨에도, 날개뼈 사이에도, 팔 안쪽의 오목한 부분에도, 꼬리뼈에도, 무릎에도, 발바닥에도. 우리를 한때 휩쓸고 지나갔던 불안과 슬픔들은 그런 곳들에 가만히 고여 있다가 때때로 흐느껴 운다. 그래서 당신도 나도 문득 이유 없이 슬픔을 느낀다. 별일 없던 날의 새벽 잠결에 문득 서러워지고, 무심히 밥을 먹다가도 뜬금없이 허무해서 한숨 쉬는 존재인 것이다.
- 18p, 깊고 따뜻한 강의 인사, 알로하

“이 노을을 하나도 빠뜨리지 말고 꼼꼼히 외워뒀다가 틈날 때마다 다시 외워야 해. 그래야 잊어버리지 않지. 무용수들이 스텝을 외우듯이, 배우가 대사를 외우듯이, 이 감동을 외우게.”
그 많던 감동의 순간들은 어디로 갔는가? 이 평화를, 이 즐거움을 잊지 않으리라 했던 다짐들은 다 어디로 갔는가? 삶에 대한 감사로 어깨를 들썩이던 순간들과 죽어서도 꺼지지 않을 것 같던 사랑의 불꽃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외워뒀어야 했는데. 그때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외워두고 틈날 때마다 다시 외웠어야 지금도 내 것으로 남아 있을 텐데. 그저 그때 느끼고 밑 빠진 독처럼 잊어버렸기 때문에 다시 시들한 마음자리로 돌아와버린 것이다. 그래서 ‘아, 내 삶은 너무 지리멸렬해.’라며 또 다른 감동의 순간을 기다리는 것이다.
“즐거움도 암기과목이라네. 외우지 않으면 즐길 수가 없어. 가슴 벅찬 순간이 오거든 충분히 시간을 들여서 그 순간 속에 머무르면서 그 느낌을 몸에 붙여야 해. 외워질 때까지 기쁨 속에서 나오지 말고 머물게.”
- 61p, 즐거움도 암기과목이라네

“그래요. 당신이 다섯 살 때 ‘제대로 하는 게 하나도 없는 녀석’이라고 말한 사람은 당신의 아버지였어요. 하지만 그 후 30년 동안 그 말을 수천, 수만 번 되풀이해 들려준 사람은 당신 자신이지요. 타인은 그 어느 누구도 당신 스스로가 하는 것만큼 당신을 집요하게 괴롭히지 못해요. (중략)
그 혼잣말은, 비유하자면 마음의 벽지 같은 것이에요. 벽과 천정에 빈틈없이 도배되어 그 공간의 분위기와 느낌을 결정하는 게 벽지죠. 그런데 그 벽지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무늬가 보여요. 똑같은 패턴의 자잘한 무늬들이 끝없이 연결되어 있죠. 그래서 우리의 마음은 특정 상황에 맞닥뜨리면 언제나 똑같은 말들을 하고, 그 말들을 들은 뒤엔 늘 하던 행동을 반복하게 되는 거예요. 그리고 그 무늬가 그 사람의 느낌을 결정하죠.”
- 79p, 이제는 내 손이 나를 키우고 있다

나는 그에게 평소 궁금했던 걸 또 한 가지 물어보기로 했다.
“보통 ‘한 일’보다는 ‘하지 않은 일’ 때문에 후회한다고 말하잖아요. 그러니까 어차피 후회할 거라면 한 번 해보고 후회하는 게 낫다고. 정말 그런가요?”
그는 유쾌한 농담을 들은 것처럼 웃었다.
“물론 아니지요, 하하하…. 사람들, 정말 귀여워!”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렇다. 당장은 ‘저지른’ 일을 후회하고, 시간이 오래 흐른 뒤엔 ‘저지르지 못한’ 일을 후회한다. 하지만 여기엔 미묘한 시간과 마음의 역학이 작용한다.
- 91p, 혹시 후회 없는 삶을 원하십니까?

<b>[도서소개] </b>

베스트셀러 《인생에 대한 예의》 곽세라 작가가 당신의 마음에 뭉클한 안부를 전한다. 17년간 길 위에서 만난 스승들, 친구들, 힐러들…, 그들이 가슴에 심어준 보석 같은 이야기들을 고르고 골라 신간 《너를 어쩌면 좋을까》에 담았다. 괜찮지 않은데 자꾸만 괜찮다고 말하는 당신에게, 또다시 새로운 하루를 묵묵히 살아내고야 마는 용감한 당신에게 박수와 환호와 축복을 전하는 이야기들이다. 삶의 알맹이를 놓치고 사는 것 같아 불안하다면, 영혼이 생기를 잃어 속상하다면, 먼 북소리처럼 우리 가슴을 다시 뛰게 해줄 그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B>[출판사 서평]

“그때 그렇게 방황하길 잘했어, 길을 잃길 잘했어.”
먼 북소리처럼 우리 가슴을 다시 뛰게 해줄 위로와 축복의 이야기</b>

베스트셀러 《인생에 대한 예의》 곽세라 작가가 당신의 마음에 뭉클한 안부를 전한다. 17년간 길 위에서 만난 스승들, 친구들, 힐러들…, 그들이 가슴에 심어준 보석 같은 이야기들을 고르고 골라 신간 《너를 어쩌면 좋을까》에 담았다. 비오는 날 엄마 손을 놓쳐버린 아이처럼 삶이 울먹일 때, 꼬옥 안아 그 시절을 지켜주었던 위로와 축복의 이야기들이다. 삶의 알맹이를 놓치고 사는 것 같아 불안하다면, 영혼이 생기를 잃어 속상하다면, 먼 북소리처럼 우리 가슴을 다시 뛰게 해줄 그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B>“당신은 갓난아기처럼 울 줄 아나요?”
길 위의 스승들이 건넨 뭉클한 안부와 눈부신 가르침들 </b>

마더 테레사는 버려진 이들을 돌보겠다며 찾아온 자원봉사자들에게 면접을 대신해 한 가지를 물었다고 한다. “당신은 잘 먹고, 잘 자고, 잘 웃나요?” 곽세라 작가는 한 가지를 덧붙인다. “당신은 갓난아기처럼 울 줄 아나요?” 당신은 어떤가? 요즘 잘 웃고, 잘 우는가?
곽세라 작가는 세계 곳곳에서 만난 독특하게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그들이 들려주는 생의 감동과 설렘을 고스란히 이 책에 담았다. 한 줄 한 줄 읽다 보면 어느새 울고 웃고 가슴이 벅차올랐던 어느 날에, 인생에서 가장 반짝이던 어떤 순간에 가닿아 있다. 그리고 그녀의 이런 말에 가슴 깊이 공감하게 된다.
“그때 그렇게 방황하기를, 몇 밤을 새워 울기를, 그렇게 길을 잃기를 정말 잘했어. 한가로이 차나 마시길 잘했어. 모두가 말리던 그 길 가길 잘했어. 진실한 미소에 속아서 사기당하길 잘했어. 복수하지 않고 숨죽여 지내길 잘했어. 살아 있길 잘했어.”

<B>괜찮지 않은데 자꾸만 괜찮다고 말하는 당신에게
또다시 새로운 하루를 묵묵히 살아내고야 마는 용감한 당신에게 </b>

괜찮지 않은데 자꾸만 괜찮다고, ‘I’m fine.’이라고 습관적으로 말하는가? ‘삶에 익숙해지지 않는 증상’ 때문에 ‘나만 그런가?’ 싶어 남몰래 괴로운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해 서성이는 자신을 자꾸만 쥐어박고 있는가?
흔들리고, 막막하고, 문득 울고 싶을 때, 그녀가 조용히 건네는 이 이야기들은 따듯한 우유처럼 우리의 마음을 포근하게 적셔준다. ‘90일의 법칙’을 알려준 노쿠 스님이, ‘스스로에게서 가장 자주 듣는 말’을 걱정해준 닉이, 《눈사람 프로스티》를 좋아했던 여섯 살 조쉬가, 잃어버린 가족을 그리워하며 기차여행 이야기를 들려준 트레인맨이, 사스 병동에서 살아 돌아온 닥터 루이가, ‘왜 그랬어!’가 아니라 ‘잘했어!’라고 말해준 카일라가, ‘토마토도 심고 모과도 심어야 한다.’고 말해준 스페인 순례길의 할아버지가 당신을 응원한다. 그들은 묵묵히 또 한 달을 버티어내는 당신에게, 일관된 사회성으로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쌓아올려 가는 용감한 당신에게 자신들의 삶의 이야기로 박수와 환호와 축복을 보낸다.

작가정보

저자(글) 곽세라

저자 곽세라는 17년째 여행하며 마음과 영혼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삶을 부드럽게 꿰뚫는 시선과 독특한 사유의 힘을 지닌 메시지로 지친 현대인들의 가슴에 고요한 치유를 선사하며 이 시대를 대표하는 ‘힐링 라이터’로 사랑받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인도 델리대학교 힌두철학과에서 석사과정을 밟았다. 유명 광고회사에서 잘나가는 카피라이터로 일하던 어느 날, 불어오는 바람을 따라 느닷없이 인도로 떠났고, 그 후로 지금껏 전 세계를 내 집처럼 드나들며 집시로 살게 되었다. 그녀만이 들려줄 수 있는 풍부하고 다채로운 영혼의 울림은 오로지 삶을 탐닉하고 사유하기 위해 길 위에 머문 시간들과 예술과 철학, 인문학을 넘나드는 그녀의 다양한 인생 이력에서 나온다.
지은 책으로는 세계를 여행하며 만난 힐러들의 이야기를 묶은 《인생에 대한 예의》, 자전적 에세이 《길을 잃지 않는 바람처럼》, 《멋대로 살아라》, 소설집 《영혼을 팔기에 좋은 날》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신은 여자에게 더 친절하다》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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