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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찾아서

토니 라이스 지음 | 함현주 옮김
글항아리

2024년 02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2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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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55.10MB)
ISBN 979116909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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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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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찾아서』는 17~20세기 자연사에서 가장 중요한 성취로 기록된 열 번의 탐험과 거기서 탄생한 위대한 예술작품들을 소개한다. 런던 자연사박물관에 소장된 50만 점의 미술 컬렉션과 100만 권의 장서에서 엄선한 예술작품과 희귀 자료를 독점적으로 실은 이 책은 자연사의 보고이자, 인간의 성취가 만난 아름다운 자연 그 자체다. 이름난 과학자, 탐험가, 박물학자의 위대한 발견 뒤에는 그들만큼이나 위험을 불사하며 모험을 감행했던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들의 헌신이 있었다. 대영박물관을 있게 한 한스 슬론의 자메이카 여행부터 진화론의 배경이 된 다윈의 비글호 탐사, 해양학을 탄생시킨 지난 세기 최대의 과학 탐사 챌린저호 항해까지 자연과학의 분수령이 된 탐험들이 당대의 그림과 사진으로 고스란히 담긴 이 책은, 처음 만나는 자연의 경이를 우리 눈앞에 생생히 펼쳐놓는다.
서문
들어가며
자연의 예술

1장 자메이카 항해
2장 실론섬 조사
3장 수리남 체류
4장 북아메리카 여행
5장 태평양 횡단
6장 다시 남쪽 바다로
7장 오스트레일리아 지도를 그리다
8장 비글호 항해
9장 아마조니아와 그 주변
10장 깊은 바닷속으로

나가며
주요 인물 전기
감사의 말
참고문헌
찾아보기
도판 출처

우리는 이 흥미진진한 책을 통해 그동안 변화를 거듭해온 역사 기록법 사이에서 인간의 노력이라는 잃어버린 연결고리를 발견하는 한편, 그 연결고리 역시 기록 방식이 진화하는 과정의 일부라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 이 책은 자연사박물관이라는 거대한 건축물 안에 잠들어 있는 격동의 300년을 여행하는 타임머신이라고 할 수 있다. 역사에도 쐐기돌이 있다면, 바로 이 300년의 기간이 쐐기돌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기간을 통과하며 호기심은 과학이 됐고, 진기한 것들은 표본이 되었다. 그렇게 얻은 과학적 사실들을 바탕으로 우리는 과거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했고, 미래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많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 _「들어가며」

메리안은 수리남에서 놀랄 만큼 많은 작업을 했다. 애벌레들을 찾아 식물에 놓고 기르면서 관찰도 하고 그림도 그렸다. 그 애벌레들이 번데기가 되는 과정도 관찰했고 번데기가 성충이 될 때까지 세심히 보살폈다. 그렇게 얻은 관찰 결과는 대부분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것들이었다. 암스테르담으로 돌아온 메리안은 직접 그린 그림과 손수 제작한 판화를 실은 『수리남 곤충들의 변태Metamorphosis Insectorum Surinamensium』라는 책을 출판했고, 대단한 호평을 받았다. 60점의 다색 판화 중에는 곤충 외에 개구리, 두꺼비, 뱀, 거미는 물론 악어까지 다른 동물 판화도 몇 점 있었지만 나머지는 모두 나비와 나방 그림이었다. 각각의 판화에는 한두 종의 애벌레가 식물을 먹는 모습과 함께 애벌레 성충이 한 귀퉁이로 날아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런 구도는 예술적 완성도가 높으면서 정확성까지 한 치도 양보하는 법이 없었다. 당시 나비와 나방은 대부분 이름이 없었기 때문에 그는 식물만 동정했다. 하지만 덕분에 훗날 곤충의 명칭을 확인하는 데도 거의 문제가 없었다. 다른 나라의 자연사 자료라고 하면 기껏해야 화가가 훼손되거나 보존 상태가 엉망인 표본을 보고 그리거나 심지어 상상만으로 그린 것이 대부분이던 시기에 메리안의 책이 출판되었다. 그의 작품들은 후대 자연사 그림 화가들이 동경해 마지않는 대단히 높은 기준을 세웠고, 많은 화가가 그를 따라가지 못했다. _「수리남 체류」

뱅크스는 이렇게 설명했다. “물감을 칠하자마자 종이에서 그걸 뜯어먹어버린다. 어류라도 그릴라치면 그리기 자체보다 파리를 쫓는 게 더 일이었다. 갖은 퇴치법을 시도해봤는데, 모기장으로 화가와 의자, 그림까지 덮어버리는 편이 그나마 제일 나았다. 하지만 이걸로도 역부족이라 파리를 유인해 물감을 먹지 못하게 잡아두는 파리잡이 트랩을 설치해야 했다”. (…) 카펀테리아만 동북쪽 끝 케이프요크에 도달했을 무렵, 배는 선체와 삭구가 형편없이 망가진 상태였다. 쿡은 바타비아(지금의 자카르타)에 있는 네덜란드 기항지에서 배를 정비한 뒤 다시 출발하기로 했다. 인데버호는 1770년 10월 11일 바타비아에 도착해 12월 26일 그곳을 떠났다. 하지만 출항하자마자 역풍을 만났고 3주간의 악전고투 끝에, 배를 거꾸로 돌린 채 후진으로 그곳을 벗어날 수 있었다. 바타비아에 정박한 인데버호는 항해에 적합한 상태로 복구됐지만 선원들의 건강은 심각하게 악화되었다. 바타비아를 떠나면서 쿡은 이렇게 기록했다. “비슷한 규모의 지구상 다른 어떤 지역보다 바타비아에서 더 많은 유럽인이 사망할 거라고 확신한다. 모든 선원이 당장 항해를 할 수 있을 만큼 건강한 상태로 이곳에 왔지만, 3개월도 못 넘기고 일곱 명의 선원을 잃었고, 병원선이나 다름없는 상태로 이곳을 떠났으니.” _「태평양 횡단」

초기 심해에서 발견된 동물 중 일부는 오늘날 ‘살아 있는 화석’이라고 부르는 종들이었기에, 그 무렵 출간된 다윈의 『종의 기원』에서 제시한 진화 과정의 신봉자들은 심해에 더 많은 생물이 존재할 거라고 믿었다. 심해 연구에 대한 영리적, 철학적 논쟁이 거세진 건 확실했다. 그렇게 1872년 12월 21일 왕립 해군은 포츠머스를 떠나 역사상 가장 유명한 해저 탐사를 수행할 HMS 챌린저호의 3년 반 동안 이어질 과학 탐사를 개시했다. 이론의 여지가 없는 최초의 해저 탐사였기에, 챌린저호 탐사는 바다의 과학이라 할 수 있는 해양학의 탄생을 상징한다고 여겨지곤 한다. 이전까지는 그 어떤 국가도 해저에서의 물리학, 화학, 지질학, 특히 생물학 연구를 목적으로 심해에 대규모 탐사대를 보낸 적이 없었다. 영국 재무부가 20만 파운드(오늘날 가치로 1000만 파운드-한화 약 1600억 원-가 넘는 액수다)에 달하는 재정을 투자한 챌린저호 탐사는 이전까지 단일 과학 연구에 이만한 재정이 투입된 예가 없었다는 점에서, 세계 최초의 ‘빅사이언스big science’〔여러 분야에 걸쳐 있고 막대한 연구비와 대규모 연구 인력이 필요한 응용과학 분야〕 사례이기도 했다. _「깊은 바닷속으로」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작품들”,
그것을 탄생시킨 탐험기

『자연을 찾아서』는 서구세계가 알려지지 않은 동식물을 열광적으로 채집하고 기록하면서 자연사라는 과학 분야에 그 어느 때보다 방대한 자료가 축적되었던 17세기부터 20세기까지, 300년이란 시간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칼 폰 린네가 이명법을 창시하고, 찰스 다윈이 자연선택과 진화론을 주창한 바로 그 시기다. 사진술이나 영상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당시, 자연을 눈에 보이는 그대로 기록할 유일한 방법은 그것을 그림으로 기록하는 것이었다. 그렇게 과학과 예술이 공생했던 시기에, 동식물과 그 생태를 정확하고도 아름답게 그려내는 독특한 예술 장르인 자연사 미술이 꽃을 피우게 된다. “이 기간을 통과하며 호기심은 과학이 됐고, 진기한 것들은 표본이 되었다. 그렇게 얻은 과학적 사실들을 바탕으로 우리는 과거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했고, 미래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많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11) 이 책에 실린 자료들은 바로 그 의미와 질문의 시각적 증거라고 할 수 있다.
한스 슬론의 자메이카 여행을 시작으로, 이 책은 각기 다른 시기 여러 지역에서 이뤄진 열 번의 탐험을 균형 있고도 일목요연한 스토리텔링으로 들려준다. 그중에는 찰스 다윈이나 제임스 쿡처럼 잘 알려진 과학자·탐험가의 비교적 덜 알려진 일화도 있지만, 그 발견의 여정에 동참했던 알려지지 않은 인물들의 분투기도 담겨 있다. 하지만 이 이야기들이 끝나는 바로 그 페이지에서부터 『자연을 찾아서』의 진짜 묘미가 펼쳐진다. 역사에 남은 극적인 탐험에서 탄생한 화려하고 장엄한 예술작품들, 그리고 오늘날까지 생물학과 분류학에서 중요한 위상을 차지하는 기준표본 등 놀라운 볼거리들이 그것이다. 런던 자연사박물관 내 8000만 점의 소장품, 50만 점의 미술품, 100만 권의 장서에서 엄선해 실은 이 책의 도판 중에는 기존에 대중에 공개되지 않았던 자료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잘 정리된 탐사기, 눈을 뗄 수 없는 시각 자료, 거기 딸린 상세한 설명을 살피며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열한 번째 탐험-이 책과 함께 자연사박물관으로 떠나는 여행이 시작된다.


기록의 진화
-자연을 자연답게

17세기 후반, 자연현상에 대해서도 합리적이고 ‘치우침 없는’ 조사를 하려는 움직임이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이 책에 소개된 탐험들도 그 무렵부터 본격화되었다. 당시 유럽인들은 처음 만나는 자연을 찾아나선 박물학자들이 “유능하고 꼼꼼한 예술가가 되어 동식물의 구조를 정확하고 세밀하게 기록해주기를 바라고 또 기대했다”(17). 세계 각지를 떠돌며 연구를 해나가던 학자들은 시간이 지나면 색도 변하고 말라서 쪼글쪼글해지기 마련인 동식물 표본을 대신해, 수많은 신종 생물의 생생한 모습을 세밀하게 기록해줄 기술자를 필요로 했다. 그들이 바로 이 책의 또 다른 주인공, 자연사 화가들이다. “초기 자연사 화가들은 기본 소양을 갖춘 아마추어들이었다가 점차 동식물의 구조에 대한 지식을 갖춘 숙련된 전문가가 되어간다.”(15) 화가들 중에는 자비를 들여 독자적으로 관찰과 기록을 계속한 이들도 있었지만, 공식적으로 고용돼 탐험대와 동행한 전문 화가들도 있었다. 자연사 미술계에서 지금까지도 독보적인 작가들로 꼽히는 마리아 지빌라 메리안, 시드니 파킨슨, 페르디난트 바우어 등도 그렇게 수많은 작품을 남겼다.
자연사 화가들은 자연을 단지 아름답게 그려내기만 한 이들이 아니라, 자연과학 역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된 일련의 발견들에 그들만의 방식으로 참여하고 기여한 사람들이다. “곤충이 흙에서 생겨나는 게 아니라 알에서 태어난다는 사실이 입증된 후 불과 몇십 년 뒤인 1699년에 마리아 지빌라 메리안은 수리남을 찾아 나비의 변태 과정과 유충 및 성충의 먹이 식물을 그렸다. 그 그림들이 너무도 훌륭했던 까닭에 린네는 그때까지 과학계에 알려진 모든 동물을 동정하는 책을 쓰면서 메리안이 기록한 종들도 포함시켰다. 네덜란드 화가 파울 헤르만과 피터르 드 베베러도 같은 영광을 누렸다. 두 화가의 예술적 식견을 바탕으로 린네가 오늘날 스리랑카라고 불리는 곳의 식물지를 쓸 수 있었던 것이다. 또한 윌리엄 바트럼의 예술적 재능 덕분에 북아메리카 일부 지역의 진귀한 동식물에 대한 그림과 문서가 남게 되었으며, 태평양에서도 수많은 화가가 중요한 항해가 있을 때마다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제임스 쿡이 조지프 뱅크스, 그리고 뱅크스의 박물학자 다니엘 솔란데르와 함께했던 인데버호 항해에는 시드니 파킨슨이 있었고, 쿡의 레절루션호 항해에는 게오르크 포르스터가 있었다. 또, 매슈 플린더스가 지휘한 인베스티게이터호 항해에는 최고의 자연사 화가라고 평가받는 페르디난트 바우어가 있었다. 여러 항해 중 가장 유명한 비글호 항해의 찰스 다윈도, 그리고 그와 동시대인인 앨프리드 러셀 월리스와 헨리 월터 베이츠 등도 이전 항해에서 남긴 그림과 기록들이 없었더라면 새로이 발견된 정보와 자연선택이라는 개념을 연결 짓지 못했을지 모른다.”(11~12)
과학의 발전과 함께 기록 방식도 진화를 거듭해 이제는 전자현미경으로 수천수만 배 확대해 나비 날개의 인분을 촬영하고, 초당 100번의 날갯짓을 하는 벌새를 초고속 정지 사진으로 찍을 수 있게 됐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자연과학 분야에서 기록의 핵심은 대상을 얼마나 자연답게, 자연 상태를 대표할 수 있게 구현하는가에 있다는 원칙. 그래서 사진과 영상 기술이 고도로 발전한 지금도 그림만이 해낼 수 있는 역할이 있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표본 상태가 완전하지 못하더라도 그대로 찍을 수밖에 없는 사진가와 달리, 화가는 그런 상황에도 종이 위에서 조각조각을 결합해 완벽한 표본을 창조해낼 수 있다.”(383) 아이러니하게도 이 창조성이야말로 자연사 미술이 과학계에서 수백 년간 제 몫을 해올 수 있었던 비결임을,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탁월하게 증명한다.

작가정보

Tony Rice
리버풀대학에서 해양생물학으로 첫 박사학위를 받았다. 런던 자연사박물관에서 갑각류 큐레이터로 일하다, 이후 영국 자연환경연구위원회Natural Environment Research Council 산하 해양과학연구소Institute of Oceanographic Sciences에서 26년간 심해 저서底棲생물 연구 팀을 이끌었다. 현재는 집필에 집중하면서 해양환경 컨설턴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 불어불문학을 공부하고 상명대학교 대학원 뉴미디어음악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좋은 외국 도서를 찾아 한국에 소개하는 일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뻔하지 않고 실용적인 원격근무 안내서』 『성적 동의: 지금 강조해야 할 것』 『좋은 잠 처방전』 『어서 와, 사춘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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